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 신입회원은 신규회원이 재가입 회원보다 우선하고, 재가입은 1회에 한해서 승인합니다.

메인화면에 전국 모임 랭킹을 클릭하시면 매달 회원들간 활동기여도 점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점수는 120점. 모임 참여 및 매너 오이 선물. 피드까지 합치면 30일 기준으로 개인당 4,500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7월부터는 1,000점을 기준으로 회원들의 애정도를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말해 1,000점 이하는 함께하기 어려우며, 맴버들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겠다는 의지입니다. 와미클은 단순한 점수 관리보다 좀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감동과 행복은 가만히 있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 듯, 모임도 한 두명의 희생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와미클에서 열정과 관심은 필수입니다.
5일
7일
7일
12일
12일
19일
22일




4/5
자세히 보기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7847


헨델-파스칼리아, 5가지 변주 https://youtu.be/PF-v0MEo2AU?si=v_


Morning Gallery 박래현 (1920~1976) 대지주의 딸, 박래현은 일본 유학중 하숙집 딸이 "단장"하는 병풍그림으로 특선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당시 이름이 잘 알려진 화가 김기창이 궁금해 그의 집을 불쑥 찾아가죠. 70대 노화가인줄만 알았는데, 눈 앞에 나타난 이는 젊고 우람한 미남 청년! 김기창 역시 하얀 하이힐의 멋쟁이 여인에게서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집안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박래현은 네 아이의 엄마가 되죠. 낮에는 온갖 집안일을 하는 주부로, 밤에는 예민한 감각의 예술가로 살면서, "밤과 낮"이라는 한 쌍의 작품 (나녀 裸女 + 여인과 고양이)을 그렸습니다. 작품 속 두 여인이 바로 자신의 모습입니다. 박래현은 점차 폭을 넓혀, 인류 역사 생명 환희 같은 주제를 추상으로 표현했습니다. 검은색과 밤을 사랑했던 화가, 우향(雨鄕) 박래현은 김기창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지만 당시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슈베르트-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아르헤리치, 마이스키 https://youtu.be/A1Y9-ajhMGw?si=PkF-AGYwUKwwBO3o


Gallery 김기창 (1913~2001) 운보 雲甫 김기창 화백은 8살때 장티푸스로 인한 고열로 청각을 잃고, 언어장애까지 얻었답니다. 학교에서 아무것도 듣지 못해 책에다 낙서같은 그림만 그리다 돌아온 김기창에게, 어머니 한윤명 (진명여고 1회 졸업)은 한글과 한자, 산수를 직접 가르쳤습니다. 그림에 재능을 보이자 어머니는 아들을 이당 김은호의 화실로 데리고 가 그림을 배우게 했답니다. 30살이 되던 해, 김기창은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 화가 박래현을 만나 3년간의 필담연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되죠. 그들은 서로의 예술을 존중하며, 부부전시회도 12차례나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운보의 생애에 어머니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우향 박래현은 남편보다 25년이나 먼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자유롭고 활달한 필력의 김기창은, 풍속화에서부터 추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역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존 다울런드 -눈물의 파반느(류트 연주) https://youtu.be/DuXkzK25DXQ?si=rVYjrz57oEC8URuE


PROFILE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동문 오케스트라 1875년 기업가 조지 피바디가 설립한 피바디 음악대학은 미국 최초의 음악대학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명성 있는 음악대학 중 하나이다. 1977년에 명문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편입되면서 전 세계에서 모인 우수한 학생들은 최고 수준의 교양과목과 음악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다른 음악대학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피바디 음악대학만의 큰 장점이다. 약 250명의 피바디 음악대학를 졸업한 한국 동문들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 및 교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에 동문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3년마다 동문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신수정, 강충모, 이경선 등의 최정상급 중견 동문들과 현재 피바디 음악대학 문용희 교수 등이 동문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를 빛내주었고, 많은 젊은 동문들과 현재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생들도 오케스트라에 참여하여 음악으로 소통하며 동문들 간의 화합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휘 주익성 (David Ik-Sung Cho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바이올린 전공 학사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지휘전공 석사 -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지휘전공 박사 -Pi Kappa Lambda National Music Honor Society -Aspen Music Festival Conducting Fellowship 전액장학금 -1992년 Nicolai Malko 덴마크 국제 지휘 콩쿨 입상 -서울시립교향악단 외 러시아,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중국 등 여러 국내외 교향악단 지휘 -영국의 세계음악인명사전에 등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2005, 2006년 교향악축제 지휘) -워싱톤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성남문화재단 이사 -서울내셔널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크로스오버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부 교수 역임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관현악과 교수 및 예술대학 학장


베토벤-바이올린 로망스 2번 https://youtu.be/emuin7_AOBE?si=FkTqgVHUiDvVUYUv


뮤지컬 신과함께 저승편을 보고 억울한일 많은 이승 그렇기에 저승가서 외쳐봅니다 망자들은 각자 변호사를 만나고 49일동안 재판을 받으며 7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하는 여정을 담은 춤과 노래 영화와 다른 묘미를 느꼈습니다

Morning Gallery Quentin Monge (1989~ ) 일러스트레이터 '쿠엔틴 몽주'는 프랑스 남부 해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해변의 건강한 순간들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죠. 미니멀한 구성과 아름다운 패턴으로 여름 바다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그렸습니다. 젊은 감각의 아티스트 '쿠엔틴 몽주'는, 애플 벤츠 에어비엔비 플레이보이 에르메스 등 굵직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많이 하고있는 인기 작가입니다.


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 3번(임윤찬-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승곡, Full) + 자막 해설 https://youtu.be/P61iR9LbW8o?si=Oo54GZkVJhtS8Mgq


Morning Gallery Jean Beraud (1849~1935) 프랑스 화가 '장 베로'는 인상파 화가이지만 , 파리의 일상을 그린 그의 그림에서는 고전주의와 인상파의 흔적을 같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화가가 묘사한 당시의 파리는 '벨 에포크 (La Belle Epoque)'라 불리며, 평화와 번영을 누리던 아름다운 시대였습니다. 그는 파리지앵들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기 위해 마차를 아틀리에로 개조하고 조그만 창을 달아 파리의 풍경을 낭만적으로 그렸답니다. 콩코르드 광장, 샹젤리제 거리 등을 걷는 19세기 말 파리 멋쟁이들의 패션은 무척 세련되고 매력적이랍니다.


