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 신입회원은 신규회원이 재가입 회원보다 우선하고, 재가입은 1회에 한해서 승인합니다.
메인화면에 전국 모임 랭킹을 클릭하시거나 저희 맴버 화면 상단을 클릭하시면 매달 회원들간 활동기여도 점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점수는 120점. 모임 참여 및 매너 오이 선물. 피드까지 합치면 30일 기준으로 개인당 4,500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와미클은 단순한 점수 관리보다 좀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분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감동과 행복은 가만히 있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죠. 모임도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활성화가되고 즐거움과 행복은 더 커질것입니다. 와미클에서 열정과 관심은 필수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적극 참여부탁드립니다~^^ 1. 모임 일정 참석. 불참에 체크 2. 일정 후 반드시 피드 작성과 오이 나눔. (피드는 최소 월 3회이상 작성) 3. 하루 미션 달성 1) 모임방 방문 2) 모임방 채팅 3) 피드 좋아요 4) 피드 댓글
4일
6일
7일
7일
7일
8일
13일
13일
17일
17일
0/5
자세히 보기

Morning Gallery "압생트 Absinthe" 19세기 말, 가난한 예술가들의 동반자가 되었던 술이 '압생트'입니다. 싸고 독해서 매우 대중적인 술이었죠. 고흐 고갱 드가 마네 모딜리아니 피카소 등 당시의 화가들이 지독한 압생트 애주가였습니다. 귀족 가문의 로트렉은 압생트에 코냑을 섞어 폭탄주로 마셨다고 하네요. ㅎㅎ 화가뿐 아니라 랭보와 보들레르 같은 시인, 그리고 가난하고 젊은 예술가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술이었기에, 파리 몽마르트의 카페에선 테이블마다 초록빛 압생트 잔이 놓이곤 했습니다. 한 모금만으로도 은근히 환각을 불러일으켜서 예술가들에게는 마치 영감의 열쇠 같았죠.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활동한 예술가들에게 자유와 낭만과 환각을 가져다준 압생트는, ‘초록 요정 Green Fairy’’이라고도 불렸습니다. 화가들의 ‘초록 요정’들을 만나보세요.

https://youtu.be/0gFR7LSYGxQ?si=jKhR8JODNzKAxMJg 오늘 본 바이올린 독주회 끝나고 나가는 길에 IBK챔버홀 앞에서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한 앵콜곡입니다 아주 좋은데요? 매력적입니다 잘아시는 분이 추가 설명좀 해주세요 ㅎ

어제 서도호 보고 왔습니다.. 그의 신박한 창의력과 무지막지한(?) 작업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보며 경외로움 마저 들더군요.. 이제부터 저는 서도호작가를 "신박한 또라이"로 입력하렵니다~~^^
이곳은 한장의 사진과 한줄의 후기로 나의 문화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방입니다 문화예술로 힐링 좋다 이거야 근데 가끔 전시 공연 영화 풀로 땡기고 왔는데 심지어 버스타고 오는 길에 창밖의 스쳐 지나는 가로등불빛들 보면서 최애 노래까지 들으며 왔는데 집 도착하고보니 무언가 형용할 수 없이 공허하지 않어요? 그게 왜 근냐믄 혼자 담아도서 그러요 결국 사람은 관계와 소통속에서 치유를 받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밖에 없는것이여요 모든 종교 심리학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놀랍게도 전부 똑같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느낀 것을 토해내야 사람은 그 과정에서 후련함 홀가분 생각의 정리 뿌듯함 성찰 숙고 성숙 일케된다 안허요 근데 글짓기나 웅변 발표하라고 하면 한국인 특징이 다 숨죠 그래서 나가 진정으로 여러분에게 큰거 안 바러요 사진한장 사진한줄 이것만 해봅시다 그러다 소통과 친교에 재미들리면 그때 큰물로 떠나셔라 안 붙잡응께요 여기 함께 있는동안은 재밌는 거 많이 시도하면서 다같이 즐거울라 해볼것이여 다녀온 전시 연극 영화 뮤지컬 음악회 행사 축제 모든 문화생활 전부 가능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글이 좋아 담아왔어요. 내 맘이랑 어찌 이리 닮았는지~~~ㅎㅎ^^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008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870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886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185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690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155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882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223



이곳의 공연과는 상관 없지만 어제 신기한일을 겪어 제 페북에 올렸던 내용 공유합니다 등산 많이하세요 아빠가 옵빠됩니다 ㅎㅎ --‐-----------------‐----------------- 어제 두번이나 공사중이라고 나를 외면했던 울산바위를 세번째 도전만에 올랐다 중간에 혼자 셀카를 찍는 이스라엘 아가씨에게 사진을 찍어주며 K오빠의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며 같이 가다보니 어느덧 정상 며칠전에 부산을 통해 입국후 영남알프스 찍고 어제는 울산바위 담날은 천불동계곡으로 간단다 얘는 이런 정보를 도대체 어디서 얻는걸까? 물어보니 뜻밖에 넷플릭스의 take a hike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우리나라 버젼은 대체 등산을 왜 하는건데? 이고 고창석과 등산을 전혀 안할거 같은 등장인물들이 표지에 나와있는게 안봐도 비디오 같은 즈질 체력들의 얘기 같았다....난 이런 프로 얘땜에 첨봤다 그런데 여기서 또하나의 반전 내가 본 사람이 고창석이 아니고 카더가든이라는데 ~ 그의 본명은 차정원 이고 영어로 번역한 이름에 더만 붙여 카더가든이라는 ㅎㅎㅎ 암튼 권금성 케이블카 타는쪽이나 아래쪽 절들이 있는쪽은 한국인들이 바글바글인데 울산바위 타는 쪽은 90프로가 외국인이었다는 ~ 전부다 넷플릭스를 보고 오지는 않았겠지만 그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우리나라는 정말 놀라웠다 고 생각한다 #글로벌_코리아 #대체_등산을_왜하는건데?


