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이 있다는 백로 저녁 입니다 자정지나 12시30분경 부터 시작 된다고 하니 밤잠 못이루시는 분들은 고개들어 하늘 한번 쳐다볼 만 할것 같습니다 저녁후 탄천에 나와 몇걸음 걸어보니 바람도 시원해지고 가을이 가까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저녁 8시경 정자역 근처 탄천의 풍경 입니다
앗,저도 탄천 걷는중인뒈요 ㅋ 오늘 지구가 달을 잡아먹는 날인거예요?
하늘 빛이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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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도 탄천 걷는중인뒈요 ㅋ 오늘 지구가 달을 잡아먹는 날인거예요?
하늘 빛이 오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