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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 신입회원은 신규회원이 재가입 회원보다 우선하고, 재가입은 1회에 한해서 승인합니다.

연극. 뮤지컬 티켓팅의 경우 사전에 개인별로 기획사에 명단을 통보해야 합니다. 공연 신청후 취소하시게되면 명단 통보를 다시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발생하는데요, 가급적 신중히 신청해주시기 바라고, 특히 공연 하루 전 부터는 기획사에 명단 변경이 불가해서 애써서 준비한 공연관람의 기회를 잃게됩니다. 이에 와미클에서는 현재 당일 취소시 노쇼처리하는 기준을 강화해 공연 하루전 취소시에도 노쇼로 간주하고 있으며, 누적 횟수 2회이상 발생시 강퇴됨을 알려드립니다. 좀더 성숙한 공연 관람 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려요. ※ 노쇼로 강퇴되는 경우 재가입 받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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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Daria Rosso (1994~ )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리아 로쏘'는 맛있는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재치있고, 귀엽고, 색감도 무척 뛰어나네요. 밝고 현대적인 미학이 담겨있습니다. 음식에 어울리는, 조그만 인물의 행동들이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만든 레시피도 복잡한 설명 필요없이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푸드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녀의 작품은 식품 관련 PR 포스터와 포장지 등 상업적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한강 드론쇼 일정이 모두 끝났다고 하네요 장마 끝나면 가을부터 다시 할거랍니다 실제로 관람하는 거랑 폰으로 보는 거랑 감동차이가 크죠?^^ 안 가보신 분들은 가을에 한번 가봅시다~~^^




베토벤-교향곡6번 전원 1악장 https://youtu.be/vFPxYVYDmow?si=MS76auYr8LH76EXX


Morning Gallery Boris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늘은 “조각은 반드시 세워져 있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완전히 바꿔버린 작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조각을 단순한 물체가 아니라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시켰습니다. 거대한 철판, 압도적인 곡선, 그리고 인간의 움직임 자체를 작품으로 만든.... • 추천작가 리차드 세라 Richard Serra 1938년 11월 2일 ~ 2024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생 조각가, 드로잉, 판화작가 • 한줄 소개 거대한 철의 물성과 공간 경험을 통해 현대조각의 개념을 바꾼 미니멀리즘 조각의 거장입니다. •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리차드 세라의 작품을 처음 보면 압도됩니다. 거대한 철판이 서 있고 휘어져 있고 공간을 가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철판이 예술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작품 사이를 직접 걸어가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몸의 감각이 바뀝니다. 균형감각이 흔들리고 공간이 휘어지는 느낌이 들고 철이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하나의 환경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차드 세라는 조각을 “보는 대상”에서 “몸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바꾼 작가입니다. 그래서 그는 현대조각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 작가소개 생애 리차드 세라는 193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조선소에서 일하던 경험은 그의 작품세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거대한 철판, 산업 구조물, 중량감에 대한 감각은 이 시기에 형성됩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와 산타바버라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미술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예일 시절에는 추상표현주의와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았고, 필립 거스턴, 요제프 알버스 등의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납, 고무, 철, 강철판 등을 이용한 실험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후 거대한 강철 구조물 작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특히 《Tilted Arc》 《Torqued Ellipses》 연작은 현대조각사의 흐름을 바꾼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브르흐-콜 니드라이(신의 날); 아르헤리치 & 미샤 마이스키 https://youtu.be/mB5YDXFdwaE?si=BOBCnBXBEvWGXCfd


Morning Gallery Liu Ye 劉野 (1964~ ) 중국의 현대미술가 '류예'는 베이징에서 태어났지만, 문화혁명 때 마오쩌둥의 인구 지방분산 정책에 의해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일하며 지냈습니다. 그래도 동화작가였던 아버지 덕에 좋은 책들을 많이 읽었고, 유럽에서 서양 미술을 공부할 수 있었죠. 문화대혁명 세대이지만 천안문사태 등을 직접 겪지 않았기에, 동시대 화가와는 달리 정치적 메시지를 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몬드리안 등 서구 추상화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유학시절에 그린 작품 "백일몽 Daydream"에는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서 갈등하는 화가 자신의 내면이 절묘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전통 수묵화 교본이 책상 위에 펼쳐져 있고, 벽에는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은 현실과 꿈속을 오가다가 잠이 들고 말았네요. 그의 작품에는 이렇게 동서양의 특징이 균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곳곳에 긴장감도 있습니다.


Morning Gallery David Fulton (1848~1930) 스코틀랜드의 화가 '데이비드 풀턴'은 어린이와 목가적인 풍경을 그린 화가입니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었으며, 글라스고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며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시골 풍경과 양떼를 몰고 가는 사람, 토끼에게 먹이 주는 소녀, 개울에서 낚시하는 소년 등의 모습을 인상주의 스타일로 무척 유연하게 그렸습니다.


슈트라우스-바이올린소나타 2악장, 양인모&홍사헌 https://youtu.be/j6FcZw_rNJY?si=Y0D2bbiVcs3tuqJd


Morning Gallery 이기봉 (1957~ ) 새벽의 강가. 안개가 피어올라 숲의 흔적을 가리는 바람에 가까운 나무만 모습을 드러낼 뿐 주변 풍경은 형체가 모호하네요. 이기봉 작가가 그린 이 '안개 낀 숲' 그림을 실제로 보면, 캔버스 앞 1cm 정도에 아주 얇은 천이 떠 있고, 거기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두 개의 레이어에 그려진 이미지가 층을 이루며 서로 스며들고 있어, 풍경의 모호한 효과를 높여준답니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의 작업실에서 아침마다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작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죠. 안개 낀 숲의 깊이감을 캔버스에 담는데에 큰 동기를 준 작품은, 19세기 독일 화가가 그린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라는 작품이었다고 하네요. 웅장하고, 신비롭고, 고독한 분위기의 '카스퍼 프리드리히' 작품에 매료되어, 작가는 십여년째 곤지암의 물안개를 그리고 있습니다.


