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여리여리한 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촛불맨드라미의 강렬함에 퐁당 빠져버렸네요. 자꾸만 바라보니 더 정이 가는 걸까요? 그림 속의 풍경처럼 해질녘 가을 추억 몇장 남겨봅니다.
와우~ 뒷모습은 살고 배경은 쥭어버렸네요. 😆
붉은 맨드라미가 끝없이 피어난 공원, 그 둘레에 서서 붉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정열의 여신 ‘크리스님’
붉은 원피스 입은 소녀는 오늘은 또 어디 가셨나요??맨드라미 밭에 가 계시네요.^^예뻐요
여기 너무 예쁘네요! 크리스님 덕분에 촛불맨드라미도 감상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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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뒷모습은 살고 배경은 쥭어버렸네요. 😆
붉은 맨드라미가 끝없이 피어난 공원, 그 둘레에 서서 붉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정열의 여신 ‘크리스님’
붉은 원피스 입은 소녀는 오늘은 또 어디 가셨나요??맨드라미 밭에 가 계시네요.^^예뻐요
여기 너무 예쁘네요! 크리스님 덕분에 촛불맨드라미도 감상하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