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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하나의 유희, 읽는 즐거움이죠~!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어려운 논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하는것도 좋지만 꼭 그래야 독서일까요? 아주 소소하고 잘잘한 재미를 느끼는것도 좋잖아요.(책린이환영~!)🌟 항상 같은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서로에게 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추천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해 갈 수 있는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소수정예로, 찐한 친구들과 함께 독서를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사람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며, 독서만이 아닌 영화, 연극, 공연,전시, 소소힌 다른 취미 등 문화 전반적인 네트워킹을 조화롭게 추구하는 모임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임은 월 2회(매월 두번째 일요일 3시 30분 마지막 일요일 3시 30분) 단향에서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주제로 벙개를 열 수 있는 모임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단, 여러다양한 분들이 모이는 곳이므로 몆가지 규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입신청서를 잘 작성해주세요 질문 4가지 답변이 미흡하면 가입승인이 늦어집니다 📌 채팅방에 비속어 및 너무 찐한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해 주세요 📌 아무 이유없이 3연속 정모 불참시 아무 이유없이 정모참석 취소시 아무 이유없이 1주일 이상 미접속시 강퇴대상이 됩니다. (다만, 합당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강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건강상 이유, 여행 등 여러가지)
<신곡>의 탄생 이후 이 책의 영향을 받지 않은 문화 예술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곡>은 그 양이 방대할 뿐 아니라 난해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제대로 독파하기가 쉽지 않다. 단테의 <신곡>은 서곡을 포함해서 '지옥편' 34곡, '연옥편' 33곡, '천국편' 33곡으로 구성된 총 100곡의 대서사시이다. 시가 갖는 음악성은 번역의 한계 밖에 놓여 있는데다가 서사시의 또 다른 요소인 스토리마저 제대로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본래의 운율이나 형식에 따르기보다 내용상 꼭 전달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편역했다. 원래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을 통해 단테가 전하고자 했던 바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단테의 순례에 동침한다면 인간의 상상력이 낳은 최고의 걸작이며 인류 문학사에 우뚝 솟은 불후의 금자탑으로 손꼽히는 <신곡>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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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음악 도서관> 오늘 피드가 없는 관계로 ^^ 지난주 의정부 음악도서관을 다녀왔어요. 의정부는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 과학도서관 등 테마 도서관이 많더라구요~ 살기 좋은 듯 보였답니다^^ 장르, 시대, 취향을 모두 담고 있던 음악도서관!! LP판에서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며 독서하고~ 정말 멋진 경험이더라구요! 음악도서관, 지자체마다 있으면 좋겠어요!!


노을과 불멍 솔캠이 되어버린 번개, 그래도 괜찮아^^ 선선한 바람과 타닥타닥, 찌르르 풀벌레 노래소리~ 나를 노리던 모기까지ㅎㅎ 열심히 일한 자, 멍때려라~~


#1일1캘리 #266일차 "불교평화행동" 파병반대 집회에 나갈 깃발을 제작하신다고~ 캘리로 써달래신다. 어찌 이런 부담을~~ㅎ 거절 못하는 성격에 덜컥 수락했더니만.. 글씨가 더 안써진다. 어찌저찌 써서 보냈더니 멋진 깃발로 태어났다! 마음은 이 깃발을 오래 보고 싶으나, 파병반대 집회는 길지 않길 바란다. 불교평화행동 만세!! 2026. 091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불교평화행동


#1일1캘리 #265일차 "당신이 그리워 가을이 왔습니다." 얼마나 그리웠던지 성큼 오셨네요~ 부디 좀 길게 있다 가셔요~~ 2026. 091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당신이그리워가을이왔습니다


저녁 하늘도 가을가을한 하루네요~ 책 읽기도 운동하기도 좋은 시간들이 휘리릭 지나가기 전에 잘 써야겠어요~~

#1일1캘리 #264일차 가을이다, 행복하자 행복하고 싶은데, 네팔 참사에 호르무즈 파병까지 보낸다니 속 시끄럽네요~ 마음만은 여유를 차리고 조금 더 행복하기로! 2026. 090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가을이다 #행복하자


#1일1캘리 #263일차 "고개를 들었더니 당신이 왔네요. 아, 가을이로군요." 선선한 공기에 기분도 스르르~ 좋아지는 계절이 왔어요! 올 여름이 넘 더웠어서, 가을이 엄청 반갑네요!! 하늘도 많이 올려다보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도 만끽하며 가을을 느껴보세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2026. 090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고개를들었더니당신이왔네요 #아가을이로군요


#1일1캘리 #262일차 "파란 하늘은 늘 나에게 용기를 준다." 오늘은 논문에 집중해보자!! 용기가 난다^^ 2026. 090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파란하늘은늘나에게용기를준다


#1일1캘리 #261일차 "고마워 너라서" 생각해보니 고마워할 분들이 참 많구나. 이렇게 살아서 고마워 할 수 있어서도 감사♡ 2026. 090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고마워너라서


