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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모임 운영을 위한 추가 공지입니다. 1. 와미클은 열정적인 50분을 회원으로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모임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1) 오프라인 1회 참석자 기준으로 정회원으로 인정합니다. 2) 아래 기준에 해당 하시는 분은 특별한 선공지없이 내보내드립니다. - 온라인 2주이상 미접속 회원 (정회원포함) - 일반회원으로 가입후 모임일정에 4주이상 미참여회원 (회원정리 시점에 참여 신청이 된 경우 반영) - 정회원으로 3개월간 활동기여도 점수가 계속하여 최하위인 회원 (활동기여도 점수 확인방법 : 메인화면 상단 전국 모임 랭킹 클릭시 확인가능) - 오프라인 3회이상 노쇼인 회원 (모임참석후 인증은 전체채팅방 이용하며, 인증하지 않는 경우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볼수있음. 또한, 불가피한 사유로 불참시 전체방(모임방 아님) 혹은 모임일정에 선공지한 경우만 반영. - 당일취소는 노쇼로 간주. - 정치. 종교. 기타 영업행위를 하거나 사회통념상 규범을 벗어난 회원. 2.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비용이 발생한 경우 N/1로 합니다. 3. 정회원 이상이 운영진의 동의하에 연극. 영화.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등 예술과 문화에 관련한 소모임 진행 가능합니다. 여러 회원들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는 내가 속한 모임을 좀 더 즐겁고 풍요롭게 합니다.^^♡ ※ 공연 신청시 신중하게 결정해서 참여 부탁드려요. 피치못할 사정을 제외하고 참석 변경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재있음). 성숙한 관람 문화는 와미클의 자랑이자 약속입니다. ※ 공연 신청 후(클래식 공연 제외) 반드시 김동진님 010-2827-3150 으로 성함. 닉네임.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정상적으로 티켓팅 가능합니다. 신청만으로 티켓팅 불가이며 이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않도록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에 맞는 공연 편하게 선택하셔서 공연장에 30분 정도 일찍가신후, [티켓박스에서 와미클 이름으로 티켓팅]하시면 됩니다. 노쇼체크를 위해 [전체 채팅방에 티켓인증] 이후 함께 신청하신 회원들과 가볍게 인사하신후 공연 관람 하시면 되고, 가능하시다면 못가신 분들을 위해 관람후 피드를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저희 와미클에서는 모임일정 끝난 후 매너오이로 함께한 회원들을 칭찬하기 운동 중입니다. 적극적 참여 부탁드려요. 행복한 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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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피아노 소나타23번 열정 1악장 https://youtu.be/XNp7sQmSDX8?si=pYYeONgUVhNGCUAZ


Morning Gallery Bernard Buffet (1928~1999)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는, 모든 것이 파괴되던 2차대전 중에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야간학교에 다니며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깡마른 인물과 수직선, 수평선을 이용하여 전쟁 후의 불안함을 묘사하였죠. 당시의 삭막하고 쓸쓸한 풍경과 메마른 사람들, 슬픈 피에로, 좌절의 초상 등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가혹할 정도의 날카로운 묘사로 현대와 도시의 고독과 불안함을 잘 표현한 화가입니다. 그가 서른살 무렵, 작가이자 가수인 '애나벨 Annabel'을 처음 만났답니다. 첫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 그들은 100km나 떨어진 곳에 살았지만 매일 만났으며, 결혼 후 40년간 서로의 예술을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예상했던 뷔페는, 유언장마저 정물화로 남겼답니다. "내 모든 것을 애나벨에게..."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에다 물감 묻혀 지장까지 찍은 진심어린 작품입니다.

◈연극 <지킬 앤 하이드> ◈링크더스페이스 ◈공연기간 : 3.16 ~6.07 (85분: 14세 이상) 로버트 루이스 스티빈슨 원작소설 게리 맥네어(Gary McNair)가 1인극으로 변주해 2024년 에딘버러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 지킬, 하이드가 주인공 시점이 아니고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 어터슨이 이야기 “좋은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선과 악이 그렇게 뚜렷하게 가를 수 있는 것인가? <공연진행사항> ◈ 공연명: [연극] 지킬앤 하이드 ◈ 관람일시: 3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 공연장소: 대학로 링크스페이스 ◈ 회비: 66,000원 => 18,000원 ◈ 인원: 5명 https://www.youtube.com/watch?v=I41BKNEqX38




슈만과 클라라 브람스.. 사랑 그리고 헌신.. 트로이메라이-꿈.. 먹먹함 그리고 아름다움.. 박상민 정애연 오승윤 배우님의 열연에 오늘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의 오랜 팬이 되어봅니다. 오늘밤은 트로이메라이가 귓전에 맴도는 환상적인 꿈을 꿀것만 같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반갑고 감사했고 해사한 미소로 만났다가 아쉬운 인사로 헤어졌네요. 다음에 또 좋은 분들과 감동적인 공연으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김동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슈베르트-세레나데 가곡 https://youtu.be/_ClIGMYNwR8?si=-ywnawsjwg2D02N


에드워드 호퍼<Morning Sun>,(1952) 딸아. 불편한 일에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라. 괜찮다고 말하고서 너의 시선은 엉뚱한 곳을 향하는구나.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지. 그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어. 나를 닮은 딸이라서 더 잘 아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 모습이 참 꼴보기가 싫구나. 쓴웃음 지으며, 괜찮다고만 하지 말고, 너도 니 동생처럼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억지부리고 떼쓰고 울부짖어 보란 말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니 사람들은 내 속을 잘 모르더라. 사랑을 나눈 사이라도 마찬가지지. 괜찮다는 말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말야. 참 고약한 일이지. 괜찮다고 말하는 그 절박한 마음을 조금도 생각해 주지 않으니.