Ross’s Gull 국제음악콩쿨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가장 높이 끌어올려 준다’, ‘그가 손을 대는 모든 학생들은 그들의 능력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평을 받으며 티칭 어워드를 수여한 부윤정은 첼로연주가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후학들을 가르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KAIEA 한미국제교류협회 올해의 인물대상교육부문 수상과 더불어 뉴저지 상원의원상을 수상하였고, AMMC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Teaching Award(캐나다 총영사상 수상)를 비롯해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Teaching Award 등을 수상하며 교육자로서 인정받고 있다. 첼리스트 부윤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수석 입학, 졸업 후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1년 반 만에 조기졸업을 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Midwest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와 러시아 야쿠츠크국제음악콩쿨, 옴스크국제콩쿨, 티앤비국제아티스트콩쿨, 세계일보콩쿨, 음악춘추콩쿨, 경주국제음악콩쿨 등 국내외 콩쿨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서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강과 함께 미국 Midwest University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비르투오지 단원, Creo 앙상블, JK앙상블 첼로수석, Project Soloists 단원 및 Lasen String 공식 아티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야코브 가데-질투(Jealousy Tango) https://youtu.be/gqOHNP-RThU?si=76ub4j7VEvT4YbrI


슬프게만 들어왔던 아리랑을 행진곡같이 또 너무나도 웅장하고 경쾌하게 편곡해서 연주한 곡을 들을수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금의 청아하고 구슬픈 연주역시 감동이었습니다

토요일 재즈공연 어때요? 사당역과 성수동에 있는 재즈 공연장인데, 사당역이 접근성이 좋아 보여 같이 가실 분 수요조사 겸 소개해 봅니다. 관심있으시면 진행해 볼까 합니다. 제가 간만에 토요일 저녁 시간이 되어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다가 찾아낸 장소 입니다. 날자는 7월 4일 정도 생각 중 입니다. https://m.blog.naver.com/alfo9858/224184585714

Morning Gallery Greg Stones (1964~ ) 미국의 '그렉 스톤즈'는 펭귄과 토끼, UFO 등을 소재로 유머러스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낙서를 좋아했고 직접 그림책도 만들었으며, 대학신문에서 만화도 그리며 상상력을 키웠습니다. 스타워즈의 광선검을 들고 공룡과 맞대결하는 펭귄, 화살을 쏘아올려 UFO를 격추시키는 너구리 등 엉뚱하고 기발한 이미지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는 수채화로 그린 삽화 모음집도 여러권 펴냈답니다.


챠이코프스키-바이올린 협주곡 (Full), 김봄소리 https://youtu.be/Qf9FKZicwL4?si=K5qmSO_OfKJZnuts


그륀펠트-빈의 소회 Op.56 https://youtu.be/jJX_Dfi5cZU


Morning Gallery Helga Stentzel (1986~ )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 살고 있는 '헬가 스텐첼'은, 일상의 온갖 사물들을 활용하여 재기 발랄하게 작품을 연출하는 시각예술가입니다. 그녀에겐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릇과 채소, 옷, 책, 빵 등 가정용품들이 훌륭한 오브제가 되죠. 그녀는 이러한 접근법을 '집 안의 초현실주의 Household Surrealism' 이라고 부른답니다. 2021년, 그녀는 초원의 젖소와 말을 표현한 작품으로 전세계 디자인계에 주목을 받게 되었죠. 내친 김에 "빨랫줄에 걸린 동물 Clothes Line Animals" 시리즈도 만들었답니다. 또한 빨래감을 기발하게 배치한 초상화라든지, 음식물 등을 이용한 그녀의 작품에는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넘쳐납니다.


베토벤-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3악장, 임윤찬 https://youtu.be/x-OwtWX1AbA?


모짜르트; 레퀴엠-라크리모사(눈물의 날) https://youtu.be/MafAZeag1_0?si=yLh4wJrLOOZZGLrL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06537


라벨-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https://youtu.be/2_c8JRCKq1A?si=4y4LgDhCA6WhOGIP


Gallery Boris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 2026 해운대모래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해운대모래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해운대모래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올해도 해운대의 넓은 백사장을 무대로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모래조각 작품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세계적인 모래 예술가들이 만드는 거대한 작품ㅡ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모래작가들이 참여하여 대형 모래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모래더미가 조금씩 정교한 예술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라는 재료는 파도 한 번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재료입니다. 작가들의 손을 거치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 웅장한 조각으로 탄생합니다. 꽃잎 하나의 질감, 건축물의 세부 표현, 인물의 표정까지 모래만으로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축제 ㅡ 축제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모래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넓게 펼쳐진 해운대 바다와 함께 모래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만의 매력입니다. 작품을 보고 나서 해변을 산책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여행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춰 바라보는 예술 우리는 흔히 예술이라고 하면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해운대모래축제는 바닷가 백사장이 거대한 전시장이 됩니다. 바람이 불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자연 속에서 만나는 예술은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바라보니,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임장님 친한 지인분께서 4년 만의 복귀작 이라고 해서 10장 구매하셨다고 해요~ 티켓은 모임장님께서 현장에서 드린다고합니다~~^^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송어 4악장 https://youtu.be/HwbWvGtaZGo?si=_kgwJJEnAyNd-emC


드뷔시-꿈, 랑랑 https://youtu.be/ouYT5OEPfRI?si=pcXfk-5YHngXGifY


멘델스존-핑갈의 동굴 https://youtu.be/Ed1pmhHXFwY?si=r9G7PJPq8voxcZee


Morning Gallery Irina Biatturi (1975~ )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리나'는 멕시코와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살다가, 지금은 프랑스에서 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의 유화를 그린답니다. 특히 그녀는, 아르데코 Art Deco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에 대한 오마쥬 작품을 시리즈로 그렸으며, 작품 분위기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바다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색채와 대비를 강조한 그녀의 작품에는 정교한 헤어스타일의 여성들과 수영장의 여자들, 모자와 스카프를 걸친 여성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모짜르트-피아노협주곡 20번 2악장 https://youtu.be/l4KE6kx0K0E?si=7bAuLai4jIwsGRv3