<8월 정모 후기> 게시판지기가 자체 휴가인 관계로 피드 작성이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일날 컨디선도 저조해서 기억과 감동을 제대로 풀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뜸들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죄송 죄송 😂) 8월 정모는 [틈만나면] 이라는 그림책을 가지고 얘기를 나누고 체험하는 시간이었어요. 숲해설가 동동님이 강사로 분하셔서 저희들을 이끌어주셨어요. 갠적으로 그림책으로 토론해보지 않았어서 소재, 진행, 마무리까지 생소하면서도 재밌었는데요, 정말 틈만나면 이라는 주제로 무궁무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걸 알게 되았어요. 짝궁과 틈만나먼 그림책 표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역시 제가 보지 못했던 것들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틈만'나'면의 '나'글자에 풀이 자라는 걸 얘기하며 '나'에 대한 화두를 꺼냈던 것도 신의 한수였습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강사님, 그걸 귀기울여 듣는 학생들..^^ 5가지 질문을 만들어보라는 청천벽력같은 요청에도 흔쾌히 아주 애써서 질문을 만들어보고, 짝꿍을 바꿔가 질문을 수렴해가는 과정은, 아! 모든게 하나로 연결되는 구나 하는 깨달음과 더불어, 함께하니 깊어지고 넓어지고 풍부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질문의 깊이와 격이 달라지더라구요~ 질문과 대답, 경청과 표현속에 따스함이 스며들었습니다. 이어서, 야외로 나갔는데요~ 쉽게 지나쳤던 풀과 나무들을 진지하게 다시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인상깊은(?) 풀들 사진을 찍으라는 강사님 말씀에 뭐부터 찍어야 하나 하면서 주의깊게 들여다보니 거기엔 또다른 세상이 있더라구요~ 풀과 나무 자연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대단하신 강사님(이건 함께 있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어요~^^) 덕분에 작은 들풀과 들꽃을 들여다보고 이름을 불러줄 수 있었습니다. 괭이밥을 그렇게 자세히 본 건 처음이었어요~~ 희우방장님의 크나큰 헌신 덕분에(날씨 요정이라죠~~) 시종일관 선선하고 기분좋은 날씨였습니다~ 땡큐 쏘 머취^^ 다시 실내로 들어가서 "나에게 틈이란?" 그리고 "나는 틈만나면~~ " 을 발표하면서 마무리했는데요, 역시나 개성만점 답변들ㅎㅎㅎ 틈만나면 하는 걸, 생각해보고, 아~ 내가 이걸 좋아하는 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된거죠. 강사님, 방장님, 그리고 참여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8월은 책읽는 부담(^^) 없이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2차가 아닌 1차부터 참석한 건 아니지만요~~😜


리마인드겸 궁금하신분 있을까봐..


8월 정리겸


#1일1캘리 #260일차 "마른땅에도 메말라버린 감성에도 여름단비가 필요한 날" 8월 마지막 날이네요. 촉촉히 비가 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여름은 이제 안녕인가요? 확실하게 눈도장 찍고 가는 여름아 잘가~~ 2026. 083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마른땅에도 #메말라버린감성에도 #여름단비가필요한날

우리 독서방은 책만 읽지 않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경험을 나누는 날이었어요. 무궁무진한 우리 방장님의 기획력을 먼저 칭찬합니다. 오늘은 그림책 이야기와 숲해설(?) 까지는 아니고 우리 주위에 있는 들풀들 살펴보기였다고 해야 할까요? 틈만 나면 이라는 책을 처음 접혔습니다. 숙제가 없는 모임이라서 더 신났다고 하면 본심을 들켜버린걸까요? 책 표지로 연상되는 이야기로 풀어가며 전체 책내용을 강사님이 읽어주셨는데 듣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어서 둘씩 짝이 되어 책을 다시 읽고 다섯가지 질문 작성.. 그 질문을 한 짝과 열띤 토론...자리 바꾸어 모든 인원 돌아가며 짝이 되어 서로의 질문을 읽어주고 답을 듣는 형식이었는데요.처음해보는 방식이 새롭고 재밌었어요. 똑같은 질문을 다른 짝들과 나누니 깊이가깊어지고내용들도 더 확장되는 경험.. 1부가 끝나고 야외로 나가 들꽃들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나누고... 늘 거기 있던 작은 생명들을 우린 눈여겨 보지 않았다는 새로운 발견 모두가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소중한 건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2차는 김민철 족발집에서 소맥읗 나누며 그 뒷이야기를 풀어냈죠. 우리 독서방의 매력 참 좋네요. 오늘도 보람찬 모임이었어요. 자세한 후기는 게시판 지기에게 토스하고 전 이만... 편안한 밤 되세요. 다음 정모를 기대하며...


#1일1캘리 #259일차 "그자리에 그저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네팔 폭우 피해지가 내가 갔던 곳이었다. 그때 만났던 사람들, 자연이 모조리 휩쓸려갔겠구나 싶어 마음이 아프다. 2026. 082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그자리에그저있는것만으로도다행이다


#1일1캘리 #258일차 "복근은 계속 있었다. 단, 덮여 있었을뿐." -성시경 그래 있었구나, 언제 만나볼 수 있을까? ^^ 다다음생에? 숨쉬기운동, 손목스냅운동 말고 진짜 운동 좀 해야겠네요~ 2026. 082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복근은계속있었다 #단덮여있었을뿐


#1일1캘리 #257일차 "쉼, 나에게 머무는 하루" 잠시 쉬는 시간이 선물처럼 주어졌다. 미뤄둔 청소를 하는데도 기분이 좋다. 8월 휴가 없이 달렸더니 더 그런가보다. 이 시간들 야무지게 잘 쉬어야지^^ 2026. 082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쉼 #나에게머무는하루


#1일1캘리 #256일차 "함깨 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 일년동안 정들었던 분들을 떠나기기 쉽지는 않네요. 회자정리 거자필반 처럼 또 만날 날들이 있겠죠. 그동안 주셨던 따뜻한 배려와 애정에 감사드려요. 잎으로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오늘이 서대문에서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잘 마무리할께요!! 2026. 082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함께했던시간 #행복했습니다


#1일1캘리 #255일차 "당신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이야~"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아주아주 괜찮은 사람이다ㅎㅎ 일년간의 일을 마무리하며 인수인계 해주면서 든 생각~^^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셀프 칭찬해!! 2026. 082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당신생각보다 #꽤괜찮은사람이야


매주 화요일 밤10시마다 열리는 온라인에서의 책수다에 빠져보시렵니까?