오랜만에 연극보러 토욜 땡땡이다 . 일과를 땡땡이치니 시간이 여유롭다. 지하철로 종로3가내려보니 사람이 빽빽하다 . 아 여기가 익선동. 조그마한 골목길에 활력이넘친다 . 뒤로 하고 종묘를지나.연강홀로 아무 사전정보 없이 신청한 플리백 모노 드라마다 배우의 열연은 항상 감동이다. 혼자서 극을 이끌어간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준비와.정열을 쏟아부어야 할까 ? 하지만 내용은 거시기 하다 . 무엇을 전달하려는 내용인지 ..음. 그래서 배움이필요한거겠지요 나의 무식함이라 아래 줄거리 참조 드라마 **《플리백》(Fleabag)**은 영국의 배우이자 작가인 피비 월러브릿지가 극본과 주연을 맡은 블랙 코미디 및 휴먼 드라마입니다. 런던을 배경으로, 슬픔과 죄책감 속에서 방황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30대 여성 '플리백'의 삶을 위트 있고 파격적으로 그려내 평단과 대중의 엄청난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플롯 및 특징 제4의 벽 깨기: 주인공 '플리백'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시청자에게 속마음을 끊임없이 털어놓습니다. 이는 단순한 연출을 넘어, 그녀가 현실의 외로움을 회피하고 소통하기 위해 만든 방어기제 역할을 합니다. 상실과 죄책감: 가장 친한 친구였던 '부(Boo)'가 자신 때문에 자살했다는 엄청난 부채감과 슬픔이 이야기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시즌별 줄거리 요약 시즌 1: 무너진 삶과 방황 상황: 플리백은 친구 '부'와 함께 차린 기니피그 테마 카페를 홀로 꾸려가지만, 경영난에 시달립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는 독설가인 대모(새엄마)와 재혼하려 하고, 성공했지만 신경질적인 언니 '클레어'와의 관계도 삐걱거립니다. 갈등: 죄책감을 감추기 위해 강박적으로 가벼운 원나잇 스탠드와 성적 쾌락에 집착하지만, 내면의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결말: 시즌 후반, 친구 '부'가 자살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부가 사랑했던 남자와 바람을 피운 상대)이 다름 아닌 플리백 본인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지며, 그녀는 감정적인 파국을 맞이합니다. . 시즌 2도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검색 와미클 회원님들 만나뵙지 못해.아쉬움을 뒤로하고 서 순라길 여기도 사람많음. .메가커피 한 잔사서.운현궁뒤 툇마루에 잠시 멍때리다.집으로 왔습니다. 모두들 행복한밤되시기를 .

Morning Gallery Henri Martin (1860~1943) 프랑스의 신인상주의 화가 '앙리 마르탱'은 장학금을 받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고, 그곳에서 점묘파의 대가 '쇠라'를 만났습니다. 그의 영향을 받아 점묘화 기법을 자신의 캔버스에다 도입했죠. 그리고 화려한 색채의 물감을 부드럽고 섬세한 붓 터치에 실어, 풍경과 인물을 많이 그렸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복잡한 파리를 떠나기로 한 마르탱은 남프랑스의 조용한 시골에 집을 마련하고, 거기서 따뜻한 색조와 빛의 효과를 강조하여 많은 작품들을 그렸습니다. 엘리제궁과 파리시청, 국회의사당, 솔본느대학 등 파리의 공공기관 건물에는 그의 작품들이 여러 점 장식되어 있답니다.


스메테나-<나의 조국> 중 제2곡 ‘몰다우’ https://youtu.be/l6kqu2mk-Kw?si=p2HtzESYNUQ7T8Ro


Morning Gallery [6.25전쟁] 한국전쟁 당시에도 화가들은 그림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국방부의 '종군화가단'에 자발적으로 소속해 전장의 모습을 담고, 피난민의 생활상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김환기 이수억 김기창 화백은 피난민들을 많이 그렸답니다. 이응노 화백의 수묵화 "한강도강"은 평화로운 풍경화처럼 보이지만, 오른쪽을 확대해보면, 남으로 가기 위해 나룻터에 모인 수많은 피난민의 모습에 마음이 아립니다. 전쟁 때 경복고 학생이던 김성환 화백 (고바우 영감)은 자신이 목격한 전쟁의 실상을 날짜별로 스케치하여 기록물로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한 참전용사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가평 355고지에서의 전투를 그림으로 남겼으며, 피카소는 "한국에서의 학살"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6063


Morning Gallery Kim Salt (1988~ ) 뉴욕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킴 솔트'의 일러스트 작품입니다. 역동적인 색감 구성, 과감한 신체 비례, 부드러운 곡선 위주의 인물 묘사가 특징입니다. 작품 속에서 과장된 인체 비율과 따뜻한 색상 배합은 큰 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Facebook 본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2년쯤 근무하다가, 이제는 브루클린의 스튜디오에서 독립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Kimberly라는 본명을 줄여서 Kim이라고 사용하는 그녀는, 애니메이션과 식물에서 작품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합니다. 그녀는 애플, 뉴욕 타임스, 타임지, 나이키, 세포라 등 세계적인 기업 및 언론사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Morning Gallery "비 雨 Rain" (비) 인상파 화가들이 그린 "비의 그림들"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마도 '카유보트'가 그린 "파리의 비오는 날"일 것입니다. 프랑스 유학을 다녀온 미국의 '차일드 해썸'은 보스턴의 비오는 풍경을 그렸는데, '카유보트'의 그림과 묘하게 닮았네요. '고흐'는 일본 목판화 그림을 보고, 다리 위로 쏟아지는 소나기를 그대로 따라 그리기도 했죠. 그리고 생레미 마을과 삶을 마감하던 오베르 마을의 비오는 풍경도 그렸답니다. '루소'는 열대 밀림 속으로 쏟아지는 폭풍우에 깜짝 놀란 호랑이를 그렸고, 영국의 '윌리엄 터너'는 비오는 날 속도 내어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긴장감있게 묘사했답니다. 약 300년 전, 이슬비 내리는 한양 풍경을 그린 '겸재 정 선'의 산수화 "장안연우 長安烟雨"는 동서양을 통틀어 명작이라 할 만하군요.


