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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모임 운영을 위한 추가 공지입니다. 1. 와미클은 열정적인 50분을 회원으로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모임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1) 오프라인 1회 참석자 기준으로 정회원으로 인정합니다. 2) 아래 기준에 해당 하시는 분은 특별한 선공지없이 내보내드립니다. - 온라인 2주이상 미접속 회원 (정회원포함) - 일반회원으로 가입후 모임일정에 4주이상 미참여회원 (회원정리 시점에 참여 신청이 된 경우 반영) - 정회원으로 3개월간 활동기여도 점수가 계속하여 최하위인 회원 (활동기여도 점수 확인방법 : 메인화면 상단 전국 모임 랭킹 클릭시 확인가능) - 오프라인 3회이상 노쇼인 회원 (모임참석후 인증은 전체채팅방 이용하며, 인증하지 않는 경우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볼수있음. 또한, 불가피한 사유로 불참시 전체방(모임방 아님) 혹은 모임일정에 선공지한 경우만 반영. - 당일취소는 노쇼로 간주. - 정치. 종교. 기타 영업행위를 하거나 사회통념상 규범을 벗어난 회원. 2.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비용이 발생한 경우 N/1로 합니다. 3. 정회원 이상이 운영진의 동의하에 연극. 영화.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등 예술과 문화에 관련한 소모임 진행 가능합니다. 여러 회원들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는 내가 속한 모임을 좀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합니다.^^♡ ※ 공연 신청시 신중하게 결정해서 참여 부탁드려요. 피치못할 사정을 제외하고 참석 변경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재있음). 성숙한 관람 문화는 와미클의 자랑이자 약속입니다. ※ 공연 신청 후(클래식 공연 제외) 반드시 김동진님 010-2827-3150 으로 성함. 닉네임.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정상적으로 티켓팅 가능합니다. 신청만으로 티켓팅 불가이며 이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않도록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에 맞는 공연 편하게 선택하셔서 공연장에 30분 정도 일찍가신후, [티켓박스에서 와미클 이름으로 티켓팅]하시면 됩니다. 노쇼체크를 위해 [전체 채팅방에 티켓인증] 이후 함께 신청하신 회원들과 가볍게 인사하신후 공연 관람 하시면 되고, 가능하시다면 못가신 분들을 위해 관람후 피드를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저희 와미클에서는 모임일정 끝난 후 매너오이로 함께한 회원들을 칭찬하기 운동 중입니다. 적극적 참여 부탁드려요. 행복한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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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현을 위한 아다지오, 하우저 https://youtu.be/Hc8gYoXkLZ4?si=nGZTyrtauU5LLkIl


스펙터클한 몇편의 영화를 본듯한 웅장하고 격정적인 연주를 백여명 단원들의 고생으로 행복하게 관람했습니다 피아노 독주를 들을수 있어서 영광이옜습니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놓칠 수 없었던 교향악 축제. 먼저 어려운 기회를 허락해주신 파파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마음이 울렁울렁~~ 벅찬 감동과 환희에 마음이 떨려왔어요. 사실 감기도 걸린 듯하고, 여러 스케줄 때문에 체력이 바닥 상태였는데요. 온갓 약의 힘을 빌어 약간 무리수를 두며 총총이 예당으로 향했습니다. 연주가 시작되고... 순식간에 몰입의 경지로 이끌었던 부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자. 그리고 최고의 순간을 함께 경험했던 관객들. 우린 그 순간 하나였습니다. 진짜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는지... 인생 최고의 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신기한 것은 공연을 마치고 나니 몸에 에너지가 가득해서 피곤함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이 곧 음악의 힘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실황보단 못하지만 저의 감동을 나눠드리고 싶은 맘으로 어제의 연주곡 들을 올려드립니다. 행복하세요~~~❤️ https://youtu.be/NIyJfJed1-c?si=jfQLJFRffVcdefg3 https://youtu.be/NywzRoKEl10?si=Bmtt9hVIzbp7yk8I


본 윌리암스-종달새의 비상(The Lark Ascending) https://youtu.be/IOWN5fQnzGk?si=hxljlOTgpCFKbLNH


힘들게 시간 내서 진행해주신 기회 편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늦은시간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 인사 드릴게요