쇼팽 녹턴9-2 임윤찬 https://youtu.be/2fYbSyn07nA?si=5LfqvrNjSmjTptkO


드뷔시-목신의 오후 전주곡 https://youtu.be/EvnRC7tSX50?si=8BPgP3Xt5CAg9WLc

항상 웃는 모습 감사합니다 ♡


오늘 소개할 작품은 네덜란드의 화가 '반 고흐' 의 '아를의 원형 경기장' 입니다. ➡️ Arena at Arles(1888)/Vincent van Gogh(1853-1890) 🔊 아를의 원형 경기장에서 열린 축제를 묘사한 이 작품은 고흐가 남프랑스에서 경험한 강렬한 색채와 인간 군상의 생동감을 담고 있습니다. 인물들은 서로 이야기하거나 경기를 관람하고, 뒤편의 관중들은 작게 반복되는 색점으로 표현되어 거대한 인간의 파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의 강렬한 노란빛 경기장은 축제의 열기와 긴장을 상징하며, 어두운 군중과 대비되며 시선을 끌어 당깁니다. 세밀한 사실 묘사보다는 색과 선을 통해 군중 속 인간의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함께 들려드릴 곡은 지금 '시국'과 잘 어울리는 곡이죠! 전쟁의 긴박함을 표현한 곡! "홀스트의 화성(전쟁을 가져오는 자)"를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cXOanvv4plU?si=9GP1MRrVXNBGz563


Gallery Boris 화가 : 구자승 (1941년생) 대한민국 출생지 : 전라남도 ㅡ 구상회화를 끝까지 지켜낸 한국 사실주의의 거목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최근 언론에서 ‘구상화단의 거목’이라 불리는 구자승 화백의 작품 세계와 그의 상징적인 경력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작가를 다시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유행과 흐름을 따르기보다 ‘보는 힘’ 자체를 끝까지 밀고 나간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와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도 그의 그림은 오래 바라보는 시간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구자승 화백은 1941년 전라남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60~70년대 한국 미술계가 추상미술 중심으로 움직이던 시기에도 그는 구상회화를 선택했습니다. 이 선택은 유행이 아니라 신념이었습니다. 작품 세계 구자승 화백의 작품은 극사실적 묘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의 미묘한 색 변화 눈빛의 깊이 빛과 질감의 정밀한 표현 그의 사실주의는 단순한 모사가 아닙니다. 대상을 끝까지 바라보는 관찰의 태도입니다. 특히 초상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고(故) 이병철, 고(故) 이건희, 그리고 이재용까지 삼성가 3대 회장의 초상화를 모두 그린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 얼굴을 그리다 보면 자연의 섭리를 절로 알게 됩니다. 한 사람의 희로애락을 꿰게 되지요.” 이 말은 그의 예술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였음을 보여줍니다. 구자승 화백은 한국 극사실 구상회화의 중심에 선 작가로 평가됩니다. 그의 작업은 단순히 사실적인 그림이 아니라 시간과 인간을 기록하는 회화로 이해됩니다.



크라이슬러-아름다운 로즈마린 https://youtu.be/OkgOCE6aNFA?si=OOyjp62fSFTqFKs4




오늘 소개할 작품은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 의 '대지를 깨우는 봄' 입니다. ➡️ Spring Awakens the Earth(1933)/Alfons Mucha(1860-1939) 🔊화면 가득 번져가는 연둣빛과 황금빛 광채는 대지 깊숙이 스며드는 생명의 숨결처럼 퍼져 나가고, 서로를 끌어안은 두 인물은 자연과 인간, 혹은 죽음과 재생의 경계를 암시합니다. 아르누보 특유의 유려한 곡선은 부드럽지만, 그 안에는 시대의 불안과 긴장 또한 배어 있습니다. 길고 혹독한 겨울을 지나 새로운 생명이 깨어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함께 들려드릴 곡은 부드럽지만 내면의 열기를 품은 곡이죠! 쇼팽의 '뱃노래' Op.60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crLaBkFzXHo?si=HzekL3-shain9Dmv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 _파블로 피카소 <꿈> 캔버스에 유채, 1932