바흐-브란덴브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https://youtu.be/6MBgK4h0QDI?si=OF9sUibl_FxknDL7


엘가-위풍당당 행진곡 https://youtu.be/R2-43p3GVTQ?si=widbNProV1vJMIDC

와인 이야기 화이트 와인 품종 ●뮈스카테(MUSCADET) 원산지: 프랑스 르와르지역 주요 향 : 라임. 레몬. 풋사과.배 새콤 달콤하여 입문용 화이트 와인으로 좋음 조개류.생선회.감자칩등 스낵류와 가볍게 마시기 좋음. 독특한 산미와 달콤하고 시원한 와인 ●피노그리 (PINOT GRIS) 원산지: 프랑스 이탈리아 기타 주요향 : 레몬. 노란사과. 멜론 . 복숭아 가볍게 익힌 생선요리. 생선회. 게 종류 크림치즈 곁들인 샐러드와 어울림 ●쇼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원산지: 프랑스.뉴질랜드 남아공 기타 주요향 : 구즈베리.멜론.자몽.백도. 패션프루트 지역별 과일 풍미의 차이가 있음 캐나다.미국 - 복숭아 향 프랑스 루와르 - 라임 향 뉴질랜드 ㅡ 열대 과일 향이 특징 가벼운 전채요리. 생선회. 크리미한 파스타.피자류 치킨. 두부요리 ●샤도네이(CHARDONNAY) 샤르도네 라고도 함 전 세계적으로 화이트 와인의 대명사 라 할수 있음 지역적으로 풍미의 차이가 있음. 스파클링 와인으로 쓰임 주요 향 : 노란사과.스타푸르트. 파인애플. 버터.분필 열대과일. 토스트향 파인애플.노란사과향 - 캘리포니아.스페인 남아공.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남부 모과. 스타푸르트 - 부르고뉴. 이탈리아 북부 칠레. 뉴질랜드 오레곤 생선요리.생선회.갑각류.게. 크리미한 피자. 과일.야채 샐러드 .치즈류 등 다양하게 즐길 수있음 과실풍미도 좋으며 알콜 도수도 살짝 높음 산미가 좋아 사 계절 즐길 수 있음 ●비오니에 (VIOGNIER) 주요향 : 오렌지.복숭아. 망고.장미. 후추 원산지: 프랑스.호주 미국 생선요리. 생선회. 토마토베이스 파스타.피자 치즈류. 과일.야채 샐러드 살구와 장미향이 독특한 와인으로 당도. 알콜은 높으나 산미는 떨어짐 ●게부르츠트라미너 원산지 : 독일 주요향 : 리치.장미.자몽. 오렌지. 구아바 딤섬. 베트남. 동남아요리와 잘 어울림 과일 풍미가 뛰어나고 알콜도 높아 다져트 와인으로도 어울림 ●리슬링 (RIESLING) 원산지 : 독일 주요향 : 라임 풋사과.벌꿀.쟈스민. 페트롤(석유) 드라이한 스타일부터 스위트한 스타일까지 다양함. 인도음식과 같이 스파이시한 음식과 잘 어울림 드라이한 리슬링은 강한산도가 있어 오리고기. 베이컨. 삼겹살같은 기름진 육류와 잘 어울림
와인 이야기 ■ 포도 품종(1) 포도 품종은 와인의 맛과 스타일을 예측하게 해주며 내게 맞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에 큰 도움이 됩니다. 크로스(교배종) -같은 종 내에서 두 품종을 교배하여 만듬 . 카베르네 프랑과 쇼비뇽 블랑의 자연 교배로 만든 "카베르네 쇼비뇽"이 대표적 입니다. 클론 - 같은 품종 안에서 환경 적응을 통해 다른 특성으로 발전 시킨 것으로 "피노 누아"가 대표적으로 현재 수백가지의 클론이 존재합니다. 뮤테이션(변이)을(를) 통하여 독자적인 품종으로 발전한 경우로 "피노 그리" "피노 블랑"이 피노 누아의 색깔의 변이로 탄생한 품종입니다. 품종 소개에 앞서 좋은 와인 이란 비싼 와인 일까? 비싼 와인은 맛있는 와인 일까? 라는 의문점. 한우에도 등급이 있듯이 와인 에도 등급(규정)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AOC, 이탈리아의 DOCG, 독일의 크발리테 츠바인 같은 등급 표시는 일정한 규칙을 지켜 만들었다는 보증하는 장치이죠. 스페인에서는 그란, 리제르바. 크리안샤 순으로 분류 체계를 만들어 가격을 결정하는데 쓰이지만 고급 와인이 비싼 것은 비싼 재료비(오크통외 시설 투자비용), 떼루아(땅 값), 소량 생산에 따르는 희소성, 브랜드와 명성으로 가격을 끌어 올린다고 생각됩니다. 개관적 으로 위 조건이 충족이 된 와인이 좋은 와인이 될 확율은 아주 높지만 가격이 저렴하다고 좋은 와인이 아니란 생각은 아니듯 합니다. 보편적인 좋은 와인이란? 밸런스.복합성. 피니시 로 가늠하는데 알콜이나 산미가 튀지 않고 , 여러가지 복합적인 풍미가 드러나며 , 그 풍미가 입 안에서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가지고 좋은 와인이라고 합니다. 각 자의 개성에 따라 좋은 와인의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글린카-The lark https://youtu.be/bLuMsiAt8yg?si=ywTkcn-N2-lqJG3c


예당 공연 중 관심있는 것들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몇가지 추려 보았습니다. 가보고 싶은 것이 많네요.
●초보 클래식 감상 입문 -2 1. 먼저 시대를 구분해 보세요 바로크 시대 (1600~1750) 대표 작곡가: Johann Sebastian Bach George Frideric Handel Antonio Vivaldi 특징: 규칙적 리듬 대위법(여러 선율의 결합) 푸가 발달 감상 포인트: "음악의 건축물" 고전주의 (1750~1820) 대표 작곡가: Wolfgang Amadeus Mozart Joseph Haydn 특징: 균형과 대칭 명확한 형식 감상 포인트: "잘 정리된 정원" 낭만주의 (1820~1910) 대표 작곡가: Frédéric Chopin Johannes Brahms Pyotr Ilyich Tchaikovsky 특징: 감정 표현 확대 개성 중시 감상 포인트: "한 편의 소설" 1. 조성(Key)을 들어보세요 일반적인 느낌 C장조 : 밝음 G장조 : 맑음 D장조 : 화려함 E♭장조 : 영웅적 D단조 : 비장함 C단조 : 투쟁적 예: Ludwig van Beethoven 교향곡 5번 C단조 → 운명과 투쟁 2. 악기 배치를 이해하기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오케스트라의 심장 목관악기: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채 담당 금관악기: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영웅성과 장엄함 타악기 : 팀파니 큰북 심벌즈 긴장과 폭발 3. 지휘자를 들어보세요 같은 곡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Herbert von Karajan 화려함 Wilhelm Furtwängler 철학적 Carlos Kleiber 생동감 4. 감상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곡을 들으며 좋았던 시간대 ,기억나는 선율, 떠오른 풍경 ,감정 변화,를 적어보세요. 전문 용어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5. 애호가들이 자주 쓰는 용어 레가토(Legato) : 부드럽게 연결 스타카토(Staccato) : 짧게 끊어서 루바토(Rubato) : 자유로운 박자 변화 카덴차(Cadenza) : 독주자의 기교 부분 코다(Coda) : 마무리 부분 오스티나토(Ostinato) : 반복되는 리듬 대위법(Counterpoint) : 여러 선율의 결합 모티브(Motive) : 짧은 음악적 씨앗 주제(Theme) : 곡의 중심 선율 7. 클래식 감상의 핵심 선율을 듣는다. 형식을 찾는다. 악기를 구별한다. 조성과 분위기를 느낀다. 작곡가의 시대를 이해한다. 같은 곡의 다른 연주를 비교한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초보적인 기준법을 나름 정리하여 전문가 수준은 아나지만 기본적인 용어를 숙지한다면 감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속도 용어 라르고(Largo) 매우 느리게- 장엄하고 넓게 아다지오(Adagio)느리게 - 차분하고 깊게 렌토(Lento)느리게 - 무겁고 진중하게 안단테(Andante)걸음걸이처럼- 편안.자연스럽게 모데라토(Moderato)보통 빠르게 - 안정적으로 알레그레토(Allegretto)약간 빠르게- 경쾌함 알레그로(Allegro)빠르게- 활기차고 생동감 바바체(Vivace)매우 활발하게 - 생기가 넘침 프레스토(Presto)매우 빠르게 - 긴박하고 화려함 ●표현 용어 돌체(Dolce) 달콤하게 칸타발레(Cantabile) 노래하듯이 에스프레시보(Espreesivo) 감정을 담아 마르카토(Marcato)강조하여 브릴란테(Brillante)화려하게 마에스토소(Maestoso) 장엄하게 ●음량 용어 피아노(Piano) 약하게 피아니시모(Pianissiom)매우 약하게 메조 포르테(Mezzo Forte) 보통세게 포르테(Forte) 세게 포르티시모(Foritissmo) 매우세게 ● 변화 용어 크레센토 (Crescendo) 점점 크게 다미누엔토(Diminuendo) 점점 작게 리타르단도(Ditandanto) 점점 느리게 아첼라란도(Aceelerando) 점점 빠르게