#1일1캘리 #254일차 "감정이라는 건 꼭 생물같아서 덮어놓고 모른채하면 제 멋대로 자라더라." 내 속에 너무도 많은 감정들이 뻗어나올때가 있다. 나도 퍽 당황스러운~🫣 부처님이 독화살을 꽃으로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셨는데, 괴로움을 없애려고 하지 않는 것,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오늘은, 외부로 향하던 습관의 방향을 틀어 내 마음, 내 감정을 알아줘야지~^^ 2026. 082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감정이라는건 #덮어놓고모른채하면 #제멋대로자라더라


하늘이 파래요~~ 33도인데 살 것 같다는^^


#1일1캘리 #253일차 "비오는 날 우리는 함께 걸었다." 비오는 날은 왠지 걷고 싶어져요. 부슬비 올때는 특히~ 촉촉해진 세상속으로~~ 퐁당^^ 2026. 082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비오는날_우리는함께걸었다


#1일1캘리 #252일차 "여름은 동사의 계절, 뻗고 자라고 흐르고 번지고 솟는다." 여름도 왔다가 간다. 너무 수고 많았다. 다음엔 살살 오렴~ 2026. 082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여름은동사의계절


못나게 바꾸기


#1일1캘리 #251일차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나태주, 행복 그래서, 어려운 시기를 지나올 수 있는가봐요. 오늘도 힘내보아요^^ 이 더위는 살만하네요~ 2026. 082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힘들때마음속으로 #생각할사람이있다는것


#1일1캘리 #250일차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 2026. 081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난네가행복했으면좋겠어


❤️1차 엠티 후기❤️ 엠티가서 책 읽어본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독서모임에서 엠티는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우리들이 엠티를 가고, 시낭송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는 신기한 엠티를 소개하겠습니다~ 황금연휴인 8월 15일,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살아남은 전사들이 속속들이 인제 합수모래유원지로 모였습니다. 황금연휴에 숙소예약을 성공하고 제반준비를 해주신 우리의 히어로 배우며살자님이, 20년된 귀한 인삼주를 통째로 들고오셔서ㅎㅎㅎ 처음부터 아주아주 행복했습니다. 토종닭 백숙으로 든든히 점심먹고, 개인약수로 출발~ 산행은 선택인 줄 알았는데 필수코스로 언제 바뀐건가요?ㅎ 샌들신은 마가렛, 레몬비타 언니도 신나게! 개인약수는 개인이 운영하는 건 아니고 개인산 약수터인데요, 산행하기 딱좋은 코스였어요. 약수터에서 마신 약수는 꿀물은 아니고ㅎ 철분과 탄산이 섞인 건강한 맛? 매일 먹고 싶은 맛은 아닌ㅋㅋㅋ 길이 험해 롤러코스터 타는 듯이 내려와 단체로 아아~ 마시고, 숙소에 도착! 이제부터 본격 독서?하는 줄 알았으나, 과감히 독서부터 빼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ㅋ 배우며살자님은 숙소선정부터 산행가이드, 고기굽기, 낚시포인트 알려주기, 디제잉, 시낭송 예행연습 까지 전방위 활약하셨는데 진짜루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고기와 술과 대화가 가득한 엠티였어요~ 보통은 여기서 끝날테지만, 우리에게는 시낭송타임이~^^ 정말 진행할까 싶었는데, 다들 모범생처럼 준비를 해오셨더라구요. 잔잔한 기타반주에 맞춰 자신의 시를 발표하고 소회를 밝히고 노래로 마무리까지, 진정성 가득한 참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영상은 희우방장님이 찍었는데 언젠가 봉인해제하겠죠? ^^ 다들 시인이신지 가수이신지 헷갈렸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이 뭉클하고 따스한 느낌에 푹 담궜어요~ 엠티를 너무도 사랑해 당일치기로 참가하신 비눔님과 방장님은 서울로 총총 가시고~ 더 얘기하고 싶은 분들은 남은 술과 안주로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한여름밤의 추억은 깊어갔지요~ 담날 아침, 배우며살자님이 레시피대로 라면을 맛나게 끓여주셔서 든든히 해장하구요. 산책과 숙소마무리 후에, 카페로 가서 <몰입독서>를 했습니다. 엠티 준비물이 책이라니요! ^^ 각자 가져온 책들을 읽고 책 소개하고 훈훈한 마무리까지~ 더할나위없이 즐겁고 행복한 엠티였습니다. 2차 엠티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9월 방송국 탐방부터 가아겠죠? ㅎ 이상 피드지기였습니다!

정말 이루어질지 몰랐습니다. 신속히 장소가 섭외되고 날짜가 잡히고 인원이 구성되고 이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이 이루어짐에 놀라울 다름입니다. 먼저 장소 섭외와 후원해 주시고 운행이면 운행,고기굽기면 고기굳기, 차량에선 DJ,개인약수 가이드...등등 그 모든 일을 감당래주신 배우며 살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토록 섬세하시고 배려심으로 모임을 편하게 해주셔서 고맙구요. 모든 분들의 자발적인 애씀으로 제1회 MT가 잘 끝났네요. 또 허나의 츄억을 쌓았네요. 다시 한번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더 자세한 일정과 후기는 게시판 지기님께 넘깁니다


#1일1캘리 #249일차 "행복은 즐거움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이다." 자주자주 놀고 쉬어줘야 겠다^^ 2026. 081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행복은즐거움의강도가아니라빈도이다


#1일1캘리 #248일차 8월15일 81주년, 광복절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급하게 썼더니... 내놓기가 부끄럽다. 뭐 이럴때도 있는거지 광복절의 의미가 중요하니까^^ 2026. 081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8월15일 #81주년 #광복절


#1일1캘리 #247일차 "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선명해지듯 힘겨운 오늘의 끝엔 더 반짝이는 내일이 기다릴거야" 긴 글을 잘 쓰긴 힘들군ㅎㅎ 그래도 밝은 내일이 오겠지! ^^ 2026. 081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힘겨운오늘의끝엔 #더반짝이는내일이기다릴거야


#1일1캘리 #246일차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입니다."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2026. 081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당신은참좋은사람입니다


시원한디..