피아졸라 -Oblivion(망각) https://youtu.be/D8KmjzQs0x4?si=d2lC2nHgDjTqifXK




[연극] 추억회상프로젝트<돌고돌아, 도라희] 추억회상 프로젝트 도라 시놉시스 SYNOPSIS 쿨한 성격에 유머러스한 라희 엄마 순자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외동딸 라희를 홀로 키우고 있다. 둘은 성격이 너무 안 맞아 사사건건 서로의 트집을 잡으려는 듯 아웅다웅하며 살고 있다. 라희가 삼수생이 되는 어느날 엄마 순자는 어렸을때 시골에 같이 살았던 라희 친구 해송이를 집으로 초대 하는데••• ◈연극 <돌고돌아, 도라희> ◈공연장소: 성수소극장 ◈공연예정: 3월 14일, 20일, 22일, 27일, 28일 ◈공연시간: 평일-19:30, 토요일 - 16:00, 일요일-15:00 ◈입장료: 5,000원(문화후원금으로 매표소 결제)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6002622?app_tapbar_state=hide


사랑의 산출값 얼마나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쏟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가. 내 감정을 공감해주는가. 호텔 메라너호프에서의 저녁 파티 -니콜라스 반 더 웨이-


Gallery Theo Jansen (1948~ ) “움직이는 조각, Strandbeest” 네덜란드의 ‘테오 얀센’은 과학과 예술과 공학을 융합하여 움직이는 조각작품을 만들어내는 ‘키네틱 아티스트입니다. 물리학을 공부하다 자퇴한 그는, 곤충과 동물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키네틱 아트 Kinetic Art'에 주력한 결과, 1990년 스스로 걷는 "해변동물 Strandbeest" 시리즈를 창조해냈죠. ‘Animaris Vulgaris’로 라틴어 학명까지 이름 붙은, 이 생물체 같은 작품은 점점 진화하고 있답니다. 오직 바람만을 등에 업고 살아있는 동물처럼 꿈틀꿈틀 해변을 달리는 그 비밀은 다리 길이의 비율이죠. 36년 동안 진화해온 이 ‘해변동물’은 PVC 파이프와 나무, 천, 플라스틱 병, 케이블 타이로 구성되었지만 이제는 날개짓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걸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그건 감성 문제가 아니라 뇌의 화학 반응입니다. 🧠 예술, 자연, 음악, 잘 만든 공간, 심지어 멋진 아이디어까지. 아름다움은 도파민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낮추고 면역 기능을 돕습니다. 진화적으로도 아름다움은 “살아도 되는 환경” 신호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힘들수록 더 예쁜 걸 찾습니다. 빌리는 아시다시피 아름답고 품성이 참된 여인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만 ㅋ 여러분은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크게 느끼나요? 🌿 자연 🎨 전시 🎵 음악 🏛 건축 ❤️ 사람 오늘 하루, 우리 뇌에 좋은 거 하나씩 주고 가요 ^^


베토벤-바이올린소나타 5번 봄 1악장 https://youtu.be/otVzcevGvjg?si=5cLGM1rxtC-ArBUS


인생은, 비가 올 때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거였어요. 왕은 어떤 날씨에도 걸었다 -알렉상드르 브누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이지 속도가 아니다. -괴테- 그네잔치 -존 라인하르트 웨글린-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짓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_라울 뒤피 트루빌의 집들(Maisons à Trouville), 1933




인간은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에서조차 무심결에 아름다움의 법칙에 따라 자신의 삶을 작곡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헨델-사라방드 3.1절의 감격과 숭고함을 기리며… https://youtu.be/0oEeDPk5Em0?si=FnMkX3hwcEjo4QDF


"집착하지 마라 가지려 하지 않으면 매이지 않으니 그때 자유다 산들바람이 되는 것이니 그 따뜻한 봄날 날리는 벚꽃잎처럼 웃어라 가장 먼저 자신의 모자람을 웃음의 대상으로 삼아라 그러면 언제 어디서나 웃을 수 있다 모두 내어줘라 가진 것을 다 쓰고 늙고 빈 가죽포대만 남겨라" 구본형 <서시> 중


William-Adolphe Bouguereau, <A Childhood Idyll> (1900) "회화에서 나는 이상주의자이다. 나는 예술에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싶다... 물론 새로운 예술이라고 우기는 화가들이 존재한다. 도대체 그들이 자연의 추함을 그대로 그리는 의도가 무엇인가... 화가의 임무는 미와 진실을 찾는 것이다."




Gallery Johannes Vermeer (1632~1675)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신비한 걸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남긴 37작품 중 하나입니다. 많은 수수께끼를 지닌 이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진주 귀걸이. 진주의 영롱함은 놀랍게도 붓으로 '톡 찍어' 표현한 간단한 묘사입니다. 그는 당시 무척 값비싼 푸른색 안료를 많이 썼는데, 울트라마린 (청금석)이라는 보석에서 추출한 파란색 물감이랍니다. 화가는 세상을 떠난 후 오랜 시간 잊혀졌다가, 200년 넘게 지난 후에야 비로소 '진주귀걸이 소녀의 특별한 빛'이 재발견되었답니다.

