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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 새로운 프로젝트 《서울 탐구생활》 – 낯선 듯 익숙한 도시를 다시 걷다 서울에서 60년 가까이(만59세) 살아왔지만, 정작 서울을 ‘탐구’하며 걸어본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관광객의 눈이 아닌, 생활인의 시선으로도 벗어나, 다시금 낯설게 마주하는 서울을 경험해보려 합니다. 서촌의 골목, 을지로의 노포와 힙한 공간, 성수동의 공장지대 재생 공간… 이 도시가 끊임없이 스스로를 새롭게 쓰고 있는 이야기들을 직접 걸으며, 보고, 맛보고, 기록하는 프로젝트. 그것이 바로 컬처클럽의 새로운 기획 《서울 탐구생활》입니다. 🎯 프로젝트 방향성 매 코스마다 음식·역사·예술의 세 갈래 키워드로 탐구 익숙하지만 새롭게 읽히는 서울의 동네 기록 참가자들이 직접 느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울의 ‘현재진행형 문화지도’를 만들어가기 🚀예를 들면요 📍 신당동 – 떡볶이 타운에서 창작아케이드까지 70년대 청춘문화의 향기, 산업화의 흔적, 그리고 예술가들의 현재진행형 작업실. 📍 을지로 – 노포와 힙 사이 인쇄소와 공구상가의 맥박, 그리고 낡은 건물을 개조한 카페와 갤러리. 사라짐과 탄생이 공존하는 도시의 현장. 📍 서촌 – 골목의 시와 역사 세종대왕의 숨결이 남은 경복궁 서쪽 마을. 한옥 골목길, 수제 맥줏집, 그리고 오래된 서점에서 만나는 ‘서울의 문학적 풍경’. 📍 성수동 – 공장지대의 재탄생 과거 구두 공장이 빼곡했던 거리. 지금은 트렌디한 브랜드숍과 전시공간, 로스터리 카페가 모여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곳. 《서울 탐구생활》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닙니다. “내가 살던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는 철학적 탐험”이 될 것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ㅎㅎ) 가능하다면 시즌제로 진행해도 될것같아요~ 시즌2에는 망원동,청파동,성북동등, 파리보다 무려 5.8배나 넓디 넓은 서울의 매력찾기에 동참하시렵니까? PS 출근길 이태원의 한자를 보면서 생각에 빠집니다. 異胎院이었다는 속설의 근거는?





댓글 8
오우 기대되는데요~~^^
신박한 아이디어입니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의 수도에서 역사와 현대문화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같습니다.
완젼 기대 되네요~^^
이태원의 한자 표기는 조선 초에는 '오얏나무 李'를 써서 '李泰院'이였다가 임진왜란 이후에는 '異胎院(다를 이, 밸 태, 담 원)'이라고 적다가 효종 이후에 ‘배꽃 梨’를 써 '梨泰院'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異胎院은 임진왜란 시기 조선 여성들의 고초를 짐작케하는 지명이네요...ㅜㅜ
완젼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