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아홉번째 (9/10) 이야기 스물세째 무대... 홍키님 아.~~~ 이분... 피앤조에서는 맨발의 디바 라는 별명이 있으신 분... 홍키님... 이분은 노래도 노래지만... 퍼포먼스가 정말 예술이신 분이죠... 무대를 노래 무대가 아닌 뮤지컬 무대로 바꾸어 놓으시는 분이죠...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무대를 뮤지컬 무대로 바꾸어 놓으시면서 무대를 찢어 놓으시네요. 나 여기 있어하면서요. 사실... 피앤조 무대가 라이브펍으로써도 꽤 넓은 무대를 갖고 있는데요. 그 무대가 너무나 좁다라고 느낄만큼... 무대를 꽉 차게 퍼포먼스를 해 주셨네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무대... 홍키님이 홍키하셨네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무대 잘 봤습니다.^^ 스물네번째 무대... 축하공연 무대 방쌤 나의 보컬쌤이신 방쌤. 이분의 재능은 어디까지 일까요? 너무나 다재다능하셔서 저도 이것저것 다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이분의 재능의 폭은 가히 상상이 안되네요. 오늘은 방쌤이... 제1회 황순원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입상하신 시 낭송과 노랠 불러 주셨네요.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맞춰서 애잔하게 들려오는 목소리로... 그러나 강하고 다부진 톤으로... 멋진 시 낭송을 하신 후에... 바로 그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불러 주시네요. 우와.~~~ 환상적인 무대... 너무나 좋아서 어떻게 표현 못할 정도로 멋있는 무대였네요.^^ 그리고, 방쌤이 불러 주었던 노래들 중에 이은미 노래 부를때 제가 제일 좋았는데... 이은미 노래를 불러 주어서 너무나도 좋았네요.^^ 오늘 무대 너무나 잘 들었어요.^^
댓글 1
피드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