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출퇴근길 내 발걸음을 머물게 한 길가에 예쁜 아이들... 그리고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갔던 식물원에서 내 시선을 훔쳐간 낯선 아이들과 그를 찾아 온 멋쟁이 나비신사님들을 담아 올려본다 ^^
볼때마다 느끼지만 오솔길님의 꽃사진은 그 자체가 그림인 느낌. 꽃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저번에 서울숲에서 나비 사진 찍어 보니 무지 어렵더라구요 계속 움직이니까~~~ㅠ 넘 잘 찍으셨네요 역시~~오솔길님^^
사진도 공부하듯 열심히 찍는단 느낌이 들어요. 꽃사진 참 이쁘고 멋지네요. 오솔길님 앞에서 꽃도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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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오솔길님의 꽃사진은 그 자체가 그림인 느낌. 꽃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저번에 서울숲에서 나비 사진 찍어 보니 무지 어렵더라구요 계속 움직이니까~~~ㅠ 넘 잘 찍으셨네요 역시~~오솔길님^^
사진도 공부하듯 열심히 찍는단 느낌이 들어요. 꽃사진 참 이쁘고 멋지네요. 오솔길님 앞에서 꽃도 행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