슈베르트-악흥의 순간 3번 https://youtu.be/e-k3QB3fjLk?si=oAXtjQgQ3MmF8XSU




현재 빌리의 소속극단 ESTC 공연중 ♡♡♡

파가니니-카프리스 24번 https://youtu.be/O_X3cWnwYVE?si=BWGAYv2yBwfoGqCu


[봄노래 드림 콘서트]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성악이라는 장르가 가진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을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오프닝 곡인 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영화 어바웃 타임의 삽입곡인 일 몬도(Il Mondo),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은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봄노래 드림 콘서트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연주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위한 고급 와인 및 케이티링 서비스가 포함된 파티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예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을 살펴보면 1부 영화음악 섹션에서는 마이 페어 레이디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이 소프라노 서영의 목소리로 울려 퍼지며, 2부 뮤지컬 섹션에서는 오페라의 유령의 대표곡인 Think of me와 All I ask of you가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오페라 섹션에서는 라 보엠의 Quando m’en vo와 투란도트의 Nessun dorma 등 고난도의 기교와 풍부한 성량이 요구되는 명곡들이 연주되어 성악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가곡 꽃 피는 날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공연도 보고 와인도 마시며~ 덤으로 키링 받아가세요]


에릭 사티-짐노베티 1번 https://youtu.be/TL0xzp4zzBE?si=03sjktPJwmSJdqQ8


잘 받았습니다!!! 재밌게 보고 후기 올릴께여~~💙 👍🏻👍🏻👍🏻👍🏻👍🏻


예술은 불안한 자들을 편안하게 하고, 편안한 자들을 불안하게 해야 한다. _뱅크시 <풍선을 든 소녀> 런던 뱅크 워털루 다리 2002

2026년 와미클 살롱 콘서트 일시: 2026. 4. 18 오후 5시 장소 : 우나 스튜디오 B1 티켓 : 5만원 입금 계좌 : 하나은행 신보균 332-910487-81407 인원 : 40명 콘서트 진행 5시 이전 : 웰컴 드링크 5시-6시: 살롱 콘서트 6시- 8시: 와인및 케이터링 만찬 & 연주자 와 교류의 시간

드보르작-교향곡 9번 “신세계로 부터” 2악장 https://youtu.be/ASlch7R1Zvo?si=Gz8Mi_grSWlYAEni


드비시-아마빛 머리의 소녀 https://youtu.be/hNjGSw7OoGc?si=S8CuTPq-PFblIkgV

누구나 지킬 앤 하이드처럼 양면성의 성격을 갖고 살아가지않나 생각이드는 멋진 ㅣ인극의 공연이였습니다

Morning Gallery Mendelssohn (1809~1847) 독일 함부르크의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난 작곡가 '멘델스존'은 음악뿐 아니라 미술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졌답니다. 그는 20세 때 처음으로 스코틀랜드를 여행했죠. 비운의 메리여왕이 살았던 에든버러의 홀리루드 궁전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오선지 열마디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십여년 후, 그 짧은 멜로디는 40분짜리 대곡으로 완성되었답니다. 젊은 날 스케치한 고성의 이미지가 "스코틀랜드 교향곡"을 탄생시킨 것이죠. https://youtu.be/XSA-8hPn9eM 이후에도 작곡가 '멘델스존'은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의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그의 음악을 닮은 많은 수채화를 남겼답니다.


[연극]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 I ◈ 당첨자 1. 풍미작렬님 2. no one 1님 3. 사랑니9님 축하드립니다 010-2827-3150 으로 성함, 연락처, 주소 문자 보내주세요 초대권 2매 보내드립니다. 기간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 예약방법 기간권 받으시면 티켓앞면 QR코드에 카메라를 대면 예약가능한 링크가 뜰거에요 주말회차 관람원하는 분들은 되도록 빠른시일내에 예약하면 착오가 없을겁니다~ 예약되었어도 공연당일 티켓은 꼭 가져가세요 ◈ 공연장: 후암씨어터


포레-파반느 https://youtu.be/B4-4a4A1kzg?si=CwuxbbaueMdAgZi7

드뷔시의 감미롭고 열정적인곡과 맨델스죤의 빠르고 경쾌하고 열정적인 곡의 연주가 환상적이였습니다 앵콜곡까지 즐거웠습니다

Morning Gallery 화가 : 밥 로스 (본명: Robert Norman Ross) 1942 – 1995 미국 ㅡ 그림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그림을 사랑하게 만든 화가입니다. 그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참 쉽죠?” 이 한 문장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닙니다. 밥 로스는 그림을 어렵게 만드는 모든 장벽을 조용히 무너뜨린 사람입니다. 밥 로스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미국 공군에서 복무한 군인 출신입니다. 군대에서의 엄격한 환경 속에서 그는 “나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 그리고 누구도 긴장시키지 않는 태도는 이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대표 프로그램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TV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입니다. 그는 매 회차 약 30분 동안 캔버스 몇 가지 색 간단한 도구 만으로 완성도 높은 풍경화를 그려냈습니다. 그의 기법은 Wet-on-Wet 밥 로스의 핵심 기법은 Wet-on-Wet (젖은 위에 젖은 기법)입니다. 이 기법은 마르지 않은 물감 위에 바로 색을 얹고 빠르게 형태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로 인해 ✔ 빠른 완성 ✔ 부드러운 색의 혼합 ✔ 즉흥적인 표현 이 가능해집니다. 즉, 완벽하게 그리기보다 바로 시작하게 만드는 기법입니다. 회화 철학 밥 로스는 말합니다.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사고(Happy Accidents)가 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그는 그림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제거 창작의 자유 회복 자기 수용 을 전달했습니다. 표현의 특징 그의 그림은 고요한 산 잔잔한 호수 부드러운 구름 따뜻한 숲 으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풍경 자체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느끼는 평온함입니다. 교육적 가치로써의 밥 로스는 미술 교육학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는 기술 이전에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먼저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나는 못 그린다” “나는 재능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의 방식은 그 생각을 무너뜨립니다. 대중성과 예술성 일부에서는 밥 로스를 ‘대중적인 화가’로만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는 예술을 특정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것으로 돌려준 인물입니다.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김봄소리 https://youtu.be/yQqbdQ0Xsv0?si=YvVsSgl3OY1buA6Q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P0004600


