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나는 _꽃담이 지금보다 어린 시절에 나는 세상에서 제일 빛나야 했다. 온갖 화려한 보석도 나를 위해 빛나야 햇다. 찬란한 시절에 함께 빛남을 몰랏던 나를~! 손 내밀어 친구 하자 해준 . 오늘 나는 행복하다 이제는 은은히 빛을 발하여 다른 이의 길을 내어 보리~~^^
다른 이의 길을 내어보리.. 내가 중심이던 시절을 내려놓고 다른이의 길을 내어보는 마음.. 제 마음에도 담겠습니다~
댓글 1
다른 이의 길을 내어보리.. 내가 중심이던 시절을 내려놓고 다른이의 길을 내어보는 마음.. 제 마음에도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