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별만큼 많았던 약속도 바람처럼 흐르던 추억도 시간에 바래고 바래면 이쉬움도 그리움도 없이 호수위 윤슬로 남고 나는 호수 위 그림자로 남는다. 2025.9.2 오랫만에 온 로스카페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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