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를 건너 숲으로 도서관으로 출근... 집에서 그리 멀지않아 한번 와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마침 윤동주시인 전시회도 하고 있네요. 서양 철학사 펴놓고 조정래 천년의 질문을 읽고 있는 아이러니....
여기도 언제 한번 가야되는데 저희 집에서는 애매하네요.. 스타필드에 있는 별꿈도서관이 더 편한듯
도서관 이름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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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언제 한번 가야되는데 저희 집에서는 애매하네요.. 스타필드에 있는 별꿈도서관이 더 편한듯
도서관 이름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