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길에서 만난 작가님이 보내준 사진입니다. 핸폰으로 찍었다는데..(앞에 세장은 오늘) 의욕이 꼬꾸라져버리네요ㅜ
사진 먼저 보는 바람에 복희맘님 작품인 줄 알고 놀람과 동시에 훈수까지 두려했었네요 ㅋㅋ 어제 과감한 결단으로 길을 나선 보람 톡톡히 보신듯... 귀인을 만나셨네요 친절하신 분이라면 개인지도 받으시며 배우면 좋을듯요 그럼 여기서 복희맘님 뵙기 어려워질라나? ㅎ 어쨌든 더욱 더 빛나는 작품 볼 날 머지 않은듯합니다 복희맘님의 즐거운 사진생활 응원합니다
와~~정말 작가님 맞으시는 듯요^^ 어두울때 특히 혼산은 위험하죠 큰일날뻔~~ㅠ
귀인을 만나셨네요. 야경 찍으러 가 볼까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미아될까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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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먼저 보는 바람에 복희맘님 작품인 줄 알고 놀람과 동시에 훈수까지 두려했었네요 ㅋㅋ 어제 과감한 결단으로 길을 나선 보람 톡톡히 보신듯... 귀인을 만나셨네요 친절하신 분이라면 개인지도 받으시며 배우면 좋을듯요 그럼 여기서 복희맘님 뵙기 어려워질라나? ㅎ 어쨌든 더욱 더 빛나는 작품 볼 날 머지 않은듯합니다 복희맘님의 즐거운 사진생활 응원합니다
와~~정말 작가님 맞으시는 듯요^^ 어두울때 특히 혼산은 위험하죠 큰일날뻔~~ㅠ
귀인을 만나셨네요. 야경 찍으러 가 볼까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미아될까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