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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하는 모임.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임. ☆요즘 핫한 카페나 맛집 등등을 탐방하고, 부담없이 당일치기 근교 카페탐방, 맛집탐방하는 모임 ☆인원 구성후 1박2일여행 함께진행 ☆모임원들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여행과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모임. ▶가입조건 : 64년생~74년생까지 ▶매월 1회 정기 모임 진행 ▶비정기 소모임 벙개 진행 가능 (벙개시 임원진에통보) ▶정모 후 뒷풀이 참석 자율적 진행 ▶3회연속 통보없이 정모 미참석시 강퇴 ▶2주연속 미접속시 강퇴 ▶비매너, 심한주사, 과도한접촉 등등 강퇴 ▶자진탈퇴시 재가입불가(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적극적으로 활동하실 분들만 가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임원외 식사와 곁들인 약간의 반주. 문화체험등 번개추진 적극 권장합니다. 가입 후 일주일이상 연속 출석및 인사 댓글은 필수입니다.☆☆ 강퇴의 원인이됩니다. ☆ 다른곳에서 모임장이거나 임원일 경우 가입 불가합니다.☆
가입후 활동사항 점검. 핫플창 들어오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일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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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와달 시리즈로..... 피드올라가네요~~~^^ 오늘심야의달입니다.

오늘 아침 길에 걸려있는 달~~ 저렇게 낮게 걸려있는건 처음



핫플님들은. 크리스마스에 뭘꿈꾸시나요?????

금요일 처럼 _윤 보 영 금요일은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갈 수 있고 주말을 핑계삼아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친구를 만날 수 있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금요일이란 사실만으로도 무얼 해도 즐거운 금요일! 금요일처럼 부담 없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당신! 당신을 만나고 싶다 Illustration by Jo grundy

은평구 눈 내린거리.............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양광모 지금쯤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첫눈이 오면 마치 오래도록 기다리던 사람이 운명처럼 함께 찾아오기라도 할 듯이 너는 간절하게 애태우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생각이다만 나도 그렇다

(겨울 냄새) 하얗게 눈 내리는 날이면, 추운 줄도 모르고 볼이 빨개질 때까지 놀았었지. 어디로 갔을까? 얼굴에 내려앉아 인사하던 눈송이들, 뽀드득 소리 내던 눈 밭의 못난이 눈사람... (일러스트- 꼬닐리오)



스노우맨............가사일부입니다. 울지말아요 눈사람 내앞에선 날껴안지못하면 그대눈물 누가껴안아주나요~~ 날껴안지못하면 울지말아요 눈사람 이렇게 날 떠나지 마요 녹아내리면 안을수 없잖아요 ........... ........ 가사이하생략 음악감상은 유튜브로......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안도현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어머니가 싸리빗자루로 쓸어 놓은 눈길을 걸어 누구의 발자국 하나 찍히지 않은 순백의 골목을 지나 새들의 발자국 같은 흰 발자국을 남기며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러 가자 팔짱을 끼고 더러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하면서 가난한 아저씨가 연탄 화덕 앞에 쭈그리고 앉아 목장갑 낀 손으로 구워 놓은 군밤을 더러 사 먹기도 하면서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눈물이 나도록 웃으며 눈길을 걸어가자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첫눈을 기다리는 사람들만이 첫눈 같은 세상이 오기를 기다린다 아직도 첫눈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첫눈은 내린다 세상에 눈이 내린다는 것과 눈 내리는 거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큰 축복인가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 커피를 마시고 눈 내리는 기차역 부근을 서성거리자. (일러스트- Jane Newland)

동행 -도종환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아픔일 때 그 위로 찬바람 불어 거리를 쓸고 갈 때 혼자 버리기엔 통증의 칼날이 너무 깊을 때 그 위로 저녁이 오고 어두워질 때 혼자 견디기엔 슬픔의 여진이 너무 클 때 그 세월 너무 길어 가늠하기 어려울 때 큰 눈물이 작은 눈물을 잠시 안아준다면 별 하나가 다른 별 하나 불러 상처의 주위를 따스하게 비춘다면 먼 길 가다 만난 나무처럼 푸른 등을 내줄 동행이 있다면 _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12월.!!!!!!!!!

