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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 안 나누시고 눈팅 하실분 가입하지 마세요. 제가 지켜보다가 강퇴시키니 서운하게 생각마세요 4.●가입하시면 먼저 (닉네임, 성명, 전화번호 모임장에게 문자 보내주세요. 지휼 모임장 전화번호 모임장 010 5791 0156 💑 ※※새로오신 신입분들 전화번호 문자로 안보내실거면 가입하지 마세요.
각자 지참할 물품. 1. 착한 태도 2. 선량한 마음 3. 식칼 4. 숫불장작 5. 잠옷 6. 허기진 배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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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 긴 연휴를 앞둔 토요일 우리는 모였드랬죠. 여러명의 사럼이 함께 모여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선하지 않은 의도는 곧 드러나게 마련. 이제 짧지않은 경험을 해온 우리들은 이 사람은 최소한 노력하고 있구나. 이 사람은 속내릂 감추고 있구나. 정도는 느끼죠. 결이 맞는 사람들과 모였다. 그것은 편안함과 이어지고 모임. 즉 만남의 질적인 충만함을 느끼게 해줘요. 거기에 약간의 술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 서두가 길었는데 아름다운동행 이동희 보라 하나린 건구리 소유니 이렇게 6명은 뭉쳤습니다. #1 신도림 주담은 각종 맛있는 움식이 넘쳤어요. 오이모임에서 오이라.. 어떻게 칼집을 낸거지? 맛있다! 사장님 어묵추가 왜 안돼나요 ㅠ 아니 왜 전이 품절이야.. 근데 보라님 찬스로 전 서비스가 똭~ 보리새우가 전에? 맛있다! 음식 왜 이리 많이 시켜? 일어날때 보니 다 먹었다! 사장님이 파김치까지 일일이 싸주셔서 각자 한봉다리씩!! (이후에 이들의 행방은 오리무중) #2 다이어메이커 문래점 2차는 문래동 거리에 있는 LP바로 이동. 원래 계획대로 걷기는 못했지만 계획이 먼저는 아니죠~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음악과 분위기에 연신 감탄하며 하이볼 한잔씩과 치이즈플래타 그리고 토마토 카브레제 소유니님의 무알콜 모히또 칵테일은 분위기를 곁들이니 옴팡 취하는~ 흘러나오는 음악마다 각자의 추억 그리고 지식을 나누며 도란도란 신청곡도 써서 제출하고 옴마야 술값 음식값은 쎈편이네! 분위기 값으로~ #3 터미널관광나이트 우주의 기운은 나이트로 향하고 있었으니... 평소 대화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동희님마저 손 번쩍! 두 차에 나눠타고 영등포로 이동한 우리는 상기되고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입장 (가기전에 냉큼 웨이터 검색해서 막내 지명) 귀를 때리는 음악과 번쩍거리는 레어져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람들 대목이네~ 몸치면 어때? 룰루랄라~ 아니 여기가 이쁜이들 모인걸 어찌 알았는지 자꾸 들이대시네! 철벽방어! (훼방논건가? ㅡ.ㅡ;) 흥겨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막차 시간이~ 각자의 형편에 맞춰 집으로 앗 소유니님의 파김치는 나이트 냉장고에(막내야 라면에 먹으면 맛나) 앗 하나린님의 파김치는 내 가방에..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 다음에는 가을 정취와 함께 단풍이 가득한 길을 걸어보기로 해요 씨유 넥스트 벙~
사람들이 사람을 그리워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먼발치에서 보아도 익숙하고.. 반가워서 몸둘바를 모르는 느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제가 사랑하겠읍니다... ^^
일산카페
어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구름님 추천 음식~ 다시 가보고플정도로 맛있고 오랜만에 나와주신 락님~ 항상 함께인 동행님 보라님 수다도 재밌었고 늦참해주신 구리님과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으로 낮부터 밤까지 빠르게 흐른 날이였습니다🥳
멋진풍경과 먹방의 진수를 느꼈던 즐거운 소풍이였어요^^ 더위를 잊을만큼요~ 계획성 쩌는 울 건구리님 덕분에 피곤함을 느낄새 없었고, 몸으로 개그해 주신 방장님 덕분에 주름질 걱정따윈 잊고 웃음 던졌던 하루였어요😊 당신들이 있어 어제 여름이 멋진기억으로 남을겁니다~
천장에서 멋찐 예술이... 좋은 구경했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잔에는 나무잎을 하나 띄어 놓았습니다 찬물도 호~~ 하고 불어가며 체하지 않으려고요. 어제 모임 베스트 모델은 건ㅇㅇ님과 하ㅇㅇ님 이시네요. 두분 축하드리며, 오이MBC사장님과 홍보팀 지휼팀장님께서 소정의 쿠폰 상품을 지급해 드리오며 아울러 곧 제작될 영화 "지휼일병 줘패기" 남녀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됨을 통보합니다 오이MBC 사장. 주인백
