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는 갈때마다 한구역씩 철거되고 없어지네요ㅠㅠ 계절 마다 부지런히 담아야겠어요..
학생 때 을지로 철공소에 몰드 깍으러 다녔던 기억이. 사장님들이 어린 학생이 먼길 왔다고 밥도 사주고 그랬는데. 그때 도가니탕이란 것을 처음 먹어봤습니다.
제임스본드님!! 앤디님 담으로 넘 많이 다니시는듯.. 저희야 사진보고 좋네요^^ 마지막사진 보니 새삼 본드님 칼라도 그립습니당!!
강렬한 사진 부드러운 사진 파스텔톤 사진 비비드한 사진…… 모두 멋진데요~~~ 본드님의 사진 매력은 팔색조네요^^
제 기억속의 그곳은 여러분들하고는 사뭇 다르지만, 각자의 추억을 더블어 소환케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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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을지로 철공소에 몰드 깍으러 다녔던 기억이. 사장님들이 어린 학생이 먼길 왔다고 밥도 사주고 그랬는데. 그때 도가니탕이란 것을 처음 먹어봤습니다.
제임스본드님!! 앤디님 담으로 넘 많이 다니시는듯.. 저희야 사진보고 좋네요^^ 마지막사진 보니 새삼 본드님 칼라도 그립습니당!!
강렬한 사진 부드러운 사진 파스텔톤 사진 비비드한 사진…… 모두 멋진데요~~~ 본드님의 사진 매력은 팔색조네요^^
제 기억속의 그곳은 여러분들하고는 사뭇 다르지만, 각자의 추억을 더블어 소환케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