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는 핑계로 출사를 안나가는 앤디는 유명 작가소개로 때워봅니다...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앤디S
    모임 이미지
    걸으면서 사진찍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덥다는 핑계로 출사를 안나가는 앤디는 유명 작가소개로 때워봅니다. 1935년,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인 사진전이 뉴욕에서 열립니다. 에드워드 스타이켄의 "The family of man" 이후 이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됩니다. 미국의 사진작가 Edward Steichen(1879-1973) - 예술성, 대중성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잡은 작가. - 패션사진의 시초를 만든 인물. - 사진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오린 '포토-시세션 그룹의 핵심 인물. 더 많은 작품과 작가소개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 고고. https://youtu.be/bxsGgL8kco8?si=n1LThyoch4mjzNd7

    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
    58

    댓글 5

    유저 프로필
    닌짱

    좋운정보 감사합니다 너무좋네요!

    01
    유저 프로필
    크리스

    덕분에 좋은 사진을 보며 눈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01
    유저 프로필
    안나a

    첫 번째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임신부의 배를 쳐다보는 새끼 고양이도 너무 귀엽고, 연인들이 부둥켜안고 있는 장면도 너무 인상 깊네요! 앤디님 덕에 즐감 하고 갑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