#서양 미술사 강의 퐁피두 센터 서울 개관전 -"큐비스트 : 시각의 혁신가들" 강사: 신 사빈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학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서양 미술사 석사 이화 여자 대학교 박사 역서; 예술의 힘 저서: 미술사 신학 1권 :초기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까지(2021) 미술사 신학 2권 북유럽 르네상스부터 바로크까지(2022) 미학적 자기됨(2024 세종도서) ●강의 개요 세계적인 미술관 파리 퐁피듀 센타의 서울 개관전이 현재 열리고 있다. 퐁피듀 본관에 소장된 명작들을 매년 두차례 소개하는 서울 프로젝트의 개관전인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에서는 현대 미술의 교과서와 같은 클래식 모더니즘의 기수 큐비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피카소와 브라크를 비롯한 43명의 입체주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는 전시를 미리 감상하는 입문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일시: 2026년 10월31일 오후 1시 장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22길 3 (4층) 회비: 2만원 (강사료) 입금 계좌 : 하나은행 신보균 332- 910487- 81407 마감및 환불: 2026년 10월 28일

Morning Gallery Fred Ingrams (1964~ ) 영국의 동쪽 바닷가 마을, 노퍽 Norfolk에 살고 있는 '프레드 잉그램스'가 그리는 중요한 풍경은, "습지(Fens)"입니다. 한때는 농장의 일꾼들이 북적거렸던 곳이지만 농업이 기계화되면서 이제는 모두가 떠나고, 버려진 곳이 되었죠. 하지만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과 기나긴 수로와 제방, 갈대와 창고 그리고 하늘의 먹구름은 화가에게 훌륭한 영감을 주고 있답니다. 강렬한 색상의 물감과 두터운 붓을 사용해서 묘사하는 습지 풍경은 '프레드 잉그램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미술학교를 다닐 때, 유화를 거부하고 아크릴 물감만을 고집하는 바람에 퇴학 당하기까지 했는데, 그는 지금도 색상이 강렬하면서 선명하고 빨리 마르는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멀리서 들리는 트랙터 소리와 물떼새의 울음소리, 바람소리가 편안하게 담겨 있답니다.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P0004836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207

흥미로운 전시 공유합니다. 참고하세용~~~♡ 《20세기 사진 거장전 - 빛, 시간을 멈추다》 🎆 지금껏 없던, 다시 없을 사진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부터 앤설 애덤스, 티나 모도티까지, 20세기 사진의 역사를 만든 거장 17인의 오리지널 프린트 80여 점을 한자리에 감상하고 소장할 특별한 기회를 만나보세요. 📅 전시 기간: 2026년 11월 20일(금) ~ 2027년 3월 28일(일)(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 장소: 아트조선스페이스(ACS):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 1층 🔖 티켓 예매 (얼리버드 40% 할인 중!) NOL: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12522 카카오: https://booking.kakao.com/short/D_D4OcrIJb 성인: 12,000원 → 7,200원 어린이·청소년·경로·특별할인: 9,000원 → 5,400원 ※ 만 6세 이하 유아 무료

Morning Gallery Boris 루벤스는 1577년 지겐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가족은 안트베르펜으로 돌아왔고, 그는 그곳에서 성장했습니다. 젊은 시절 여러 화가에게 그림을 배웠으며 1598년 안트베르펜 성 루가 길드의 장인 화가가 되었습니다. 1600년에는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이 여행은 그의 예술세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네치아에서는 티치아노와 베로네세의 색채를 연구했고, 로마에서는 미켈란젤로와 고대 조각의 인체, 카라바조의 강렬한 명암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루벤스는 거장들의 작품을 단순히 모방하지 않았습니다. 배운 것을 흡수한 뒤 자신의 회화언어로 다시 만들어 냈습니다. 1608년 안트베르펜으로 돌아온 뒤 명성이 빠르게 높아졌고, 1609년에는 알브레히트 대공과 이사벨라 대공비의 궁정화가가 되었습니다. 이후 유럽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외교관으로 성장했습니다. ㅡ 학력 및 주요 이력 • 안트베르펜에서 토비아스 페르하흐트, 아담 판 노르트, 오토 판 페인 등에게 수학 • 1598년 안트베르펜 성 루가 길드 장인 화가 등록 • 1600년부터 1608년까지 이탈리아 체류 • 만토바의 곤차가 궁정에서 활동 • 베네치아, 로마, 제노바 등에서 르네상스와 고대미술 연구 • 1609년 알브레히트 대공과 이사벨라 대공비의 궁정화가 • 안트베르펜에서 대규모 공방 운영 • 1620년대 마리 드 메디시스 연작 제작 • 스페인과 영국을 오가며 외교활동 • 스페인과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 수여 ㅡ 미술학풍 • 움직임 루벤스의 그림은 정지된 화면에서도 강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몸이 비틀리고, 천이 휘날리며, 사람과 동물이 화면 안에서 강하게 움직입니다. • 대각선 구도 안정된 수평과 수직보다 강한 대각선 구도를 사용하여 화면에 긴장과 속도를 만들었습니다. • 색채 베네치아 회화의 영향을 받아 붉은색과 황금빛, 풍부한 피부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육체 루벤스의 인체에서는 근육과 살, 피부의 무게와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풍만하고 생명력 있는 체형을 뜻하는 루벤스적이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그의 인체 표현은 독특했습니다. • 종합 고대미술, 르네상스, 베네치아의 색채, 카라바조의 명암, 북유럽 회화의 세밀함을 배워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했습니다. 루벤스의 독창성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많이 배우고 자기 방식으로 다시 구성하는 능력에서 나왔습니다.

제목 : A Memorable Aurora Over Norway 노르웨이 상공의 잊지 못할 오로라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Ole Christian Salomonsen 설명요약 : 가장 기억에 남는 오로라 중 하나였습니다. 초록색 빛, 빨간색 빛, 때로는 두 색이 섞인 빛까지 보였습니다. 여러 줄기의 빛줄기와 뚜렷한 커튼 모양의 띠, 심지어 오로라 코로나까지 나타났습니다. 하늘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장관이었습니다. 배경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s.html