11월은 안녕!!! 12월이왔네~~~~ 너도지나가면 나는 한살이많아지네~~~~

기다려지는 송년회의밤 .....송년회준비중.. 송년회날이 빨리오기만 기다리며.......

핫플가족님 따님분이 일본대학에합격했네요~~~ 핫플가족들모두가 축하드려요~~~~2025년 마무리 즐겁게마무리되시겠네요

루카스님 ,핫플여행사진을 카툰화로 만들어주시고 감사해요~~~~^^

오늘은 씨콘스님의주최로 방어회벙을위해,신선한바다의숨결이 시장골목마다번지는 노량진수산시장으로16명의핫플멤버가모였다. 담백하고 고소한 방어회.연어회 ,신선한석화 탱글한조갯살,부드럽고 뜨끈한 물매기탕으로 바다의풍경이 통째로모여진 멋진식탁에서 먹는 회한점과 맥주한잔을 나누는순간, 단지 음식만먹는것이아닌 하루의피로와 마음의거리를 천천히 풀어내고있었따. 오늘첫참여하신 원주민님과빅트리님 어색하지만 같이어울리려는 성의와노력에 핫플가족이되기위한시작점을보내고있었따. 바다의식탁을뒤로하며,2차는노래방에서 각자의개성에맞게 찰나의시간을즐겼다. 함께있다는사실만으로 노량진시장의밤은 더욱따뜻하고 아름다운 멋진추억을남겼다.


오늘은 주말산행가요 목적지는 백암산



오늘 오대산을 지나다 잠깐 들려 늦가을 풍경 올려봅니다. 말솜씨가 없어 채팅방에 올릴 말이 없어 사진으로 대처합니다.


어제도 하루 종일 장거리 이동~~
코믹 뮤지컬 난장이들을 보기로 했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표를 구하지못해 뮤지컬<렌트>를 보게 되었내요 뮤지컬을 즐겁게 보고 여운을 온몸에 묻히고 노랑진 수산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No Day But Today '라는 주제가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노량진 시장은 또 다른 삶의 현장이었죠. 신선한 방어회와 굴은 말그대로 입안에서 녹는 맛이었어요. 쫄깃한 식감과감칠맛 나는 회와 시원한 맥주의 조화는 뮤지컬의 열정보다 더 뜨거웠습니다. <렌트>가 인생의 순간을 노래했다면 노량진은 '지금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공연으로 울컥한 마음을 방어회에 날렸고 새벽까지 이어진 대화는 마치 뮤지컬의 앙상블 넘버처럼 풍부했어요. 다음엔 어떤 공연과 어떤 맛집의 조합이 기다릴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가을의 끝자락~ 예봉산 다녀왔어요


폭죽 특유의 짜릿한 순간(그 찰나의 터짐)이 얼마나 커다란 즐거움을 주는지 ~ 서로에게 웃음을 전해주고~순간적인 탄성으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한주의피곤하던 몸이 환하게 깨어나고 핫플회원님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시간들~ ^^

태안 바다" 그리고 오늘" 늦가을 태안 바다도 햇살도 참 따뜻했다 "오늘은 너희들꺼야" 라는 아름다운 날씨를 선물했지! 바다는 여전히 넓고 가을은 아직 따뜻했고 나는 오늘도 많이 웃었다 바람따라 걷고 노란 은행잎 밟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핫플과 함께라서 더 빛났던 11월~~~ 가을에 작은 여유 하나 챙겨온 하루였다

자드락펜션 창가에 기대면 먼 바다의 숨결이 살며시 궛가에 스친다. 고요한 파도는 하루에 피곤을 밀어내듯 부드럽게 모래를 쓰다 듬고, 머리위로 뜬 별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작은 속사임으로 밤을 밝힌다 은빛 길 하나가 바다위에 피어 오르면 그 길 끝 어딘가에서 조용한 마음도 천천히 빛나 또 하나의 별 이 된다. 태안의 밤은 그렇케 별빛으로 잠든 마음을 달래는 고요한 노래가 된다.