Gallery Boris 작가 : Alberto Giacometti (1901 ㅡ 1966) 스위스 출생지 : 스위스 보르고노보(Borgonovo) ㅡ 존재를 끝까지 깎아내어 인간의 본질을 남긴 조각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 제가 오늘 자코메티를 추천하는 이유는 화려한 형식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끝까지 묻는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전쟁 이후 폐허의 시대에 그는 인간을 영웅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거의 사라질 듯한 형상으로 남겼습니다. 그 얇고 위태로운 몸이 오히려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자코메티는 스위스 화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조반니 자코메티 역시 화가였습니다. 파리로 건너가 조각가 앙투안 부르델에게 수학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초현실주의 그룹과 교류했으나, 점차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스위스로 돌아갔다가, 전후 다시 파리로 복귀합니다. 이 시기부터 우리가 아는 ‘가늘고 길게 늘어난 인간’ 형상이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자코메티의 조각은 실존주의적 인간상을 드러냅니다. 극도로 가는 인체 거칠게 긁힌 표면 넓은 공간 속 고립된 형상 대표작 《걷는 사람 I》(1960) 《서 있는 여인》 연작 《광장》 《걷는 사람 I》는 1962년 Venice Biennale 조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왜 살점을 모두 깎아내었을까요. 그는 눈에 보이는 육체를 줄인 것이 아니라 존재의 핵심만 남기려 했습니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남아 있는 인간’을 조각했습니다. 그는 평생 같은 인물들을 반복해 그렸습니다. 동생 디에고, 아내 아네트, 가까운 지인들. 그러나 인물의 초상조차 사실적 재현이 아니라 존재의 흔적처럼 표현했습니다. 프랑스 철학자 Jean-Paul Sartre는 그의 작업을 실존주의의 조형적 구현이라 해석했습니다. 1962년 베니스 비엔날레 조각 부문 대상 현대 조각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 그의 작품은 오늘날 뉴욕, 파리, 런던 등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회화와 조각이 완전성과 미를 추구하던 전통에서 자코메티는 불완전성과 고독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인간을 크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존재의 무게는 오히려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인물은 부서질 듯하지만 멈추지 않고 걷습니다. 그것이 전후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뮤지컬 〈라져 〉ROGER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 ◈공연기간 : 3.05 ~ 5.31 (90분 : 13세 이상)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관제탑과 등대를 오가는 항공 및 해상관제라는 독창적인 소재 제목이자 핵심키워드 ‘라져(ROGER)’는 ‘메시지를 정확히 들었고 이해했다’는 뜻의 관제용어 김정민 작가 성찬경 작곡가 겸 음악감독 이재준 연출가 https://www.youtube.com/watch?v=SnP3PUkGgLQ


Valencia의 화려한 햇살과 바다, 왜소하고 아픈 몸을 목발에 의지하고있는 아이 그들의 밝은색 과 그 아이들을 돌보는 사제의 검은옷. 19세기 부모로 부터 옮겨받은 매독균에 선천적으로 소아마비가 된 장애 아동의 비극적 운명등을 대비시켜 연민과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작품.


모짜르트-클라니넷 협주곡 2악장 https://youtu.be/3y0esQe2BnI?si=8dZ8fBlRhfxUy3qh


< 고흐의 편지 >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 가난, 발작, 고독 속에서도 놓지 않으려는 그림에 대한 광적인 집착과 순수 열정, 내게도 이런 집념과 열정이 아직 남아 있었던가 ?


인간은 봄이다. 끝난 것 같을 때 시작되고, 죽은 것 같을 때 피어나고, 혼자인 것 같을 때 이미 누군가의 풍경이 되어 있다.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이미 봄이다. 펌


좋은일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5월의 아침 -찰스 코트니 커런-


공연이 끝나면 박수가 쏟아진다. 조명이 꺼지기 직전, 가장 빛나는 건 무대 위의 결과다. 완성된 감정선, 정확한 타이밍, 터지는 웃음, 울컥하는 장면. 관객은 그 순간을 본다. 그리고 그 순간을 칭찬한다. 하지만 그 장면이 나오기까지 몇 번의 실패가 있었는지, 몇 번의 무너짐이 있었는지, 자존심이 얼마나 갈리고 다시 세워졌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대사가 자연스럽게 들리기까지 얼마나 어색한 반복이 있었는지, 한 장면이 설득력을 갖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정과 토론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견디는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보이는 건 2시간, 보이지 않는 건 몇 달. 결과는 박수를 받지만, 과정은 기억되지 않는다. 그래서 때로는 빛나는 순간이 아니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반복의 시간이 진짜 실력이고, 태도라는 걸 잊지 않는 사람이 오래 간다. 관객은 결과를 소비하지만, 창작자는 과정을 산다. 펌글 # 연극을 볼때에 와미클너가 생각해야할 것!


온 우주가 너를 응원해. -윌리엄 헨리 마겟슨-


영광이 약속된 이들은 마치 귀여운 여인들이 교태의 수작을 부리다 그녀들의 순수함을 잃는 것처럼, 그들의 예술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그 순수함을 잃어간다. 순수함이란 분명 하나의 의심일 텐데, 승리의 습관이 그 의심을 감퇴시키기 때문이다. - 오노레 드 발자크 『미지의 걸작』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 사이에서 헤매지 않고, 오직 지금 끓고 있는 커피 향기에만 머무는 아침. 비로소 살아있음이 느껴진다. 이런 아침이 조금 더 자주 찾아왔으면. 에드워드 호퍼 <Automat> 1927


열정 가득한 젊은 배우 두명 덕분에 공연 잘보며 목요일 저녁을 보냅니다.

