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던 동네에서 수업이라 늘 다니던 뒷동산에 잠시 올랐다 내려왔어요. 땀에 화장은 엉망이 됐지만 기분은 상쾌하고 즐거웠네요. 사진은 별루지만 그래도 내맘을 담았으니 해피포토입니다^^
당랑거철~~~
더위를 잊은 푸른숲과 그사이로 난 오솔길... 두터운 구름뒤에서도 찬란한 빛을 잃지 않은 태양을 담은 하늘... 도시의 파노라마 씬까지... 아름다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복희맘님의 열정이 담긴 사진들이네요 굿이예요! 즐감하였습니다^^
사진이 별로라니요? 좋기만 하고만^^ 자연을 벗삼아 찍은 싱그런 사진들 즐감하고 가요~~~♡
사진찍기 좋아만했지 사진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사린이 기살려주시는 언니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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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거철~~~
더위를 잊은 푸른숲과 그사이로 난 오솔길... 두터운 구름뒤에서도 찬란한 빛을 잃지 않은 태양을 담은 하늘... 도시의 파노라마 씬까지... 아름다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복희맘님의 열정이 담긴 사진들이네요 굿이예요! 즐감하였습니다^^
사진이 별로라니요? 좋기만 하고만^^ 자연을 벗삼아 찍은 싱그런 사진들 즐감하고 가요~~~♡
사진찍기 좋아만했지 사진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사린이 기살려주시는 언니 오라버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