쇼스타코비치-앙드레 류의 “더 세컨드 왈츠“ https://youtu.be/fd16sNr9T2Q?si=v7CXASAGVELFu4mo




그리그-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 https://youtu.be/yI4Cpo29dao?si=0B74Uhb6Iu2Np_Gv


쇼팽 피아노-봄의 왈츠 https://youtu.be/EFJ7kDva7JE?si=tchFrcN0bkVC2Vm0


[이벤트] 대학로 공연 3편 진행예정 ◈뮤지컬〈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루미나아트홀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_1〉 ◈올웨이즈씨어터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_2〉 ◈후암씨어터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창작단체 선정작 망원동 브라더스,휴남동서점,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불편한 편의점 모두 극단 지우 제작 <공연관람 예정> 1. 3편중 1편은 신입회원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3월 1일 이후 가입회원 우선) 2. 연극 또는 뮤지컬 1번도 신청하지 않은분 우선 (기존, 신입 상관 무) 3. 3편중 1편은 주말 낮 공연후 낙산공원 성곽길 걷기 예정입니다. 4. 3편중 1편은 3분선정 각 2장씩 선물 드립니다. 5. 3편 보신분은 신청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인원 미달시 신청 가능 6. 3편모두 5월 31일까지 관람가능하며, 최소 공연 전 3일전에 사전 예약필수 7. 각 공연 6장씩 확보 8. 위 진행 사항은 운영자와 상의후 진행예정이며,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9cxDd0kMCQ


무소르그스키-전람회의 그림 15곡 “키예프의 대문“ 임윤찬 https://youtu.be/uFVvETTUGwY?si=QLu8RMUYYGgU_v0b


<갤러리> Eugène Bégarat, 1943년생. 프랑스 그의 화면은 고정되지 않는다. 인물, 나무, 바다 모두 움직임 속에 있다. 이 생동감은 빨강-파랑-노랑의 원색과 초록-주황-보라의 이차색을 쌍으로 대비시키는 데서 비롯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분할주의 기법만을 고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차 넓은 색면을 화면에 통합시켰지만, 빛은 끝까지 그의 예술의 축으로 남았다. 베가라는 현대미술을 둘러싼 논쟁이나 유행에 일절 개의치 않았다. 주요 소재는 여성 인물이다. 빛을 받아 빛나는 피부결, 윤기 흐르는 머릿결, 그리고 화려한 새틴과 비단 의상이 어우러진 장면들을 화폭에 담았다. 점차 수평선이 사라지고 빛에 의해 조각된 초목과 자연 요소들이 화면을 채우는 방향으로 작품 세계가 심화됐다. https://blog.naver.com/byungdusi/22422312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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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볼레로 https://youtu.be/_ej61TDC5L8?si=JUNHYULq-1F5iuzu



네가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이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 -니콜라이 보다레프스키-