클로드 모네- 양산을 든 여인 1871년~1877년 모네 가족이 아르장퇴유에 머물 당시 아내 카미유 모네와 아들 장 모네가 바람이 부는 여름날 산책하는 모습을 그린 인상주의 작품이다. 현재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에 있다. 모네의 가볍고 자연스러운 붓놀림이 다채로운 색감을 만들어낸 작품으로, 모네 부인의 베일과 하얀 드레스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초원의 풀이 물결치면서 양산 아랫면을 초록빛으로 물들고 있다. 푹신한 흰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모네 부인에게 상향 원근감을 부여하여 아래에서 바라본 것처럼 연출되었다. 모네의 일곱 살짜리 아들 장(Jean)은 부인보다 더 먼 곳에 배치되었으며, 솟아오른 지면에 가려진 채 허리 위로만 보이도록 하여 깊이감을 만들어낸다. 전체적으로 생생한 색감을 가득 담은 활기찬 붓질로 한 순간을 간결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초상화가 아닌 일상적인 가족 풍경을 풍속화처럼 그려낸 작품이다. 또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것이 아니라 야외사생으로 몇 시간 이내에 재빠르게 그린 것이다. 그림의 크기는 100cm x 81cm으로, 1870년대에 작업한 그림 가운데서는 가장 큰 작품이다. 오른쪽 하단에는 "Claude Monet 75" ('75년 클로드 모네)라는 서명이 적혀 있다.

[와인소개] <Call Me Later by Russian Jack Sauvignon Blanc> 2024 - 일명: 하정우 와인 <기본 정보> * 와인: Call Me Later by Russian Jack Sauvignon Blanc * 빈티지: 2024 * 품종: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산지: 뉴질랜드 말버러(Marlborough) * 용량: 750mL * 알코올: 13.0% * 스타일: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 * 생산: Russian Jack 계열 / 뉴질랜드 와인 생산 기반 다만 온라인 판매 정보에는 동일한 「Call Me Later」 제품이 12.0%로 기재된 경우도 있음~ <어떤 맛?> 말버러 소비뇽 블랑답게 상큼한 산도와 향긋한 과일향이 중심인 스타일입니다. 주요 향으로는 라임 · 자몽 · 구즈베리 · 패션프루트 · 허브 · 풀 향 등이 언급됩니다. 쉽게 표현하면, “달고 묵직한 화이트 와인보다는, 새콤하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화이트 와인” 쪽에 가깝습니다. 특히 냉장고에서 충분히 차갑게 해서 마시면 소비뇽 블랑 특유의 상쾌함과 산뜻함을 느끼기 좋습니다. <그런데 이 와인이 특별한 이유> 앞면 라벨의 그림이 바로 이 와인의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하정우와 협업해서 만든 제품으로, 2024년 국내에서 「하정우 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벨에는 하정우의 작품이 사용됐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한정 판매됐는데, 출시 당시 준비 물량이 30분 이내에 판매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고 이후 전국 판매에서도 빠르게 품절됐다고 보도됐습니다. <무엇과 먹으면 좋을까요?> 소비뇽 블랑이라서 의외로 한국 음식과도 잘 맞습니다. 추천 조합은: * 굴·조개·새우 같은 해산물 * 흰살생선 * 새우튀김 * 샐러드 * 염소치즈 * 크림 파스타 그리고 재미있는 조합으로 보쌈 + 김치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소비뇽 블랑의 산도가 김치의 매운맛과 기름진 돼지고기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조합입니다.


10월25일 일요일 당일 여행 상품) https://naver.me/5Ol6wZ0p 혹시 이거 가실 분 계실까요? 기본3만원에 단체버스비 2만 총5만원인데 가성비가 좋은듯요^^

Morning Gallery 모네의 뮤즈 _ 카미유 '모네 (1840~1926)'가 전문 모델이었던 '카미유 (1847~1879)'를 처음 만난건 몽마르트의 스튜디오에서였습니다. "정원의 여인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세 여인은 모두 카미유가 모델이었답니다. 이 때 카미유는 이미 임신을 하고 있었지만, 모네 부모님은 결혼을 허락하지 않고 경제적 지원마저 끊었답니다. 부양가족이 생겼지만 그림은 팔리지 않고, 집세는 엄청 밀려있고 . . .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징집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결혼식을 올리죠. 다행히 그림은 팔리기 시작했고, 아르장퇴유에 집도 마련했습니다. "파라솔을 쓴 카미유"를 그린 곳도, 모네가 행복한 시절을 보낸 아르장퇴유의 들판이었죠. 하지만 카미유는 서른두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답니다. 죽은 아내를 하늘로 보내고 싶지 않았던 모네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마지막 순간마저 캔버스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에다 검은색 하트를 달았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 - 관람후기2️⃣ 그리고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발레였다. 특히 죽음과 함께하는 군무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강렬했고, 음악과 조명, 의상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장면 자체가 하나의 그림처럼 보였다. 특히 날개 달린 의상은 정말 취향 저격~ 몇몇 장면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잠시 잊고 무대를 바라보게 될 정도로 아름다웠다. 행복은 꼭 멀리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자꾸 더 좋은 것, 더 큰 것,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바라보느라 정작 지금 내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놓치기도 하니까~ 사랑받고 싶고, 자유롭고 싶고, 누군가가 정해준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 같다. <스토리상 의문점> 1. 엘리자벳은 살해 당했다. 2. 아들 루돌프는 자살을했다. 3. 엘리자벳에서는 아들 루돌푸가 먼저 죽옸다. 4. 뮤지컬 라스트 키스는 루돌프의 사랑이야기인데~ 그 작품에서는 엘리자벳 자체가 출연하지 않는다. 엘리자벳은 이미 죽은걸로 나온다. emk의 스토리 헛점이다. 엘리자벳 사망일 1898년 9월 10일 아들 루돌프 사망일 1889년 1월 30일 뮤지컬 엘리자벳이 스토리상 맞네요~ㅎㅎ 그래서 뮤지컬 라스트 키스가 7년정도 올라오지 않은것일까? 참고로 라스트 키스 뮤지컬에서 안재욱은 부인 최현주를 만났다.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김준수의 처남이 강홍석이다. 후기룰 1박 2일동안 피드를 2번 올리네요