프랑스의 천재적인 여성 화가이자 시인,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은 거친 입체주의와 야수파가 휘몰아치던 20세기 초 파리 화단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섬세한 화풍을 개척한 독보적인 예술가입니다. 1. 황홀하고 우아한 색채의 미학 마리 로랑생의 그림은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입체파의 영향을 받았으나 그들의 딱딱하고 기하학적인 형태에 갇히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감각적인 파스텔톤: 핑크, 연보라, 회색, 청록색 등 꿈결같이 아련하고 우아한 색조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몽환적인 여인들: 그녀의 작품 속 여성들은 대체로 윤곽선이 뚜렷하지 않고, 검고 깊은 눈망울을 지닌 채 신비롭고 아련한 슬픔이나 평온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2. 입체파의 홍일점과 '세탁선(Bateau-Lavoir)' 그녀는 파리 몽마르트르의 가난한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세탁선'**의 멤버였습니다. 피카소, 브라크 등 당대 최고의 남성 화가들 사이에서 **'입체파의 홍일점'**이자 유일한 여성 화가로 당당히 활약했습니다. 3. 기욤 아폴리네르와의 불꽃 같은 사랑과 이별 마리 로랑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프랑스의 천재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입니다. 피카소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하며 서로에게 거대한 예술적 영감을 주었습니다. 세기의 뮤즈: 아폴리네르의 명시 **〈미라보 다리(Le Pont Mirabeau)〉**는 마리 로랑생과의 이별 후 그 아픔을 노래한 시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가이자 시인: 로랑생 역시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별의 아픔을 담은 그녀의 시 〈진정제(Le Calmant)〉 속 구절은 지금까지도 회자됩니다. "죽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것은 잊혀진 여자입니다." — 마리 로랑생, 〈진정제〉 중


베토벤-교향곡5번 운명 3&4악장, 두다멜, 시몬 볼리바 심포니 https://youtu.be/LT0lf8CFfzI?si=BWekD_dOV-PQhiRK


Morning Gallery René Magritte (1898~1967) 담배 파이프를 그려놓고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우리는 그 작품 "이미지의 배반"을 보고 파이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지 파이프를 그린 '그림'일 뿐이지, 실제 파이프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벨기에에서 광고회사를 다니다가 화가가 된 그는, 작품 주제와 관련없는 전혀 다른 요소를 작품 안에 배치하는 '데페이즈망 Dépaysement 기법'으로 유명합니다. 남자가 비처럼 쏟아지는 작품 "겨울비 Golconde"는 영화 '매트릭스'에 영감을 주었고, 바위덩어리가 하늘에 떠있는 작품 "피레네산맥의 성"은 지브리의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모티브를 주었습니다. 거울을 마주보고 있지만 거울 속엔 자신의 뒷모습이 비치는 그림 "금지된 재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등 여러 영화에서 오마주되기도 했답니다. "나를 화가라 부르지 말라.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림은 내가 세상과 교류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Rene Magri.... 르네 마그리트


Morning Gallery Andre Henri Dargelas (1828~1906) 프랑스의 '앙드레 앙리 다르젤라스'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사랑받은 화가입니다. 교실에 매달린 커다란 지구에 올라타고 노는 개구장이 아이들을 그린 작품 제목은, "세계일주여행"입니다. 썰매타기, 줄넘기, 술래잡기 등 아이들의 놀이는 어디나 똑같군요. 그러다 싸우기도 하죠. 선생님이 잠깐 조는 틈에 살금살금 교실을 빠져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엔 유머가 담겨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갈색톤 분위기의 그림이 너무 차분해, 아이들에게 빨간 재킷이나 망토를 입혀 생기를 불어 넣었답니다.


Gallery Albrecht Anker (1831~1910) 스위스의 '알브레히트 앙케'는 19세기 당시 농촌마을의 소박한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묘사한 사실주의 화가입니다. 독일에서 신학공부를 하다가, 뜻밖에 그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죠. 완고한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난 후엔 적극 지원을 했답니다. 스위스와 파리를 오가며 신예작가로 주목 받고, 승승장구했습니다. 파리 살롱전에서 금메달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리 예술계의 치열한 경쟁에 부담을 느낀 화가는,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스위스 산골마을로 돌아오게 되죠. 그곳에서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사랑스런 마음으로 캔버스에다 담았습니다. 당시의 아이들은 요즘의 태블릿PC 크기만한 개인용 칠판을 가지고 다니며 공부했나 봅니다. 숙제하는 아이, 뜨개질하는 소녀, 누워 잠든 소년 등의 모습에서 가족의 편안함과 행복이 느껴집니다.


엘가-첼로협주곡 E단조 1악장 뒤프레 & 바렌보임 https://youtu.be/UUgdbqt2ON0?si=0N-37Gxi-D6DWlm9


Gallery Boris 오늘은 빛을 그린 화가이자 침묵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진주 귀고리 작가 베르메르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은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조용히 앉아 있고 편지를 읽고 창밖의 빛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고요한 장면 안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는 일상의 순간을 영원의 장면으로 바꾸어낸 화가입니다 • 추천작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1632년 10월 31일 ~ 1675년 12월 15일 네덜란드 델프트 출생 • 한줄 소개 빛과 침묵, 일상의 순간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고요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네덜란드 바로크 회화의 거장입니다 •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베르메르의 그림을 보면 처음에는 굉장히 단순해 보입니다 창가의 여자 우유를 따르는 하녀 편지를 읽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 아주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런데 그 안의 공기가 다르고 빛이 천천히 흐르고 침묵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것이 베르메르가 가진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거대한 역사화나 극적인 사건보다 “조용한 순간”을 더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평범한 순간 속에서 인간 존재의 깊이를 발견했습니다 특히 베르메르의 작품은 빛을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감정과 시간의 언어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그림 속 빛은 사물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 앞에 서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조용히 감정이 움직이게 됩니다 • 작가소개 생애 베르메르는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여관과 미술품 거래업을 함께 운영했으며 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는 성 루카 길드(Guild of Saint Luke)에 가입하며 정식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애 동안 델프트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했으며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알려진 작품 수도 약 35점 내외로 매우 적습니다 그는 비교적 느린 작업 방식으로 유명했습니다 작품 한 점을 완성하기 위해 빛의 방향과 공간의 균형을 오랫동안 연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생전에는 명성을 얻지 못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1675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 오랜 시간 잊혀졌다가 19세기 이후 다시 재조명됩니다


파가니니- 소나타 6번 https://youtu.be/CstQTo_mWGg?si=gVOjXWRXnuIK6-tM


근대사 미술관 내 모네의 수련 식당과 야키니쿠집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여행에서의 식사는 매우 중요하죠.