바그너 - 오페라 <리벨룽겐의 반지> 중 발퀴레의 기행 https://youtu.be/Clg1IbQ7sNY?si=h7wu8RST5-woROYd


다정한배웅을 보고 생의 마감을 난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까? 남은 인생 즐겁게 건강하게 잘 보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후회없는 속얘기를 평소에 나눈다며 떠날때 많은 짐을 덜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게하는 연극 2차는 재즈바 콘트라 베이스 매력덩어리

챠이코프스키-교항곡6번 비창 4악장 https://youtu.be/BVkWCHgOxw8?si=5lVSttH-99rLSmBs


6월 19일 인천아트센타 차이콥스키의 비창4악장 감동과 곧 죽음을 맞이하는 차이콥스키의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

첼리스트 부윤정의 도네이션 콘서트 내년이 베토벤 서거 200주년이라서 베토벤 곡을 이제 부터 많이 들을거라는 류태형칼럼니스트의 해설로 시작된 연주회는 일리야 라싀코프스키의 월광으로 시작되면서 매우 즐거운 음악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나마 합류한 해봄님이 늦은 시간 라이딩까지 해주시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고 서로 배려 해주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일찍.도착해서 시원한 망고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서예박물관의 난해하지 않게 난 도슨트까지.. 자주 뵙고 즐겁게 지내면서, 우리 정들면 어떡하지가 아니라 정들면 어떨까요?

<모닝갤러리> Ly Hoang Long 1965년- 베트남 중부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 달랏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색상과 이미지에 매료되어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전문적인 경력을 시작했다. 1993년 친구를 통해 사진을 접했고 처음으로 아날로그 장치를 구입했으며 2년 후 아파트에 암실을 만들었다. 한 가지 일이 다른 일로 이어졌고 이미지에 전념하기 위해 디자인을 포기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최고의 여행 사진 작가 상(TFOTY)을 포함하여 310개의 국제 상을 수상했다. 그의 사진 중 몇몇은 같은 해 CBRE 올해의 도시 사진작가상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상에 선정됐다.


Morning Gallery 송태정 (1968~ )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송태정 작가는, 한지의 부드러운 멋을 살려 동양적인 미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지에 채색하거나 찢어 붙여서 동화적인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연출한답니다. 도라지꽃과 조팝나무 등 그림 속 고즈넉한 시골 풍경은 어릴 적 향수와 추억이 담겨져 있습니다. 향수 가득한 계절의 이야기들이 한지의 부드러운 질감에 담겨져 아련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책방소개] 맨홀커피 웨스턴 책방 지하철 2, 5호선 영등포구청 역 6번출구 근처에 있는 외국보다 더 외국스러운 책방겸 카페이네요 다양한 리뷰를 종합해 주요 특징을 요약해 드립니다. 맨홀커피웨스턴책방은 미국 서부 영화 같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커피 메뉴가 특징인 북카페입니다. 지하 독서 공간과 2층 대화 공간, 야외 테라스까지 다양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립커피와 치즈케이크, 휘낭시에 등 디저트 메뉴도 인기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anhole_coffee/ 이곳에서 벙개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7846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7921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P0004704


Morning Gallery Henri Lebasque (1865~1937) 프랑스의 후기 인상파 화가 '앙리 르바스크'의 작품은 단순하고 힘찬 구도, 그리고 명쾌한 빛이 특징입니다. 두 딸들을 모델로 한 작품들이 많으며, 온화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오래 살았기에, 그림 속에 여름의 자유로운 풍경들이 많이 있네요.


<모닝갤러리> 루시드로잉(본명 정선희) 오랜 시간에 담긴 건축의 '자화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여러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건축물을 그리게 됐다. 색이 바랜 근대건축물,동네에서 찾을 수 있는 흔적과 같은 구멍가게등을 종이 위에 선을 겹쳐 나름의 필체와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사람과 시간이 남긴 손때를 그렸다고나 할까? 오랜시간이 담긴 건축의 자화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 https://brunch.co.kr/@ryujang21/32


Morning Gallery Christopher Nevinson (1889~1946) 영국 화가 '네빈슨'의 할아버지는 해군이었고, 아버지는 전쟁 특파원이었습니다.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할 땐, 기계화되어가는 현대 문명을 묘사했었습니다. 1차세계대전 때 덩케르트 기차 역 근처의 창고에서 부상 당한 군인들을 자원봉사로 도와주고, 앰뷸런스 운전병으로 참전하면서 그의 가치관이 바뀌게 되었죠. 미래파와 입체파의 기법을 적용하고 진흙빛의 갈색과 카키색을 주로 사용하여, 전장의 군인들을 철제 로봇처럼 표현했습니다. 프랑스 격전지에서 행군하는 군인들을 그린 "The Road . . ." 작품은, 황량하고 단조로우면서도 세찬 흙바람이 한차례 휘몰아친 듯한 느낌입니다. 공식 전쟁예술가로서 회화와 판화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사실적인 풍경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랄로-스페인 교향곡(Full) https://youtu.be/SypF8TzPxLk?si=0fUGruDzYxSTMx-q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들 최근 유명을 달리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들 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골고루 사랑을.많이 받았던 예술가 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사계> 중 6월, 임윤찬 https://youtu.be/BKLTYTfxgxw?si=l56stt1wNqUmccmY