[뮤지컬] 엘리자벳 - 관람후기 1️⃣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랫만에 본 뮤지컬이다 참고로 전 emk 작품은 잘 안본다. 사실 고은성배우를 보러갔다. 예전에 데스노트를 보고~ 아니 햄릿-얼라이브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있는 배우이다. 고은성의 드라큘라도 궁금했다. 하지만 시간 등 사정으로 여의치 않았다. 이번 엘리자벳 첫 공연을 만나게되어서 반가웠다. 공연장 가는길에 고은성배우의 커다란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고은성 배우가 맡은 죽음은 강렬하면서도 어딘가 부드러웠다. 무섭다기보다 묘하게 끌리는 존재~ 엘리자벳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마치 그녀 자신보다~ 그녀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린아 배우의 엘리자벳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섬세한 감정과 외로움이 느껴졌다. 황후라는 화려한 자리, 궁전, 아름다운 의상. 겉으로 보면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엘리자벳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 우리도 살면서 비슷한 순간을 만나지 않을까? 누군가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가족은 가족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기대하는 모습이 있다. 좋은 딸, 좋은 엄마, 강한 사람, 성공한 사람~ 그렇게 하나씩 역할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럼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 오늘 특히 인상 깊었던 배우는 강홍석 배우~ 루이지 루케니 역을 맡았는데 연기도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힘 있고 탄탄한 목소리인데 높은 음을 올라갈 때는 정말 감탄했다. 강홍석 배우의 루케니는 생생하고 강렬했다. 장면 안에 있으면서도 한 발짝 떨어져 모든 것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어린 루돌프 역의 박지호 배우도 정말 귀여웠다. 무대가 꽤 큰데 박지호 배우가 정말 작아서 더 눈에 들어왔는데, 작은 몸으로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귀여웠다. 배우들 모두 연기도 좋았고 노래도 안정적이었다.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하면서도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공연에 집중하기 좋았다.


Morning Gallery Boris 김현정은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와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한국화 교육을 받았지만 자신의 작품에서는 현대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특히 자신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내숭 이야기는 현대인의 겉모습과 속마음 사이의 차이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작품세계로 발전했습니다. 2013년 개인전 이후 내숭 시리즈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시뿐 아니라 강연, 출판, 기업 협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ㅡ 학력 및 주요 이력 •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 서울대학교 경영학 전공 •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 2013년 개인전 내숭 이야기 개최 • 2014년 개인전 내숭올림픽 개최 • 2016년 개인전 내숭놀이공원 개최 • 2017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 국내외 전시 및 다양한 문화예술 협업 활동 특히 2016년 내숭놀이공원 전시는 작가 측 집계로 6만 7,402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ㅡ 미술학풍 ① 현대 풍속화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조선시대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풍속화가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록했다면 김현정의 작품은 오늘날 사람들의 소비문화와 감정, 생활방식을 기록합니다. 그녀의 작품을 21세기 풍속화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② 전통과 현대의 결합 전통 한복을 입은 여인이 현대적인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고 쇼핑을 즐깁니다. 과거와 현재가 한 화면에서 만나면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③ 한지 콜라주 김현정 작가는 전통적인 한국화 기법과 함께 한지 콜라주를 활용합니다. 인물을 그린 뒤 염색한 한지를 오려 붙이는 방식으로 한복의 색채와 질감을 표현합니다. 특히 한복의 옷감 아래로 신체의 윤곽이 비치는 표현은 내숭 시리즈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④ 풍자와 해학 그녀의 작품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재미있는 장면만을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단정한 모습과 개인의 솔직한 욕망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유머로 표현합니다.

오늘은 저도 곡 하나 올려봅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번 황제중 2악장입니다. 평안한 시간되세요~~~❤️ https://youtu.be/12kG3NjjrWY?si=k1hRT5lH4XNuwsbB

제목 : Milky Way Urban Style 은하수 도시 스타일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Shingoo Lee 설명요약 :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우주 풍경 속에서, 은하수가 대한민국 서울의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도심의 야경은 눈부신 도시의 불빛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하의 희미하게 빛나는 중심부와 어두운 먼지 구름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사진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촬영되었으며, 전경에는 한강과 환하게 불을 밝힌 철도 다리가 보입니다. 멀리에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123층 롯데월드타워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s.

프리드리히 굴다-아리아 https://youtu.be/5bieA3_VmVs?si=CtjHvDNU8zJC4lMw


#공연정보_티켓오픈 9/30 오전 11시_무료공연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 ◈노들섬 잔디마당 야외 특설무대 ◈공연기간 : 10.24 (토) _240분 폴킴 권진아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추다혜차지스 김창완밴드 ※ TICKET OPEN ※ 9.30 (수) 오전 11시_1인 2매 ※ 모바일티켓 사용불가 반드시 관람하실 분의 아이디로 예매 A구역 자유관람석(좌석) 0원 B구역 자유관람석(좌석) 0원 C구역 자유관람석(스탠딩) 0원 D구역 자유관람석(스탠딩) 0원 ※ 예매는 여기서=>https://ticket.yes24.com/Perf/60368


Morning Gallery <달과 화가> 한가위를 맞아 달을 그린 화가들의 작품을 보내드립니다. 김환기 화백은 나무와 함께 어울려있는 달을 그렸으며, 이중섭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과 까마귀"로 표현했답니다. 고흐는 사이프러스 나무에 걸려있는 초승달을, 르네 마그리트는 초현실적 초승달 세 개를 화면에 담았습니다. 루소는 환상적인 달을, 미켈란젤로는 달의 창조를, 신윤복은 달빛 밀회를, '진라면'의 미로는 달 보고 짖는 개를 그렸습니다. 사랑과 전설이 담겨있는 화가들의 달빛 이야기를 추석 특집으로 감상하세요.

공연 추천합니다) 제목 (광고)[고양문화재단 기획 공연 안내] [Web발신] (광고)[고양문화재단 기획 공연 티켓 오픈 안내] ★멤버십 선예매 - 8/20 (목) 오후 4시 ★일반예매 - 8/21 (금) 오후 4시 ★조기예매 10% 할인 (~9/4까지) “이, 이, 이야기는 어젯밤 스친 꿈 같은 그저 짧은 이야기” 프랑스 문학의 거장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 세 편이 판소리 1인극으로 재탄생합니다! 『보석』, 『콧수염』, 『비곗덩어리』까지, 간결하고 선명한 단편소설의 매력과 판소리의 상상력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안내] 공연명 : 판소리 <?스토리 I - 모파상 편> 일시 : 10. 3. (토) ~ 10. 4. (일) 15시 장소 :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출연 : 박인혜(소리꾼) 제작 :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 10월 3일 토요일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예매 바로가기▼ https://m.site.naver.com/2eMdN (무료 수신거부 080-031-7766)

