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집은 그냥 지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국만리에서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고 목숨을 건다. 가족을 위해서. 달궈진 철근. 흐르는 땀방울. 걸음마다 걸린 생명 한줌. 자연이 아름답지만 무더위 땀방울은 고귀하다.
건설 현장의 노동자들의 땀방울로 만들어진 집^^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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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의 노동자들의 땀방울로 만들어진 집^^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