#1일1캘리 #245일차 "미안, 너무 쉽게 해서 더욱 미안한 말" 물론 미안한 일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지만 어디 그렇게 되나.. 그래도 자존심 세우기 보단, 솔직히 인정하는 게 나은 거 같다~ 오늘도 미안한 일은 줄이고 고마운 일을 늘려야 할텐데~ 2026. 081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미안 #너무쉽게해서더욱미안한말

공연 끝나고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60계 치킨에서 주린 배를 급하게 채우고 맥주 한 잔 마시며 공연 뒷이야기와 이번주 있을 Mt, 얘기를 나누었죠. 배는 부른데 술이 모자랐어요.광흥창역 주변을 배회하다가 신촌 로타리까지 걷게 되었네요 서늘한 바람과 함께 걷는 이들이 있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나의 추억으로 가득찬 신촌은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지만 함께 있는 이들이 있어 행복한 밤이었어요. 적당한 취기와 함께 무르익은 이야기들 책이 있어 행복한 우라들. 다음에 또 만나요


유재하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희우방장님 찬스로 한여름의 음악회에서~ 힐링했어요^^ 유재하 음악회는 올해로 36회째라네요. 수상자들의 공연에 함께 한 것인데요, 5팀의 3곡씩 공연은 참 즐거웠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밴드, 세션까지 일상과 고민과 삶을 녹여내는 노래들로 귀호강했습니다^^ 대상을 탔던 아우리~ (맞죠? ㅎㅎ)와 금상을 수상한 전유동님 공연이 특히 좋았습니다. 어떤 책을 읽느냐도 궁금하지만, 어떤 음악을 듣느냐도 참 궁금한데요~ 이제는 품격을 높여서 어떤 음악을 하느냐~~ 질문해야 할 것 같네요. 선선해진 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음악회였습니다^^ 다시한번 방장님 감솨솨솨~~^^ 이상 1차만 마치고 총총히 귀가하는 피드지기였습니다^^


준비중


#1일1캘리 #244일차 "한여름밤의 꿈처럼 잠시 찾아온 아픔일뿐야 내일은 훨씬 눈부실테니까" 밖이 더 시원한 여름밤이네요. 이런 날이 오다니^^ 내일은 아픔없이 시원한 하루이길 바래봅니다. 모두 굿나잇~ 2026. 080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한여름밤의꿈처럼


#1일1캘리 #243일차 "더위야 물러가라~~" 제발~~ 🙏 더우니 불쾌지수가 쭉 올라간다. 활동량도 줄어들고 무기력해지고~ 입추지만 입추같지 않은 입추인 오늘, 기우제 지내는 갓처럼 더위 물러가게 기도를 해볼까? ㅎ 2026. 080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더위야물러가라


#1일1캘리 #242일차 "열사병 조심하세요~" 8.15까지는 쭉 덥다는데 허거걱~~ 더위먹지 않게 건강관리 잘합시당 더우니 성격도 거칠어 지는 듯ㅎㅎ 2026. 080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열사별조심하세요


#1일1캘리 #241일차 "따뜻한 말한마디, 난 그거면 충분해." 무더위에는 시원한 밀이 더 좋지만ㅎㅎ 어쨌든, 마음이 편해지는 말한마디~ 를 나눠요^^ 2026. 080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따뜻한말한마디 #난그거면충분해


날이 더워서 어떤가 모르것네요. 생존신고~


#1일1캘리 #240일차 "오늘의 날씨 폭염 38°C " 진짜 덥네요~ 더위 먹지 않게 물도 틈틈이 드세요~~ 오늘같은 날엔 도서관으로 피서를^^ 2026. 080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오늘의날씨 #폭염 #더위조심하세요


#1일1캘리 #239일차 "찜통 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아휴~ 참 덥네요. 이럴땐 사무실에서 콕~~ 불볕더위도 무사히 살아내서 만나요! 2026. 080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찜통더위에건강챙기세요


어제는 버스킹을 했슴다.


#1일1캘리 #238일차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시원한 아아로 더위를 견뎌봐요~ 2026. 080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 [책방클래식 시즌 4] 세 번째 이야기 단테의 《신곡》, 문학에서 선율로** 지옥, 연옥, 그리고 천국으로 이어지는 단테의 위대한 여정. 거장 단테가 문학으로 그려낸 그 세계 속에는 사실 수많은 음악과 선율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책방클래식의 세 번째 시간에는 박소현 작가님의 다정한 해설과 함께 단테의 《신곡》, 그리고 그 문장들 사이에 스며있는 클래식 음악을 깊이 있게 만나봅니다. 지원사업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번 시간은 참가비 무료로 진행되며, 고전의 문턱을 한층 낮춰줄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도서 1권**도 함께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 여름의 한가운데, 단향의 시원하고 서정적인 불빛 아래서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입체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 일시: 2026년 8월 23일 (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책방 단향(삼송 스칸센 202동 264호) 💰 참가비: 무료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도서 증정) 📝 신청 방법: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폼 작성 💌 책방지기 마음 한 조각 (꼭 읽어주세요!) 이번 행사는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어 참가비가 무료이며, 신청해 주신 인원수만큼 도서를 미리 맞춤 주문하게 됩니다. 지원받은 도서는 한 분 한 분을 위해 준비되는 만큼 재판매나 반품이 어려우니, 꼭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만 신중하게 신청을 부탁드릴게요. 혹시 사정이 생겨 못 오시게 된다면, 기다리시는 다른 이웃분들을 위해 최소 3일 전까지 꼭 미리 연락해 주시는 센스! 약속해 주실 거죠? 작은 책방의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그럼, 8월의 단향에서 단테의 문장과 클래식의 선율로 반갑게 만나요! #인생독서인생서점 #단테신곡 #도서증정