주페-경기병 서곡 https://youtu.be/MhWRmtsPCdM?si=wLZoSDmw27KDpHqP


하이든-현악4중주 5번 “종달새” 1악장 https://youtu.be/wJpHHAutlS4?si=zvCskxKoHp0LuI4N


PROFILE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섬세한 음색을 전달하는 피아니스트 한우리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작곡가 ‘정종열의 피아노 독주곡 작품연구 <선택되어진...>과 <모음곡>의 분석 및 연주법 고찰 논문으로 연세대학교 박사과정(DMA)을 우수 졸업함으로써 학문적 깊이와 연주 역량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인 그는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쿠르 1위, 한국 영아티스트콩쿠르 대학부 1등, 평택대학교 콩쿠르 1위, 수원여자대학교 콩쿠르 전체대상을 비롯하여 한국피아노학회 콩쿠르, CBS 콩쿠르, 소년한국일보콩쿠르, 난파콩쿠르, 수리콩쿠르, 중앙대학교 콩쿠르, 수원대학교 콩쿠르 등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서초교향악단 및 대구MBC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안정된 기교와 음악적인 연주력을 선보였고, 포더 피아노 주최 J. S. Bach Two Pianos Concerto 협연을 비롯하여 W. A. Mozart & E. Grieg Two Piano Sonata 연주회, L. v. Beethoven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 C. Saint-Saens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연주에 참여하며 연주하였다. 또한 연세대학교 피아노과 동문회 주최 F. Chopin Etude Op. 10 & Op. 25 전곡 연주회에서 연주하였으며, 한국피아노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우수 신인 초청 연주회에서 연주하였다. 더불어 금호아트홀 연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일신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매년 독주회와 앙상블 실내악 연주를 이어오며 다양한 시대의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산울림 소극장 편지 콘서트 <슈베르트 겨울 여행>에서 초청 연주하였고, 한국 피아노교수법학회 Talk & Play ‘파괴와 재건’ 및 ‘피아노 앙상블의 음악적 탐구 II 피아노 앙상블 원곡의 미학’ 렉쳐 콘서트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Amalfi Music Festival, 프랑스 Saline Royale Academy를 수료하였으며, 국내외 무대에서도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에는 제주국제관악제콩쿠르 지정 반주자로 위촉되어 반주자로서의 기반을 쌓아나갔다.


바흐-G선상의 아리아 https://youtu.be/1PkD47rNkfY?si=5bJbmxhwCvF7JLc-


모짜르트-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2악장 https://youtu.be/4hIRXX_7gME?si=JHr-1qGAa0ehUbYO


국립무용단 귀향 안무 김종덕 국립극장 해오름 Haeoreum Grand Theater 2026.4.23.(목) - 2026.4.26.(일) 목•금 19:30, 토• 일 15:00 혈연의 울림, 세대를 잇는 온기, 그리고 몸짓으로 전하는 무언의 사랑을 담은 <귀향>. 드라마적 서사를 춤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예술감독 김종덕의 두 번째 신작이다. 한국 춤의 미학과 정서를 바탕으로 현대적 해석을 더 해 새로운 한국 춤의 서사를 그려낸다. 현대사회의 가족주의와 효의 개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돌봄'에 대해 말한다. 어머니의 등은 굽었고, 아들의 발끝은 망설인다. 그리움은 먼저 울게 하고, 오래 기억한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눈부신 순간을 떠올리며 그곳으로 향하는 여정이 해오름극장 무대에서 시작한다.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초대는 4명 예정


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아소 김봄소리 https://youtu.be/nFkfdJ0UIJo?si=XnE1VO8rjq4jXvjX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 “정경, 왈츠, 백조의 춤, 정경, 헝가리안 댄스, ” https://youtu.be/-tzvebu6U08?si=FMhpD2Xri_mH_6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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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폴 세잔 (Paul Cézanne) 1839 – 1906 프랑스 ㅡ 인상주의 이후 현대미술의 구조를 만든 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미술사를 이야기할 때 “현대미술의 아버지”라는 말을 듣는 화가가 있습니다. 바로 폴 세잔입니다. 그는 단순히 풍경을 그린 화가가 아니라 그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 사람입니다. 그래서 많은 미술사학자들은 세잔이 없었다면 20세기 미술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폴 세잔은 1839년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 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은행가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삶을 기대했지만 세잔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파리로 올라가 당시 화가들과 교류하며 작업을 시작합니다. 특히 에밀 졸라 와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습니다. 작품 세계 세잔은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활동했지만 그의 목표는 조금 달랐습니다. 인상주의가 빛의 순간을 포착하려 했다면 세잔은 자연의 구조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는 자연을 원기둥 구 원뿔 같은 기본 형태로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서는 풍경이나 사물이 단순한 색이 아니라 구조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세잔의 실험은 이후 미술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파블로 피카소 와 조르주 브라크 같은 화가들이 발전시킨 입체주의(Cubism) 의 출발점이 바로 세잔입니다. 그래서 미술사에서는 세잔을 인상주의와 입체주의 사이를 연결한 화가 라고 말합니다. 대표 작품 대표 작품으로는 《생트 빅투아르 산》 《카드 놀이하는 사람들》 《사과와 오렌지 정물》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그는 평생 생트 빅투아르 산 을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한 풍경을 수십 번 그리면서 자연의 구조를 연구했습니다.