바흐-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https://youtu.be/seYfmj3L2EA?si=85vFdYeVllv2QNIG


Morning Gallery Christian Krohg (1852~1925) 북유럽 '스카겐 화가그룹 Skagen Painters' 중 한 명인, 노르웨이의 '크리스티안 크로그'는 자연주의 화가이자, '뭉크'의 스승입니다. 그의 그림들은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정지시켜 보여주는 듯, 그 뒤에 있을법한 풍부한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바닷마을 스카겐의 특징을 담은 주변의 인물들을 많이 그렸는데, 어부들의 거친 삶과 고된 노동에 지친 이웃들을 자주 등장시켰답니다. 아기는 요람에서 평화롭게 잠들었지만 하루 일과에 지친 어부의 아내는 잠이 들고 말았군요. 그림 속에 등장하는 그의 아내 '오다 크로그' 역시 화가였습니다.

당시에는 행복한 줄 몰랐다. 덥고, 일정은 고됐고, 개인적인 고민도 있었고. 여행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던 시간. 그런데 지금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그때가 참 좋았다. 지금도 그렇겠지. 행복한 걸 나만 모르는 건 아닐까. 왜 내일이 더 행복할 거라 믿으며 오늘의 나를 미룰까. ‘내게는 이게 전부인데.’ 오해다. 모든 사랑은 오해. ― 파반느 중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Converse Stage Arena 여명 동작구 현충로 213 (동작주차공원) 동작역 6번출구 ◈공연기간: 2.24 ~ 4.26 (165분 :8세이상) 2019년 초연 2020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943년 부터 ~6.25전쟁 직후 10년 배경 여옥.최대치.장하림 세 남녀의 질곡진 삶을 통해 다시 피어나는 기억과 역사생존의 이야기 윤여옥 役 박정아.정명은 최대치 役 김준현 정시욱 장하림 役 송용진.박진우. 김진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Converse Stage Arena 여명 동작역 6번출구 ◈R석 90,000 =>18,000원 ◈3/06 (금) 7시30분 정명은 김준현 박진우 ◈3/08 (일) 2시 박정아 정시욱 박진우 ◈3/08 (일) 7시 정명은 김준현 송용진 ◈3/10 (화) 7시30분 정명은 김준현 송용진 ◈3/11 (수) 7시30분 정명은 정시욱 박진우 ◈3/12 (목) 7시30분 정명은 김준현 송용진 ◈3/13 (금) 7시30분 박정아 김준현 ◈3/14 (토) 2시 정명은 정시욱 송용진 ◈3/14 (토) 7시 정명은 김준현 송용진 ◈3/15 (일) 2시 박정아 김준현 송용진 #신청제한없습니다 (등기비별도)






Pianist 최호경 피아니스트 최호경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장학금을 받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석사(Master of Music),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하였다. 박사과정 중 “니콜라이 메트너의 작품 스카츠카 Op. 51 : 전통적 음악 형식 안에서의 러시아 문학과 러시아 음악적 색채의 융합”을 주제로 한 발표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보스턴 브룩라인 라이브러리에서 메트너의 작품에 대한 강의와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찍이 국내에서 한국일보, 삼익콩쿨, 음악춘추, 인터내셔널 피아노 컴피티션, 음악교육신문사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서울대 졸업 당시 음악춘추 주최 신인데뷔 음악회를 통해 독주자로 선정되어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연주하였다. 유학 중에는 Concert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 Golden Classical Music Award, American Protege Competition, East Coas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위를 함으로써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고, 카네기홀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리차드 구드의 마스터클래스에 오디션을 통해 채택되어 카네기홀에서 연주하였으며 이로 인해 Boston University Tanglewood Institute에 Guest Artist로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최근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과 예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Patricia Reser Center for the Arts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George Fox University의 초청으로 강의와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체코 테플리체에서 열린 The Ludwig van Beethoven Teplice Music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베토벤 작품을 포함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Mongolian State Conservatory의 초청으로 울란바토르에서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으며, 이 가운데 독주회 실황은 Mongolian National Radio를 통해 몽골 전역에 방송되었다.





