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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놀이 복희 광_주리에 연잎밥을 담아 머리에 이고 복_숭아 나무아래 조심조심 걷는 아씨 발걸음 절_기는 입추지나 사뭇 꺾인 더윗자락 대_롱대롱 매달린 땀방울에 가득 담은 마음가락 한_없는 정성으로 손수 지은 이 한끼에 독_려와 격려 품어 가을걷이 응원하며 립_스틱 고이 바른 입술도장 찍어드리리. 꽃님 광. 장에서 바람이 나부끼는 바람 복. 스럽던 바알간 얼굴이 생각나 절.절 하게 보고 싶은 얼굴 언젠가 또 볼수 있길 바래본다 복희 광. 장을 스쳐온 바람결 만난 바람 복. 사꽃 분홍빛 그 볼로 그 바람 품어내니 절. 대 아니본다 그 맹세 부질없이 가슴에 바알간 멍이 스미네. 바당님 광이 나게 마음을 닦아도 복잡하기만 한 마음 절망보다는 희망 한걸음 복희 광내느라 굽은 손가락마디 굳은 살점 복잡한 그의 속내 불꽃을 누가 알리오 절망을 지고가랴 희망을 품고가랴 오롯이 선택은 그대의 몫. 봉이님 광 광팔고 복 복장터진 절 절간스님 복희 광 대가 될걸 복 권을 살걸 절 을 떠나시죠 스님~
댓글 6
이방원 하여가 vs 정몽주 단심가 생각나게 주거니 받거니 복희맘님 새로운방향 멋져요
시를 써서 이렇게 써주시니 기분이가 좋 으 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