#1일1캘리 #237일차 "잔잔한 행복들이 팔팔 날아드는 즐거운 팔월 되기를!" 와~ 어느새 8월이네요! 애증의 8월에 사랑 한스푼 추가해서, 8월도 사랑해보는 걸로~ 무럭무럭 성장할 8월도 기대됩니다~^^ 2026. 080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잔잔한행복들이 #팔팔날아드는 #즐거운팔월되기를


7월이 가기 전에~ 점수 좀 올려 봅니다~^^

#1일1캘리 #236일차 "여름엔 수박이 제일이지!" 여름의 한복판에서 달달한 수박 한입^^ 널 사랑할 수박에~ 7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히 여름 휴가 보내세요! 2026. 073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여름엔수박이제일이지


#1일1캘리 #235일차 "밤이 되어도 식지않는 내 마음은 열대야" 열대야의 연속~ 그런데 더위가 안 느껴지는ㅎ 선풍기도 끄고 자는 신비경험 아마도 대야가 10개는 넘나봅니다 켁~~😆 2026. 073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밤이되어도식지않는 #내마음은열대야


#1일1캘리 #234일차 "싱그런 여름날들 되세요!" 무더위의 한복판이지만, 마음만은 촉촉하고 싱그럽게~~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어느새 에어컨 바람이 좋아졌... 2026. 072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싱그런여름날들되세요


게시판지기님의 의도된(^^?) 시간 착각으로 또 한번 후기를 정리합니다~ 오늘도 AI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저는 발언이 겹치거나 ai가 맥락을 이해 못해 잘못 녹취한 걸 교정을 해주고 나면 ai가 대화 내용을 잘 정리해 줍니다. 잡일은 인간이 핵심은 ai가 ㅠㅠ.. 그래도 약간의 감성 한스푼 첨가해 보겠습니다. 이번 도서 <호모 데우스>는 모처럼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데이터교 신자, 휴머니스트, 비평가, 종교인, 팬들의 다양한 입장이 충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좌충우돌하는 여러 대화의 흐름 속에선 잘 안 보이는 생각과 말들이 있는데요. 다시 들어보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낍니다^^. 첫 참석해 주신 넌즈시님 아쉽게 2차는 함께 못했지만, 다음에도 함께하셔서 수다의 바다 속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의미있는 점검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들 골고루 발언을 많이 한셔서 오늘은 ai의 한 구절 요약만 올려드릴께요. 하셨던 말씀들이 귀에서 울리는 경험을 하실 수도...^^ 얼마나 동의되시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뉴보이: 가장 날카로운 비판자 *배우며살자: 시대적 흐름에 대한 성찰 *비눔: 데이터교 중심의 분석 *오늘하루: 실질적인 지식의 취사선택 *희우: 감성적 거부와 싸움 *큰목소리: 데이터와 기술에 대한 긍정적 수용 *유니: 체감하는 알고리즘의 위력 *넌즈시: 신선한 경고의 메시지 *마가레트: 대화와 질문의 이정표 *나장군: 효율적 독서와 비판 그리고 대화의 주요 쟁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었네요. 1.유기체는 알고리즘인가? 2.데이터교와 인본주의의 갈등 3.변화에 대한 태도-비판인가 적응인가? 4.불멸과 신성에 대한 욕망 5.양극화 문제 물론 이외에도 재밌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지만 이정도의 키워드로 호모데우스를 간단히 정리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이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모두 설명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찬반을 떠나 묵직한 질문이 남네요. 곧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8월인데요. 기후변화라는 재앙같은 현실을 데이터가 극복할지 아니면 인간의 의지와 감성이 극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서로 잘 협력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8월 정모에서도 반갑게 만나요!

따라하기ㅋㅋㅋㅋㅋㅋ 댓글로 올리려고 했는데 파일지원이 안되네요ㅎㅎㅎ 이건 안부담스러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맘에 드는 프롬프트 발견했는데 함 돌려보면 재밋있 겁니다~ A highly expressive graphite pencil portrait on textured fine art drawing paper, 4:5 aspect ratio. Create the drawing with approximately 85–90% completion, intentionally leaving unfinished passages, open contours, construction lines, and visible artistic decisions. The portrait should feel like a museum-quality graphite study rather than a fully rendered illustration. Use extremely rich, deep graphite blacks with dramatic tonal contrast. Build powerful black focal points using heavy 8B–14B graphite, creating bold shadow masses that immediately attract the viewer’s eye. The darkest values should feel dense, velvety, and tactile without appearing digitally crushed. Instead of rendering every detail equally, selectively emphasize only the most expressive features of the face—especially the eyes, eyebrows, nose bridge, beard texture, hairline, and facial structure. Allow these key areas to receive the highest level of detail and contrast. The remaining areas should gradually dissolve into loose graphite marks, incomplete shading, broken contours, and unfinished forms, with less than 80% rendering. Large areas of the portrait should intentionally re


#1일1캘리 #233일차 "조용히 쌓인 하루가 모여, 빛나는 시절을 만들어 간다!" 부산스럽게 쌓고 있지만 쌓긴 쌓아가고 있는 중~ 빛나는 시절은 바로 오늘, 여기에서! 2026. 072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조용히쌓인하루가모여 #빛나는시절을만들어간다


#1일1캘리 #232일차 더운 여름, 힘내세요~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건강하게 여름나길~~ 폭염피해 없길 🙏 2026. 072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더운여름 #힘내세요


#1일1캘리 #231일차 "지금 여기 앉아서,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 누구냐구요? 음.. 책? 술? 산? 바다? 김남길? 정답은~~ 책이죠ㅋㅋㅋ 그러고보니 좋아하는 게 많네요 좋은거 많이 보고 경험하고 누려야겠어요^^ 2026. 072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지금여기앉아서 #널보고있는것만으로 #행복해


