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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근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자신과 유사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과 같은 코드의 그림을 좋아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의 취향과 다른 그림을 싫어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잣대는 한 인간의 이상과 깊이를 규정하는 것으로 미술이 지닌 아름다움에 접근하지 못하게 만드는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림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것, 그림을 소장한다는 것은 남의 시선에 의해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입니다. 남을 압박하지 않고 나를 압박하지 않으면서 미술 본연의 그 아름다움을 즐겨야 합니다…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은 마음이 부자입니다. 그러므로 외형만으로 규정짓는 잣대에 스스로의 포부와 꿈과 현실적인 실용성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남의 시선은 타인들의 생각일 뿐 나의 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어야 합니다… 그림은 귀가 아닌 눈으로 보아야 하며, 눈이 아닌 마음으로 바라볼 때 작가와 작품을 사랑하게 됩니다… _ 그림을 사진으로 대체해서 읽으니 나의 편협을 지양하고 열린 관점으로 렌즈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사람의 자각과 배움은 도처에서 경종을 울리네요.
댓글 1
열린 관점은 사진, 미술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중요한 덕목^^ 슬기로운 사진생활 해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