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말그대로 급벙이라 아쉽게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못하셨지만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은그린님이 싸오신 과일 간식도 먹고 모처럼의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참석 해 주신 은그린님과 지인분 감사드립니다 같이 못 하신분들 담에 꼭 걸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