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제 강촌 가는길에 들른 릴리라는 카페입니다.
울창한 숲이 보이는 넓은 데크와 야외자리.
점심먹고 나른 할 때 좋은 사람들과 거기 앉아 노닥거리다 졸다 그러고 싶어지는.
여기 다녀온 사람들이 동남아 분위기라고.
네 모기와 습도가 동남아.
혹시 가실 분들은 모기 기피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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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바비
강촌에 가면 릴리를 들려줘요
댕댕이도 갈 수 있던데..
아들 3야수교훈련소가 가평이라
이번달 면회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모기기피제 꼭 챙겨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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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가면 릴리를 들려줘요 댕댕이도 갈 수 있던데.. 아들 3야수교훈련소가 가평이라 이번달 면회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모기기피제 꼭 챙겨가야겠네요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저는 모기가 좀 잠잠해지는 계절에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