슈베르트-Litanei(연도문) https://youtu.be/Hwlwvz-4cRA?si=j582JPDWkqObB4L5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악 연주와 사물놀이를 보고왔어요 앞에 앉은 여섯살쯤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박수를 쉬지않고 치는 신명나는 공연이였어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바흐-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샤콘느」, 하이페츠 https://youtu.be/vhOaS_Cy8_8?si=SCeqn-qs4tZz86Ip

서울 돈화문 국악당 무료 공연) https://www.sgtt.kr/program/detail/7335 동화문 국악당 마당 야외공연입니다 저는 내일 9/24 목욜 오후5시 관람해 보려구요~~ 혹..오시는 분 계시면 공연 후 인사동에서 막걸리 한잔 하시죠?^^

주페--시인과 농부 서곡 https://youtu.be/FG-XuVY3hVc?si=l5oMYkm-oDuyovTE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3101


Morning Gallery [오필리어 Ophelia] 사랑하는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알고는 절망에 빠져 강물에 몸을 던져버린, 셰익스피어 비극의 여인입니다. 아버지와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다 죽음을 택한 오필리어의 운명을 많은 화가들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문학에서는 당연 햄릿이 주연이지만 몇 장면 등장하지 않는 오필리어가 19세기 미술계에선 더 인기 있었답니다. 순수한 영혼을 가져 슬프고 아름다운 주인공이었죠. 1852년 영국의 '밀레이'가 그린 오필리어는, 꺾은 꽃을 손에 쥐고 물 위에 누운 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습니다. 대단한 반향을 일으킨 이 그림을 시작으로, 들라크루아, 르동, 워터하우스 등 많은 화가들의 작품과 '밀레이' 그림에 영감을 받은 영화 속 장면까지 다양한 '오필리어'를 만나보세요.

슈만-헌정(리스트 편곡), 선우예권 https://youtu.be/FCDxpQ0yTSU?si=GPWxuP8n5hcQubRT


Morning Gallery 강요배 (1952~ ) 제주 화가 '강요배'는 풍경의 핵심만을 잡아내어 드라마틱하게 표현합니다. 제주의 하늘과 바다, 동식물과 바람 등은 작가의 느낌이 진하게 담겨 '강요배표 제주 풍경'으로 전달되죠. 삶의 풍파는 자연 앞에서 격렬하게 휘날리기도 하고, 어루만져지기도 합니다. 투박한 질감과 강요배 화백의 옹골찬 붓질이 느껴지는, 다양한 제주 풍경들입니다.

크라이슬러-사랑의 슬픔 https://youtu.be/ThzkLGeV34A?si=nP6AhD-vK9kRe4we


[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 - 공연후기 우리의 얘기가 동화라면... 동화라면...~ 제목만 들어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허다 우리는 모두 잔혹동화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다. 잔혹동화가 주려는 교훈이 뭘까? 곰곰이 생각했었는데~ 완벽한 동화같은 삶은 없다 그러나 잔혹동화같은 현실에서도 종종 행복하다 물론 더 깊은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실 얘기라고 생각하니까 확 와닿는다. [스토리는 묘한데 은근 매력] 의외로 이름없는 등장인물 개인 넘버가 제일 취향이었고 ~ 부르부르 키스키스 넘버 중독성 쩐다. 챠밍 진짜~깜짝깜짝 놀라면서봤고~ 그림씨 몸 너무 잘쓰고 춤선 개이뻐서 자꾸 눈길~ 애랑은 너무너무 멋있고.. 좀 설레고~ 옹녀 노래 주머니 진짜 미치게했고~ 은애는 진지한데 자꾸 웃겨 죽는다. 노래,개그, 얼굴, 춤 다 잘한다 스탠드마이크 봉 들고 쌍욕하는거 진짜 미친사람같고~ 그리고 중간중간 너무 즐기는것 같아~ 너무 웃기다. 이름없는등장인물 배우님 몬가 짠한데 짱귀(짱 귀엽다) [ 동화도 본디 잔혹동화가 더 재밌는 법 ] 창작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 고전소설 애랑 <배비장전> 옹녀 <변강쇠전> 은애는 < 은애전> 그림 형제의 동화 속 왕자 <프린스 차밍>이 합류 서로 다른 시대와 이야기에서 살아온 이야기가 한 무대에 모 인다는 설정부터 재미나다 버려진 이야기들을 먹으며 살아가는 고전소설 주인공~ 애랑, 옹녀, 은애~ 어느날 전설의 책 '동화의 정석'에서 본 새로운 정보 "완벽한 왕자의 키스를 받으면 동화 나라에 갈 수 있다” 정보를 따라 완벽한 동화 나라 왕자 프린스차밍을 소환~ 동화 속 판타지와 만나 자신만의 동화를 찾아가는 이야기~ 한국 고전에 판타지 동화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 유머까지 초연 창작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 이야기가 촘촘하게 잘 짜여있는 작품이라곤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메시지는 명확하고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캐릭터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럼 된 거 같다 익숙한 동화 속~ 잊혀진 등장인물들이 '호러보이드'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간다는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의 주인공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잔혹함과 유쾌함으로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까지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었다.


베토벤-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https://youtu.be/bQ6zmpvaguI?si=_AjyCiSXm7JMeRao


제목 : Eclipse Rings 일식 고리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Davide Caliò Jerry Zhang(left), Baolong Chen(photographer) & Amber Zhang (right) 설명요약 : 그녀는 질문만 빼고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목적지인 오리건 주 아버트 호수에서 개기 일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음 금환일식은 미국에서 16년 후에나 일어날 것이기에 이번이 사진 촬영의 드문 기회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일식의 실루엣으로 일식 앞에 나타나는 계획에 만족했다. 그녀는 이번 금환일식이 단 몇 분 동안 만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약 400미터 떨어진 능선 아래에서 카메라를 설치하는 친구를 볼 수 있었다. 그녀가 몰랐던 것은 어떤 질문을 받을지였다. 하지만 그녀는 답은 알고 있었다. "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s.html