동경 우에노 공원 답사기 우에노 공원에는 박물관, 미술관 등이 여러개 있어서 마치 비엔나의 문화지구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고, 차근히 관람하려면 낮 시간 을 할애할 경우 2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어로도 설명을 해 놓아서 관람하기가 수월했고 더 친숙하게 느껴졌네요. 가깝고도 먼나라 하는 일본은 일단 접근성과 음식들이 우리와 잘 맞고, 더우기 마찬가지로 엔화약세로 아직은 유럽 보다는 체감 물가가 높지 않고,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조용히 입장 대기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이러한 주변 여건이 받쳐 줄 때 빠른 시일 내에 와미클 일본 박물관 투어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협주곡 2번, 조성진 https://youtu.be/Hs3fY0CH1mw?si=JLp0tzXepcZTI3dt


Gallery 황주리 (1957~ ) 아버지가 출판사를 경영하던 화가 '황주리'는 미대 졸업 후, 원고지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원색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했죠. 도시인들의 작은 일상, 특히 젊은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친근하면서도 수다스럽게 표현한 도시 풍속화입니다. 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자라나는 식물에 비유하여 수십년째 "식물학" 연작을 그리고 있답니다. TV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 촬영하러 스리랑카에 갔다가 만난 불상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아, 불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대 안의 붓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죠. 그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붓다의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라고 합니다. 그림 못지 않게 글 솜씨도 뛰어난 그녀는, 산문집과 그림 장편소설도 여러권 출판한 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을 다녀왔어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들을수 있어서 행운이였고 영광이였습니다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2악장(무도회) https://youtu.be/npg11G8ZkAY?si=QMBQI9lofUBZ_8Cu


고희동 미술관에서 백드롭 페인팅 체험해 보았습니다~^^

말러-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 수많은 영화…타르, 헤어질 결심… https://youtu.be/75YmlDR92UQ?si=ayqQ_Ibt8E9fQVjw


Morning Gallery 불안한 인간의 내면을 가장 날카롭고 솔직하게 드러낸 작가 에곤 실레. 그는 억지 아름다움을 꾸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안 욕망 죽음 고독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 거칠고 뒤틀린 선 안에서 인간의 진짜 감정을 보여준 작가입니다 • 추천작가 에곤 실레 Egon Schiele 1890년 6월 12일 ~ 1918년 10월 31일 오스트리아 툴른 출생입니다 • 한줄 소개 인간의 불안과 욕망, 죽음과 고독을 왜곡된 인체와 강렬한 선으로 표현한 오스트리아 표현주의(Expressionism 익스프레셔니즘)의 대표 화가입니다. 진짜 예술가로써 작품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유영국 작가님에 대해 정리된 내용이있어 카림님 정리해주신 내용에 덧붙여봅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 1. 출생과 청년기: 아방가르드의 시작 *출생: 1916년 경북 울진의 유복한 지주 집안에서 태어남. 산, 강, 바다가 어우러진 울진의 자연은 그의 평생 예술 테마인 '산'의 뿌리가 됨. *성격: 매우 똑똑하고 강직하며 '쿨한' 성격. 일제강점기 경성제2고보(현 경복고) 재학 시절, 일본인 교사의 부당한 요구(학생 감시 등)에 저항하다 자퇴함. *일본 유학: 이중섭과 동갑내기로 일본 문화학원에서 함께 공부함. 당시 가장 전위적인 두 흐름 중 이중섭이 구상적 표현주의에 가까웠다면, 유영국은 처음부터 기하학적 추상에 몰두함. '자유 미술가 협회'를 통해 김환기 등과 교류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문을 열음. *초기 작업: 캔버스 대신 베니아판을 깎고 붙여 조형미를 살린 부조 작품 등을 제작함. "추상은 말이 없어서 좋다"며 서사나 감정의 과잉을 배제한 엄격한 조형 세계를 구축함. 🍶 2. 잃어버린 10년: 생활인이자 화가의 자존심 *해방 전후: 1943년 귀국 후 10년간 작품 관련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생업에 집중함. 생계를 위해 고향에서 고기잡이 배를 타고 양조장(망향 소주)을 운영함. *사업 수완: "그림을 잘 그리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며 사업에서도 1등을 할 만큼 탁월한 수완을 발휘함. *츤데레 면모: 어려운 시기에도 피난 내려온 이중섭을 찾으러 다니며 도움을 주려 노력했고, 후배 화가들에게 술과 밥을 아낌없이 사는 든든한 선배였음. *화가로의 복귀: 1955년, 경제적 기반을 닦은 후 "이제 화가가 되겠다"며 온 가족을 데리고 서울로 상경, 40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함. 🎨 3. 예술의 절정기: 자연과 추상의 만남 *산의 미학: 1960년대부터 독보적인 스타일이 완성됨. 엄격한 기하학적 추상에서 시작해 점차 '자연(산)'으로 회귀함. 2m가 넘는 대작들을 통해 산의 에너지와 사계절의 빛을 표현함. *색채의 마술사: 원색(빨강, 파랑, 노랑 등)을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깊이감을 잃지 않음. 겹겹이 쌓아 올린 색층은 서양의 마크 로스코에 비견될 만큼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냄. --댓글에 이어집니다.


Morning Gallery 이응노 (1904~1989) 이응노 화백은 수묵담채(水墨淡彩)의 풍경화를 그리다가 1958년 파리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수묵화의 한계를 벗어나 추상과 콜라쥬로 유럽 화단에 알려집니다. 하지만 전쟁때 헤어진 아들을 만나려고 동베를린에 갔다가 간첩사건에 휘말려 서울로 유인됩니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지만 감옥에서도 간장 등을 이용해 '옥중화'를 그렸답니다..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지만 한국 입국이 금지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프랑스로 귀화하고 말죠.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움직임을 '문자 추상'과 '군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어울리는 모습을 그리며 평화를 갈망했습니다.