#1일1캘리 #230일차 "행운아 저 예쁜 사람에게 꼭 붙어 있어라~" 그래서.. 그런가? ^^ 2026. 072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행운아 #저예쁜사람에게꼭붙어있어라


#1일1캘리 #229일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넘 대충썼다. 그런 날도 있는거지^^ 내가 어느새 주태백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생일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건강챙기라고, 술 좀 줄이라고 한다. 산뜻한 이미지는 어디로 가고 선뜩해졌나ㅎ 일본 다녀온 감동이 여전히 진행중, 열공모드 가동중이다. 술 좀 줄이고 건강해서 오래오래 사랑주며 잘 살아야지! 생일축하해 나다운♡ 2026. 072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 [책방클래식 시즌 4] 세 번째 이야기 단테의 《신곡》, 문학에서 선율로 지옥, 연옥, 그리고 천국으로 이어지는 단테의 위대한 여정. 거장 단테가 문학으로 그려낸 그 세계 속에는 사실 수많은 음악과 선율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책방클래식의 세 번째 시간에는 박소현 작가님의 다정한 해설과 함께 단테의 《신곡》, 그리고 그 문장들 사이에 스며있는 클래식 음악을 깊이 있게 만나봅니다. 지원사업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번 시간은 참가비 무료로 진행되며, 고전의 문턱을 한층 낮춰줄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도서 1권도 함께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 여름의 한가운데, 단향의 시원하고 서정적인 불빛 아래서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입체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 일시: 2026년 8월 23일 (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책방 단향 💰 참가비: 무료 (《알기 쉽게 풀어 쓴 신곡》 도서 증정) 📝 신청 방법: 네이버 폼 작성 https://naver.me/50B8JziV 💌 책방지기 마음 한 조각 (꼭 읽어주세요!) *이번 행사는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어 참가비가 무료이며, 신청해 주신 인원수만큼 도서를 미리 맞춤 주문하게 됩니다. * 지원받은 도서는 한 분 한 분을 위해 준비되는 만큼 재판매나 반품이 어려우니, 꼭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만 신중하게 신청을 부탁드릴게요. * 혹시 사정이 생겨 못 오시게 된다면, 기다리시는 다른 이웃분들을 위해 최소 3일 전까지 꼭 미리 연락해 주시는 센스! 약속해 주실 거죠? 작은 책방의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그럼, 8월의 단향에서 단테의 문장과 클래식의 선율로 반갑게 만나요!

#1일1캘리 #228일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게 될거야~🎶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햇볕이 작렬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살꺼다!! ㅎㅎ 2026. 072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살아간다


#1일1캘리 #227일차 "행복은 언제나 그대곁에" 행복하니까, 행복캘리를 쓴다 여행오니 행복하구만ㅎㅎㅎ 2026. 071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행복은언제나그대곁에


1200 자 제한이라 잘리네요.. 유명한 작품들은 제목만 들어도 대략적인 줄거리나 핵심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우체국 아가씨》**는 저에게는 생소한 작품이어서 아무런 선입견 없이 읽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이 오히려 작품에 더 깊이 몰입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1926년 오스트리아.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던 크리스티네는 이모의 초대로 스위스의 고급 호텔에 머물게 됩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상류층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지만, 갑작스럽게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1부의 이야기입니다. 2부에서는 현실에 환멸과 적개심을 품게 된 크리스티네가 페르디난트를 만나면서 또 다른 삶의 국면을 맞이합니다. 1부와 2부는 분위기와 전개가 크게 달라 마치 서로 다른 작품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미완성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결말이 다소 모호하게 끝나지만, 오히려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선택을 했을지 독자가 상상할 여지를 남긴다는 점에서 작품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작품의 결은 상당히 다르지만, 주인공이 자신이 살아온 세계와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하게 된다는 점에서는 **《파친코》**의 선자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단순한 신데렐라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주인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닮아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끝까지 흥미롭게 읽게 만드는 힘은 역시 슈테판 츠바이크의 섬세한 심리 묘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티네가 화려한 세계를 경험하며 느끼는 설렘과 자존감,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의 상실감과 분노가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져 독자로 하여금 그녀의 감정을 함께 따라가게 만듭니다.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날이라면 단 한 번의 호화로운 여행만으로 한 사람의 자아가 이토록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미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화려한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리스티네는 자신에게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처음 경험했고, 그 순간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녀의 절망은 단순한 빈곤이 아니라, 한 번 맛본 가능성을 다시 빼앗긴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모부 안토니의 태도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 잼나네요^^ 이치란 라멘 구로몬 시장 오사카성 도톤보리 글리코 아저씨까지 신나게~ 35도에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7/12 몰입독서 후기 몰입독서만큼은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게 목표였는데, 회사일이 생겨서 이번에도 또 늦참을 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저를 기다려주신걸까요? 뒤풀이 가야 할 시간에도 열독을 하고 계셔서 저도 슬그머니 책을 펼쳤답니다^^ 몰입독서는 말그대로,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이에요. 핸드폰 등 전자기기는 한쪽으로 치워두고 독서에만 집중해봅니다. 지난 몰입독서에서는 1시간이었는데, 이번엔 30분을 늘려보았습니다. 완전 집중하는 모습~ 역시 책읽는 모습이 젤 멋지죠^^ 몰입독서 후에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이 책을 읽게 된 경위는 뭔지,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마가렛 - 테이블 two 단편소설 큰목소리 - 밤의 설계자 배우며살자 - 호모데우스 나장군 - 호모데우스 비눔 - 인공지능은 왜 정치적일 수 밖에 없는가 희우 - 아재 빼놓을 수 없는 사진찍기 타임 후에~ 필수코스인 뒤풀이로 고고씽! 단향이 있는 건물 1층에 연이네 포차가 있는데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어디 다른데 갈 생각도 안나네요. 오늘은 1차로 아름답게 마무으리~ 모두 무사히 안전하게 귀가총총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며, 1급 멸종 위기 동물이 독자라지요~ 책도 틈틈이 읽으며 지혜롭게 여름 나시길 바래요! 아참! 큰목소리님이 쎈스있게 멸종위기동물-독자 뺏지를 선물해주셨는데요. 감사히 잘 부착하고 다니겠습니다~^^