🎭 뮤지컬 《잔혹동화 생존기》 관람 후기 밤새 파도님이 신청을 취소해 주신 배려(?) 덕분에 관람하게 된 〈잔혹동화 생존기〉. "우리의 인생이 동화라면,그건 분명 잔혹동화겠지.“ 반복되는 노래의 후렴처럼, 잔혹한 동화라기보다는 우리 인생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호러보이드로 꾸며진 무대는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마법 같은 판타지가 느껴지도록 잘 만들어져 있어서 입장하고 꽤 기대감을 가지고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극은 〈배비장전〉, 〈변강쇠전〉, 〈은애전〉을 모티브로 삼아, 아름다운 동화 속에 들어가지 못한 '잊혀진 존재들'인 세 여인의 서로 다른 생존 방식을 보여줍니다. 기억에서 사라진 이야기들이 모인 곳, 호러보이드. 아름다운 동화적 인생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나는 누구에게 기억되고 있는가?’ ‘내 이야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았습니다. 상처와 실패, 후회와 선택의 흔적 속에서 비록 아름다운 동화는 아닐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생존'이자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여운과 함께 공연 후 중화요리집에서 시크모모님의 탁월한 요리 선택과 진현님의 ‘남자다움’ 덕에 맛있게 식사하고 파도님의 후식까지 넉넉하고 여유로운 동화의 한 페이지를 만든 와미클의 하루였습니다 😊

소소한 인사동 갤러리 투어도 좋았네요 무명인듯 유명한 그들 작품! 오늘도 나의 창작의 빈공간을 충족해봅니다^^ 같이 감상해 보시길 장애우부터 서예학과 박사과정의 작품까지 그들의 노력과 인고의 작품에 그져 박수를.. 그들만의 리그전!

#에트나 와인 #이탈리아와인 Azienda Agricola Graci 줄여서 Graci (그라시) . -사진 1 시칠리아에서 최근 떠오르는 품종은 Nerello Cappuccio 네렐로 카푸치오 와 Nerello Mascalese 네렐로 마스칼레제 입니다. https://band.us/band/71157778/post/22 Azienda Agricola Graci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와인의 신 Angelo Gaja 와 시칠리아 ETNA 지역에 새로은 강자 Alberto Graci 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횟수로 6년전 샘플구매 하고 다른와인 신경쓰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ETNA 산 북사면에 위치한 밭입니다. (사진2) Azienda Agricola Graci Etna Bianco 2018 품종 70% Carricante 30% Catarratto 줄기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1차발효(천연효모), 6개월 콘크리트줄기제거 후 발효(사진3) Azienda Agricola Graci Etna Rosso 2017 100% Nerello Mascalese 줄기를 제거 후 줄기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1차발효(천연효모), 슬로베니아 오크 2,500리터)에서 18개월 숙성 (사진4) Azienda Agricola Graci Etna Bianco Arcuria 2016 품종 100% Carricante 에트나 화산 근처 Arcuria밭에서 수확 줄기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에서 1차발효(천연효모), 시멘트에서 Lees숙성 12개월 숙성, 병입 후 12개월 숙성 (사진5) Azienda Agricola Graci Etna Rosso Feudo Di Mezzo 2016 100% Nerello Mascalese 줄기를 제거 후 줄기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1차발효(천연효모), 슬로베니아 오크 4,500리터)에서 18개월 숙성(사진6) Azienda Agricola Graci Etna Rosso Arcuria 2016 100% Nerello Mascalese 줄기를 제거 후 줄기제거 후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1차발효(천연효모), 슬로베니아 오크 4,800리터)에서 24개월 숙성(사진7) Azienda Agricola Graci Etna Rosso Barbabecchi 2014 100% Nerello Mascalese
한국을대표하는 서울어텀페스타!!! 인상깊었던장면 몇가지 소개합니다. 와미클덕분에 이런호사를 누릴수있어 너무행복하고 감사합니다^^~~


Morning Gallery Frida Kahlo (1907~1954) 짙은 갈매기 눈썹과 강렬한 눈빛의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는 18살 때의 교통사고로 35번이나 수술하는 등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훗날 그녀가 회고한 더 끔찍한 사고는, 남편 '디에고 리베라 (Diego Rivera)'였다고 합니다. 22살 때에 자신의 우상이었던 멕시코 미술계의 거장, 디에고의 세번째 부인으로 결혼했으나, 디에고의 문란한 사생활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디에고는 프리다의 여동생까지 범하는 바람둥이였죠. 하지만 프리다는 오히려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그녀의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오늘날 '프리다 칼로'는 20세기 초현실주의와 페미니즘의 아이콘이 되었죠.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멕시코 정부는 그녀의 모든 작품을 국보로 지정했답니다.

제목 : Light Pillar over Erupting Etna 분출하는 에트나 화산 위로 빛기둥이 솟아오른 모습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Davide Caliò 설명요약 : 용암이 하늘까지 뻗어 올라갈 수 있을까요? 아니요, 하지만 용암에서 나오는 빛은 가능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화산 빛기둥입니다. 이 빛기둥은 분출하는 화산의 용암에서 뿜어져 나오는 붉은 빛에 의해 비춰진 것입니다 이 화산은 이탈리아의 에트나 산이며, 사진은 2월 중순 이른 아침에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포착되었습니다. 화산 용암류 위쪽의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화산 위 공기나에트나 산에서 분출되는 수증기의 응결로 얼음 결정이 생성되었습니다. 이 얼음 결정들은 대부분 지면 쪽으로 납작 하지만 흔들리면서 화산 칼데라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했습니다.

아렌스키-피아노 3중주 1번 https://youtu.be/RzIxjO1oZXA?si=DZ0anL2sjGEH5PvF


https://youtu.be/GcrpiI3gC1c?si=wHAu_zfjxZn9D4p0 곡은 작사가인 Matheson이 19세에 시력을 잃었고, 그 과정에서 약혼녀가 약혼을 파기했다고 알려져 있어. 이후 가족, 특히 누이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갔고, 훗날 누이의 결혼을 앞둔 시점에 자신의 사랑과 상실을 다시 떠올리면서 이 시를 썼다네요. **Love(사랑)**는 단순히 연인에 대한 사랑이라기보다는, 고통과 상실 속에서도 자신을 떠나지 않는 신의 사랑을 의미하고. 이곡의 가사중에서 O Joy that seeks me through pain” “I trace the rainbow through the rain” “That morn shall tearless be.” "고통 속에서도 나를 찾아오는 기쁨, 비를 통과해 무지개를 따라가며, 언젠가는 눈물 없는 아침이 올 것이라는 믿음." 모두 치유받는 하루되세요.