Morning Gallery Daria Rosso (1994~ )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리아 로쏘'는 맛있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재치있고, 귀엽고, 색감도 무척 뛰어나네요. 밝고 현대적인 미학이 담겨있습니다. 음식에 어울리는, 조그만 인물의 행동들이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만든 레시피도 복잡한 설명 필요없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푸드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녀의 작품은 식품 관련 PR 포스터와 포장지 등 상업적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한강 드론쇼 일정이 모두 끝났다고 하네요 장마 끝나면 가을부터 다시 할거랍니다 실제로 관람하는 거랑 폰으로 보는 거랑 감동차이가 크죠?^^ 안 가보신 분들은 가을에 한번 가봅시다~~^^




베토벤-교향곡6번 전원 1악장 https://youtu.be/vFPxYVYDmow?si=MS76auYr8LH76EXX


Morning Gallery Boris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조각은 반드시 세워져 있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완전히 바꿔버린 작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조각을 단순한 물체가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시켰습니다. 거대한 철판, 압도적인 곡선, 그리고 인간의 움직임 자체를 작품으로 만든.... • 추천작가 리차드 세라 Richard Serra 1938년 11월 2일 ~ 2024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생 조각가, 드로잉, 판화작가 • 한줄 소개 거대한 철의 물성과 공간 경험을 통해 현대조각의 개념을 바꾼 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입니다. •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리차드 세라의 작품을 처음 보면 압도됩니다. 거대한 철판이 서 있고 휘어져 있고 공간을 가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철판이 예술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작품 사이를 직접 걸어가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몸의 감각이 바뀝니다. 균형감각이 흔들리고 공간이 휘어지는 느낌이 들고 철이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하나의 환경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차드 세라는 조각을 “보는 대상”에서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바꾼 작가입니다. 그래서 그는 현대조각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 작가소개 생애 리차드 세라는 193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조선소에서 일하던 경험은 그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거대한 철판, 산업 구조물, 중량감에 대한 감각은 이 시기에 형성됩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와 산타바버라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미술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예일 시절에는 추상표현주의와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았고, 필립 거스턴, 요제프 알버스 등의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납, 고무, 철, 강철판 등을 이용한 실험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후 거대한 강철 구조물 작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특히 《Tilted Arc》 《Torqued Ellipses》 연작은 현대조각사의 흐름을 바꾼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브르흐-콜 니드라이(신의 날); 아르헤리치 & 미샤 마이스키 https://youtu.be/mB5YDXFdwaE?si=BOBCnBXBEvWGXCfd


Morning Gallery Liu Ye 劉野 (1964~ ) 중국의 현대미술가 '류예'는 베이징에서 태어났지만, 문화혁명 때 마오쩌둥의 인구 지방분산 정책에 의해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일하며 지냈습니다. 그래도 동화작가였던 아버지 덕에 좋은 책들을 많이 읽었고, 유럽에서 서양 미술을 공부할 수 있었죠. 문화대혁명 세대이지만 천안문사태 등을 직접 겪지 않았기에, 동시대 화가와는 달리 정치적 메시지를 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몬드리안 등 서구 추상화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유학시절에 그린 작품 "백일몽 Daydream"에는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서 갈등하는 화가 자신의 내면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전통 수묵화 교본이 책상 위에 펼쳐져 있고, 벽에는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현실과 꿈속을 오가다가 잠이 들고 말았네요. 그의 작품에는 이렇게 동서양의 특징이 균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곳곳에 긴장감도 있습니다.


Morning Gallery David Fulton (1848~1930) 스코틀랜드의 화가 '데이비드 풀턴'은 어린이와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화가입니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었으며, 글라스고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며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시골 풍경과 양떼를 몰고 가는 사람, 토끼에게 먹이 주는 소녀, 개울에서 낚시하는 소년 등의 모습을 인상주의 스타일로 무척 유연하게 그렸습니다.


슈트라우스-바이올린소나타 2악장, 양인모&홍사헌 https://youtu.be/j6FcZw_rNJY?si=Y0D2bbiVcs3tuqJd


Morning Gallery 이기봉 (1957~ ) 새벽의 강가. 안개가 피어올라 숲의 흔적을 가리는 바람에 가까운 나무만 모습을 드러낼 뿐 주변 풍경은 형체가 모호하네요. 이기봉 작가가 그린 이 '안개 낀 숲' 그림을 실제로 보면, 캔버스 앞 1cm 정도에 아주 얇은 천이 떠 있고, 거기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두 개의 레이어에 그려진 이미지가 층을 이루며 서로 스며들고 있어, 풍경의 모호한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의 작업실에서 아침마다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작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안개 낀 숲의 깊이감을 캔버스에 담는데에 큰 동기를 준 작품은, 19세기 독일 화가가 그린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라는 작품이었다고 하네요. 웅장하고, 신비롭고, 고독한 분위기의 '카스퍼 프리드리히' 작품에 매료되어, 작가는 십여년째 곤지암의 물안개를 그리고 있습니다.


Ross’s Gull 국제음악콩쿨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가장 높이 끌어올려 준다’, ‘그가 손을 대는 모든 학생들은 그들의 능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평을 받으며 티칭 어워드를 수여한 부윤정은 첼로연주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후학들을 가르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KAIEA 한미국제교류협회 올해의 인물대상교육부문 수상과 더불어 뉴저지 상원의원상을 수상하였고, AMMC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Teaching Award(캐나다 총영사상 수상)를 비롯해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Teaching Award 등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부윤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수석 입학, 졸업 후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1년 반 만에 조기졸업을 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Midwest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와 러시아 야쿠츠크국제음악콩쿨, 옴스크국제콩쿨, 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쿨, 세계일보콩쿨, 음악춘추콩쿨, 경주국제음악콩쿨 등 국내외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서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과 함께 미국 Midwest University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비르투오지 단원, Creo 앙상블, JK앙상블 첼로수석, Project Soloists 단원 및 Lasen String 공식 아티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야코브 가데-질투(Jealousy Tango) https://youtu.be/gqOHNP-RThU?si=76ub4j7VEvT4YbrI


슬프게만 들어왔던 아리랑을 행진곡같이 또 너무나도 웅장하고 경쾌하게 편곡해서 연주한 곡을 들을수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금의 청아하고 구슬픈 연주역시 감동이었습니다