이 사람이야 내가 찾고 있던 이상형. 평화와 전쟁의 알레고리 -폼페오 지롤라모 바토니-


시벨리우스-교향시 핀란디아 https://youtu.be/xobcz0Gy05g?si=X4KEWfgEPw0kMIEw


함부로 애틋하게. -니키 지모프-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가 결혼하던 당시, 유럽 음악계에서 더 알려진 건 아내인 클라라였다. 그녀는 10대부터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한 스타 피아니스트였다. 결혼 후에도 연주를 멈추지 않았으며, 남편이 정신병원에 입원한 시기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졌다. 그녀는 프란츠 리스트와 함께 오늘날 당연하게 여기는 ‘악보 없이 외워서 치는’ 피아노 독주 관행을 널리 퍼뜨린 선구자이기도 했다. 약 60년에 이르는 연주 경력 동안, 그녀는 일곱 아이의 어머니이자 연주자, 작곡가, 교육자로 살았다. 클라라는 처음부터 “누군가의 아내”가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서 있던 예술가였다. 역사가 그 이름을 늘 두 번째에 놓아 왔을 뿐, 19세기 피아노와 독일 음악은 클라라 없이 온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Morning Gallery 폴 고갱 Paul Gauguin (1848.6.7 ㅡ 1903.5.8) 프랑스 출생지 : 프랑스 파리 ㅡ 인상주의를 넘어 상징과 원초적 색채로 현대미술의 방향을 바꾼 후기인상주의 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다시 존경하는 고갱작가를 언급하는 이유는 그가 단순한 인상파 화가가 아니라, 실험적이고 탈장르적 태도를 지닌 실천 작가입니다. 지금 우리는 탈고정관념시대에 접어 들어섰고 미술사를 공부할때 꼭 알아야 할 작가 이기 때문입니다 고갱은 파리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페루 리마에서 성장했습니다. 청년기에는 선원과 증권중개인으로 일하며 안정적인 삶을 살았으나, 30대 중반에 직업을 포기하고 화가의 길을 택했습니다. 초기에는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했지만 점차 그 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1888년 프랑스 아를에서 Vincent van Gogh와 공동 생활을 하였으나 갈등 끝에 결별했습니다. 이후 브르타뉴와 타히티, 마르키즈 제도 등지로 이동하며 유럽 문명을 떠난 삶을 선택했습니다. 고갱은 후기인상주의(Post-Impressionism)의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종합주의(Synthetism) 양식을 발전시켰습니다. 그의 회화는 강렬하고 비자연적인 색채 평면적 구성 굵은 윤곽선 상징적이고 신화적인 주제 를 특징으로 합니다. 그는 회화뿐 아니라 목판화, 도예,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했습니다. 이 점에서 그는 단순한 화가가 아니라 탈장르적 실천 작가였습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황색 그리스도》 타히티 연작.등이 대표작 입니다 고갱은 덴마크 출신 메테 가드와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예술 활동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타히티에서의 삶은 자유를 추구한 선택이었으나, 동시에 식민지 시대의 복합적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생전에는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했고, 1903년 남태평양 마르키즈 제도에서 사망했습니다. 고갱은 생전보다 사후에 더 크게 평가되었습니다. 그의 색채 실험과 상징성은 Henri Matisse와 Pablo Picasso 등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야수주의와 표현주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슈베르트-백조의 노래 중 4곡 세레나데 https://youtu.be/xpd5-KGcVmY?si=XcAPe7ZvNzDqSnHM


<모닝갤러리> Sally Storch 샐리 스토치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화가로, 도시적 리얼리즘과 서사적인 요소를 강조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은 고요함과 반성의 순간을 포착하며, 미스터리 요소를 더해 관람자가 장면을 해석하도록 유도한다. 인물들은 지나치게 감상적이지 않게 묘사되며, 도시적 리얼리즘 배경(실내 또는 실외)에서 고립감을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그녀의 그림은 작가의 정신과 스토리텔링 욕구를 반영하며, 하나의 상황이나 우연한 만남이 인생의 궤도를 바꿀 수 있음을 암시한다. Edward Hopper와 20세기 초 Ashcan Artists의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도시 생활의 고립과 일상을 다룬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https://blog.naver.com/byungdusi/224193147341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의 9가지 특징 - 미국 일간 허핑턴포스트 보도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의 습관 1.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구절처럼 "좋고 나쁜 것은 없으며, 생각하는 방식이 그것을 만든다." 우리가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거나 해가 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세요. 2. 특권 의식을 버린다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즉 특권 의식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계획과 삶 자체가 언제든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그들은 일이 잘못될 때 운명을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3. 평정심을 유지한다 정신적 강함은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홀리데이는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감정적 안정과 냉정을 유지하는 능력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때 큰 자산입니다. * 사진 출처 : 신미식 사진작가님의 마다가스카르 🇲🇬


