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풍경과 먹방의 진수를 느꼈던 즐거운 소풍이였어요^^ 더위를 잊을만큼요~ 계획성 쩌는 울 건구리님 덕분에 피곤함을 느낄새 없었고, 몸으로 개그해 주신 방장님 덕분에 주름질 걱정따윈 잊고 웃음 던졌던 하루였어요😊 당신들이 있어 어제 여름이 멋진기억으로 남을겁니다~
구리 때문에 맛난거 좋은 구경 많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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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때문에 맛난거 좋은 구경 많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