토요일 재즈공연 어때요? 사당역과 성수동에 있는 재즈 공연장인데, 사당역이 접근성이 좋아 보여 같이 가실 분 수요조사 겸 소개해 봅니다. 관심있으시면 진행해 볼까 합니다. 제가 간만에 토요일 저녁 시간이 되어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다가 찾아낸 장소 입니다. 날자는 7월 4일 정도 생각 중 입니다. https://m.blog.naver.com/alfo9858/224184585714

Morning Gallery Greg Stones (1964~ ) 미국의 '그렉 스톤즈'는 펭귄과 토끼, UFO 등을 소재로 유머러스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를 좋아했고 직접 그림책도 만들었으며, 대학신문에서 만화도 그리며 상상력을 키웠습니다. 스타워즈의 광선검을 들고 공룡과 맞대결하는 펭귄, 화살을 쏘아올려 UFO를 격추시키는 너구리 등 엉뚱하고 기발한 이미지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는 수채화로 그린 삽화 모음집도 여러권 펴냈답니다.


챠이코프스키-바이올린 협주곡 (Full), 김봄소리 https://youtu.be/Qf9FKZicwL4?si=K5qmSO_OfKJZnuts


그륀펠트-빈의 소회 Op.56 https://youtu.be/jJX_Dfi5cZU


Morning Gallery Helga Stentzel (1986~ )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 살고 있는 '헬가 스텐첼'은, 일상의 온갖 사물들을 활용하여 재기 발랄하게 작품을 연출하는 시각예술가입니다. 그녀에겐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릇과 채소, 옷, 책, 빵 등 가정용품들이 훌륭한 오브제가 되죠. 그녀는 이러한 접근법을 '집 안의 초현실주의 Household Surrealism' 이라고 부른답니다. 2021년, 그녀는 초원의 젖소와 말을 표현한 작품으로 전세계 디자인계에 주목을 받게 되었죠. 내친 김에 "빨랫줄에 걸린 동물 Clothes Line Animals" 시리즈도 만들었답니다. 또한 빨래감을 기발하게 배치한 초상화라든지, 음식물 등을 이용한 그녀의 작품에는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넘쳐납니다.


베토벤-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3악장, 임윤찬 https://youtu.be/x-OwtWX1AbA?


모짜르트; 레퀴엠-라크리모사(눈물의 날) https://youtu.be/MafAZeag1_0?si=yLh4wJrLOOZZGLrL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6537


라벨-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https://youtu.be/2_c8JRCKq1A?si=4y4LgDhCA6WhOGIP


Gallery Boris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 2026 해운대모래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해운대모래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올해도 해운대의 넓은 백사장을 무대로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모래조각 작품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들이 만드는 거대한 작품ㅡ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모래작가들이 참여하여 대형 모래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모래더미가 조금씩 정교한 예술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라는 재료는 파도 한 번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재료입니다. 작가들의 손을 거치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 웅장한 조각으로 탄생합니다. 꽃잎 하나의 질감, 건축물의 세부 표현, 인물의 표정까지 모래만으로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축제 ㅡ 축제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모래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넓게 펼쳐진 해운대 바다와 함께 모래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만의 매력입니다. 작품을 보고 나서 해변을 산책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여행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춰 바라보는 예술 우리는 흔히 예술이라고 하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해운대모래축제는 바닷가 백사장이 거대한 전시장이 됩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자연 속에서 만나는 예술은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바라보니,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임장님 친한 지인분께서 4년 만의 복귀작 이라고 해서 10장 구매하셨다고 해요~ 티켓은 모임장님께서 현장에서 드린다고합니다~~^^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송어 4악장 https://youtu.be/HwbWvGtaZGo?si=_kgwJJEnAyNd-emC


드뷔시-꿈, 랑랑 https://youtu.be/ouYT5OEPfRI?si=pcXfk-5YHngXGifY


멘델스존-핑갈의 동굴 https://youtu.be/Ed1pmhHXFwY?si=r9G7PJPq8voxcZee


Morning Gallery Irina Biatturi (1975~ )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리나'는 멕시코와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살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의 유화를 그린답니다. 특히 그녀는, 아르데코 Art Deco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에 대한 오마쥬 작품을 시리즈로 그렸으며, 작품 분위기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바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색채와 대비를 강조한 그녀의 작품에는 정교한 헤어스타일의 여성들과 수영장의 여자들, 모자와 스카프를 걸친 여성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모짜르트-피아노협주곡 20번 2악장 https://youtu.be/l4KE6kx0K0E?si=7bAuLai4jIwsGRv3


프랑스의 천재적인 여성 화가이자 시인,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은 거친 입체주의와 야수파가 휘몰아치던 20세기 초 파리 화단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섬세한 화풍을 개척한 독보적인 예술가입니다. 1. 황홀하고 우아한 색채의 미학 마리 로랑생의 그림은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입체파의 영향을 받았으나 그들의 딱딱하고 기하학적인 형태에 갇히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감각적인 파스텔톤: 핑크, 연보라, 회색, 청록색 등 꿈결같이 아련하고 우아한 색조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몽환적인 여인들: 그녀의 작품 속 여성들은 대체로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고, 검고 깊은 눈망울을 지닌 채 신비롭고 아련한 슬픔이나 평온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2. 입체파의 홍일점과 '세탁선(Bateau-Lavoir)' 그녀는 파리 몽마르트르의 가난한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세탁선'**의 멤버였습니다. 피카소, 브라크 등 당대 최고의 남성 화가들 사이에서 **'입체파의 홍일점'**이자 유일한 여성 화가로 당당히 활약했습니다. 3. 기욤 아폴리네르와의 불꽃 같은 사랑과 이별 마리 로랑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프랑스의 천재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입니다. 피카소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하며 서로에게 거대한 예술적 영감을 주었습니다. 세기의 뮤즈: 아폴리네르의 명시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는 마리 로랑생과의 이별 후 그 아픔을 노래한 시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가이자 시인: 로랑생 역시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별의 아픔을 담은 그녀의 시 〈진정제(Le Calmant)〉 속 구절은 지금까지도 회자됩니다. "죽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것은 잊혀진 여자입니다." — 마리 로랑생, 〈진정제〉 중


베토벤-교향곡5번 운명 3&4악장, 두다멜, 시몬 볼리바 심포니 https://youtu.be/LT0lf8CFfzI?si=BWekD_dOV-PQhiRK


