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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하나의 유희, 읽는 즐거움이죠~!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어려운 논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하는것도 좋지만 꼭 그래야 독서일까요? 아주 소소하고 잘잘한 재미를 느끼는것도 좋잖아요.(책린이환영~!)🌟 항상 같은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서로에게 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추천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해 갈 수 있는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소수정예로, 찐한 친구들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사람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며, 독서만이 아닌 영화, 연극, 공연,전시, 소소힌 다른 취미 등 문화 전반적인 네트워킹을 조화롭게 추구하는 모임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임은 월 2회(매월 두번째 일요일 3시 30분 마지막 일요일 3시 30분) 단향에서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주제로 벙개를 열 수 있는 모임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단, 여러다양한 분들이 모이는 곳이므로 몆가지 규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입신청서를 잘 작성해주세요 질문 4가지 답변이 미흡하면 가입승인이 늦어집니다 📌 채팅방에 비속어 및 너무 찐한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해 주세요 📌 아무 이유없이 3연속 정모 불참시 아무 이유없이 정모참석 취소시 아무 이유없이 1주일 이상 미접속시 강퇴대상이 됩니다. (다만, 합당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강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건강상 이유, 여행 등 여러가지)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240 힐스테이트삼송역스칸센 202동 264호 1. 지하철이용시 3호선 삼송역하차 6번출구 이용 줄구나오셔서 직진 신호등도 직진으로 이동 후 계속 직진입니다. 스칸센 분수광장이 나올때까지 그냥 계속직진입니다 지도앱이 꺾으라해도 직진입니다. 주께로(카페) 그옆 미용실 과자가게 ㅇㅇㅅㅋㄹ 2층에 게임하다 No beer no life가 보이면성공 미용실과 ㅇㅇㅅㅋㄹ 사이 엘리베이터타고 2층하차 내려서 왼쪽뒤쪽으로 보시면 크리스마스트리가보입니다. 바로 그곳이예요 무조건 직진입니다~~^^ 2. 자차 이용시 주소를 네비에 찍으시면 202동 지하주차장으로 안내가 될거구요. 46번구역에 상가엘리베이터이용 2층으로올라오셔서 밖으로나와 왼쪽으로 직진만하시면됩니다. 아직도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단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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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토요일 오후가 지나가네요. 어제 저녁 안산 봉수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날 비로 깨끗해진 푸른 하늘에 아카시아 꽃 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모두 달콤한 5월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5/6 번개 후기 후기를 올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그 광란의 밤을 과연 제대로 묘사할 수 있을까 싶네요ㅎ 담엔 번개를 휴일 전으로 해야겠어요ㅋ 다들, 담날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생활전선에서 각자 자리 잘 지키셨죠? 저는 일로 해장했답니다ㅋㅋ 단향이 삼송역에 있어서 거리가 쫌 되는만큼 이번엔 시내에서 모여보자 했답니다. 장소를 추천해주신 청산님이 번개참석을 안했다는 매우 중요한 팩트를 전하며, 큰목소리, 배우며살자, 비눔, 저 이렇게 넷이서 시작했어요. 그때까진 우리가 그렇게 길게 볼거라고 생각을 못하고요ㅋㅋ 1차는 종로 두림이라는 두부집에서 두부삼합과 낙지볶음두부를 먹었는데요~ 막걸리에 딱인 안주들이라 1차부터 기세좋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막걸리 6통? 소주1병?2병? 배우며 살자님이 1차를 통크게 쏴주신 덕분에 무쟈게 잘 먹고 마셨습니다^^ (이런 번개 사랑해요~~ 💜) 일마치고 마가렛 언니 합류~~ 2차는 생활맥주 집에서 달료달료!! 5명이서 19개를 마셨다죠! ㅋㅋ 안주가 뭐였드라... 이때부턴 안주가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 다 기억나지만ㅋ) 다들 목마르셨는지, 대화가 고팠는지 웃기도 많이 하고 수다도 떨고 폭풍 흡입 했습니다. 책 얘기, 사는 얘기, 취미 얘기 등등 배우며 살자님이 얘기하면 비눔님이 맞장구 쳐주는 그 분위기~~ 느낌오죠? ^^ 2차도 배우며 살자님이 쏴주신걸까요? 기억이 안납니다. 이런 중요한 걸!! 그리고 3차는!! 노오래방~~ 가자 가자 했던 노노래방에 드디어 고고씽!! 마이크 붙잡고 안놓는 저를 타박하며 멋드러지게 노래쏨씨를 보여주는 마가렛 언니, 큰목소리님이야 워낙 노래 잘하시니 버스킹에서 들어보시구요~ 비눔님은 마성의 목소리로 반딧불이를 불어제끼시고.. 아 배우며 살자님 뭐 부르셨더라? ^^ 노래방은 이쁜 마가렛 언니가 쏴주시고요~ 그리고 집에 갈 뻔 하였으나~ (큰목소리님은 탈출 성공하셨고) 남은 넷이서, 편맥 하나씩 했어요~ 4캔의 행복ㅎㅎ 그리고 다들 택시타고 귀가~ 저는 집에 가니 새벽 3시더라구요 ㅎㄷㄷ 제가 첨에 쉬는 날 전에 만나야 겠다고 했잖아요. 다들 담날 어떻게 일하셨나 몰라요~ 술의 힘을 빌려 아주 광란의 밤을 보내버렸답니다! 또 하자면 하겠지만ㅋㅋㅋ 그렇게 놀긴 쉽지 않을거 같아요^^ 아리아님은 대표님 호출로 참석못하셔서 넘 아쉬워 하시니 담에 날 좋을 때(편맥 가능할때ㅋㅋㅋ) 다시 한번 번개 하겠습니다^^


