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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에 마나님 심부름 갔다가 카메라 들고 놀다왔습니다. 1. 좋아하는 에곤 쉴레의 그림이 눈에 들어와 찰칵. 모 쇼핑몰의 제품촬영용 샵. 2. 제목 : 넌 눈으로 보기만 하니? 3. 작은 인형의 자세를 보며 이상한 장면을 떠올리는 나는 더러운 어른 사람! 4. 타일벽을 노란페인트로 칠하고 싶다. 5. 흑백. 콘트라스트 vs. 그라데이션? 6. 포터 아님. 나는 봉고임. 7. 인생역전. 그거 나도 하고싶다. 끝
댓글 1
제목과 사진 비교하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 봉고 덕분에 다들 모였구나” 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