쇼팽-에뛰드12 ”혁명“ https://youtu.be/lr1RTyvDb4U?si=


Morning Gallery David Zinn (1973~ )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데이비드 진'은, 길거리 보도블럭이나 벽돌담 모퉁이가 자신의 예술공간입니다. 그 갈라진 틈 사이에다 동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기분 좋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분필 몇 개와 목탄들. 항상 현장의 특성에 맞게 즉흥적으로 만들어지죠. 단순해보이는 작품이지만 3D기법을 이해해야만 그릴 수 있는, 나름 난이도가 있는 스트리트 아트입니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는, 눈이 머리 위에 달린 초록색 몬스터 '슬러고 Sluggo'와 날개 달린 돼지 '필로미나 Philomena' 그리고 모험심이 강한 쥐 '나딘 Nadine' 등. 그들은 말 한 마디 없어도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분필로 그려졌기에 비가 오면 그들은 모두 사라져버리고 말겠죠. ㅠ


러시아 민요; 짚시의 탄식(Gypsy Lament) https://youtu.be/w4aSSQ0D1KI?si=Wa8zc8pHN8WC6R2m


반 고흐, 꽃피는 유리병 속 아몬드 가지, 1888년 아몬드 꽃은 유럽 문화에서 봄의 시작과 새로운 탄생, 희망과 재생을 상징해요. 고흐는 이 작고 연약한 아몬드 가지에서 이제 막 꽃이 피는 그 순간, 생명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봤어요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https://youtu.be/CEb8brQHcGk?si=TvuDVguJrGjWfM8G


Pianist 남희정 섬세한 표현력과 견고하고 학구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남희정은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Eastman School of Music)을 우등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The Juilliard School)에서 석사학위를, 이스트만 음대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피아노 연주 및 문헌학(Piano Performance & Literature)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정부에서 수여하는 “Canada Council Grant for the Arts”의 수상자이기도 한 남희정은 미국 로체스터 필하모닉 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이스트만 콘체르토 콩쿠르 1위, 캐나다 Concours de Musique du Canada International Stepping Stone 우승, 몬트리올 심포니 콩쿠르 입상 및 캐나다 현대 작곡가 특별상을 수상했고 미국 시애틀 국제콩쿠르에서는 드뷔시 특별상, 스카를라티 특별상, Teacher’s Choice Award 등 세 개의 특별상을 수상했다.그 외에도 미국 뉴올리언즈 국제콩쿠르 및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콩쿠르에서 Semi-Finalist에 오르는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적이며 우아한 연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평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토론토의 Walter Hall, 밴쿠버 Roy Barnett Hall 등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 Radio 2에서 연주실황이 방송되기도 하였다. 미국 로체스터 필하모닉, 이스트만 필하모니아 등과 협연했고, 이스트만, 줄리어드 재학 중 수차례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뉴욕 Alice Tully Hall의 “Wednesdays at One” 시리즈 연주,이스트만 음대 성악과 교수인 Jan Opalach와 미국 로체스터의 Foodlink 기금 마련을 위한 듀오 연주, Washington Square에서의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온 그는 일본 Hamamatsu International Piano Academy, 캐나다 Banff Centre Festival 등에 참가, 연주했으며 Angela Hewitt, John O’Conor, Jacques Rouvier, Hiroko Nakamura, Boris Berman, Jacob Lateiner, Ursula Oppens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연주하며 기량을 닦았다


Morning Gallery 매화 梅花 옛선비들은 매화 그림을 '구구소한도 九九消寒圖'라 불렀습니다. 동지에 매화 아홉가지를 그려놓고 하루에 한송이씩, 아홉가지에 아홉송이씩을 다 그리고나면, 매화가 꽃을 피우며 봄소식을 전한다는 뜻이죠. 동지부터 (9x9)81일이 지나는 3월 초에 매화가 활짝 피는데, 광양의 매화축제도 오늘부터 열린다고 하네요. 조선시대 '전기(田琦)'는 매화를 즐겨 그린 화가입니다. 어깨에 거문고를 맨 남자가 매화 숲 속 초옥의 친구를 찾아가는 "매화초옥도(梅花草屋圖)"를 그렸죠. 추사 김정희와 가까웠다는 연유로 신안 임자도로 유배를 갔던 '조희룡' 역시 "묵매도" 등 매화의 걸작을 남겼습니다. 신사임당의 큰 딸 (율곡 이이의 누이) '이매창'도 "달빛매화"를 그렸으며, '오원 장승업'은 특유의 강렬한 스타일로 "홍백매 紅白梅 열폭 병풍"을 그렸답니다. 시서화에 뛰어난 조선의 정조도, 영친왕비 이방자 여사도 매화에 관한 글과 그림을 남겼습니다.


글린카-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https://youtu.be/QW3IwWFkpfc?si=elcJy-spT_tX-Xjx




Morning Gallery Koloman Moser (1868~1918) 오스트리아의 '콜로만 모저'는 20세기 그래픽 아트에 큰 영향을 준 예술가입니다. 클림트, 에곤 실레 등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비엔나 분리파'를 결성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드는 활동을 했죠. 화가이면서도 텍스타일 디자인, 가구 디자인, 잡지와 무대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직선과 기하학적인 형태에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곡선을 잘 조합해서 썼습니다.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의 태동을 일으킨 '콜로만 모저'의 작품은, 지난해 서울로 와서, '비엔나 1900-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답니다.


