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클래식 공연 관람을 기본으로 하는 소규모 모임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와인 모임 및 미술관 투어를 계획합니다. 정기적인 회비는 없으며 예술의 전당. 영산 아트홀. 금호 아트홀. 세종 체임버홀 등에서 클래식 공연을 무료 관람하며, 와미클 주관 살롱 콘서트 진행시 유료 회비 있습니다.
여러 회원들의 빈번한 요청에 의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지인 초대의 경우는 클래식 공연중 일부(독주회)에 한정 하기로 하겠습니다. 와미클 회원의 대기가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회원이 우선이며, 공연 이삼일 전까지도 신청자가 없는 경우에만 지인 신청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2. 한사람이 너무 많은 공연 신청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클래식과 연극을 다양하게 신청하시되 신청비율은 1:1이 될수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모두 함께해야 더 즐겁습니다.
19일
21일
25일
26일
5일
21일



9
자세히 보기

19 파가니니-라 캄파렐라(=작은 종, 바이올린 협주곡2번 3악장) https://youtu.be/CsKZmUcQOzg?si=-MFzCJ8mqFy1LC_H










생상스-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요요마 https://youtu.be/3qrKjywjo7Q?si=x6S4H9_XfA11s4vt


<모닝갤러리> 마리나다이코프스카야 (Marina Daykovskaya) 1958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현대 미술가로, 주로 수채화와 벽화 작업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문 화가로서 가구 및 벽면 도색(Murals)과 더불어 최근에는 수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주로 세계 각지의 도시 풍경을 담아낸다. 나폴리, 베로나, 파리, 프라하, 베네치아 등 유럽 도시의 거리와 건축물을 수채화 특유의 투명하고 섬세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m.blog.naver.com/byungdusi/224185655744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박수근 (1914 ㅡ 1965) 대한민국 출생지 : 강원도 양구 ㅡ 한국 서민의 삶을 화강암 같은 질감으로 담아낸 국민화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설에 감상하기 좋은 작가의 작품고 화려함이 아닌 소박함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깊이 남긴 화가이기 때문입니다. 박수근의 화가로서의 시작은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봄이 오다>가 입선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36년 제15회 선전에서 <일하는 여인>으로 두 번째 입상을 하였습니다. 아기를 등에 업고 절구질하는 농촌 아낙네의 모습은 그가 평생 추구한 예술 철학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노동하는 인간, 소박한 삶, 일상의 존엄이 그의 주제였습니다. 1940년 결혼 후 도청 사회과 서기, 미술교사, 미군 PX 초상화가 등을 거치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1953년 국전에서 <집>은 특선을, <노상에서>는 입선을 받았습니다. 이 시기부터 굵은 윤곽선, 황갈색 색조, 두터운 질감, 원근을 배제한 단순한 형태가 확립됩니다. 대표작으로는 <빨래터>, <나무와 두 여인>, <아기 업은 소녀>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외국인 미술 애호가들에게 먼저 주목받았고,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적 정취가 강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사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자리매김했으며, 2002년 고향 강원도 양구에 박수근미술관이 개관되었습니다. 설은 고향과 가족,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입니다. 박수근의 그림에는 장터의 여인, 골목의 아이, 나무 아래의 사람들처럼 우리의 일상과 닮은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지만 정겹고 따뜻합니다. 설날 아침, 그의 그림을 바라보면 고향의 공기와 어머니의 손길이 떠오르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연극] 엘시노어 SYNOPSIS 덴마크 엘시노어 성. 동문 보초병 버나르도와 프란시스코. 어느 날, 버나르도는 '선왕의 유령'과 '햄릿'의 대화를 듣고 선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선왕을 죽인 진범은 클로디어스 왕이다." 가난한 병사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던 프란시스코는 버나르도가 들은 유령의 말'을 이용해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제안한다. 진실을 거래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던 두 병사는 햄릿의 광기와 그의 숙부 클로디어스 왕의 죄를 지켜보며 '살아남기 위해 침묵해야 하는가?, 죽음을 무릅쓰고 정의를 선택해야 하는가?'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공연기간: 01월 08일~03월 29일 공연장소: JS아트홀