Morning Gallery René Magritte (1898~1967) 담배 파이프를 그려놓고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우리는 그 작품 "이미지의 배반"을 보고 파이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지 파이프를 그린 '그림'일 뿐이지, 실제 파이프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벨기에에서 광고회사를 다니다가 화가가 된 그는, 작품 주제와 관련없는 전혀 다른 요소를 작품 안에 배치하는 '데페이즈망 Dépaysement 기법'으로 유명합니다. 남자가 비처럼 쏟아지는 작품 "겨울비 Golconde"는 영화 '매트릭스'에 영감을 주었고, 바위덩어리가 하늘에 떠있는 작품 "피레네산맥의 성"은 지브리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모티브를 주었습니다. 거울을 마주보고 있지만 거울 속엔 자신의 뒷모습이 비치는 그림 "금지된 재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등 여러 영화에서 오마주되기도 했답니다. "나를 화가라 부르지 말라.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림은 내가 세상과 교류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Rene Magri.... 르네 마그리트


Morning Gallery Andre Henri Dargelas (1828~1906) 프랑스의 '앙드레 앙리 다르젤라스'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사랑받은 화가입니다. 교실에 매달린 커다란 지구에 올라타고 노는 개구장이 아이들을 그린 작품 제목은, "세계일주여행"입니다. 썰매타기, 줄넘기, 술래잡기 등 아이들의 놀이는 어디나 똑같군요. 그러다 싸우기도 하죠. 선생님이 잠깐 조는 틈에 살금살금 교실을 빠져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엔 유머가 담겨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갈색톤 분위기의 그림이 너무 차분해, 아이들에게 빨간 재킷이나 망토를 입혀 생기를 불어 넣었답니다.


Gallery Albrecht Anker (1831~1910) 스위스의 '알브레히트 앙케'는 19세기 당시 농촌마을의 소박한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묘사한 사실주의 화가입니다. 독일에서 신학공부를 하다가, 뜻밖에 그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죠. 완고한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난 후엔 적극 지원을 했답니다. 스위스와 파리를 오가며 신예작가로 주목 받고, 승승장구했습니다. 파리 살롱전에서 금메달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리 예술계의 치열한 경쟁에 부담을 느낀 화가는,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스위스 산골마을로 돌아오게 되죠. 그곳에서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캔버스에다 담았습니다. 당시의 아이들은 요즘의 태블릿PC 크기만한 개인용 칠판을 가지고 다니며 공부했나 봅니다. 숙제하는 아이, 뜨개질하는 소녀, 누워 잠든 소년 등의 모습에서 가족의 편안함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엘가-첼로협주곡 E단조 1악장 뒤프레 & 바렌보임 https://youtu.be/UUgdbqt2ON0?si=0N-37Gxi-D6DWlm9


Gallery Boris 오늘은 빛을 그린 화가이자 침묵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진주 귀고리 작가 베르메르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조용히 앉아 있고 편지를 읽고 창밖의 빛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고요한 장면 안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는 일상의 순간을 영원의 장면으로 바꾸어낸 화가입니다 • 추천작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1632년 10월 31일 ~ 1675년 12월 15일 네덜란드 델프트 출생 • 한줄 소개 빛과 침묵, 일상의 순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네덜란드 바로크 회화의 거장입니다 •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베르메르의 그림을 보면 처음에는 굉장히 단순해 보입니다 창가의 여자 우유를 따르는 하녀 편지를 읽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 아주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런데 그 안의 공기가 다르고 빛이 천천히 흐르고 침묵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것이 베르메르가 가진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거대한 역사화나 극적인 사건보다 “조용한 순간”을 더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평범한 순간 속에서 인간 존재의 깊이를 발견했습니다 특히 베르메르의 작품은 빛을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감정과 시간의 언어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그림 속 빛은 사물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 앞에 서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조용히 감정이 움직이게 됩니다 • 작가소개 생애 베르메르는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여관과 미술품 거래업을 함께 운영했으며 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는 성 루카 길드(Guild of Saint Luke)에 가입하며 정식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애 동안 델프트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했으며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알려진 작품 수도 약 35점 내외로 매우 적습니다 그는 비교적 느린 작업 방식으로 유명했습니다 작품 한 점을 완성하기 위해 빛의 방향과 공간의 균형을 오랫동안 연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전에는 명성을 얻지 못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1675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 오랜 시간 잊혀졌다가 19세기 이후 다시 재조명됩니다


파가니니- 소나타 6번 https://youtu.be/CstQTo_mWGg?si=gVOjXWRXnuIK6-tM


근대사 미술관 내 모네의 수련 식당과 야키니쿠집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여행에서의 식사는 매우 중요하죠.

동경 우에노 공원 답사기 우에노 공원에는 박물관, 미술관 등이 여러개 있어서 마치 비엔나의 문화지구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고, 차근히 관람하려면 낮 시간 을 할애할 경우 2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어로도 설명을 해 놓아서 관람하기가 수월했고 더 친숙하게 느껴졌네요. 가깝고도 먼나라 하는 일본은 일단 접근성과 음식들이 우리와 잘 맞고, 더우기 마찬가지로 엔화약세로 아직은 유럽 보다는 체감 물가가 높지 않고,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조용히 입장 대기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이러한 주변 여건이 받쳐 줄 때 빠른 시일 내에 와미클 일본 박물관 투어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협주곡 2번, 조성진 https://youtu.be/Hs3fY0CH1mw?si=JLp0tzXepcZTI3dt


Gallery 황주리 (1957~ ) 아버지가 출판사를 경영하던 화가 '황주리'는 미대 졸업 후, 원고지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원색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했죠. 도시인들의 작은 일상, 특히 젊은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친근하면서도 수다스럽게 표현한 도시 풍속화입니다.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자라나는 식물에 비유하여 수십년째 "식물학" 연작을 그리고 있답니다. TV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 촬영하러 스리랑카에 갔다가 만난 불상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아, 불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대 안의 붓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죠. 그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붓다의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라고 합니다. 그림 못지 않게 글 솜씨도 뛰어난 그녀는, 산문집과 그림 장편소설도 여러권 출판한 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을 다녀왔어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들을수 있어서 행운이였고 영광이였습니다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2악장(무도회) https://youtu.be/npg11G8ZkAY?si=QMBQI9lofUBZ_8Cu


고희동 미술관에서 백드롭 페인팅 체험해 보았습니다~^^

말러-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 수많은 영화…타르, 헤어질 결심… https://youtu.be/75YmlDR92UQ?si=ayqQ_Ibt8E9fQVjw


