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짠지..이게 덥고 입맛없을땐 버티게해주는 반찬... | 오이 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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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프로필 —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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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사이 (65~82): 서울특별시 구로구

올해의 마지막 짠지..이게 덥고 입맛없을땐 버티게해주는 반찬였는데...ㅎ 내년에 보자고.. 저녁바람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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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유저 프로필 — 솔이아빠

찹밥 물 말어서 먹으면 굿~

23

유저 프로필 — 거식이529

색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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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프로필 — 찌야

진짜 맛있쥬^^

13

유저 프로필 — 주빌리

소울푸드

22

유저 프로필 — 핫여름

오이가 노오랗게 잘 삭혀졌네. 꼬들꼬들 맛있겠다. 나두 내년엔 한자루 사서 담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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