Morning Gallery Boris Pierre-Auguste Renoir 오귀스트 르누아르 (1841 ㅡ 1919) 프랑스 출생지 : 프랑스 리모주(Limoges, France) ㅡ 빛 속에서 인간의 기쁨을 그려낸 인상주의의 중심적 대표 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전시는 공룡전, 미라전, 인상파전뿐이다”라는 전시 관계자의 농담에 절로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인상파 덕분에 미술도 공룡이나 미라만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상파에게 고마워해야 겠네요 르누아르는 1841년 프랑스 리모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파리로 이주했습니다. 도자기 공방에서 도안 화공으로 일하며 장식화를 그렸고, 이는 색채 감각과 손의 숙련을 키우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샤를 글레르 화실에서 수학하며 Claude Monet, Alfred Sisley, Frédéric Bazille와 교류했습니다. 이들은 함께 야외에서 빛을 관찰하며 인상주의를 형성했습니다. 르누아르는 인상주의 1세대 핵심 멤버로, 1874년 제1회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회화는 빛과 색의 떨림 속에서도 인물의 생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모네가 자연의 빛에 집중했다면, 르누아르는 인간의 표정과 관계, 웃음과 온기를 그렸습니다. 대표작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오찬’은 인상주의의 생동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880년대에는 이탈리아 여행 후 고전 회화에 영향을 받아 형태를 더욱 단단하게 정리하는 시기를 거쳤습니다. 말년에는 류머티즘으로 손이 굳어 붓을 손에 묶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그럼에도 인물의 부드러운 피부 표현과 따뜻한 색감은 유지되었습니다. 르누아르는 1890년 알린 샤리고(Aline Charigot)와 결혼했습니다. 세 아들을 두었으며, 그중 장 르누아르(Jean Renoir)는 훗날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었습니다. 말년에는 남프랑스 카뉴 쉬르 메르에서 작업하며 자연과 가족 속에서 삶을 이어갔습니다. 르누아르는 생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그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 궁수가 있는 그림' 입니다. ➡️ Picture with an Archer(1909)/Wassily Kandinsky(1866–1944) 🔊 화면 속 궁수와 성, 산은 현실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색채와 윤곽은 감정과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붉은 옷을 입은 궁수는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보이는 세계 너머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 정신의 상징이며, 자연과 사물은 더 이상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내면의 울림을 담는 매개가 됩니다. 칸딘스키가 구상에서 추상으로 나아가던 결정적 전환기의 산물인 이 작품은, 곧 도래할 추상미술의 탄생을 예고하는 시각적 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함께 들려드릴 곡은 칸딘스키가 추구했던 ‘보이지 않는 정신 세계’를 음악으로 구현한 곡이죠! 스크랴빈 교향시 '황홀의 시' Op.54를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Ni87KKnYKHU?si=EgxcNsHkNoQktxKD


같은 음악을 반복해서 듣는 행동은 이상이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자연스러운 전략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University of Michigan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좋아하는 노래를 주기적으로 반복 재생했고, 평균 재생 횟수는 300회를 넘었다. 친숙한 음악은 다음 전개를 이미 알고 있어 인지 부하를 줄이고 통제감·예측 가능성을 제공해 불확실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심리학자 Frederick Conrad는 “반복 청취는 특정 곡과 개인적 의미의 관계를 형성해, 많이 들어도 애정이 유지되게 한다”고 설명한다. 출처 l University of Michigan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공연기간 : 2.07 ~ 3.15 (110분: 중학생이상 관람가) 여운 깊은 여행 '터키 블루스' 끝나고 리듬 넘치는 남미 여행 '클럽 라틴' 시작된다! 인디아 블로그 터키 블루스 인사이드 히말리야 라틴 아메리카 콰르텟 클럽 베를린 클럽 라틴 박선희 연출이 이끄는 ‘여행 연극시리즈’ 작품 중 하나 남미여행을 다녀온 분은 다시 한 번 추억을 다녀오지 않은 분들은 클럽라틴과 함께 해 보세요~~ 여행과 음악 속에 웃음과 감동, 여운까지 챙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https://www.youtube.com/watch?v=R3ouZEIGto8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구. 중극장) ◈공연기간 : 2.13 ~ 5.03 (90분: 11세 이상) 비밀통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3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공연 ◈ 출연배우: 양경원, 강승호 ◈ 회비: 20,000원 ◈ 초대인원: 5명 진행예정입니다 양경원배우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역으로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7wosgAFjt0


◈연극 〈슈만〉 ◈더굿씨어터 ◈공연기간 : 2.14 ~ 4.12 (95분 : 12세이상)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 슈만.클라라.브람스 스승의 딸을 사랑한 남자 슈만 스승의 아내를 사랑한 남자 브람스 박상민.김정화.정애연 오승윤.김이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연극~~ <침고> 📽영화 < 클라라 > 시간되는 분들은 꼭 추천드려요 스승의 아내인 클라라보다 14세 연하였던 브람스 클라라에 대한 헌신적이고 애달픈 사랑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오펜 바흐-캉캉 지휘자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https://youtu.be/L-cZXdbAgmQ?si=0avQ3WJ35W9ZsqNJ


#공연정보 #BTS콘서트 #티켓오픈 오늘저녁 8시 놀티켓에서 BTS 광화문광장 콘서트 티켓팅 시작합니다^^ BNT 인터넷 뉴스에서 정보 발취했어요^^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가 행복했기 때문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르누아르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가난 속에서 자란 드는 화가가 되어서도 물감 살 돈이 없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 마흔이 넘어서야 화가로서 명성과 경제적 여유를 얻었지만, 얼마 못 가 큰 시련이 찾아왔다. 1892년, 50대 초반 무렵 류마티즘을 심하게 앓아 손가락이 구부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관절이 굳어 캔버스 앞에 오래 서 있을 수 없게 되자 그는 의자에 앉아서, 때론 손에 붓을 묶어서라도 계속 그림을 그렸다. 르누아르의 몸이 겨울을 향해 갈수록 그의 캔버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봄으로 채워졌다. - 좋은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우철님 | 전시 해설가 “ 그림은 즐겁고 유쾌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 ” 그림은 사람의 영혼을 맑게 씻어주는 환희의 선물이어야 한다 ” - 피에르 오그스트 르누아르