Morning Gallery 불안한 인간의 내면을 가장 날카롭고 솔직하게 드러낸 작가 에곤 실레. 그는 억지 아름다움을 꾸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안 욕망 죽음 고독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 거칠고 뒤틀린 선 안에서 인간의 진짜 감정을 보여준 작가입니다 • 추천작가 에곤 실레 Egon Schiele 1890년 6월 12일 ~ 1918년 10월 31일 오스트리아 툴른 출생입니다 • 한줄 소개 인간의 불안과 욕망, 죽음과 고독을 왜곡된 인체와 강렬한 선으로 표현한 오스트리아 표현주의(Expressionism 익스프레셔니즘)의 대표 화가입니다. 진짜 예술가로써 작품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유영국 작가님에 대해 정리된 내용이있어 카림님 정리해주신 내용에 덧붙여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 1. 출생과 청년기: 아방가르드의 시작 *출생: 1916년 경북 울진의 유복한 지주 집안에서 태어남. 산, 강, 바다가 어우러진 울진의 자연은 그의 평생 예술 테마인 '산'의 뿌리가 됨. *성격: 매우 똑똑하고 강직하며 '쿨한' 성격. 일제강점기 경성제2고보(현 경복고) 재학 시절, 일본인 교사의 부당한 요구(학생 감시 등)에 저항하다 자퇴함. *일본 유학: 이중섭과 동갑내기로 일본 문화학원에서 함께 공부함. 당시 가장 전위적인 두 흐름 중 이중섭이 구상적 표현주의에 가까웠다면, 유영국은 처음부터 기하학적 추상에 몰두함. '자유 미술가 협회'를 통해 김환기 등과 교류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문을 열음. *초기 작업: 캔버스 대신 베니아판을 깎고 붙여 조형미를 살린 부조 작품 등을 제작함. "추상은 말이 없어서 좋다"며 서사나 감정의 과잉을 배제한 엄격한 조형 세계를 구축함. 🍶 2. 잃어버린 10년: 생활인이자 화가의 자존심 *해방 전후: 1943년 귀국 후 10년간 작품 관련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생업에 집중함. 생계를 위해 고향에서 고기잡이 배를 타고 양조장(망향 소주)을 운영함. *사업 수완: "그림을 잘 그리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며 사업에서도 1등을 할 만큼 탁월한 수완을 발휘함. *츤데레 면모: 어려운 시기에도 피난 내려온 이중섭을 찾으러 다니며 도움을 주려 노력했고, 후배 화가들에게 술과 밥을 아낌없이 사는 든든한 선배였음. *화가로의 복귀: 1955년, 경제적 기반을 닦은 후 "이제 화가가 되겠다"며 온 가족을 데리고 서울로 상경, 40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함. 🎨 3. 예술의 절정기: 자연과 추상의 만남 *산의 미학: 1960년대부터 독보적인 스타일이 완성됨. 엄격한 기하학적 추상에서 시작해 점차 '자연(산)'으로 회귀함. 2m가 넘는 대작들을 통해 산의 에너지와 사계절의 빛을 표현함. *색채의 마술사: 원색(빨강, 파랑, 노랑 등)을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깊이감을 잃지 않음. 겹겹이 쌓아 올린 색층은 서양의 마크 로스코에 비견될 만큼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냄. --댓글에 이어집니다.


Morning Gallery 이응노 (1904~1989) 이응노 화백은 수묵담채(水墨淡彩)의 풍경화를 그리다가 1958년 파리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수묵화의 한계를 벗어나 추상과 콜라쥬로 유럽 화단에 알려집니다. 하지만 전쟁때 헤어진 아들을 만나려고 동베를린에 갔다가 간첩사건에 휘말려 서울로 유인됩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지만 감옥에서도 간장 등을 이용해 '옥중화'를 그렸답니다..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지만 한국 입국이 금지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프랑스로 귀화하고 말죠.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움직임을 '문자 추상'과 '군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그리며 평화를 갈망했습니다.


존 윌리엄스-쉰들러 리스트 테마, 이작 펄만 https://youtu.be/cLgJQ8Zj3AA?si=mOsGM7s_E9DkVYS9


서울시립 미술관 산은 내안에 있다 도슨트 관람을 중심으로 5월 19일 부터 시작되어 따끈따끈한 전시에 선착순 20명 도슨트 설명을 듣기 위하여 9시에 도착. 다행히 18번으로 입장하여 예매표를 받고 먼저 전체적으로 쭉 훌어보고, 무선 수신기와 이어폰을 받고 시작. 도슨트 분도 오늘이 첫날 이라 다소 떨리는 듯 하다고 하는데, 작품 해설 보다는 뒷 배경 이야기 중심으로 하시겠다고 함. 영화가 시작되어. 나중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유영국은 울진에서 출생하여 한국의 추상미술을 시도하는 아방가르드적 위치의 화가로 초기의 작품들은 색을 칠하고 나이프를 이용하는 기법을 사용하다가 기하학적 문양을 도입하여 6각형 다면체에서 삼각형의 산의 형상과 사각의 격자무늬를 도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잗품 뢀동을 하였고, 초기의 비교적 큰 대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판매가 되지 않자 비용이 적게 드는 작은 작품등을 만들면서 판매가 시작되었고, 나중에는 삼성의 이병철회장으로 부터 의뢰를 받아 다시 대작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표구 제작부터 직접하는 꼼꼼한 작품활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절필을 선언하고 작품 활동을 접데 되었다. 전업 화가로 성실한 그는 집에 있는 작업실을 9 to 5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듯 작품활동을 하였다 함. 1999년 마지막 그의 절필 작품을 보면 붉은 계열의 색체를 쓰면서 그의 예술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보이는 듯하고, 기존의 비 대칭적 추상화에서 좌우 대칭의 안정감과 하늘로 점차 상승하는 삼각형이 그 무게를 벗고 배경과 일치되는 마치 죽음으로 회귀되는 모습을 표현 한 듯하였다. 또한 그의 천재성을 엿 볼수 있는 작품이 있는데 추상과 구상의 묘한 경계선에서 추상화 이지만 구상화로 다가오는 달 산 갯벌 물의 모습을 형상한 작품이다. 첨부사진 1. 1999년 절필 마지막 작품 2. 삼성생명 소유의 이병철 회장의 요청으로 제작한 것으로 삼성의료원에 전시된 작품 3. 1949년 작 제목이 있는 몇 안되는 작품으로 직선이 있는 구도 4. 나이프를 이용한 작품 5. 추상과 구상을 동시에 표현한 작품 6. 전시연계 퍼브릭 프로그램

헨델-파스칼리아 https://youtu.be/NVwfI2WEChc?si=NLmpux-eVd5z0Iwt


유영국 산은 내안에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온 종일 내리는 비 속에서 첼로의 선율을 감상하면서, 프랑스 풍의 음악으로 시적이며 미세한 표현의 화려함을 느끼면서, 유럽의 다른 나라와는 차별되는 연주 실황에 모두 박수로 화답하고 마지막 앵콜곡은 바하의 프렐리류드로 마무리. 비오는 날 많은 와미클 회원들의 음악적 열성에 분위기도 후꾼.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수요일 밤은 깊어가고...
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