존 윌리엄스-쉰들러 리스트 테마, 이작 펄만 https://youtu.be/cLgJQ8Zj3AA?si=mOsGM7s_E9DkVYS9


서울시립 미술관 산은 내안에 있다 도슨트 관람을 중심으로 5월 19일 부터 시작되어 따끈따끈한 전시에 선착순 20명 도슨트 설명을 듣기 위하여 9시에 도착. 다행히 18번으로 입장하여 예매표를 받고 먼저 전체적으로 쭉 훌어보고, 무선 수신기와 이어폰을 받고 시작. 도슨트 분도 오늘이 첫날 이라 다소 떨리는 듯 하다고 하는데, 작품 해설 보다는 뒷 배경 이야기 중심으로 하시겠다고 함. 영화가 시작되어. 나중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유영국은 울진에서 출생하여 한국의 추상미술을 시도하는 아방가르드적 위치의 화가로 초기의 작품들은 색을 칠하고 나이프를 이용하는 기법을 사용하다가 기하학적 문양을 도입하여 6각형 다면체에서 삼각형의 산의 형상과 사각의 격자무늬를 도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잗품 뢀동을 하였고, 초기의 비교적 큰 대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판매가 되지 않자 비용이 적게 드는 작은 작품등을 만들면서 판매가 시작되었고, 나중에는 삼성의 이병철회장으로 부터 의뢰를 받아 다시 대작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표구 제작부터 직접하는 꼼꼼한 작품활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절필을 선언하고 작품 활동을 접데 되었다. 전업 화가로 성실한 그는 집에 있는 작업실을 9 to 5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듯 작품활동을 하였다 함. 1999년 마지막 그의 절필 작품을 보면 붉은 계열의 색체를 쓰면서 그의 예술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보이는 듯하고, 기존의 비 대칭적 추상화에서 좌우 대칭의 안정감과 하늘로 점차 상승하는 삼각형이 그 무게를 벗고 배경과 일치되는 마치 죽음으로 회귀되는 모습을 표현 한 듯하였다. 또한 그의 천재성을 엿 볼수 있는 작품이 있는데 추상과 구상의 묘한 경계선에서 추상화 이지만 구상화로 다가오는 달 산 갯벌 물의 모습을 형상한 작품이다. 첨부사진 1. 1999년 절필 마지막 작품 2. 삼성생명 소유의 이병철 회장의 요청으로 제작한 것으로 삼성의료원에 전시된 작품 3. 1949년 작 제목이 있는 몇 안되는 작품으로 직선이 있는 구도 4. 나이프를 이용한 작품 5. 추상과 구상을 동시에 표현한 작품 6. 전시연계 퍼브릭 프로그램

헨델-파스칼리아 https://youtu.be/NVwfI2WEChc?si=NLmpux-eVd5z0Iwt


유영국 산은 내안에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온 종일 내리는 비 속에서 첼로의 선율을 감상하면서, 프랑스 풍의 음악으로 시적이며 미세한 표현의 화려함을 느끼면서, 유럽의 다른 나라와는 차별되는 연주 실황에 모두 박수로 화답하고 마지막 앵콜곡은 바하의 프렐리류드로 마무리. 비오는 날 많은 와미클 회원들의 음악적 열성에 분위기도 후꾼.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수요일 밤은 깊어가고...

콜롬비아의 국민화가로 풍성한 질감을 인물, 사물, 정물에 모두 적용하여 독특한 화풍의 보테로 전을 관람하고, 서예 전시를 시작으로 예당의 숨겨진 공간들을 소개 받는 행운 까지 누리면서 담 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저녁 스케쥴을 준비한 우리는...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P0004688


사라사테-바스크 카프리치오, 양인모 https://youtu.be/lDuHeoPV-8Q?si=6s2V6cawDGCiCT1H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을 통행하는 아트버스를 타고 10시에 출발. 출발장소는 입구 우측의 지상 주차장. 정확히 10시에 출발한 버스는 6명의 승객만 싣고 달렸는 데 마치 F1레이싱을 하듯이 버스전용차선을 통하여 과천관 바로 입구에 한시간도 안되어 도착. 중간중간 버스정류장은 레이싱 경기의 차량정비피트와 같은 느낌이라서 지난 주 다시 본 브레드피트 주연의 영화가 오버랩. 서울의 3인과 과천의 2인이 량데뷰. 우리 5인방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카페에서 식사를 먼저하기로 하고 야외테라스에 자리를 잡은 후, 11시 30분 식사 오더가 시작된다해서 나는 주문줄 1번을 만들고 대기, 파파몬님은 식기 전달 및 음료주문 , 다른 여성 회원분들은 식사 세팅 등 일사분란하게 1등으로 주문하여 남다른 팀웍을 보이면서 마치 F1경기에서 피트에서 2초만에 타이어를 교체하는 수준에 버금가는 팀웍을 보이면서 쾌조의 스타트.. 1시에 시작된 한국근현대미술 2 2시에 시작된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를 들으면서 도슨트 해설과 함께 한 알찬 시간을 보내고, 간만에 입력된 방대한 데이터에 이제 처리속도가 지연되는 5,6학년 학생들은 과부하에 다소 힘들기는 하였으나 무난히 수업을 마치고 야외에서 다시 배터리 충전 후 한국근현대미술1 과정도 무난히 관람 소화하는 역량을 보임. 4시에 출발하는 아트셔틀 막차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관람을 멈추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지만, 내일 또 일정이 있어서 만날것을 기약하고 서울팀은 출발 5시 서울관에 도착 까지 차에서 에너지를 충전 후 루나님과 나는 서울관의 허스트전을 관람. 과천관의 야외 조각 작품 들과 오디오 해설을 다시 듣고 미술도서관등도 방문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여기도 역시 N차 방문이 필요한 곳이라 생각 되었고, 다음에는 리프트 승강장이 가까이 있어 이것도 코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와미클 회원분들의 진지한 관람태도에 1시 도슨트 분이 50분이 아니라 60분을 꽉채워 설명을 해 주셨다고 하니 내심 기분도 뿌듯..

리스트-초절기교 연습곡 12곡 하일라이트, 임윤찬; 반 크라이번 준결선 https://youtu.be/9HVvfjS-lyg?si=rYcFXp0qcf1tm96a