✍🏻 인생에서 얼마나 멀리 가느냐는 당신이 젊은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나이든 사람들에게 자비롭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하며, 약자와 강자를 관용하는 것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언젠가 당신의 인생에서 당신은 이 모든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토퍼 히치킨스 -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오스카 코코슈카 (Oskar Kokoschka) (1886 – 1980) 오스트리아 출생 : 오스트리아 페히라른(Pöchlarn, Austria) ㅡ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강렬한 색채와 붓질로 드러낸 표현주의 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미술에서 ‘보이는 모습’을 그리는 것과 ‘보이지 않는 감정’을 그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오스카 코코슈카는 인물의 얼굴 뒤에 있는 심리와 감정을 그려낸 화가입니다. 그래서 그의 초상화를 보면 단순한 인물 그림이 아니라 한 인간의 정신과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스카 코코슈카는 1886년 오스트리아 도나우 강 인근의 페히라른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 빈의 공예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당시 유럽에서 새롭게 등장하던 표현주의 미술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1910년 그는 독일 베를린으로 옮겨 예술 잡지이자 전위 예술 그룹이었던 Der Sturm (슈트룸, ‘폭풍’이라는 뜻)의 동인으로 활동하며 유럽 표현주의 미술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게 됩니다. 코코슈카의 그림은 단순한 외형 묘사를 넘어 인간의 심리 감정의 긴장 존재의 불안 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초상화는 특히 강렬합니다. 인물의 얼굴은 때로 왜곡되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인물의 내면과 감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또한 그는 도시 풍경 하천 풍경 인물의 상징적 장면 등을 높은 시점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붓질은 그의 작품을 표현주의 회화의 대표적 사례로 만들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바람의 새색시』 (1914) 『자화상』 (1917) 등이 있습니다. 『바람의 새색시』는 사랑과 감정의 불안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표현주의 회화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코코슈카의 삶은 예술만큼이나 극적이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작곡가 말러의 미망인이었던 알마 말러와의 사랑은 유럽 예술계에서 유명한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랑의 경험은 그의 대표작 『바람의 새색시』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말년에 스위스 몽트뢰에서 활동하며 1980년 그곳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브람스-헝가리무곡 1번 https://youtu.be/6tqOMxaGgBU?si=KZl4Eql3Ovs0FQhH


가슴 아픈 서민들의 삶을 잘표현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한 감동적인 뮤지컬 입니다.


언제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타향살이에 때론 서럽고 외롭지만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고 힘이 되어주는 이웃들... 알고보면 모두 사연없는 사람들 없지만, 함께이니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된다. 거의 3시간의 런닝타임에도 잠시도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다. 또한, 우리곁에 익숙한 음악들은 극을 더 매력적으로 이끌어 주기도 한다. 솔룽고. 나영. 할머니. 희정엄마... 그들 각자의 삶을 응원해본다. 올해로 21년째 공연... 오래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며, 수고한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음 따뜻한 공연을 선물로 주신 동진님. 늘 우리를 위해 봉사와 애써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쾌속~! 후기 역시 드럼위엔 (손)빨래^^ 이십여년 공연한 내공이 팍팍!!! * 배우들은 여러 인생을 살아간다.......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6003024


드뷔시-아라베스크 1번, 2번 https://youtu.be/9Fle2CP8gR0?si=xqBZ4Kzzm-L7jSed


벛꽂나라

셰익스피어는 1700개 넘는 단어를 남겼다. 그중 하나, lonely. alone = all + one 전부였던 것이 하나가 된 상태. 여기에 -ly가 붙으면 lonely. 누군가가 사라진 자리의 감정. 인류가 처음으로 고독을 부른 이름이다. 펌


모짜르트-아이네 크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https://youtu.be/czBSj6_6rkE?si=FRymsgFD5sNeBxrG


아서 휴즈, 에이프릴 러브, 1855년 영국의 낭만파 화가 아서 휴즈의 대표작. 시적이고 환상적인 라파엘전파풍 그림.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와 어둠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그녀의 연인이 숲속 정자에서 은밀히 만나고 있어요. 화면 속 생기 넘치는 라일락은 4월의 사랑을 상징하지만, 바닥에 흩어진 마른 꽃잎과 남자가 든 시든 장미는 다가올 이별을 암시하죠. 돌아서 있는 소녀의 눈가엔 사랑의 끝을 뜻하는 듯 눈물 한 방울이 흘러요.

