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비도와서 인천공항에서 여행자들을 관찰하고 사진에 담아보자는 생각에 가던 중. 인천대교부터 바람이 구름을 몰아내고 파란 하늘. 계획 급 변경해 영종도의 예단포 선착장에 가봤습니다. 파란 하늘. 일몰과 석양 그리고 달님까지 줄줄이 만나고 온 짧은 출사.
하루 일정의 분주함을 지는해가 주는 아쉬움으로 달래신것 같습니다 !
다음엔 저도 꼭 예단포에서 이런 순간들을 직접 보고 담고 싶어요! 멋진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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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의 분주함을 지는해가 주는 아쉬움으로 달래신것 같습니다 !
다음엔 저도 꼭 예단포에서 이런 순간들을 직접 보고 담고 싶어요! 멋진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