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인 에로스와 프시케와의 신화는 많은 화가의 주제가 되었고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는 한 편의 소설과 같이 길게 전개됩니다. 프시케는 여러과정을 시련을 거치고 마침내 사랑을 이루죠. 프시케를 주제로 한 그림을 모아서 감상해 보시죠..
오늘 저녁 술을 괜히 마셨네요 ㅎㅎ
푸쉬케...미의 여신이었던 아프로디테도 그 아름다움에 질투를 느꼈다는~~그림이 어찌저리도 사실적이고 아름다운지 정말 대단해요~
사랑을 위하여 지옥까지 가는 용기 그리고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하는 마음들.. 신화에서라도 한번 쯤 이라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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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술을 괜히 마셨네요 ㅎㅎ
푸쉬케...미의 여신이었던 아프로디테도 그 아름다움에 질투를 느꼈다는~~그림이 어찌저리도 사실적이고 아름다운지 정말 대단해요~
사랑을 위하여 지옥까지 가는 용기 그리고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하는 마음들.. 신화에서라도 한번 쯤 이라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