로시니-윌리암 텔 서곡 피날레 https://youtu.be/j3T8-aeOrbg?si=svGZZ7tj1nxJKHoO




이중섭 도록 무료 증정 서울 현대국립미술관 설당일 만 휴관


**리스트- 파우스트 교향곡** 공연 후기 제 개인적 입장에선 와미클에서 관람한 공연중 아드레날린 분비가 최고였던 무대였습니다. 특히 “리스트-파우스트 교향곡 3악장 메피스토펠레스”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80여명 합창단에서 뿜어나온 장엄한 코러스는 아직도 내 머리속에 남아있고, 이 어질하고 몽롱한 여운을 떠나보내기 싫어서 따뜻한 커피 한잔을 즐기며 이 곡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이 교향곡은 괴테의 파우스트 소설에 등장하는 파우스트(1악장), 그레트헨(2악장), 메피스토펠레스(3악장)를 그려낸 대표적 표제음악인 만큼 파우스트의 줄거리를 이해하고 감상하면, 70분 길이의 대곡이긴 하지만 금상첨화 일듯 합니다. 저도 몇년전 읽었던 독서노트를 꺼내 보고 다시 들으니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몰랐던 파우스트 교향곡을 접하고 건지게 해준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와미클 회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xNqCBoDgICA?si=gsBXP7U4hlNenj0p












#무료 전시정보_편안한 설명절 되세요🎎 🎨금기숙 기증특별전 ◈서울공예박물관 ◈2025.12.23 – 2026.03.15 화~일 10:00~18:00 금 21:00 (월 휴관) https://www.youtube.com/watch?v=xWzvQjrVqsM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서울시립미술관 ◈기간: 2024.08.06~ 설날연휴(2.16.-2.18.) 휴관 설 연휴 동안 (2/14~2/18) 서울 4개의 궁 무료개방한데요 이모,고모,조카,가족끼리 뭐할까? 고민하는 분들은 4대 궁.미술관.박물관에서 다채롭게 준비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 즐길 수도 있으니 계획을 잘 짜서 이동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국립현대미술관(MMCA)_ 과천, 청주, 덕수궁 (서울관 만 설연휴 휴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https://www.youtube.com/watch?v=dlRIiXPLRIY


Morning Gallery The Kiss 셰익스피어는 키스Kiss를 '수줍어 붉어진 두 순례자의 입술'이라고 찬미했고, 어떤 작가는 '유쾌한 숨바꼭질'이라 표현했습니다. 이렇듯 키스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는 금빛 황홀경이며, 뭉크의 키스는 왠지 불안합니다. 로댕의 조각품은 지나치게 사실적이며, 블랑쿠시의 대리석은 엄청 단순하고 소박합니다. 샤갈의 키스는 꿈 속 같으며, 피카소의 그것은 핑크빛이지만 역시 초현실적이네요. 일본이 항복하고 2차대전이 끝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인파들이 뉴욕 타임스스퀘어로 몰려 나왔고, 서로 모르는 사이의 해군과 간호사도 기쁨의 키스를 나누었답니다. 베를린 장벽에 그려진 '형제의 키스'까지, 예술가들은 각자의 개성대로 다양한 입맞춤을 표현했습니다.





