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_남의식판보기 무지 아프다 타인의 병문안 갔을 때 공감하지 못한 것들 이제사 공감했다 어지럽다 타인의 이야기 들었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 이제사 공감했다 푹 쉬자 먹고 자고 뒹굴거리는 것이 쉬는 것인 줄 몰랐지만 이제사 공감했다 그래서 더 아프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