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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진심이신 진현 형님과 삼겹살 벙에서 의기 투합해서 샤방샤방 누님과 그러까 누님과 함께 신촌 메x박스에서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공연을 찍은 영화?를 봤습니다. 순수 울 나라 창작이라는 것에 놀라고, 규현님과 박은태 님의 성량에 두번 놀라고, 이지혜 님과 장은아 님들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세번 반한 뮤지컬 공연을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쇠락한? 신촌 거리의 우울함은 뮤지컬과 그 이후 먹은 칼국수의 맛갈남으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오늘 갑자기 연락주신 푸x이 대장님의 지시에 의해 기록한 것입니다. 신촌에서의 일정이 자연스레 노량진으로 이어지고, 마침 한화 불꽃축제 행사가 있는 날이라 복잡해지는 공간을 뚫고 한분 두분 모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와 조니워커, 와인과 소맥이 어울리는 흥겨운 시간에 좋은 분들과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불꽃놀이 야외 직관은 첨인데 이 또한 멋졌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1
팜님~~ 고마워유~~ 멋진 피드까지 마무리. 최고! 역쉬 팜의 재소환은 훌륭한 선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