슈베르트-현악4중주: 죽음과 소녀 1악장 https://youtu.be/Nh4m5UoOupQ?si=12gRleit1tExbBaR



라벨-치칸느, 양인모 https://youtu.be/zWsQSctMsFI?si=p3ETK1ERgluBoE7I





# ESG Project ⅥII “모방과 대화” 인류는 앞선 세대를 모방하며 문명을 유지해 왔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균열과 차이를 대화 로 해결하며 진보해 왔다. 모방이 공동체의 '뿌리'라면, 대화는 그 나무가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게 하는 '가지'와 같다. 우리는 무엇을 모방할 것인가, 그리고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이 곧 '인 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직결되는 이유다. 이번 연주회는 인문학강연과 함께 음악을 통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2021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은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 (Sharing)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Violist 겸 지휘자인 진윤일에 의해 2015년 창단됐다. “발견과 재해석”을 단체의 정체성으로 두고 새로운 음악을 찾아내며, 클래식음악을 바탕 으로 대중음악, 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고 발 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년부터 <제1회 APS 나눔 콘서트>를 시작으로,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진행한 <김광석 20주기 추모콘서트>, 동대문DDP에서의 초청공연, 조이올팍 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의 다채로 운 공연들을 가졌으며, 2017년 서울문화재단 후원단체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 메세 나 대상 Arts&Business상을 수상했다. 2019년과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 COVID-19 이후 단체의 운영방향을 ESG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정기연주회의 컨 셉을 ESG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주제에 부합되는 작품을 한국 작곡가에게 위촉해 초연하는 등 “현대곡의 현재화”에 힘쓰고 있으며 각 주제별로 인문 학 및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와 함께 진행하는 연주회를 열고 있다. 지휘자 진윤일과 APS 단원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 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 (사)서울윈드오케스트라 Seoul Wind Orchestra 1974년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서현석의 지휘로 창단연주를 가진 이래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지방연주, 야외연주, 공단연주, 청소년음악회, 방송사 및 음악기획연주, 초청연주 등 연 30여 회의 연주를 통하여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관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그동안 꾸준한 연주활동으로 음악계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아 관악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 등 국내 정상의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88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에서 사용된 행진곡의 연주 녹음을 S.L.O.O.C로부터 위촉 받아 전 세계에 한국 관악수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80년 9월 제1집 발매에 이어 1987년 12월 S.K.C 컴팩트 디스크, 1991년 9월 캐나다, 시애들 실황연주 녹음 Tape을 출반하였고, 2000년에는 KBS FM 한국 우수연주단체에 지정되어 CD를 제작하였다. 1991년, 1992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와 미국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산 호세 등 순회연주, 1993년 일본 교토 국제 음악제, 1995년 관악계의 최정상 국제대회 세계 심포닉밴드협회(WASBE) 주최 세계대회 초청, 일본 하마마츠에서 연주하여 전 세계 유명 지휘자와 관악 연주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1998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관악연주단으로 유일하게 참가하여 국내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고, 2003년에는 한국관악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란츠 에케르트 기념음악회를 열어 한국 관악의 뿌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2009년 3월에는 창단 35주년 기념 대 음악회를, 2013~2015년 지방문예회관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14년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19년까지 100회가 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속적인 창작곡 발굴을 힘써 온 서울윈드오케스트라는 2016,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관악 작곡 콩쿠르를 개최하여 윈드오케스트라 창작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9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받았으며, 신나는예술여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속연주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윈드 음악창작과 재연에 힘써 매진하고 있다.


# 아크 피아노 콰르텟 (Arc Piano Quartet) 아크(Arc) 피아노 콰르텟은 피아니스트 김은아, 바이올리니스트 백유진, 비올리스트 임하람, 첼리스트 윤나리로 구성된 팀이다.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 후 학교 동문 및 오케스트라 연주자로 만나 2021년에 결성되었다. Salon de Musique in 부암연주를 시작으로 삼익문화재단 주최 콘서트 시리즈, 최양업홀 정오음악회, 페리지홀 런치콘 서트, 서초 실내악 축제, 매년 정기연주회(금호아트홀 연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연주활동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 Violist 장은경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재능으로 음악에 두각을 보인 비올리스트 장은경은 예원학교와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4년 전액장학금을 수여하며 졸업하였다.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그녀는 도미하여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연주자과정과 석사과정을 전액장학금으로 졸업하였고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까지 마치며 성공적인유학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일찍이 국민일보·한세대 콩쿠르, 세계일보 콩쿠르, 예원 전국음악콩쿠르, 해외파견 콩쿠르, 코리아헤럴드 콩쿠르, 한·독브람스 콩쿠르 1위 및 상위 입상, 음악교육신문 콩쿠르 비올라 부문, 한국현악기협회 음악콩쿠르 비올라부문 대상 등 국내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 을 거두었던 그녀는 해외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Mozart Sinfonia Concertante Co mpetition in Jacobs School of Music을 우승하였고, 또한 실내악 팀 ‘리수스 콰르텟’으로 도 활동하며 Fischoff National Chamber Competition Senior 부문 우승 및 대상, Wigmore Hall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 Chamber Music in Yellow Springs 37th Competition 우승, 2023 Melbourne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String Quartet 부문 3위 및 특별상, 제13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녀의 이름을 국내외로 알리기 시작하였다. 최은식, 서수민, 박성자, Stephen Wyrczynski, John Largess를 사사한 비올리스트 장은경 은 현재 리수스 콰르텟, 앙상블 블루밍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예원학교, 서울예고, 추계예 대, 상명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Flutist 이한올 따뜻한 음색과 깊이 있는 연주력이 돋보이는 플루티스트 이한올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 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피바 디 콘서바토리(Peabody Conservatory)에서 석사과정 졸업과 보스턴 음대(Boston Universit y)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플루티스트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갔다. 음악춘추콩쿠르, 한전아츠풀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낸 그 녀는 미국 Baltimore Music Club Competition 관악전체 1위를 비롯하여 미국 Boston Woo dwind Society Merit Award-Honorable Mention Award 수상, Boston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 Departmental Honors Award 수상, The James Poppoutsakis Flute Competiti on Finalist로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국내 부암 영아티스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Grown up in Flute’, ‘Walking with Flutes’ 연주 회 등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고, 더불어 미국 유학시절 다수의 리사이틀, 챔버 리사이틀을 포함하여 미국 Baltimore Walters Art Museum Recital, Baltimore Music Club Competition Winners Concert, Boston Medical Center 초청음악회, Concerto Recital, Lecture Recital, Saarburger Serenaden 국제음악제, 다수의 개인 독주회 등 솔로이스트로 서의 활동과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바탕을 다 져왔다. 특히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매년 사랑의 플루트 콰이 어, 아이레 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플루티스트 이한올은 숭실대학교와 선화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나눔뮤직그룹, 사랑 의 플루트 콰이어 단원, 아이레 앙상블 멤버, 중앙플루티앙상블 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계원예고, 인천예고, 선화예중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Gallery Cuno Amiet (1868~1961) 고갱의 영향을 많이 받아 원시적 기운을 적절히 섞은 스위스 화가 '쿠노 아미에트'는, 구도보다 색채를 우선시한 작가입니다. 자연이 전하는 느낌을 모두 강렬한 색과 거친 붓질로 나타냈습니다. 조각가 자코메티의 대부였고, 헤르만 헤세와는 절친이었답니다. 소설가 헤르만 헤세가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그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권유한 것도 쿠노였죠. 화가의 색깔에는 밝고 강렬한 감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멘델스존-스코틀랜드 교향곡 2악장 https://youtu.be/XSA-8hPn9eM?si=B6kPnZLl5ciB83AC