#1일1캘리 #226일차 "이 한 몸 바쳐 당신을 지켜주리다!" 초복날, 몸보시해주는 생명체들에게 감사하며! 비와서 덥지 않아 또 감사^^ 2026. 071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이한몸바쳐 #당신을지켜주리다


이런 책은 독서 모임에 독일까요 득일까요~?ㅎㅎㅎ

#1일1캘리 #225일차 인생은 한 번이지만 행복은 셀 수 없기를 더위도 폭우도 스트레스도 나를 묶어둘 순 없다^^ 셀 수 없는 행복을 만끽하며 오늘도 화이팅!! 한 주 시작입니다. 어느새 7월도 중반이네요. 더위먹지 않게 물 충분히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나자구요^^ 2026. 071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인생은한번이지만 #행복은셀수없기를


오랫만에 본 종이 포스터


#1일1캘리 #224일차 "내 마음에도 장마가 왔나봐. 물기가 가득해 뽀송뽀송 말려야겠다." 장마 맞죠? ㅎㅎ 기후재난이라 급변하는 날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농작물 피해 없길, 지하방 피해없길 바래봅니다. 오랜만 캘리~ 2026. 070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내마음에도장마가왔나봐


오늘의 사진. 매일 사진 올려서 평가하는 앱이 있습니다. 오늘은 조명이라 올려봅니다.


키보드 아이템


#1일1캘리 #223일차 "그렇게 가끔씩은 쉬어가도록 해요~" 주말 가열차게 달린 언니에게~ 드리는 캘리♡ 나는 뭘 쉬어갈까나? ㅋㅋ 지금 생각하는 그거 아니고요!! 2026. 070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그렇게가끔은쉬어가도록해요


즐거운 한때


#1일1캘리 #222일차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비가 오다말다 하는 오늘은 어쩌지? ㅎㅎ 기후위기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가 설 자리를 잃는 건 아닌지 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한다. 어튼, 비오는 날엔 찾아와. 막걸리에 파전 먹게^^ 2026. 070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비거오는날엔나를찾아와


#1일1캘리 #221일차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행복한 일에 집중하기^^ 2026. 0702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매일행복하진않지만 #행복한일은매일있어


도서전 나왔던 것에 착안해서 만들어 봤어요. 뱃지 만들면 좋을 듯


어제 받은 책 표지가 너무 예쁜책 내용은 어떨까나요..

#1일1캘리 #220일차 "7월에도 매일 행복 가득하세요~♡" 한해의 절반, 계절의 한가운데에 있는 7월입니다! 좋은 날도 있는!! (누구 생일이라죠~ㅋㅋ) 더위 먹지 않고, 쌩쌩한 간으로 건강한 7월 보내보아요^^ 2026. 0701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7월에도매일행복가득하세요


6월 정리겸


#1일1캘리 #219일차 "많이 넘어진 사람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내가 많이 넘어져봐서 아는데~~ㅎㅎ 마이 아파^^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7월에 만나요^^ 2026. 0630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많이넘어진사람이 #더쉽게일어날수있다


게시판 지기님의 늦은 등장으로 제가 또 AI와 함께 즐거운 책수다 후기를 정리해 드리게 됐네요-.-(부들부들) 이번 책수다 도서는 스토아 철학자인 세네카의 글이었는데요, 저는 좀 뜬구름 잡는 말 같았습니다.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라는 제목에 꽂힌 성급한 선택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그래도 즐겁고 충실하게 수다를 나눠주신 회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각각 뽑으신 인상 깊은 내용과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을 짧게 정리하였으니, 다들 정모에 함께하셔서 더 신랄하고 즐거운 책 수다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큰목소리>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허비하는 것". 책의 제목과 관련 있는 내용 선택. 세네카 글이 스토아 철학 자체를 공부하기엔 부족하지만 다른 책을 읽는 훈련으로는 가치 있다고 평가. 마음먹은 대로 살 수 있다는 전체적인 내용은 다음 도서 <사피엔스>에 나오는 현대적 관점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움. <배우며살자> "우리는 주어진 인생의 극히 일부만을 살아갈 뿐이다". 시간의 공평함과 질적인 활용을 책의 핵심 내용으로 파악. 3장 '은둔에 관하여'에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 "모든 일을 이성의 지시에 따라 행하는 사람이 행복하다"에 대해 의문 제기. <vinum> "과거를 잊고 현재를 허비하며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들의 삶은 너무나 짧고 불안하며 괴롭습니다". 현실에 기반해 현재에 충실할 것. "선한 사람은 신의 제자이자 진정한 자손이므로 더욱 철저히 단련한다" 같은 교조적 내용에 동의하기 어려움. <마가레트> "인간은 연약한 존재", "우리는 삶을 통해서도 배우고 죽음을 통해서도 배운다". 운명에 대한 세네카의 태도에 공감하면서도 의문. 주어진 환경과 편견 운명의 제약에 대한 비판. <오늘하루> "걸어갈 수 있어도 마차 타기를 더 바라듯 가난하게 살 수 있어도 부유하기를 더 바랄 것입니다". 철학자는 고행자, 수행자라는 편견이 깨짐. 부를 긍정하는 태도가 신선, 이런 내용을 어린 세대에게 권할 수 있을지는 의문. <뉴보이> "현재를 살아가라". 요즘 하는 생각과 유사한 옛 사람들의 사상에 공감. 옛 사람도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점에 대해 인정. "다수를 모방하는 것이 불행을 낳는다" 같이 전체적으로 극단적이고 독선적인 태도는 공감하기 어려움. 나장군님과 청산님은 앞선 일정과, 일정 착각으로 수다는 빠지시고, 이어진 책방 클래식과 뒷풀이에만...(게시판 지기님 어서 본업에 복귀해 주시길ㅠㅠ)