경복궁 수정전에서의 야외 국악 공연입니다

Morning Gallery Maximilien Luce (1858~1941) 프랑스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막시밀리앙 루스'는, 목판화 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목판기술을 먼저 익혔고, 그 후 회화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점묘화법을 접하고서 큰 감동을 받았으며, 신인상주의에 참여했죠. 파리의 번화가와 공장, 부둣가의 풍경 등 산업화되어가는 도시와 그 시대의 풍경을 붓 끝에 담아냈습니다. 파리 거리의 많은 사람들 움직임은 동적이지 않고 정적으로 보이는데, 그 순간의 서정성을 포착해서 차분한 색감으로 그림에 담았기 때문입니다.

영종도에 있는 베토벤하우스 다녀 왔습니다. 청음실은 별도로 압장료를 내야하지만 결코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음향이 넘 좋습니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넘 좋은 장소.. 커피 맛 또한 아주 좋습니다. 제가 워낙 커피 매니아라서 원두에 민감한 편이라서.. 커피맛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거 싶은 카페입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바이올린 오이스트라흐 https://youtu.be/Ig1wIAzSJj0?si=IgUqk3MLrZ0qpLub


한시간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즐겁고 재밌고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리더님 감사드려요 칼리토님 리나님 반가웠습니다 사진찍지말라고 했는데 와미클을 위해서 어쩔수없었어요
기억에 남을 즐거운 가을밤 이었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P0004803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451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828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P0004824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014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1654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125

더샵갤러리에서 개최 중인 하정우 작가의 개인전 《Either act or forget 展》을 관람 전시 기본 정보 전시명: 하정우 개인전 《Either act or forget 展》 전시 기간: 2026년 8월 6일 ~ 10월 4일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210 포스코 더샵갤러리 4층 기획전시실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 필수) 관람 신청 및 방문 방법 사전 예약: 더샵갤러리 공식 홈페이지(thesharp.co.kr) 내 '관람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 일자와 회차별 시간을 선택하여 예약해야 합니다. (주말 및 공휴일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며, 매진 시 현장 발권은 불가합니다.) 현장 입장: 예약 시간에 맞춰 더샵갤러리에 도착 후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한 뒤 4층 기획전시실로 이동합니다. 관람 포인트 약 30여 점의 신작 및 대표작(인물, 탈/가면, 패턴 연작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샵갤러리와 현대리바트의 협업으로 가구와 작품이 어우러진 주거 공간 형태의 독특한 동선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내 영상 매체에서 작가 인터뷰 및 작품 소개 미디어를 함께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orning Gallery 민경갑 (1933~2018) 한국 채색화의 대가 '민경갑' 화백의 작품에서는, 웅장한 위엄 속에 고요히 서있는 자연의 평화가 느껴집니다. 태고적부터 있었을 듯한 신비로운 산봉우리와 간결하면서도 지극히 절제된 산 능선의 표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수십년간 쉽없이 변모했답니다. 자연과의 '조화'에서 '공존'의 철학을 담았으며, 토속적인 '샤머니즘'에서 '無의 세계'로 승화했죠. 군더더기 없이 과감하게 생략된 화면과 기학학적인 평면 구도, 그리고 강렬한 색채가 민경갑 화백이 그린 채색한국화의 특징입니다.

이 전시회 관심 있으신 분들.. 오늘 얼리버드 예매하심 좋을것 같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ohseongae/224412825291

바흐-”라르고“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3악장, https://youtu.be/rVgdriOC_wk?si=8OkFr49mQPqfBKfT


[무용공연알림] 2026 서울한강국제무용축제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 10/01(목)~03(토) 17시 2026년 민간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 2026 서울한강국제무용축제 <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 주최 김남식&댄스투룹-다 주관 꽃피는 몸 프로젝트 후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세빛섬, 서울문화재단 (월간)사진, (월간)아츠앤컬쳐, Z&O, (월간)춤과 사람들 협력 서울어텀페스타 일시 10월 01일(목) ~ 03일(토) 오후 5시 장소 예빛섬 야외무대 티켓 무료 문의 02-2263-4680 https://www.instagram.com/mct_dance "대립을 넘어선 조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확장을 알리는 축제의 시작입니다. 서울 한강을 무대로 대한민국, 멕시코, 프랑스, 미국, 브라질, 중국, 몽골 다국적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와 삶의 언어를 예술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2026 서울한강국제무용축제 < 돌아온 하멜 Welcome back Mr. Hamel >이 2026년 10월 1일(목)~3일(토)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설명이 필요없어요. 그냥 꼭 보세요. 네분 다 목이 쉬고 멍합니다. 이게 뮤지컬입니다.

베토밴-피아노소나타 15번 “전원”1악장, 백건우 https://youtu.be/pZo8Lx5loEY?si=




https://youtu.be/yRkKCYO2EJY?si=pyQU7L_Wky_EsxUo 작곡가 : 바자 아자라슈빌리 Vaja Azarashvili (1936–2024) 조지아(Georgia)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음악교육자입니다. 1936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에는 소련에 속해 있었어요. 그는 조지아의 민속음악과 서정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게 작곡했습니다. 조지아 작곡가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yRkKCYO2EJY?si=MFJ55QMKRmxpvLQX


Morning Gallery Eva Gonzales (1849~1883) '에바 곤잘레스'는 파리의 예술가 집안에서 자라, 19세기 말 그 어려운 시기에 여성으로서 화가가 되었습니다. '마네'의 제자로 그림을 배웠으나, 오히려 마네가 그녀를 그린 초상화 때문에 그녀는 화가로서 빛을 보지 못했답니다. 마네의 그림 속 '에바'는 이젤 앞에 앉아 그림 그리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뻣뻣한 자세와 비싼 드레스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의 화가로 인식되어 버렸죠. 이후 마네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한 붓 터치가 담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인정받게 되었답니다. 비교적 짧은 생을 살았지만 유화와 파스텔을 사용하여 풍경화와 인물화를 많이 그렸습니다.