나의 보봐르를 찾아서, 최근 가방에 늘 넣어가지고 다니는 책이 바로 아우슈비츠의 타투이스트 이다. 바브라스트라이젠드가 부른 Love will survive의 가사가 라임을 맞춘 시적인 가사에 매료되어 원작이 궁금하여 구입한것이 1년 좀 더 된것 같은데, 이책은 내용도 그렇지만 책표지를 손에 쥐는 순간 많은 것을 던져주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 쉽사리 가방에서 못 꺼내두는 것 같다. 더우기 논픽션이어서 그 내용이 더욱 다가오는데, 주인공이 수용소로 이송되면서 인간이 가진 모든것을 차례차례 잃어버리는데, 가족 친구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 돈 마지막에는 심지어 이름 마저도 잃고 32407이라는 숫자로만 그 존재를 인정 받는 어쩌면 완전한 무의 상태로 된다. 아우슈비츠와 같은 한계상황에서는 인간이 동물적인 본능과 이성의 상실이라는 데에서 많은 사회학자나 심리학자가 인간분석 이라는 기회로 이용하기도 했다. 내가 이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러한 한계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됨으로서 나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해주기 때문이 그 하나 이다. 얼마나 풍요롭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나는 지내고 있는가? 자유의지에 의한 시간 가치가 얼마나 귀하고 고귀하고 소중한 가? 다른 하나는 주인공이 상황에서도 다른 수용자들을 위해 선의와 호의를 베풀고 또한 타투번호 4562의 지타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나중에 살아남아 다시 만나는 것을 보면, 비교하자면 지금 우리는 사랑하기에 너무나 좋은 상황이 아닐까? 나는 지적인 만남이면 더욱 좋겠지만 적어도 어떤 운명적인 만남들이 있다는 있기를 희망을 가질수 있으니.... 뜨거운 여름이 다가온다 뜨거운 사랑도 다가오기를 바라며 뜨겁지만 냉철한 지적 교류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번 생도 의미 있지 않을까?

인간이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는 이유는? 오늘 철학자 분과 이야기 하면서 들은 이야기를 공유해 봅니다.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밝혀졌는 데 미술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르고 3가지 이론이 있다고 합니다. 음악은 음은 파형이 어떤 수학적인 규칙적인 반복과 정형성을 가지고 있어서 원시 시대부터 인간의 DNA에 각인되어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1미터 기타현의 한음을 1이라고 하면 다름음들은 0.5 0.25 0.12 등 규칙적인 파형을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 지 모르겠네요. 그냥 피보나치 급수 또는 황금비율의 파형이 자연스러운 걸로 아는 데.. 미술은, 1. 아름다운것을 골라서 그리기에 미술은 아름다운 것을 보기에 좋기에 2. 누가 경매나 이런데서 그림을 엄청 비싸게 사는 경우, 나는 남들이 모르는 가치를 안다라는 우월주의 심리가 작용하고 그것을 추종하려는 심리가 있다라는 3. 그림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고 사람들은 그 스토리를 좋아하기에 그림에 대한 애호가 생긴다는 것 그렇다고 하는 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자꾸 보게되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또 그 영역이 확대되는 것에 대한 각 개인의 만족감과 호기심 등이 상승작용을 하는 것이 아닌 지...


국립현대미술관 도서관 궁금한 것이나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잘 못 기다리고 빨리 해버리고 싶은 성격 인지라 밤샘 근무 피곤하지만 아침 간단히 먹고 바로 직행하여 찾은 미술도서관. 허스트가 삶 죽음 그리고 사랑 등 늘 직면하여 피할 수 없는 주제와 물음에 위트와 직관적인 표현을 한것이 매력적이어서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뿜뿜 생각하기에 어떤 취미나 사물을 대하는 태도는 단계가 있다고 생각 하는데, 미술도 그에 당연히 포함된다고 생각 단계별로 생각 하기에 1. Seeing 눈에 보이는 대로 그냥 받아드리는 것 2. Watching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 살펴 보는 것 3. Copmprehending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동반하여 지식적인 것 4. Appreciating 이해와 애정이 수반되어 본격적인 취미 단계로 나가는 것 5. Melting & Harmonizing 프로나 작가의 수준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모방작 수준의 단계 6. Creating 받아들이고 나 만의 새로운 창작물로 재 표현하는 단계 아마도 나는 4단계 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나 생각 되는데, 그 이상으로의 단계는 Gene와 같은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와 상응하는 문화 창작적인 욕구인 Meme 의 욕구가 있어야 될것 같기에, 이번생은 4단계에서 자족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미술관 최애 선호 자리에서 책을 보고 오후에는 도슨트 관람을 하여 N차 관람의 시작에 또 하나의 의미를 두고 싶네요.

Morning Gallery Marianne Stokes (1855~1927)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마리안느'는, 프랑스의 미술가 마을 '퐁타방 Pont-Aven'에서 영국 화가 '아드리안 스톡스'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들은 덴마크의 예술가 마을 스카겐에서 많은 화가들과 함께 그림을 그렸으며, '크뢰이어'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답니다. '스톡스' 부부에겐 아이가 없었기에 여행을 다니며 공동전시회도 열었죠. 동유럽에서 오래 지냈는데, 특히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에 반해 부부가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남편은 두브로브니크의 달마시안 해변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마리안느는 종교 주제의 초상화에 집중했죠. 대표작 "성모자상"에서 성모가 입은 빨간 망토 역시 크로아티아의 전통복식이랍니다. 이 그림은 영국에서 우표로까지 만들어졌답니다. 그녀가 그린 소녀들의 초상화에서는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동유럽의 전통의상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가브리엘의 오보에, 오보이스트 골드슈미트 https://youtu.be/2WJhax7Jmxs?si=BkQxFS0urjH23Anw


