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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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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 숲길 트레킹...
    서울특별시 노원구

    남양주 축령산 숲길-자연휴양림 계곡... 축령산 불당골에서 시작, 수레너미 고개로 오르다 축령산 임도로 갈라져 축령산 기슭을 따라 자연 휴양림까지... 총거리 8.7km, 소요시간 2시간 30분(걸은 시간)... 마석역 앞에서 축령산행 버스를 코 앞에서 그만 놓쳐 부랴부랴 택시를 잡아타고 버스를 추월하여 버스에 오릅니다... 불당골 입구에서 내려 외방리 마을을 지나 축령산과 오독산 사이를 넘는 수레너미 고갯길로 오르면서 임도로 들어 서는데 시원한 숲의 공기가 느껴 집니다... 그제 내린 비로 군데군데 물이 고인 길을 지나 오르다가 갈림길에서 수레너미 고갯길에서 벗어나 축령산 기슭으로 가는 임도로 들어 섰는데 길에는 풀이 많이 자라 덮혀 있습니다... 풀에 덮힌 길을 따라 한참을 가는데 느닷없이 봉고차 한대가 풀을 헤치며 정면에서 오고 있어 간신히 비껴 섰는데 아마도 약초꾼의 차량인 듯 합니다... 잠시후 길을 따라 가다보니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고 있어 도저히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 봉고차가 어떻게 돌아 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풀에 덮힌 길을 따라 땀을 흘려가며 지쳐 갈 무렵, 길 옆 숲속에 사각 정자가 있어 쉬어 갑니다... 정자를 지나고 부터는 긴 급경사 오르막 길을 오르는데 정면으로 축령산 남이바위의 봉우리가 바라다 보입니다... 난간이 있는 길 옆으로는 칡 넝쿨들이 보라색 꽃을 비우며 엉켜 늘어서 있고 반대편 길가에는 싸리나무꽃이 줄지어 피어 있습니다... 한참을 힘겹게 오르다가 숲이 트인 곳을 바라보니 저멀리 천마산의 멋진 모습도 보입니다... 땀에 흠뻑 젖어 드디어 고갯마루에 도착해 숨을 돌리고 잠시 쉬다가 내리막길로 들어 섭니다... 어느정도 내려가다보니 축령산 자연휴양림 도로로 내려서고, 축령산 계곡을 따라 있는 자연휴양림의 급경사 도로를 올라 숲속 계곡물이 커다란 바위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명당 자리에 자리를 잡고, 어쩌면 이번 여름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계곡놀이를 즐기다 갑니다... 이번 걸어가는 여행은 저를 포함하여 5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축령산 기슭의 정글 같이 풀에 덮힌 깊은 숲길을 따라 걷고, 축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명당 자리를 잡아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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