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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기전 비가 많이 와서 고석정 통통배는 타지 못하였지만 대신 많은 수량탓에 더 시원하게 내리치는 폭포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인생은 항상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게 되니 내가 어디에 의미를 두느냐가 내 행복을 결정짓는 것 같다 아직은 가을꽃이 필 계절이 아닐거라 꽃밭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지나가다 잠시 엿본 고석정 꽃밭에는 맨드라미가 불꽃처럼 넓은 밭에 예쁘게 타오르고 있었다 작년의 좋았던 기억과 함께 다시 오라고 나를 이끌었지만 빡빡한 삶의 일정이 아쉬움을 더했다 올해 초 부모님과 함께 장가계를 다녀와 국내의 웬만한 잔도. 출렁다리 등은 극복했다고 자신했는데 얼마 내딛지 못하고 난간을 잡는 내모습을 발견했다 ㅎㅎ 유리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데크길이 아니라 계곡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군데군데 이벤트같은 길이 있어 그것도 재미있었고 한탄강의 주상절리의 절경을 눈에. 가슴에 담으며 걸을 수 있어서 다소 더워 흘린 땀의 찜찜함을 잊게 하기도 하였다 땀 흘린 후 먹은 아아. 팥빙수는 최고였고 기다림 끝에 먹은 점심도 기다린 시간의 불평을 삭제해주었다 또 최근 가장 많이 웃게 해준 회원님들의 수다 타임은 베스트 포토샷으로 머리속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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