#1일1캘리 #186일차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부모님의 사랑" 부모가 되보니 더 알겠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더 사무친다 폭싹 속았수다를 이번에 몰아봤는데, 부모님 생각나서 엄청 울었더랬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 잘 빛내이며 살아야지! 2026. 050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하늘보다높고 #바다보다깊은 #부모님의사랑


#1일1캘리 #185일차 "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 유난히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붓펜을 안가지고 나가서 퇴근후 캘리로^^ 2026. 050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어느누구의인생에도 #대수롭지않은날이란없다


ai 새로운 스타일


#1일1캘리 #184일차 "아름다운 장미는 가시 위에서 피고 슬픔 뒤에는 반드시 기쁨이 있다." 한개도 쉽게 가는 건 없네요. 좋은 글귀, 좋은 시들을 약으로 삼아 단단하게 다져보렵니다. 2026. 050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아름다운장미는가시위에서피고 #슬픔뒤에는반드시기쁨이있다


#1일1캘리 #183일차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노래를 불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어른들은 몰라요' 라고 노래했던 그 어른이 되었네요. 그것도 한참 전에요~~ 오늘 하루만큼은 어린아이처럼 놀아보렵니다ㅋ 근데 캔맥주가 이미 따져있다는ㅋㅋㅋ 2026. 050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월은어린이날 #우리들세상



#1일1캘리 #182일차 "너는 나의 봄이야 유난히 빛나는 봄이야" 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 봄의 한가운데에 있다. 아니 그 봄이 지나가고 있다~ 더워지기 전에 싸돌아다녀야 할텐데. 올봄은 유난히 바쁘다. 2026. 050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너는나의봄이야 #유난히빛나는봄이야


여름도 아닌데 바닷가에 사람이 많네요


#1일1캘리 #181일차 "마침내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오월이 돌아왔습니다." 푸르른 오월을 기대해봅니다^^ 2026. 050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월이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양양 왔슴다. 다들 연휴 즐기십쇼~


이번에 한강에서 버스킹을 진행합니다. 혼자하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누굴 초대해서 보여줄 실력은 아닙니다만, 도전의 의미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혹 근처를 지나시면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


#1일1캘리 #180일차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아침 카페에서 머그컵을 깼다. 음료가 양말이랑 치마에 다 묻어서 빨아야 하고 머그컵은 산산조각 오늘은 조심해야 겠구나 싶었는데, 생각을 달리 먹기로 했다.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4월 마지막 날, 좋은 생각 많이 하며 한달 잘 마무리하세요^^ 2026. 043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눌은좋은일이생길거예요


#1일1캘리 #179일차 "인생의 봄과 마주봄" 지금이 인생의 봄이라기보다ㅎㅎ (언제나 봄이지ㅋ) 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지금 아니면 이 문구를 못 써볼 것 같아 써봤다^^ 늘 봄날 같기를~ 바라지만 4계절을 다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본다 2026. 042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인생의봄과 #마주봄


#1일1캘리 #178일차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해한다고 오해하며 살지는 않는지. 2026. 042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사랑은서로를 #이해하는것부터