태안에서의정모의밤 렛님의하이볼3종.루카스의금문고량주

북한산의 어제~ 가을이 많이 왔어요

저녁시간 카페에서 멋진 시간보낸 동영상입니다~

알차게 보낸 하루~~ 어릴적 수학여행을 다녀 온 듯한 수영과 찜질에 멋진 공연 까지♡


인천공항근처 씨메르스파!! 가는길도 가을감성!! 스파 이곳저곳 테마별 찿아가는 즐거움ᆢ동심가득 즐거운 슬라이드 따순온천풀 인피니티풀 환상의 조명으로 이색풍경ᆢ호텔식 깔끔하고 맛난점심에 맥주한잔!! 캬~~ 윗층 싸우나로 이동 자수정 소금 숯가마 릴렉싱 편백나무등 땀빼고 수정과한잔!! 진현오라버니 추천의 행주산성근처 까페!! 차와함께 팝페라공연 컨템포디보ᆢ4명의 훤칠한키와 수려한외모에 갖춰진 보이스로 매료되었던시간ᆢ4남자들에게 고백받은 씨콘스공주님~~^^ 함께 호흡할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산시장근처 신선한 조개구이와 소주한잔!! 낭만입니다~^^ 함께할수 있는 시간ᆢ핫플이 좋다ᆢ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수 있는 핫플이 좋다ᆢ추억을 쌓아 공유할수 있는 핫풀이 좋다!!! 함께의 핫플은 앞으로 계속~~쭈~~~욱^^

세월에 무성함이 나이를 잊게하는 동심의에 세계는 무엇인지 내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진현님소개로온,오페라디바스 라이브까페에서..... 실력이넘좋은 아티스트에요~~~성공하길바래요 즐겁고 추억에남는시간 너무너무잘보내고갑니다

파라다이스씨티 씨메르

오늘하루가 인생의 최고로 즐기는 삶으로~^^♡


사무실 복도끝이 미술품 같아요~~^

지구온난화로 시장에 들어오는 참치가 거대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살찌는것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운동 추가해요~~

가을이 창밖 까지 왔네요

파란 리본이 주렁주렁~ 올해는 마지막일지 모르는 야외자리에서 수다 한마당 꽃을 피웠네요

쓸쓸한 길위로 바람이 낙엽을 밀어내며 조용히 계절을 바꾼다 햇살은 부드럽게 스며 그림자 조차 노랗케 물들이고 걷는 발자국마다 추억이 바스락 인다 어느새 내 마음에도 한 장의 낙엽이 떨어져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쌓인다 가을은 그렇케, 말없이 떠나 가지만 그 길 끝엔 아직 따뜻한 숨결이 남아 있다.


가을의 추억: 연주대 단풍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급벙으로 모인 4명이 과천에서 만나 가을 햇살 뜨겁게 내리쬐는 산길을 오르내리며 숨차게 오르다 연주암에서 환상적인 풍경 아래 한숨 쉬며 점심으로 컵라면과 김밥,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는 꿀맛이었답니다. 연주대정상에 닿을 때쯤 우리를 기다린건 화려한 단풍과 고즈녁한 가을의 풍경이었습니다. 하산길은 조금 수월했지만 발걸음은 가볍게 내려와서 전으로 유명한 사당 전주전집에 도착해서 막걸리를 부딪치며 오늘의 추억을 나누며 단풍 물든 가을의 하루가 행복하게 마무리 되어습니다.