아놔! 핑크 셔츠가 큰 웃음을 줄 줄몰랐네! 김맹구, 하 오서방,동 훈장님,건 반장,제 학생~ 우리 이렇게 빵빵 웃으며 오래 함께해요! 윙크 ^_~
조신하게 앉아있는 핑크방장님^^ 핑크핑크 웃음주셨답니다~~ 다음모임의 드레스코드를 기대하게 해주셨네요^^ 참석하신분들 멋짐에 환하게 웃고 즐겼습니다♡
정산 올릴께요^^ 참석자-->오늘도잘님,보라님,건구리님,소유니님, 향기로운 동행님,하나린님,지휼 1차. 소들녁 612.000원 2차. 노래방 170.000원쯤? 3차. 음식점 120.000원쯤? ☆ 1차 소들녁은 동행님,저,구리님,잘님 남자분들끼리 N/1 했습니다. 여자분들은 정산 안하셔도 됩니다. ☆2차 3차는 제가 했고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따로 정산 안하셔도 됩니다. 모임장으로서 철딱서니 없고 많이 부족한데도 또 다른 시선으로 예쁘게 저를 바라봐 주신 모임 참석자분들께 제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열린음악회 벙 정산입니다 참석: 알랭 동행 졸브 매튜 지휼 보탬 보라 하나린 W락 소유니 엘프 선화동님 개인부담: 남성 45000 여성 20000 참조: W락/선화동님은 첫 모임참석이라 정산에서 제외 합니다 사족: 개인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저녁 나들이 였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모임 성의있게 준비해서 선량하게 뵙겠습니다. 보내실곳:기업은행 010 9808 1475 곽장용
선량한 저녁이었습니다
눈잉이의 노래교실 벙! 🎶 💕🍺 참석인원 총 10명 (남5,여5) 졸부옹,매튜옹,눈잉님,보라님,봉봉님,엘프,소유니님,리움님과 친구1,인심여면님 장쇼 👉🏻플레이 노래타운 지출 => 43만원 #소유니님 열외! - 여성회원 첫모임 회비 없음 #리움님과 친구님- 10만원 #인심여면님 3만원 선입금 (입금자-무 궁 화 👀) 😁😁😁입금요망 😊😊😊 남자 7만원 여자 4만원 하나은행 (박건우) 424-910326-81707 기억날 그날이 와도~ 어제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기를~ 사랑해요~ ♡
철산 대박조개벙 정산 참석:디졸브 매튜 보라 엘프 댕뎅이 봉봉이 총지출: 227.900 부담금: 디졸브 매튜 각60.000 보라 엘프 댕뎅이 봉봉이 각 27.000 입금계좌: 기업은행 010 9808 1475 (곽장용) 행복했습니다.
앵봉산캠핑 정산 올립니다 참여인원:알랭 동행 보라 졸브 떠나유 봉봉(6명) 정산금액:개인당 2만원 찬조:봉봉님/ 과일밎소주 동행님/ 메추리고기 보라님/컨디션 보내실곳:하나 503 910012 36205 김종민 봉봉님은 정산에서 제외합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와서 너무죄송했구 알랭형님 너무고생하셨구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자리만들어서 뵙겠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감사하고 또 감사함니다!!
동행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넘 많이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요.. 담에도 좋은 만남 기다릴게요
어제 남님들의 즐거운 하루입니다. 어여 여님들과 즐거운 나날 기다리며.. 방님들의 벙참을 원하는 남님들의 외로운 외침을 보아요.~~~
☆2차 1~4번분들은 지휼기자 잠입취재중 딱 걸리신 피싱범입니다(푸하하하)
☆2차 산울림 LP빠, 불금이라 그런지 어딜가나 술집 만석이라 어쩔수없이 여길 또 가게됐습니다 ㅜㅜ 여우 V ^^
☆1차 도화, 보라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00cc쯤이야 라이트하게 원샷 때리는 그녀! 우리 여우도 소주 일병쯤이야 가볍게 샷!
이 여인네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아가씨~ 어찌~ 그리예쁠까요~ 아~아아~아아아아~ 아카시아꼼! 늘 미소가 예쁜 그녀! 나두 날립니다 ~❤️ 앗 우리 잘님 표정 압권!
이게 뭐야? 뭐 만들자고? 누가 이거 제의한거지?? 근데, 꽃길로님 손가락이 검지가 아니라 중지 같은데? 설마..그거?? 푸하하하~
엘레님 (반갑다. 친구야! 잘님이 동생이지만..ㅋ) 잘님(번호좀...작업남 ㅋ~) 이 와중에 범이형님은 뭘 그리 들여다보세요? V~누구 일까요? 왼쪽 옷V. 오른쪽V 누구일까요??
V~아주 잘 어울립니다!
공회장의 밀회! 순진한 토끼와 냥냥이는 누굴까요?
솔직히 여자분들은 너무 예쁘게 나왔는데 가려야 하는 마음이 아~프다! 제이,나린,꽃길 느낌있다~느낌있어~~!
다 함께 차차차! ❤️ 사자님과 호랑이 개 하트님은 누굴까요?
베스트샷 입니다 당첨 축하!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 부러워~ 나는 언제 저런 사랑을 할런지... (요즘님도 부럽다며 깊은 한숨을 내뱉으셨음) 이번달 베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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