#1일1캘리 #177일차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해보는거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 힘내쏭~ 2026. 042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힘내쏭


오늘도 피드지기님을 대신하여 모임 정리해 드립니다.(AI와 함께^^) 먼저 AI의 발언 요약입니다!(불만은 AI에게, 더 하고 싶으신 말씀은 댓글로~~^^) 참고로 요약 순서는 발언하신 분량 순입니다~~ㅎㅎ *배우며살자: 피프에게 에스텔라는 운명적인 사랑이며, 조 가저리를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꼽았습니다. 조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선한 성품이 현실에서 찾기 힘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마가레트: 토론의 사회자로서 주제(피프의 사랑, 인물 탐구 등)를 제시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소설 속 사랑과 현실의 관계에 대해 철학적 견해를 덧붙였습니다. *청산: 피프의 성장을 첫사랑의 인연과 투영하여 분석했습니다. 원제인 'Great Expectations'를 "기대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소설의 결말을 희망적인 기대로 보았습니다. *비눔: 조 가저리를 어수룩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인물로 평가하며,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조의 캐릭터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제목 해석에 있어 물질적 유산보다 '기대'라는 의미에 주목했습니다. *뉴보이: 소설과 노래(라디오헤드의 'Creep',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를 연결 지어 인물의 내면과 소외를 해석했습니다. 대중문화와 고전 문학 사이의 연결 고리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른산: 소설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비현실적이며 주인공 피프의 수동적인 태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상류층을 엿보려는 대중의 환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리아: 동경의 대상으로서 에스텔라를 분석하며, 매형인 조 가저리의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상 AI의 한 줄 요약이었습니다만, 한 줄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다채로운 수다가 이번에도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큰목소리님의 질문, 방장님의 장소 제공과 공지, 늦참하셨으나 뒷풀이를 주도(?)하신 장군님의 발언은 생략되었음을 밝힙니다^^ '위대한 유산'!! 독서 모임이 아니었으면 읽을 생각도 못해 봤을 텐데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논쟁적인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고전은 고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뒷풀이까지 책 이야기로 가득했으니까요~~ㅎㅎ 푸르른 가정의 달 5월에도 즐겁게 책과 함께 하는 수다에 더 많이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독서토론 후기는 누군가 올리겠지요. 1차 연이네포차에서 또 치열한 책이야기를 나누고 2차로 또 .... 언제부터 우리에게 2차 모임이 생긴걸까요? 좋아하는 책을 매개로 나누다보니 한 달의 한번 모임이 모두 아쉬운듯합니다. 아리아님,뉴보이님 새로 오셔서 잘 정착해주어 너무 고맙고 서로에게 좋은 스승이 되어가는 것 같아 나름 뿌듯합니다. 우리의 책수다가 계속 되어야 하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같은 책을 읽고도 이렇게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쉬움은 다음 달로 넘기고 모드 건강히 있다 또 만나길. ..


영종도 맛집 다녀 왔어요.


경주 앞바다


#1일1캘리 #176일차 초록향기 좋아요 날씨도 좋고 나무의 연두와 초록도 참 좋은 계절이에요~ 산책을 부르는 날씨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6. 042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초록향기좋아요


#1일1캘리 #175일차 "하늘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 입니다!" 참 다행인건, 내일은 언제 올지 모르는데 오늘은 매일이라는 거에요~^^ 오늘도 기쁨과 행복 만끽하는 하루 보내세요!! 2026. 042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하늘아래내가받은 #가장커다란선물은 #오늘입니다

마지막 축전 모음

#1일1캘리 #174일차 봄도 왔고 좋은 날도 올거야 봄과 함께 황사도 왔지만, 좋은 날도 궂을 일을 동반해 올거지만 꼭 올거라는 믿음으로^^ 2026. 042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도왔고 #좋은날도올거야


#1일1캘리 #173일차 "오늘 하늘에서 어제 하늘을 찾지 않기!" 화창한 화요일입니다^^ 공기도 산뜻해서 더 좋네요. 오늘 하늘을 잘 만끽하기~ 오늘미션 잘 즐겨볼까요? ^^ 2026. 042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늘하늘에서 #어제하늘을 #찾지않기


#1일1캘리 #172일 "조금 흔들린다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래, 무너지지 않아. 나는 무너지지 않아! 버티고 버텨서 이겨낼거야! 붓펜을 회사에 안가지고 가서 아주~ 뒤늦게 쓴 오늘의 캘리그라피 ^^ 2026. 042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조금흔들린다고 #무너지지않습니다

4.19에 올라오는 축전입니다

#1일1캘리 #171일차 민주주의의 꽃 4.19 혁명기념일 캘리는 쓰면 좋은 점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 그날의 기분, 기념일 등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 4.19혁명을 기억하며! 2026. 041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민주주의의꽃 #419혁명기념일


불멍 시작!


