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 _에릭프롬 나 어릴적에 연탄불 연기에 켁켁 거리며 신나게 만들든 달고나, 손톱이 부러질 정도로 쳤던 구슬치기, 무릅깨지며 칡뿌리 캐던 와룡산 기슭, 오징어가생의 어깨동무 친구들 , 소년은 사라져도 중년의 입가에 미소로 남아있네
에릭님의 유년시절은 이랬군요. 시골아이 시속에서 여전히 소년같은 에릭님이 만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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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님의 유년시절은 이랬군요. 시골아이 시속에서 여전히 소년같은 에릭님이 만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