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거리 풍경. 아시다시피 작은 철공소와 아기자기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혼재하는 독특한 분위기. 아직까지 젠트리피케이션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개발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이런 분위기 언제까지일까요?
한컷 한컷 이 다 사랑스러운데요?즐감합니다.
오늘 문래동 가야할듯 사진보면서 반한 문래동
시선 멋지십니다👍👍
앤디님은 빛을 참 부드럽게 잘 사용하셔서 좋아요 ^^ 앤디님은 빛의 Mag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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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래동 가야할듯 사진보면서 반한 문래동
시선 멋지십니다👍👍
앤디님은 빛을 참 부드럽게 잘 사용하셔서 좋아요 ^^ 앤디님은 빛의 Mag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