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탐방입니다. 용답역이란 곳을 가봤어요. 역을 지나니 또 다른 세상이 짠~ 하고 나타나 살짝 놀랬습니다. 근처에 커피 맛집을 발견했어요. 사진을 두가지 버전으로 찍어봤는데 재미있네요. 오늘도 해피입니다~
굿~~~♡ 슬기로운 사진 생활 홧팅~~~^^
새로운 시도들이 멋집니다 시도 자체가 즐거움이고 아름다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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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슬기로운 사진 생활 홧팅~~~^^
새로운 시도들이 멋집니다 시도 자체가 즐거움이고 아름다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