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구름이 하수상하여 영흥도 노을맛집에 서둘러갔는데 난데없이 북쪽에서 먹구름이 밀려오는 바람에 영 때깔 않나오는 노출에 헛심만 쓰다 왔습니다^^ 📷sony rx100m5 & ricoh gr3
완전 그림이네요 누가 사진이라 할까요?
원래 그루미데이에 강하신 분. 붉은 노을보다 더 분위기 있는 사진들 즐감합니다. 본드님덕분에 24미리 지르고싶어 안달나고 있답니다. ^^ 줌렌즈에 24미리가 있지만 색감이 너무 진득해서리...
아니 이번 작품은 또 유화로 터치하신 느낌이지말입니다. 사진 한장으로 여러가지 표현을 담을 수있다는게 또 신기신기~~ 점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참 재미나고 묘한 매력에 이끌리네요. 특히 1번 2번 5번이 제겐 너무 맘에 듭니다~~
어쩜 저리 사진이 맘을 포근하게하는지 ! 제임스본드님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진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
저도 영흥도 선재도 가끔 가는데요. 색다른 표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어제 탄도항 갔다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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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그림이네요 누가 사진이라 할까요?
원래 그루미데이에 강하신 분. 붉은 노을보다 더 분위기 있는 사진들 즐감합니다. 본드님덕분에 24미리 지르고싶어 안달나고 있답니다. ^^ 줌렌즈에 24미리가 있지만 색감이 너무 진득해서리...
아니 이번 작품은 또 유화로 터치하신 느낌이지말입니다. 사진 한장으로 여러가지 표현을 담을 수있다는게 또 신기신기~~ 점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참 재미나고 묘한 매력에 이끌리네요. 특히 1번 2번 5번이 제겐 너무 맘에 듭니다~~
어쩜 저리 사진이 맘을 포근하게하는지 ! 제임스본드님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진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
저도 영흥도 선재도 가끔 가는데요. 색다른 표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어제 탄도항 갔다가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