광화문 "달빛야장" 신나고 흥겨웠던 동영상 올려봅니다~^^

코리아나호텔 달빛야장!!! 갑작스레 참석하게된 벙ᆢ 시내를 나온지 어언 몇개월ᆢ도심의 공기와 네온싸인들ᆢ마음을 들뜨게 했다 모임장은 외모순으로 회원을 뽑나보다ᆢ 어여뿐 신입분들 넘나 방가웠네ᆢ도톰한삼겹살에 오동통한새우 상추에 한입쌓아 맛나게 허기를 채우니 브라스밴드가 숨어 있는 감성자극 저세상 텐션으로 함께 호흡해 즐거움으로 콘써트를 방불케함ᆢ간만에 즐거웠네요~~ㅋ 테토남의 나팔부는 남정네가 가슴설레게함ᆢㅋ 낭만가득 청계천ᆢ사진한컷!! 2차는 골뱅이와 맥주 또한 낭만입니다 좋은곳추천해주신 샤방언니 진현님 감사합니다~늘 함께의 즐거움과 정스런 핫플님들ᆢ핫플벙은 계속 됩니다~ 쭈~~~욱^^ 아!! 아쉽게 동영상이 업로드 안되네요ᆢ모임장님 올려주세요~~ㅋ

쌍무지개가 떴어요




후쿠오카에서 건담도 보고~ 여기에 있는줄 몰랐네요~

후쿠오카 출장중~ 하늘은 왜이리도 이쁜지~



가을 바람 따라 함께 떠난 낭만의 섬 대이작도 배타고건너가며 갈매기와 인사하고 도착하고 펼처진 하늘과 바다 그 아래에서 먹고,웃고,걷고,또 웃었네요^^ 임금님 수랏상이 부럽지 않은. 신선한 가을 꽃게탕과. 게장 생선구이 신선한 회... 해변을따라 걷고 트럭. 짐칸에 앉아 이동했던 잊지못할 추억 ~~ 서로의 사진도. 마음도 한가득 담아 왔답니다 "낭만과 추억의 고향 대이작도" 이번 여행 우리에게 오래 남을 추억이 되길.. #대이작도 # 섬여행 # 먹방투어 #가을여행 #추억저장


아침 출근길~~ 여의도공원~~ 좋은하루 되세요


배가 모래에박혀 들어가지 못하고 동영상만~~~

발야구
대이작도 행복한시간~~^^


불멍... 파도소리...


프랑스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에서 인상주의 거장 르누아르와 세잔의 명작들을 만나는 설렘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오랜 기대 속에 찾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작품 감상 그 자체로도 감동이었지만, 소중한 회원님들과 함께 했기에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과의 반가운 인사를 시작으로, 자주 뵈었던 분들과의 정겨운 만남까지, 그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르누아르의 부드럽고 따스한 색채와 세잔의 견고하고 구조적인 화풍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경험은, 시대를 초월한 두 거장의 예술적 대화에 깊이 빠져들게 했습니다. 전시 후 이어진 가벼운 식사 자리에서는 웃음과 즐거운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예술적 교감에서 시작된 친밀감은 소중한 대화를 통해 더욱 단단해졌고, 오늘 하루를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고 마음을 나눈 오늘,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진현님의 예술에 대한열정으로 오랜만에 오랑주리 오르세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세잔의 과감한터치와 르누와르의 섬세함 인상파들과 피카소의 입체적인 작품까지 눈을 호강하고 왔습니다. 함께한 분들과 뒷풀이와 삶의무게를 한잔의술로 피로가 플리는 하루였습니다.