#1일1캘리 #170일차 올해도 사월은 다시 오고 아름다운 너희 눈물로 꽃이 핀다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추모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마음이 아파서. 2026. 041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올해도사월은다시오고 #아름다운너희눈물로 #꽃이핀다 #12주기


ai 그림놀이. 배운건 써봐야죠.


경춘선 둘레길 4월의 튤립






#1일1캘리 #169일차 꽃처럼 아름다운 네가 있는 그곳은 항상 봄이길 🎗 내일이 세월호12주기라.. 세월이 지나도 아픔은 그자리에. 그래서 세월호인가 하는 ㅠ 2026. 041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꽃처럼아름다운 #네가있는그곳은 #항상봄이길


#1일1캘리 #168일차 "벚꽃 엔딩, 봄이 가요~~" 날씨는 아미 봄이 아닌 것 같아요. 꽃이 지고 연두빛 잎들이 고갤 내밀고 있네요! 봄아 가지마~~~ 2026. 041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벚꽃엔딩 #봄이가요


#1일1캘리 #167일차 "꽃내음 가득할 나의 사월이야기" 사월은 화사하고 사월은 아름답고 사월은 일이 많고 사월은 슬픈 날이 많다. 술자리 대화 주제에 '건강'이 빠지지 않는다. 아픈 분들 어서 쾌차하길 진심 기도하고, 어려움 겪는 분들 잘 일어나실 수 있길 기원한다. 함께 웃고 4월이고 싶다. 2026. 041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꽃내음가득할나의 #사월이야기


집중 독서를 마치고.


419 공원 근처에서


#1일1캘리 #166일차 "천천히 스며든다 봄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연두빛 나뭇잎들이 초록이 될테죠. 벚꽃잎이 떨어지고 있지만,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참 좋네요~ 2026. 041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천천히스며든다 #봄비


비오는 금요일이네요.


ai 그림놀이


#1일1캘리 #165일차 "소중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다" 흐린 날도 비오는 날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오늘도 감사하게^^ 2026. 040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소중하지않은날은 #단하루도없다


#1일1캘리 #164일차 어머나! 행복이 내 옆에 있었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고 한다. 내 옆에 있는 분들, 것들이 다 행복?! 행복에 겨워 행복인지 몰랐네~~ 2026. 040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행복이내옆에있었네


#1일1캘리 #163일차 "아침햇살에 스며드는 미소" 오늘 햇살이 참 좋아요~ 차갑지만 상쾌한 느낌을 참 좋아하거든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그 느낌은 사라지고 있지만, 그래도 날 좋을 땐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늘을 만끽하세요~ 2026. 040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아침햇살에스며드는미소


오늘 아침 춥네요. 하늘은 너무 맑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지 않고 엄청나네요. 하지만 그 덕에 벚꽃이 눈처럼 날리네요. 아름다움과 추위. 이 양가적 감정이 오묘하네요.



#1일1캘리 #162일차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봄비 오는 날, 이 캘리는 꼭 써보고 싶었다^^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시고~ 겨울은 생각 안할래ㅋㅋㅋ 2026. 040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사랑은봄비처럼 #이별은겨울비처럼




#1일1캘리 #161일차 "나무야 고마워!" 사월오일, 나무심는 날 식목일은 쉬는 날이라 좋아했는데!! (나 옛날사람ㅋ) 나도 나무 심고 싶다!! 나무 심을 땅이 없구만~~ 이 강산 푸르게 푸르게~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텐데! 2026. 040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나무야고마워 #식목일 #나무심는날


