지나간 흔적. 한때 우리의 겨울을 책임졌던 석탄. 이제는 사앙화되어 흔적만 남아있지만. 그시절 어두운 탄광안에서 매일 생사를 넘나들었던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들. 그 희생에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흔적들 잘 담으셨고 바르게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항상 바름과 진심이 느껴지는 건 바당아이님만의 귀한 능력이십니다^^
과거의 소중한 흔적을 따라가는 여행이 진정한 여행이죠^^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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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흔적들 잘 담으셨고 바르게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항상 바름과 진심이 느껴지는 건 바당아이님만의 귀한 능력이십니다^^
과거의 소중한 흔적을 따라가는 여행이 진정한 여행이죠^^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