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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곡 깡패가 반했네 란 드라마를 보며 주말을 보낸다. 작년까지만 해도 보지 않았을 류의 드라마. 톡톡 튀는 대사. 유며러스함. 젊은 청춘의 연인이 되는 과정을 가볍고 재밌는 대사로 잘 버무려낸 느낌. 아마 청춘의 풋풋함이 아름답고 귀엽게 느껴지면서 사랑의 무거움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프지도 않고 다치지도 않고 항상 곁에 있겠다는 대사. 세월이 지나면 우리는 이 감정을 잊어버린다. 평생 사랑하는게 힘든 것이 아니라 처음처럼 항상 곁에 주겠다던 약속을 기억하는게 힘든 것이 아닐까? 25.8.23. 휴가중 주말에 드라마를 보면서 바부생각
댓글 3
😊😊😊
저 개가 인생을 터특하고 달관한듯한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