브르흐-바이올린 협주곡 1번 https://youtu.be/lP-sXzA83e0?si=ceMSVKfg4mAIltdN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Maxfield Parrish (1870 ㅡ 1966) 미국 출생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Philadelphia, Pennsylvania, USA) ㅡ 빛과 색의 이상향을 구축한 미국 황금시대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현실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이상적인 빛’을 창조한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맥스필드 패리시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화가이자 판화가였으며, 어린 시절부터 미술적 환경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미술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와 드렉셀 인스티튜트(Drexel Institute)에서 수학하며 정통 미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20세기 초 미국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가였습니다. 『Scribner’s Magazine』, 『Life』, 『Collier’s』 등 주요 잡지의 삽화를 맡았고, 광고와 달력 작업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얻었습니다. 특히 1925년에 제작된 달력 이미지 ‘Daybreak’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복제된 이미지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패리시의 가장 큰 특징은 빛과 색입니다. ‘Parrish Blue’라 불리는 특유의 청명한 푸른색은 그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겹의 투명한 유약층을 쌓는 기법으로 화면에 깊이 있는 광채를 만들었습니다. 고전주의적 구도와 이상화된 인물, 신화적 풍경이 결합된 그의 화면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아르누보(Art Nouveau)의 장식성과 고전주의적 이상미, 그리고 상업 일러스트의 대중성을 결합한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는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었습니다. 사생활 면에서는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았으며, 뉴햄프셔 주에서 오랜 기간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말년에는 풍경화 작업에 집중하며 점차 인물 중심의 상업 작업에서 벗어났습니다 생전과 사후 모두 미국 일러스트레이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시] 보노보노 40주년 특별전 in Seoul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전시기간 : 12.12.(금) ~ 3.29.(일) ”잘 하는 건 없지만 괜찮아.“ 모두가 조금은 서툴지만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 보노보노 40주년 원화전 전시회 끝 나고 신당동 떡볶기 먹으러 가도 좋을것같아요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5016404?app_tapbar_state=hide




제32회 정기연주회 심연 - 파우스트 & 겨울왕국 콘서트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마주한 빛 두려움과 환희가 교차하는 곳, 심연 "당신의 내면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본 적 있나요?” 메리오케스트라 Original & 메리콰이어 그리고 가수 루나 (LUNA) 파우스트 교향곡과 겨울왕국 OST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PROLOGUE 괴테의 대작 <파우스트> 속 끊임없이 갈망하는 영혼과, 영화 <겨울왕국> 속 두려움에 갇혔던 엘사의 내면 서로 다른 시공간, 그러나 닮아있는 두 세계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호흡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1부에서는 리스트가 그려낸 인간의 깊은 고뇌와 슬픔을, 2부에서는 그 어둠을 뚫고 나아가는 마법 같은 선율을 담았습니다 두려움과 통제, 고립을 지나 마침내 마주하는 자유 음악이 이끄는 그 깊은 감정의 파동을 따라가다 보면, 긴 침묵과 어둠을 관통한 선율은 비로소 여러분의 마음에 닿아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올 겨울, 심연을 밝힐 새로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닝갤러리> Edward Burtynsky 1955- , 캐나다 사진작가 전시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전시기간 -2026.03.02(월) 세계적인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대규모 사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한-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40여 년에 걸친 작가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전시이다. 49점의 대형 사진과 8점의 초고해상도 벽화 등을 만날 수 있다.





콘서트 심연- 파우스트&겨울왕국 콘서트 일시: 2026.2.15 오후 6시30 장소 :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 인원 : 10명

슈만-트로리메라이 https://youtu.be/cnSvUjwvZZs?si=AaAd2gwhz3MaQ8og


Morning Gallery Boris 작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1900 ㅡ 1944) 출생지 : 프랑스 리옹 ㅡ 글과 그림을 동시에 남긴, 이야기하는 화가이자 그리는 작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어린 왕자’를, 이번에는 화가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소설을 읽었을 때, 동화책을 읽었을 때, ‘어린 왕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야기로도, 철학으로도, 위로로도 읽힙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어린 왕자’는 단순한 문학 작품이 아니라 그림책입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존재하고, 그 둘이 분리되지 않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소설가이자 비행사로 잘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직접 그림을 그린 작가이기도 합니다. ‘어린 왕자’ 속 수채화 삽화는 모두 그의 손에서 나왔습니다. 전문 화가로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남긴 그림은 텍스트와 동등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한 선, 맑은 색감, 여백이 많은 화면은 어린이용 삽화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깊은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그는 비행사로 활동하며 사막과 하늘을 경험했고, 그 공간 감각은 그림 속 여백과 고요함으로 이어집니다. 어린 왕자가 서 있는 작은 행성, 넓은 사막, 별이 가득한 밤하늘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고독과 질문을 상징합니다. 그의 그림은 정교하지 않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 때문에 더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생텍쥐페리는 1944년 정찰 비행 중 실종되었고, 이후 지중해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의 삶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었고, 그의 그림 역시 하늘을 향한 시선을 품고 있습니다. 그는 문학사에 이름을 남겼지만, 동시에 그림으로도 하나의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챠이코프스키-피아노협주곡 1번 도입부 https://youtu.be/YmYeISiVPOw?si=Mul4DxtgsIDkFqL_