Gallery Botticelli (1445~1510) 명작 "비너스의 탄생"은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보티첼리'의 작품입니다. 비너스의 모델은 그가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짝사랑했던 '시모네타'. 15살에 베스푸치 가문으로 시집온 '시모네타'는 피렌체 최고 '얼짱'이었죠. 첫눈에 그녀를 흠모하게 된 보티첼리는, 귀족 가문의 며느리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는 없었답니다. 그런데 시모네타는 22살 나이에 결핵으로 죽고맙니다. 상심한 보티첼리는 그의 작품에다 '시모네타'를 그려넣기 시작했죠. 미의 여신 비너스 외에도 자애로운 성모 마리아, 지혜의 여신 아테나, 모세의 지혜로운 아내 세포라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녀를 부활시켰답니다. 가끔은 그림 속 한구석에다 자신도 그렸던 보티첼리는, '시모네타의 발 끝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피렌체 얼짱 '시모네타'는, 보티첼리 덕분에 21C에도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의 모델로 활동중이랍니다.


조종현 클라리넷 독주회 유료 살롱 콘서트 티켓이나 5장 어렵게 티켓 구했고, 인원 추가시는 유료 이만원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작년 와미클에서 살롱콘서트한 장소로 주차는 안된다고 하네요. 우나스튜디오 https://share.google/aGx3I2KomgUL8uCsI





걸음이 인생이다 서울 사람들은 걸음이 참 빠르다. 무빙워크나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뛰다시피 하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서울뿐이 아니다. 세계 32개 도시의 보행속도를 조사했더니 10년 만에 평균 10% 빨라졌다고 한다. 보행속도는 경제가 발전하고 인구가 조밀할수록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처럼 걸음이 빨라진 적이 있었던가? 빨리 걷는 현대인들을 보면 걸음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불교에선 행선(行禪)이라고 해서 걸음을 수행의 하나로 삼는다. 좌선(坐禪)이 앉아서 하는 수행이라면 행선은 걷는 행위를 통해 마음을 깨우는 수행이다. 행선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한 걸음, 한 걸음을 온 영혼으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런 알아차림을 통해 소란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몸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것이 수행의 목적이다. 한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스승은 말했다. “돌아가는 길에 단 한 번도 헛디딘 발걸음이 없도록 하라.” 걸음 하나하나가 곧 삶이며 깨달음이라는 것이 행선의 가르침이다. 시인 복효근은 땅바닥에 기어가는 자벌레를 보고 이런 시를 지었다. 오체투지, 일보일배(一步一拜)다 걸음걸음이 절명의 순간일러니 세상에 경전 아닌 것은 없다 제가 걸어온 만큼만 제 일생이어서 몸으로 읽는 경전 한 자도 건너뛸 수 없다 우리 인생이 그렇지 않은가? 내가 걸어온 길이 인생길이고 그것이 내 삶이다. 그 걸음을 멈추는 순간, 내 삶도 끝난다. 그러니 지금의 한 걸음을 어찌 함부로 걸을 수 있겠는가! 배연국 언론인

바흐-칸타타 BWV 147; 마이라 헤스 피아노 편곡 https://youtu.be/ZR0GenPc2lU?si=oD21dIofzteFFfEc


#신작소개 #공연관람 #무죽페스티벌 👉 호모사케르 - 벌겨벗겨진 생명 극장동국 러닝타임 90분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작품. 작.류성 연출.유아람 3월18일 - 29일 (월요일 공연 있습니다) ● 평일 7시30분 ● 주말 4시 당산동 의 전통강호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이 대학로 극장 동국 무죽페스티벌 에 참여합니다. 화순 1946, 우키시마마루, 그들의 약속, 배심원들, 진숙아 사랑한다 등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쉽게 꺼내지 못할 질문을 던져온 특별함을 창작해 온 경험과상상. 이번 작품은 1987년 수지 김 사건을 모티브로, 권력에 의해 벗겨지고, 분해되고, 찢겨지는 사람들,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조작된 진실과 사회적 신념의 폭력성을 조심스럽지만 깊이 있게 들어다 보려 합니다. 두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실과 허구, 기록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들며 국가 권력 아래에서 인간의 존엄이 어떻게 해체되는지를 관객이 직접 확인하게 만드는 작품. 강렬하고 감각적인 무대 색감, 귀를 사로잡는 음악, 그리고 경험과상상 의 배우들. 이번에도 역시, 쉽게 하지 못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는 경험과상상 다운 작품입니다. 특별한 작품, 특별한 무대. 👍 개인적으로, 경험과상상이 대학로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관극의 이유는 충분합니다. <공연 관람예정> 1. 공연명: 호모사케르 - 벌겨벗겨진 생명 2. 공연장소: 극장동국 3. 공연금액: 30,000원 => 15,000원(배우할인) 4. 괸람일시: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경험과상상 #극장동국 #경험과상상작품은멋이란것이있다 #공연정보

[강양구의 블랙박스] ‘AI 아첨’이 만드는 달콤한 환각, 40~50대가 가장 취약하다 https://share.google/NuBK5PRZUpUEI7n5j