#1일1캘리 #218일차 "바람이 전해주는 말" 뭐라고 했어? 응~ 자기와 친구가 되래. 너에게는 뭐라고 했어? 2026. 062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바람이전해주는말


#1일1캘리 #216일차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끼"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내가 또라이라는데..ㅎㅎ 똘끼는 살면서 필요한 능력이다~ 완급조절이 안되는게 흠...ㅋ 사랑스러운 또라이는 퍽 괜찮을 거 같은데^^ 2026. 062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때론너무필요해 #약간의똘끼


#1일1캘리 #215일차 "한창 힘들 때는 잘 모르기 쉽지만 언젠가는 끝나기 마련이야." 끝날 때가 오겠지? 모닝 카페에 있는데, 밤사이 굶주린 모기들이 나를 보자마자 달려든다. 벌써 몇방을 물린거냐ㅎㅎ 이 모기들에게 나의 뜨끈한 피맛을 보여주며, 삶의 희망을 안겨줬다. 가려움도 끝나겠지ㅎㅎ 힘들었던 때가 지나고보면 꽤 단단해 졌구나 싶다. 2026. 0625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한창힘들때는잘모르기쉽지만 #언젠가는끝나기마련이야


#1일1캘리 #214일차 "시선은 별을 향하되, 발은 땅을 딛고 서라" 20년전쯤 아는 분이 미술치료라고 그림을 그려보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열심히 그린 그림에 바닥이 없었다. 그러니까 사람이 땅에 발 딛고 있지 않은 그림이었다. 그랬더니 현실기반 감각이 부족하다고 했었더랬다. 그래서일까 부표하듯 살아온 것 같다. 좋게 얘기하면 자유롭게^^ 부표하는 것도 삶의 방식이지만, 이 명언은 좋은 것 같다. 땅에 발을 디뎌야 박차고 날아오를 수 있으니^^ 2026. 0624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시선은별을향하되 #발은땅을딛고서라


#1일1캘리 #213일차 "그럼에도 결국 해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게 될거야 🎶 요즘 연습곡ㅎ <사랑하게 될거야> 캘리를 참 띠엄띠엄 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아간다^^ 2026. 0623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그럼에도결국해낼것이다


이번 책수다는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스토아학파는 이성을 따라 금욕을 추구하는 삶을, 에피쿠로스학파는 쾌락을 추구했다고 알려 있는데요. 에피쿠로스가 말하는 쾌락은 고통의 부재를 통해 내적 평온을 추구하는 것으로, 흔히 하는 오해와 달리 에피쿠로스는 매우 금욕적이었다고 하네요. 세네카의 글 속에도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책에는 모든 욕망을 없애고 이성에 따라 행동하라는 스토아 철학의 사상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도덕적이고 종교적이기도 한 내용에 한편으로는 익숙하기도 한편으론 거부감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 정모에서는 마음에 들었던 내용과, 반대로 동의하기 어려웠던 내용을 한두 가지씩 나눠 보는 것으로 수다를 시작해 보면 좋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아래 설문에 답변 달아 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https://forms.gle/KVkDCzGjTTPyfagYA 그럼 다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정모에서 만나요!!

시 줍줍


#1일1캘리 #212일차 "누군가에게 빛이자 바다인 당신!" 그러니 힘내요~! 힘내 보아요!! 2026. 0619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누군가에게 #빛이자바다인_당신


#단향 스토리 [책방 클래식 시즌4] 23년 시작된 책방 클래식이 시즌 4로 돌아왔습니다. 그 첫번째로 지난 시즌 모두 함께해준 박소현 작가님의 첫 도서로 북토크를 마련했어요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익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해설과 함께하실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고있습니다 그리고 빅 이벤트 작가님 책 또한 증정받으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날짜 및 시간 : 2026년 6월 27일 토 오후 6시 30분 🔖장소 : 책방 단향(삼송 스칸센 202동 206호) 🔖인원 : 선착순 12명 🔖참가신청 : 프로필 링크 네이버 폼 작성 -> 네이버폼 작성 후 예약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참가비 : 무료(도서 1종증정) -> 본 행사는 지원사업으로 참가비가 없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인생독서인생서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1일1캘리 #211일차 "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들의 합이다." 멋진 말인데, 왜 부끄러움이 들지? 😆 작은 노력'들'을 늘리는 것도 매일 반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중요한만큼 쉽지 않다는 게 함정~~ 2026. 0618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성공은매일반복한 #작은노력들의합이다


#1일1캘리 #210일차 "나는 당신과 소소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요." 소소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엄청 스펙타클하다는ㅎㅎㅎ 그래서 더 잔잔함, 소소함이 생각나나 보다. 2026. 0617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나는당신과소소한것들을나누고싶어요


#1일1캘리 #209일차 "바라보면, 지상에서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이름이 나무인 사람인가? ^^ 2026. 0616 #캘리그라피 #나다운캘리 #나다운손글씨 #시즌3 #바라보면 #지상에서나무처럼 #아름다운사람은없다


#1일1캘리 #208일차 "물의 존재를 가장 나중에 아는 건 물고기다." 제일 소중한 걸 가장 나중에 깨닫는 사람. 그건 자식이 아닐까. "이놈의 자식"이 바로 나.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6. 0615 아버지 6번째 기일에.


여름꽃 수국이 막 피어나고 있네요. 수국은 땅의 산성도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런가 꽃말도 다양하네요. 한결같은 사랑, 진심이라는 꽃말도 있고, 변심, 무정한 마음 같은 꽃말도 있네요. 오늘도 한낮엔 30도를 넘는데 7~8월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무성해지는 자연을 보면서 올 여름도 한결같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계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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