르누아르와 세잔 ~ 전시회 너무 좋았습니다

맛집소개 신용산 아모레퍼시픽 건물 내 오제제




오랑주리 : 세잔.르누아르

🐠 민어 먹고 ⚡ 텐션 폭발한 이야기 🕺💃 처음엔 그냥 번개였습니다. 👉 민어회 먹고 수다 떨고, 사진 몇 장 찍고, 집에 가려던 평화로운 분위기… 그런데 말입니다. 민어회가 우리 몸속에 들어가는 순간… ⚡“댄스본능 ON”⚡ 민어회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분명 얌전히(?) 보양식을 먹었는데... 갑자기 몸에 댄스 DNA가 깨어나기 시작하더니, 개인별 **'댄스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우리 모임 역사상 가장 '핫'했던 순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P.S.)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씨콘스님과 음식 만들어 먹이느라 손에 습진 생기도록 고생하신 진현님, 그리고 원활한 모임을 위해 애쓰신 운영진 분들께 🙏 감사드립니다 🌸 (P.S.2 - 25년10월11일15시30분) 편집과정의 문제로 심각한 오류가 있던 영상 일부를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급하게 올리다보니 생긴 오류 때문에 속상하셨을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연휴 막바지에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형님을 좋아하는 막내가 ㅋㅋ


연휴 민어회 벙 ... 회는 시작일뿐

☆[고화질본으로 교체 완료]☆ 🎨 이번 번개모임, 벽화마을 탐방기 영상입니다! 못 오신 분들은 영상으로 함께 여행하시고, 오신 분들은 “저게 나였나?” 하며 추억을 되새겨보세요.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우리 모임, 이번에도 작품 하나 남겼습니다! 🖌️✨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어제 이곳을 다녀 오면서 ~ 나는.서울 촌사람이였군 하는생각을 ^^ 처음가보았고.~ 이런 멋진곳을 발견해서좋왔습니다. 다시 가도 좋을 만한곳!!! 더좋왔던거. 모임맴버들 사진을 드레곤님께서 일일이 다찍어주셔서 감동 ^^ 👍

벽화 마을 청일점...^&^


오늘에 뒷풀이^&^


용산 나드리 다녀왔어요~~~



뮤지컬에 진심이신 진현 형님과 삼겹살 벙에서 의기 투합해서 샤방샤방 누님과 그러까 누님과 함께 신촌 메x박스에서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공연을 찍은 영화?를 봤습니다. 순수 울 나라 창작이라는 것에 놀라고, 규현님과 박은태 님의 성량에 두번 놀라고, 이지혜 님과 장은아 님들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세번 반한 뮤지컬 공연을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쇠락한? 신촌 거리의 우울함은 뮤지컬과 그 이후 먹은 칼국수의 맛갈남으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오늘 갑자기 연락주신 푸x이 대장님의 지시에 의해 기록한 것입니다. 신촌에서의 일정이 자연스레 노량진으로 이어지고, 마침 한화 불꽃축제 행사가 있는 날이라 복잡해지는 공간을 뚫고 한분 두분 모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와 조니워커, 와인과 소맥이 어울리는 흥겨운 시간에 좋은 분들과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불꽃놀이 야외 직관은 첨인데 이 또한 멋졌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 발자취 #1 ♡ 제가 가입한 이후의 모임 사진들을 한데 모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 참석했던 순간들은 ‘저때 저랬지!’ 하며 웃음이 나오고, 못 갔던 모임은 ‘저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는데..’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 보다 보면 다큐인지 예능인지 헷갈릴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재미로만 감상해 주세요. 다음 편은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라이트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구요! 😎🚀
핫플 벙.. 2025 서울 불꽃축제

불꽃축제 & 불꽃축제 번개




핫플 9월 정모..


밤새 비가내려 살짝 걱정 했지만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과 보고팠던 님들과 신입분들과의 만남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강화도 석모도의 정모~~ 토사님의 탁월한 선택 쌈밥이네 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민머루 해변에서 시원한 바람 맞고. 아름다운 저수지뷰의 고려 펜션으로 고고씽~~ 우리는 펜션에서 수다꽃 피우는 동안 우리의 멋진 남성님 들은 제철 대하와 전어를 손수 직접 회 뜨고 구이 하고 무침 하고 신선하고 고소한 연어회와 홍어회 무침 마무리 숯불 목살구이 까정.... 씨콘스님과 초이랑 토사 진현 약속 푸조님 덕분에 편안한. 정말!! 즐기기만한 여행 이었슴다^~^ 바다+바람+사람 삼박자가 딱! 맞으니. 즐거움 배가 되었지요 석모도 민머루에서 바다 한잔~ 고려펜션 에서 웃음 한스푼~ 황산도 해변길에서 힐링 풀코스 완료!! 올 가을 추억 저장 끝^~^~~~~ #강화도#석모도#쌈밥이네#고려펜션 #민머루 해변# 황산도 해변길# 추억 저장소