#1일1캘리 #160일차 "꽃이 피는 날 함께 웃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예전엔 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공연 후나 졸업식이나 꽃 선물이 젤 아까웠다. 금방 시들거, 비싸기만 한거 왜 꽃을 선물하는지..ㅎ 차라리 책을 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일까? 꽃이 마냥 좋다. 장미 한송이도, 혼자선 외로운 안개꽃도, 무리지어 핀 들꽃들도 다 이쁘다. 올해는 벚꽃이 일제히 피어나, 나를 더욱 설레게 한다 꽃이 피는 날, 꽃이 있으니까 꽃을 보는 내가 있으니까 행복한거지 🌸 2026. 040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꽃이피는날 #함께웃는그대가있어 #행복합니다



#1일1캘리 #159일차 4.3 동백꽃지다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4.3항쟁 78주기입니다. 항쟁의 의미로 78주년이 맞는 표현인지, 희생자를 기리고 아직 해결되지 못한 역사이기에 78주기가 맞는 표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78주기로~ 해결되지 않은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기 위해 할 일이 아직도 많습니다 2026. 040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43동백꽃지다 #그날을잊지않겠습니다


3월 정리겸.


다들 꽃자랑이 한창이네요~ ^^


#1일1캘리 #158일차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날이 오면" 나는 꽃이 된다. 나는 너에게로 간다. . . 벚꽃으로 캘리를 쓴다ㅋㅋㅋ 오늘은 어플로 벚꽃 배경을 넣어 봄. 다음엔 물감으로 꽃그림을 그려볼까 싶은데, 시간이 많이 걸린단 말이지^^ 2026. 040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벚꽃이화사하게피어나는 #봄날이오면




#1일1캘리 #157일차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꽃들이 활짝 피어 이 봄을 만끽하라고, 잘 살아내라고 응원해주네요! 니태주 시인의 시집 제목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꽃같은 그대(들)도 행복하세요♡ 만우절 인사인가 아닌가? ^^ 2026. 040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꽃을보듯너를본다


파주 개명산, 고령산이라고 불리는 5백미터 남짓 산에 ㅡ 봄 꽃 보러 올랐습니다 큰괭이밥, 돌단풍, 노랑제비꽃, 큰개별꽃,현호색, 복수초, 흰괭이눈



오늘 한가해서 적어본 필사... 외우는 시중 하나... 나도 100점 확득해야지 ㅋㅋㅋ


3월의 마지막 100점을 위한 피드입니닿ㅎㅎ 진달래 개나리 핀 지 얼마 됐다고 벌서 벚꽃이 만발이군요^ 지난 주말 신촌이예요~

#1일1캘리 #156일차 "봄이 너를 닮아 이리도 예쁘구나" 봄이 눈은 있어가지고ㅋㅋㅋㅋㅋ 비온 후라 더 맑고 상콤하네요! 꽃과 하늘 많이 보면서 기분좋은 봄날 만끽하세요^^. 2026. 033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이너를닮아 #이리도예쁘구나


#1일1캘리 #155일차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3월도 막바지, 1/4분기가 지나가네요. 애 많이 썼다. 토닥토닥~ 2026. 033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참애썼다


이번 정모에서도 제목 만큼 폭풍과 같은 대화가 오고 갔는데요. 배우며 살자님과 청산님이 준비해 주신 간식으로 좀 더 달콤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시판 지기님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공지능에게 발표자별로 한 문장씩 아주 짧게 압축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heewoo: 폭풍의 언덕을 추억의 책이자, 복수와 선택이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았다. 마가레트: 이 작품을 낭만이 아니라 광기와 폭력으로 읽으며, 사랑의 불편한 얼굴을 지적했다. vinum: 처음엔 로맨스로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혼돈과 복잡한 감정이 얽힌 작품으로 느꼈다. 배우며살자: 이 소설을 넘치는 열정과 집착, 그리고 세대 간 화해가 함께 있는 작품으로 해석했다. 청산: 서양적 사랑의 답답함을 느끼면서, 환경과 교육이 인간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보이: 상처받은 영혼의 뜨거움이 만든 이야기로 읽으며, 읽을수록 자기 경험을 비추게 되는 작품이라 보았다. 오늘하루: 히스클리프를 상처와 방임 속에서 형성된 인물로 보고, 비극의 핵심을 치유와 책임의 문제로 보았다. 음.. 처음 참석해 주신 그런데 님은 주로 듣기만 하셔서 인공지능이 정리를 못했네요~ 인사와 소감 그리고 다음 정모에는 더 적극 참여키로 하셨습니다~~ 더 풍성했던 재밌는 뒷 이야기들은 다음 정모에서 직접 확인하시기를 바라며 감춰두겠습니다ㅋㅋ 추가로 자녀 바보이신 분들이 많다는 것도 확인했네요~~ 아쉽게 방장님이 빠진 2차에서는 동향 동창들의 대화가 넘쳐났구요^^ 결국 방장님과 합류해서 단향에서 아름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4월 위대한 유산도 기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느낀 멋진 그림들. 인상주의 영향를 많이 받은듯...


