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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아픔이기도 하지만 치유의 시작입니다. 아픔은 극복이 아닌 치유의 대상이기에 상처를 따뜻하게 바라본 순간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얼마전 동내 산책 중 눈에 뛴 나무잎 보면서 스마트폰 접사로 담아보았네요. 그리고 같은날 카페를 지나다 창가에서 바라본 학생들 담소하는 모습을 보고 창밖에서 똑똑 두드리고 카메라를 흔들었더니 순간 포즈를... 촬영후 사진을 전달해 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바라봄 알아봄 그사이에 교감이 생기면 첨보는 인연이라도 이럿듯 정감을 느끼며 공유할수 있기에 사진이 참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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