오늘 소개할 작품은 네덜란드, 프랑스 화가 '키스 반 동겐'의 '카지노 홀'입니다. ➡️ Hall of Casino(1920)/Kees van Dongen(1877–1968) 🔊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과 검은 턱시도의 남성들은 공연을 보러 왔지만, 동시에 서로를 바라보고 또 보여지는 존재입니다. 화가는 얼굴의 세부 묘사를 생략하고 대담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를 사용하여 개인의 개성보다 ‘도시적 우아함’이라는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특히 중앙의 등을 돌린 여인은 관람자와 시선의 거리를 만들며, 근대 사회에서 인간이 하나의 이미지로 존재하게 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함께 들려드릴 곡은 20세기 초 파리의 살롱 문화와 세련된 도시적 감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죠! Francis Poulenc의 Les Biches–Suite(암사슴들 모음곡)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LxLUiYgU0m0?si=8uuN1IitwP1Nx9oR


<모닝갤러리> John Kaysn 케이신은 도시의 이면, 특히 토론토의 오래된 주택들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작품은 토론토의 역사적인 건물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케이신은 토론토 노동자 계층이 거주했던 반독립 주택의 뒷골목과 뒷모습을 묘사했다. 그는 집의 앞면은 과시를 위한 공간이고 뒷면은 거주자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는 곳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카신은 부서진 울타리나 빨랫줄과 같은 세부적인 모습에 더 관심을 가졌는데, 이러한 디테일들이 거주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byungdusi/224189918153



사랑은 서로의 영혼을 밝게 빛나게 해주는것. 디종의 자부심 -윌리엄 존 헤네시-


파주 콩치노는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결국... 읽게되는 일본의 명카피^^


모짜르트-피아노협주곡 21번2악장 엘비라 마디간 https://youtu.be/whZg3pV36nI?si=YkQcQhUtnGdKwyrp




내가 할수 없는 유일한 일은 널 사랑하지 않는 일이야. 미들랜더 -프랭크 스트리트-

코미디언 세분의 유쾌한 공연이 21주년이라고하네요 실컷 웃겨주셔서 즐거웠고 관객참여가 많아서 더 좋았습니다





볼륨은 조금 올리고, 눈은 지그시 감아보는 것도.. Lake Louise - https://youtube.com/watch?v=DIlw6_Ui884&si=mj9mIAp2E1-E74ek






Morning Gallery Boris 알프레드 시슬레 (Alfred Sisley) (1839 ㅡ 1899) 프랑스 파리 ㅡ 자연의 빛과 공기를 가장 성실하게 관찰한 인상주의 순수 풍경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요란한 서사 없이도, 한적한 봄 풍경만으로 깊은 평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계절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감상하세요 알프레드 시슬레는 1839년 파리에서 영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영국인이었으나, 생애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프랑스 인상주의의 핵심 인물로 자리했습니다. 1862년 파리 에콜 데 보자르(École des Beaux-Arts)와 글레르 화실에서 수학하며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프레데리크 바지유와 교류했습니다. 이 시기는 인상주의가 태동하던 결정적 시기였습니다. 그는 역사화나 인물화에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직 자연, 특히 프랑스 교외와 농촌의 풍경을 평생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센 강 주변, 루브시엔, 모레 쉬르 루앙 등 한적한 마을과 강변을 반복해서 그렸습니다. 1870년 보불전쟁 이후 가족 사업이 파산하면서 그는 평생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향한 태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시슬레의 화면에는 극적인 사건도, 과장된 감정도 없습니다. 대신 부드러운 하늘, 잔잔한 강물, 연둣빛 나무와 흙길이 담담하게 펼쳐집니다. 미술사적으로 그는 인상주의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핵심 멤버였습니다. 1874년 제1회 인상주의 전시를 비롯해 여러 차례 전시에 참여했지만, 생전에는 모네나 르누아르만큼의 명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말년에는 프랑스 국적 취득을 시도했으나, 공식 귀화가 승인되기 직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슬레의 작품은 빛을 연구하지만 과하지 않습니다. 색은 맑고 공기는 투명합니다. 특히 봄 풍경에서 그는 연한 녹색과 푸른 하늘의 미묘한 변화로 계절의 숨결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은 그에게 장엄한 대상이 아니라, 일상의 동반자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모레 쉬르 루앙의 홍수’, ‘루브시엔의 눈’, ‘강가의 봄 풍경’ 등이 있습니다. 그는 눈 덮인 겨울과 안개 낀 강, 그리고 따뜻한 봄 햇살을 모두 같은 진지함으로 관찰했습니다.

#전시소개 #쥘레게시 #초대권 VIP초대권 입니다 다운 받아서 인사동 가실때 들려보세요 일시 : 2026 2/25~3/3 장소 : 인사아트 프라자 갤러리 관련기사 https://www.mediap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44#0B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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