박신양 제4의벽. 감상하기 좋아요. 우연히 만나서 찰칵 ~ ㅎㅎㅎ

오늘 이른 아침 일산호수공원입니다 https://youtu.be/HTCwAHNiC1M?si=wc-nl1Em031lPYsH


#1일1캘리 #154일차 "삶이 힘들 땐 생각하렴.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된다는 걸" 힘든 건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좋은 건 더 붙들어 놓고 싶다. 삶의 롤러코스터에 올라타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가도 문득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모든 건 다 지나간다는 생각도 필요하고 긍정 스위치를 올리는 것도 필요하다. 좋은 시 필사와 힘이 되는 문구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고^^ 모든 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리니.. 벗어나려 애쓰지 말고 견뎌내는 힘을 길러야 겠다. 마음 근육강화, 코어운동 좀 ^^ 2026. 032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삶이힘들땐생각하렴 #모든것은지나가게된다는걸


안산 자락길을 좀 걸었는데 꽃들이 막 올라오네요~

#1일1캘리 #153일차 "당신의 모든 걸음이 꽃길이길" 꽃길만 걸어요~ 그럴려면.. 나를 즈려밟고 가시옵소서ㅋㅋ 2026. 032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당신의모든걸음이꽃길이길


일교차 심한 요즘 아침 물안개 보기 좋아요 오늘 공릉천 자전거 한바퀴


오늘 아침 공릉천입니다


#1일1캘리 #152일차 꽃씨들이 새근새근 연초록 새싹을 내밀고 어여쁜 마음으로 기다린 봄이 왔네요♡ 산책길에 만나는 꽃들이 무척 반가워요! 연두빛 풀잎들, 연분홍 꽃들은 이맘때가 젤 이쁜듯요~ 오늘도 봄날 만끽하세요^^ 2026. 032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꽃씨들이새근새근 #연초록새싹을내밀고


#1일1캘리 #151일차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완연한 봄날씨에요~ 꽃들도 살포시 고개 내밀고 있네요. 따뜻한 봄날씨는 아마도 당신이 따뜻해서 인가 봅니다. 올해도 봄이 왔나 봄^^ 2026. 032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당신이따뜻해서봄이왔습니다


#1일1캘리 #150일차 "기분을 좋게하는 말은 기쁨의 씨앗을 품고 있어 언제들어도 우리를 꽃이 되게 한다." 봄봄봄~~ 봄이 왔어요! 🌸 기분 좋게 하는 말 많이 하는 따뜻항 봄날 보내세요^^ 2026. 032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우리를꽃이되게한다


따뜻하다 싶으니 꽃이 올라오네요~


#1일1캘리 #149일차 "행운은 성실함 속에 온다." 성실하고 싶은데~~^^ 2026. 032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행운은성실함속에온다


#1일1캘리 #148일차 "나는 봄이고 그대는 꽃이다." 나에게 와서 꽃이 되지 않으련? 왜 봄처녀라고 하는지 알겠다. 봄바람 부니~ 살랑살랑 날아가고 싶다^^ 2026. 032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나는봄이고 #그대는꽃이다


#1일1캘리 #147일차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다정한 말이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다 문득, 나는 다정한 말을 하고 있나? 싶었다. 나에게 비난이 아니라 다정한 말부터! 더딘게 아니라 단단하게 가보자~ 예쁜 꽃 피워보자^^ 2026. 031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다정한말에는꽃이핀다


경기도 천권포인트 올해도 해요 예산편성으로 말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진행됩니다. 주소지가 경기도 이신분들 참여하세요 작년보다 두배가되어 6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줍니다~~ 도서관 대관, 도서구매(종이영수증인증)(온라인구매는 노노),앱출석, 리뷰쓰기등등 포인트적립하셔서 환급받으세요 경기도 인증서점에서 모든품목 구매시 사용가능합니다

