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푸투라서울 겔러리에서 진행중인 앤소니 맥콜 작품전입니다. 설치미술이란 생각. 세줄기의 빛이 내려오는 공간 가장자리 벤치에 앉아 시계 장치 처럼 변하는 빛 내림을 보며 빛 멍을 하고 있으면 살짝 유체이탈하는 기분.
빛멍 ,유체이탈 경험하고 싶은맘 가득하네요^^
전혀 다른 세상처럼 환상적이네요
가회동에도 저런 멋진 공간이 있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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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멍 ,유체이탈 경험하고 싶은맘 가득하네요^^
전혀 다른 세상처럼 환상적이네요
가회동에도 저런 멋진 공간이 있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