과천미술관 투어 관련 정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전시 및 셔틀버스 정보입니다. 날이 좋아서 나들이 겸사 겸사. 저도 언제 쉬는 날 날잡아 가볼려고요.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P0004683 ■ 피아노 소나타 제 17번 d 단조(Op. 31-2) 1801-1802년도에 걸쳐 작곡되었다. 이 곡은 템페스트(Tempest-폭풍)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제자이자 비서였던 쉰들러가 이 곡이 작곡되었을 때에 어떻게 이 곡을 이해할 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베토벤은 “쉐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읽으라”고 답을 한 것에서 유래되고 있다.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악장 모두 소나타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폴 벡커(Paul Becker)는 "음울하고 무서운 작품이다“라고 평한 바 있다. ■ 피아노 소나타 제 32번 C단조(Op. 111) 베토벤 최후의 소나타로 1821-22년도에 작곡되었다. 2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로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제 1악장은 소나타 형식 속에 대위법적인 수법을 담고 있으며, 제 2악장에는 변주곡을 넣어 후기의 양식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 2개의 악장은 날카롭게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 제 1악장은 폭풍우와도 같은 격렬함. 긴장감, 운명과의 투쟁으로 가득하며, 제 2악장은 5개의 변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끝없이 광대한 세계에 정신을 해방시켜, 고양시켜 나가는 곡으로 우주적인 곡이다. 평화로움의 성취, 안식, 심원한 관념의 표현이다. 또한 제 1, 2악장을 암흑과 광명, 방황과 복종, 사바와 열반의 대극적인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는 평들이 있다. 스위스 독일계 20세기 최대의 피아니스트인 에드윈 피셔(Edwin Fischer)는 “1악장 후에 오는 아다지오는 형용할 수 없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투명함과 깊이에 차 있어 나는 천사의 소리가 들린 듯 했다고 하면서 그때 인상은 너무나 심각하여 그 후 10년 동안 이곡을 공개석상에서 연주할 마음을 갖지 못하였다”고 이곡의 깊이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베토벤 자신이 아리에타(작은노래)라고 기술하였다. 숭고한 코다, 종교적인 성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주여! “나의 눈은 당신의 건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디 당신의 종을 마음 편히 가게 해 주십시요”라는 베토벤의 메모는 이 곡을 작곡할 때의 베토벤의 마음의 자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루돌프대공에게 증정되었다.


현대무용의지평을 완전히바꿔논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Pina Bausch)**를 아시나요?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 <피나(Pina, 2011)>**는 그녀의 예술 세계를 가장 아름답고 입체적으로 기록한 작품입니다. 마침 한국에서는 2026년 5월 6일에 재개봉되어 극장에서 이 압도적인 영상미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특징: 세계 최초의 3D 아트 하우스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무용수들의 근육 하나하나의 떨림과 무대 공간의 깊이감을 극대화하여, 마치 관객이 무대 위 무용수들 사이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구성: 피나 바우쉬의 4대 걸작 (<봄의 제전>, <카페 뮐러>, <콘탁트호프>, <보름달>)의 핵심 장면들과 부퍼탈 탄츠테아터 단원들의 짧은 인터뷰 및 헌정 퍼포먼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께 이작품을 추천합니다. 너무도 실험적이고 파격적이고 생소한 그러나 한없이 빠져드는 신선한충격이있습니다.


베토벤-피아노소나타 17번; 템페스트(폭풍) 3악장, 백건우 https://youtu.be/efJxHUht0Xc?si=KfmgCHh84aWwNznt


나만의 문화 일정 귀국 후 시차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의 일정을 짜 보았습니다. 혹 와미클 회원분들도 참고하시라고 공유해 봅니다. 일정대로 잘 진행이 될랑가는 미지수 이지만... 1. 조계사 새벽예불 및 경내 (조계사 대웅전 개방 4시 30분) 2. 청진동 해장국집에서 아침 식사.6시 오픈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 7시 오픈 3. 국립현대미술관 10시 개장 데미안허스트전 관람 4. 삼청동에서 점심 식사 또는 미술관내 두레 한정식 5. 리움미술관 이동 전시관람 6. 2시 호암미술관 셔틀 탑승 7. 호암 미술관 전시 해설 관람 8. 5시 리움행 셔틀 탑승 9. 한강진 와인카페에서 오스트리아산 와인 구매 및 시음 10. 이동시에는 조성진, 임윤찬의 연주와 제나인얀센의 차이코프스키, 엘레나세가라의 노트르담드파리 공연을 들으면서요. 이렇게 진행하면, 와인 미술 크래식 모두 아우르는 알 찬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차이코프스키-1812년 서곡 (대포와 종탑) https://youtu.be/QUpuAvQQrC0?si=QBBiYeqpRLUsdJd1


At Jonggag St.

슈베르트-아베마리아 https://youtu.be/3d4xXvF2ukY?si=hYiJEtvde6recnl_



PROFILE 우아하고 따뜻한 소리와 함께 섬세한 감각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수석으로 연호예술상을 받으며 졸업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발전기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수석 졸업 후 도불하여 Conservatory of Aulnay-sous-Bois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입학 및 졸업하였고, Ecole Normale Music of Paris에서 ‘Diplome Superieur de Concertiste’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이화·경향콩쿨 1위를 비롯하여 CBS청주방송콩쿨 현악부 전체 1위, TBC 대구방송콩쿨 1위, 한국일보콩쿨 1위, 세계일보콩쿨 대상, 음연콩쿨 1위, 동아음악콩쿨 1위를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스페인 ‘Luis Claret’ 첼로국제콩쿨 [Best Young Cellist]상, 일본 ‘Osaka’ 국제콩쿨 현악부문 1위 및 청중상,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콩쿨 1위, 이태리 ‘Filadelfia’ 국제콩쿨 1위를 수상 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예원·예고를 빛낸 상을 수상 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였다. 스위스 ‘Viva Cello Festival’ 연주 투어를 시작으로 금호영재콘서트,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등 다수의 독주회 및 서울예고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미국 순회공연 첼로 수석(카네기홀), Alp Music Festival Karis Trio 연주(호암아트홀), 일본 ‘Miyazaki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Parker String Quartette과 Schubert String Quintet 연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체임버 뮤직소사이어티 Junior Member 활동, KT Chamber Hall 독주회(KT체임버홀), 한불프랑스문화원 초청 선라이징콘서트 및 독주회, 2014년 프랑스 파리 8구청 초청 독주회, 2015년 베를린필하모닉 악장과 함께하는 실내악 스케치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를 하였고 수원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현 국립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다수의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스탠리 마이어스-카바티나, 영화 디어헌터 테마곡 https://youtu.be/X7SvBtJuh3Y?si=qpjOrvapbeR9HD4t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P0004666



같이 가요 인천!

하이든-첼로협주곡 1번 3악장, 13세 장한나, 케네디 센터 25주년… https://youtu.be/ntsoWvJnNwk?si=i2fUYUCpXvJnay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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