#1일1캘리 #146일차 "봄비는 내리는 소리도 예쁘다." 봄비가 왜 반가울까 생각하다가 이 글귀를 보고, 아~ 봄비는 내리는 소리마저도 예뻐서였구나 했네요. 꽝꽝 언 땅이 스스륵 녹 듯, 아름다운 봄비따라 내 마음도 스스륵 열리네요.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 2026. 031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비는내리는소리도예쁘다


#1일1캘리 #145일차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꽃이랍니다" 어머~ 눈치도 빠르시지! ㅎㅎㅎ 공감하시는 분들 모두~ 아름다운 향기 널리 퍼트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2026. 031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당신은누구보다 #아름다운향기를가진 #꽃이랍니다


#1일1캘리 #144일차 "봄에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꽃도 나비도 햇살도 바람도 그리고 내 옆에 있는 너도" 그렇다네요~ 따사로운 봄날이라(아직 롱패딩 입지만) 마음이 여유로워(할 일이 태산..) 모든 게 아름다워 (모든 건 아닌데..ㅎㅎ) 보이는 거겠죠? (혹시 노안?) 제가 써놓고 대놓고 디스를 하다니^^ 오늘은 예쁜 말만큼이나 예쁜 생각하는 하루 보내세요~ 제 옆에 계시니 아름다움도 전염될테니까요~^^ 2026. 031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에는모든것이아름답다 #꽃도나비도햇살도바람도 #그리고내옆에있는너도


이어서 ㅡ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에서 그들이 최대한 멀어져 있는 게 유리하단 걸 관객은 안다. 역사적 사실을 뒤집지 않는 한 패배가 예정된 길이라서다.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정우성 분) 장군 무리를 향한 안타까움처럼 말이다. 흥미롭게도 ‘왕사남’은 쿠데타 주역 수양대군을 화면에 등장시키지도 않고 단종 복위의 정당성을 전면에 내세우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관객 시선은 두메산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따르게 되는데, 영화 전반부 그가 유배객을 간절히 기다리는 건 그로 인해 마을 살림이 살아나리란 기대 때문이다. 일종의 ‘유배 경제’ 속물주의, 철저한 ‘먹고사니즘’이다.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이와 관련한 매체 인터뷰에서 “현대인의 부동산에 대한 갈망까지 반영해 엄흥도의 입체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치 격변이나 사회적 비극에도 내 주식은 어떻게 되나 경제적 저울질이 우선인 게 요즘 세태다. 그런 엄흥도가 할 수 있는 최대치는 어린 폐왕이 ‘강을 건널 수 있게’ 노끈을 잡아당기는 일이었다. 권력을 조롱하거나 풍자하면서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서사를 상상했던 관객들이 이젠 누구라도 위태로울 수 있는 각자도생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염치를 곱씹는 듯한 풍경이다. 강혜란 중앙일보 문화선임기자 말을 이쁘게 하는 탁월한 글쟁입니다

서사가 빈약하면 기둥이 될 시나리오라도 객색하면 덜 허접할텐데 , 스토리 얼개가 부실하니 조이고 당기는 맛 사라진 김 빠진 탄산수라니 향과 맛 디테일 없는 값싼 위스키를 각색하려니 하이볼 탄산으로 떡칠 해야 그나마 혀끝에 친밀감으로 위장할 수 있죠 ㅡ유혜진 표정연기 하나로만 버틴 이유 ㅡ 감독이 주제의식 없이 출발한 건 알겠는데, 차라리 말을 말거나, 뭔가로 메우고 땜빵 하려다 보니 등장하는 단골이 ㆍ 한국영화의 고질병인 '과장', '과잉'입니다 영화 '왕과사는남자' 얘깁니다 엊그제 영화보구 기분 좋게 술 마셨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좀 구려서 혹평 했는데요 그 2탄입니다 왜 한국영화는 표현의 과장과 원색적 폭력 일색, 직설적 가학적인 빈도가 높을까 ㅡ 그 원인은 담에 그럼에도 관객이 천 이백만 명이나 되니까? 아래는 오늘 우연히 찾아 본 중앙일보 칼럼입니다 제가 가한 '왕사남' 혹평보다 더 가혹한 평입니다 역시 기자의 필력은 다릅니다 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 천만영화는 당대의 현상이다. 2003년 ‘실미도’를 시작으로 관객 1000만 이상 영화가 탄생할 때마다 극적 서사와 흥행 간의 함수뿐 아니라 블록버스터 제작의 허실, 스크린 독과점의 명암, 관련 경제의 파급 효과 등이 잇단 주목거리가 됐다. 애초 기대가 크지 않았던 작품이라면 뜻밖에 감응한 관객 심리 분석도 이어진다. 사극의 경우엔 오늘날에 빗댄 설정 분석이 포인트다. ‘왕의 남자’(2005)는 2000년대 신자유주의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계급 역전 얘기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에선 진짜보다 정치를 더 잘하는 왕의 대역에 투영된 ‘좋은 정치에 대한 갈망’이 흥행 요인으로 풀이됐다. 한국 영화 중 25번째 천만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쇼박스]원본보기 한국 영화 중 25번째 천만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 [사진 쇼박스] 12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선 일차적으로 쿠데타에 권좌를 뺏기고 17세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을 연민하는 심정이 부각된다. 단종(박지훈 분)의 유배지였던 영월 청령포와 장릉(단종 묘)에 관광객이 몰리고 단종 관련 도서가 불티나게 팔린다. 그러나 ‘단종 앓이’는 현상일 뿐 ‘몰입’ 지점은 다른 얘기다. 영화적 긴장은 단종 측 세력이 복위를 꾀하면서 가열되는데, 그들이 거사에 다가설수록 유배지 촌민들의 설 자리는 좁아진다.