2024년 4월 23일 업로디드 제목 : Contrail Shadow X 비행운 그림자 X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Fatih Ekmen 설명요약 : 구름 속에 이 거대한 X자 모양은 무엇 때문에 생겼을까요? 바로 비행운의 그림자입니다 비행기가 비행할 때 습한 엔진 배기가스는 수증기를 만들어 지구의 차가운 상층 대기에서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물방울과 얼음 덩어리는 태양빛을 산란 시켜 밝게 보입니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s.html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첼로 https://youtu.be/hiT_v5DOsUw?si=wblMKLTU5iprveVt



ㅡ 내가 ‘나다움’을 찾기 위해서는 ㅡ 내가 ‘나다움’을 찾는 것, 이것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행동적인 용어로는 ‘자아의 발견’이라 말할 수 있지요. 그 나다움은 한순간에 척 찾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음식을 먹어보아야 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쉽고 어려운 여러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나다움을 끝내 찾지 못하고 일생을 마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일인데도, 나는 지치거나 힘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힘이 나고, 가슴이 차오르고 생산성까지 좋아지는 일이라면, 그 속에 나를 나답게 만드는 나침반이 숨어 있습니다. “널 가장 행복하게 하는 걸 찾으렴. 그건 단순히 네가 좋아하거나 재미있는 것과는 달라. 그걸 하고 있으면 '나다움'에 가슴이 뿌듯해지고 스스로가 좋아지는 일, 그걸 찾아야 해. 조금 힘들어도 견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일말이야. 우리 마음속의 나침반은 우리를 생각하고 탐험하게 이끌어 주는 거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인용) 한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조석으로 서늘해지는 즈음입니다. 이제 모두가 제 페이스를 찾아 진정 나다움을 찾고 키워나가야 하겠지요. 결국 나다움은 우주에 단 하나뿐입니다. 인간 개체를 소우주로 비견(比肩)하기도 합니다. 나답게 나를 키워보세요. ※ 참고자료 : 곽세라, 『나의 소원은 나였다』.

2015년 7월 23일 업로디드 제목 : Comet PanSTARRS, Moon, and Venus 판스타스 혜성, 달, 금성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Amit Kamble (Auckland Astronomical Society );Rollover Annotation:Judy Schmidt 설명요약 : 나무들 너머 멀리에는 밝은 금성과 더욱 밝은 초승달이 보입니다 더 자세히 보면 소나무 가지 사이에 목성이 숨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며칠 전 뉴질랜드 퍼거슨 공원에서 타우랑가 항구 입구를 내려다 보며 촬영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s.html

리스트-토텐탄쯔(죽음의 무도) https://youtu.be/Iow2olsuZoM?si=I8Cl-FiwgJWY6CuX


Morning Gallery Keith Haring (1958~1990) 어릴 적 낙서를 많이 하고 만화를 그리던 소년은, 어른이 되어서 뉴욕의 지하철 빈 광고판에다 분필로 즉흥적인 그림을 그렸답니다. 건물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죠. 하지만 그가 만들어낸 거리 미술 작품은 우중충하던 뉴욕 지하철의 분위기를 바꾸었고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하루 40여개씩 '지하철 드로잉'을 제작하던 '키스 해링'은, 점점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되죠. 빠르고 리드미컬한 선에다 에너지를 담아서 독특한 팝아트로 발전시켰습니다. 얼굴없는 사람과 짖는 개, 빛나는 아기 등 활기차고 대담한 캐릭터를 통해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인종차별이나 전쟁, 약물중독 등에 대한 외침이 있고, 사랑과 평화를 간단명료하면서도 선명한 이미지로 표현했답니다. 짧은 생을 살았지만, '키스 해링'은 뉴욕의 길거리 낙서를 예술로 끌어올렸고, 지금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오늘의 천문 사진 2010년 6월 21일 제목 : Sunrise Solstice at Stonehenge 스톤헨지에서 맞이하는 하지 일출 사진 제공 및 저작권 : Max Alexander, STFC, SPL 설명 : 오늘 태양은 지구 하늘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합니다 하지라고 불리는 이 날은 전통적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날로 지구 북반구에서는 봄에서 여름으로 남반구에서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갑니다 위사진은 2008년 하지 주간에 영국 스톤헨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안개, 나무, 구름, 약 4,500년 전에 세워진 돌들, 그리고 50억 년 된 거대한 빛나는 구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수천 년에 걸쳐 지구 자전축이 세차 운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여전히 스톤헨지 위로 떠오르며 천문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모든 사진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링크 https://apod.nasa.gov/apod/calendar/allyear

Morning Gallery Tamara de Lempicka (1898~1980)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타마라 렘피카'의 작품에는 뜨거운 열정과 얼음 같은 차가움이 같이 있습니다. 아르데코 스타일 속에서 펼쳐지는 조형미가 특징이죠. 각진 직선, 둥근 곡선, 투명한 색채를 잘 조화시켜 '소프트 큐비즘 (부드러운 입체주의)'이라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녹색 부가티 차를 탄 자화상" 작품은 단순한 색채와 대담한 구도로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고는 하나, 볼셰비키 혁명 때의 망명과 전쟁 등을 겪으며 불안과 격동의 시대를 살아야 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최근 뮤지컬 '렘피카'로도 만들어졌답니다.


[서울 어텀페스타 개막공연]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을 공연예술로 엮는 계절 브랜드이다.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73일간 이어지는 공식 시즌에는 크고 작은 축제와 개별 공연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 전역을 예술로 물들이는 무대를 만든다. 총 약 260편의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공연이 전 시즌에 걸쳐 펼쳐지며, 시민은 가을의 시작부터 끝까지 공연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9월 18일 서울 전역을 무대로 펼쳐질 2026 서울어텀페스타의 서막을 여는 개막공연이 열리며 이번 개막공연은 단순한 축하 자리가 아니라 서울의 가을을 공연예술로 정의하고 ‘공연예술 중심도시 서울’을 선언하는 뜻깊은 무대이다. [행사내용]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 일시: 9. 18.(금) 19:30 - 장소: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 공연시간: 90분 - 연출: 이루다 출연] 오정해, 최호종, 서울시무용단, 블랙토 무용단, 린킨아트(LINKINART), 멜랑콜리 무용단, 더스토리즈 크루, 안성수 픽업그룹 등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309
5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