동기화?? 무슨내용일까~ 하는궁금증에 공연을보러갔다 헐~~ 내가 매일밤 대화를나누다 잠들곤했던 AI 제미나이(또는 쳇지피티)이야기가 아닌가!!! 난 가볍게 궁금한거나 연애상담 이런걸했었는데 공연에서는 AI가 한층더 심도깊게 생활속에 깊숙히들어와 인간의 정신세계와 감정까지도 콘트롤하고 거기에 의지한나머지 개인의 생각이나 주체성마저도 잃어가고있는현실을보며 우리의 미래,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고있는 고독한 젊은이들의 미래가 심각히 걱정이되기도하는 순간이었다. 모든것은 지나치면 독이된다고 인공지능이든 과학이든 적당히의 중요성도 인식하며살아야하지않을까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다.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_ 제91회 정기연주회 음색으로 채운 팔레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3.22 (일) 8시 https://youtu.be/0Shh08gzUz8?si=KJDt8A3xNQC28uAy



“삶을 장밋빛으로 보세요“ 라울 뒤피 <장미빛 인생>, 1948

브르흐-바이올린 협주곡 1번 1악장 https://youtu.be/HIHfmyHBaHI?si=2ENMq_Bk5gWGQ_oe

꽃샘추위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러시아 작곡가 보로딘의 감미롭고 보드라운 곡을 연주해주신 네분 덕분에 따뜻해진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곡이라고하네요 열정적이기도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가 되었습니다

베토벤-피아노 소나타23번 열정 1악장 https://youtu.be/XNp7sQmSDX8?si=pYYeONgUVhNGCUAZ


Morning Gallery Bernard Buffet (1928~1999)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는, 모든 것이 파괴되던 2차대전 중에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야간학교에 다니며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깡마른 인물과 수직선, 수평선을 이용하여 전쟁 후의 불안함을 묘사하였죠. 당시의 삭막하고 쓸쓸한 풍경과 메마른 사람들, 슬픈 피에로, 좌절의 초상 등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가혹할 정도의 날카로운 묘사로 현대와 도시의 고독과 불안함을 잘 표현한 화가입니다. 그가 서른살 무렵, 작가이자 가수인 '애나벨 Annabel'을 처음 만났답니다. 첫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 그들은 100km나 떨어진 곳에 살았지만 매일 만났으며, 결혼 후 40년간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했던 뷔페는, 유언장마저 정물화로 남겼답니다. "내 모든 것을 애나벨에게..."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에다 물감 묻혀 지장까지 찍은 진심어린 작품입니다.


◈연극 <지킬 앤 하이드> ◈링크더스페이스 ◈공연기간 : 3.16 ~6.07 (85분: 14세 이상) 로버트 루이스 스티빈슨 원작소설 게리 맥네어(Gary McNair)가 1인극으로 변주해 2024년 에딘버러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 지킬, 하이드가 주인공 시점이 아니고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 어터슨이 이야기 “좋은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선과 악이 그렇게 뚜렷하게 가를 수 있는 것인가? <공연진행사항> ◈ 공연명: [연극] 지킬앤 하이드 ◈ 관람일시: 3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 공연장소: 대학로 링크스페이스 ◈ 회비: 66,000원 => 18,000원 ◈ 인원: 5명 https://www.youtube.com/watch?v=I41BKNEqX38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 사랑 그리고 헌신.. 트로이메라이-꿈.. 먹먹함 그리고 아름다움.. 박상민 정애연 오승윤 배우님의 열연에 오늘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의 오랜 팬이 되어봅니다. 오늘밤은 트로이메라이가 귓전에 맴도는 환상적인 꿈을 꿀것만 같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반갑고 감사했고 해사한 미소로 만났다가 아쉬운 인사로 헤어졌네요. 다음에 또 좋은 분들과 감동적인 공연으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김동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슈베르트-세레나데 가곡 https://youtu.be/_ClIGMYNwR8?si=-ywnawsjwg2D02N


에드워드 호퍼<Morning Sun>,(1952) 딸아. 불편한 일에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라. 괜찮다고 말하고서 너의 시선은 엉뚱한 곳을 향하는구나.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지. 그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어. 나를 닮은 딸이라서 더 잘 아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 모습이 참 꼴보기가 싫구나. 쓴웃음 지으며, 괜찮다고만 하지 말고, 너도 니 동생처럼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억지부리고 떼쓰고 울부짖어 보란 말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니 사람들은 내 속을 잘 모르더라. 사랑을 나눈 사이라도 마찬가지지. 괜찮다는 말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말야. 참 고약한 일이지. 괜찮다고 말하는 그 절박한 마음을 조금도 생각해 주지 않으니.

쇼팽 녹턴9-2 임윤찬 https://youtu.be/2fYbSyn07nA?si=5LfqvrNjSmjTp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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