조양방직

이것은 벙을 가장한 정모였다.. 26분...ㅋㅋ 정답고 즐거움에 어제 보고도 또 보고푼 맘에 모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울 핫플방 회원님들~~


합정 잠두봉 더나인 한강 야경 아래 건배와 웃음이 함께하니 이 순간이. 또 하나의. 여행이네요^^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저녁 한강불빛 아래에서 건배~~~~ 여행은 길 위에서만이 아니라.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할 때도 완성 되는것 같아요 돗자리 위에. 둘러앉아 음악듣고 노래 부르고 맛있게 즐겁게 따뜻하게 ~~ 행복한 벙개모임 이었슴다^~^ 신입분들 너무나도. 반가웠구 환영하구^~^ 아픈몸 언니 오빠 아우들 보겠다고 한걸음에 와준 수봉 러브~~나갔다 다시온 몇분님들. 아주 많이 반가웠어요. 진현님 감사하고 영원한 모임장 푸근이 감사하고.... 행복한날 핫플과 forever ♥️




모임 장소인 '천년동안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경희대 학생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작은 걱정은 이내 사라지고,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 덕분에 모임의 시작이 한층 더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희원님과 모임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첫 만남이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삼삼오오 장흥계곡으로 집합~ 여름휴가 피크ᆢ맛난백숙 닭볶음탕 삼겹살새우직화에 더위식혀줄 소주와맥주 한잔씩!! 캬~~이맛이쥐~~ㅋ 냇가에 의자놓고 도란도란 이야기꽃 모임장 챙겨온 물총!! 다 죽었으~물총싸움 한바탕!! 나의 승리ᆢ다덤벼ᆢㅋ 신입네분 아직 쑥스러워 적극적물놀이는 구회원들의 몫ᆢ발담그고 몸적시고 바람불고 금값인 수박한조각의 호사에 무릉도원이 이곳이네요ᆢ어른이 되어 최고의 즐거운 계곡벙이었네요ᆢ우리 핫플님들 함께의 즐거움의 원천ᆢ늠 사랑합니다~^^ 계곡에 목소리를 주고 다리를 얻은 인어공주가~~ㅍㅎㅎ 계곡엉은 담에도 또 이어 집니다~~쭈욱~~ 인생은 즐기는자의 몫입니다ᆢ일이든 휴식에서든ᆢㅋ 차량지원해주신 해뜨 은규장 가족 뒷치다꺼리 도맡은 토사 늠감사합니다 늘 세심히 알뜰살뜰? ㅋ 챙기는 울 글래머 모임짱님ᆢ감사해요^^ 2차에 참석한 무박4일의 마포싸나이~방가웠습니다 신입분들 방가웠구요~ To be continued~~

아쉬움 속에서도 즐거웠던 하루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날, 아쉽게도 한 명이 불참하게 되어 4명에서 3명이 되었지만, 그래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모두 함께 모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점심으로는 소문으로만 듣던 정돈돈까스를 찾았습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와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화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함께 나온 곁들임 음식들도 돈까스의 맛을 더욱 살려주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덕분에 아쉬웠던 마음도 잠시 잊을 수 있었죠. 식사 후에는 컴포즈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씩을 들고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더욱 단단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대망의 "다시동물원"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익숙한 노래들이 나올 때마다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었고, 배우들의 열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특히, 삶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들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비록 한 명의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맛있는 음식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감동적인 뮤지컬까지,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모임회원들도 함께 이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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