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이 있다는 백로 저녁 입니다
자정지나 12시30분경 부터 시작 된다고 하니 밤잠 못이루시는 분들은 월식사진 도전 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저녁후 탄천에 나와 몇걸음 걸어보니
바람도 시원해지고 가을이 가까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녁 8시경 정자역 근처 탄천의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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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바비
오~~ 저녁이 느껴지는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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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플라워
집에서 오랫만에 가족 식사하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탄천의 풍경은
걸으러 뛰쳐나가고 싶게 만드네요
탄천을 끼고 살고 있다는게 축복입니다.ㅎㅎ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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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녁이 느껴지는 사진 멋집니다^^
집에서 오랫만에 가족 식사하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탄천의 풍경은 걸으러 뛰쳐나가고 싶게 만드네요 탄천을 끼고 살고 있다는게 축복입니다.ㅎㅎ 즐감합니다
완전 월식되면 레드문 관찰 가능하다고
덕분에 개기월식 볼수 있겠어요~ 탄천이 옆에 있다니 운동하기 딱 좋겠어요 아이고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