#1일1캘리 #143일차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그럼 난~ 낮에 푸르게 살고, 아침저녁으로 힘껏 살아야지! ㅋㅋㅋ 미세먼지 많은 날엔 어떻게 살지? 힘껏 들이마시면 안되는데!? 오늘도 좋은 날, 좋은 맘으로 즐겁게 살아보아요^^ 2026. 031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푸르른날엔푸르게살고 #흐린날엔힘껏산다


#1일1캘리 #142일차 "나! 으른이야. 게으른" 이 말 만큼 나를 대변하는 말이 있을까 싶다ㅋ 게으름도 당당하게 꺼내놓자!! 앗싸^^ 짱구에게 배울 게 많다니깐. (저 그림... 짱구에요ㅋㅋㅋㅋ) 2026. 031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나으른이야 #게으른


#1일1캘리 #141일차 "오늘밤도 꿀잠 자요~" 오늘은 캘리가 늦었네요~ 그런만큼 굿나잇 인사로^^ 꿀잠자요~ 음~~ 꿈에서 만나요ㅋㅋㅋ 2026. 031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늘밤도꿀잠자요


#1일1캘리 #140일차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가 가장 시린 법이다." 계속 롱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중^^ 덜컥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지만, 이 추위가 지나고 곧 따스한 봄날이 펼쳐질 거라는 걸 아니까 괜찮다~ 올 봄은 좀 길면 좋겠다~ 2026. 031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이오기전 #꽃샘추위가 #가장시린법이다


#1일1캘리 #139일차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라" 피어나자~~^^ 활짝 환하게!! 그래도 된다! 2026. 031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봄날의꽃처럼 #활짝피어나라


쉬는.시간 나의 아지트 서울 도서관...


#1일1캘리 #138일차 "나에게 다정한 하루" 외향적이기도 하고, 외부로 향하는 게 습관적이다 보니 안을 들여다보고 나를 보살피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의식적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시필사와 캘리는 나를 돌보는 과정이니까요^^ 오늘 나에게 다정하기! 가만가만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2026. 031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나에게다정한하루


#1일1캘리 #137일차 "월요일은 새로운 날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주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해요!" 참 시간이 빠릅니다. 3월의 1/3을 달려왔네요~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아~! 벌써 시작하셨다구요? ^^) 2026. 030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월요일힘차게시작


책방지기 수업이 3시30분에 끝난다고 해서 일찍 도착한 1인 정처없이 삼송을 헤매다 창릉천을 걷고 있네요. 산책하기 딱 좋은 날... 제가 좋아하믄 북한산을 마음껏 바라보며 피드 올리고 있네요. 함께 하실 분 창릉천으로 오세요 ㅎㅎ


#1일1캘리 #136일차 "빵과 장미" 핫도그는 먹었으니까 장미만 있음 되겠네^^ 여성의 날, 모든 여성들의 행복과 평안을 빕니다♡ 2026. 030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빵과장미


#1일1캘리 #135일차 "오늘을 견디는 당신에게 봄은 반드시 옵니다." 어제 4차까지 달리신 나는 숙취를 견디는 중이고^^ 2026. 030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2 #오늘을견디는당신에게 #봄은반드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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