QUARTEI Wolfgang Amadeus Mozart String Quartet No.2 in D Major, K.155 I. Allegro II. Andante III. Presto Ludwig van Beethoven String Quartet No.4 in C minor, Op.18 I. Allegro ma non tanto II. Andante scherzoso quasi Allegretto III. Menuetto: Allegretto IV. Allegro: Prestissimo INTERMISSION Antonín Dvořák String Quartet No.12 in F Major Op.96 "American' I. Allegro ma non troppo Il. Lento Ill. Molto vivace IV. Finale. Vivace, ma non troppo Vn. 나은아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Jacobs School of Music)석사 및 박사학위 졸업 Pitesti 필하모닉,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인디애나 음대 동문오케스트라, 원주시향현악앙상블, 인천신포니에타, 이화여대오케스트라, 서강대학교 아마추어오케스트라, 용인시민오케스트라, 만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에라토 앙상블, 양산블 공간과 협연 Zephyr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이탈리아 순회연주 가릭대 겸임교수, 이화여대, 숭실대 강사 역임 Vn. 배현희 선화예중•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학위 취득 원주시향, Austin CMFW 서울스트링앙상블, 이화챔버, 우크라이나 Va. 이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예일대학교 석사 수료 보스턴 음악대학에서 Performanc Vc. 남승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출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Mozarteum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SCP부수석, CBS Orchestra 수석, 용인시 교향악단 수석 역임, 충복예고, 계원예고, 호서대, 이화여대 강사 역임 현) 덕원예고, 선화예고 출강, Kalos symphony 수석,

고교시절 음악시간에 불렀던 가곡을 듣고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것같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자분들 응원합니다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수잔 발라동 (Suzanne Valadon) (1865 ㅡ 1938) 출생지 : 프랑스 베상송 ㅡ 여성을 바라보던 시선을, 여성이 스스로 되돌려준 근대 회화의 전환점 같은 작가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다가 마음을 붙잡혀, 사진으로 남겨 두고 지금까지도 영감을 주는 그림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던 중, 유독 시선이 멈춘 그림이 있었습니다. 화려하지도, 설명을 요구하지도 않았지만 쉽게 지나칠 수 없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그림이 바로 수잔 발라동의 ‘창문 앞에 있는 젊은 여인’이었습니다. 당시 반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두었고, 그 이미지는 지금도 제 휴대전화 속에 저장되어 제 작업과 사유에 조용히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잔 발라동은 프랑스 근대미술사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화가입니다. 그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고, 젊은 시절에는 몽마르트르에서 화가들의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드가, 르누아르, 로트렉 등 당대 화가들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그려지는 대상이었던 그녀는, 어느 순간 스스로 붓을 들고 그리는 주체가 됩니다. 발라동의 회화는 여성의 몸을 이상화하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꾸미지도, 관능적으로 소비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단단하고 솔직한 선으로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녀가 그린 여성들은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의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문 앞에 있는 젊은 여인’ 역시 시선을 외부로 던지지 않습니다. 창문은 바깥을 향해 있지만, 여인의 태도는 오히려 내면에 가깝습니다. 이 작품에서 인상적인 것은 자세와 분위기입니다. 긴장도 과장도 없이, 일상의 한 순간이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창문이라는 경계 앞에 서 있지만, 탈출이나 동경의 상징으로 읽히기보다는 현재에 단단히 서 있는 존재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그림은 설명보다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미술사적으로 수잔 발라동은 남성 중심의 시선으로 구축된 근대 회화 안에서, 여성 화가가 스스로의 언어를 만들어낸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모델에서 화가로 이동한 예외적인 경로를 가졌고, 그 경험은 그녀의 그림을 더욱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라동의 작품은 부드럽지 않지만, 그 대신 진실합니다.

사라사테-지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선율) https://youtu.be/ufIlOXXMqs0?si=RVsnJHnXgFwHPq1G








Giovanna Aryafara <모닝갤러리> 지오반나 아리아파라 호주. 사진작가 40여년 전 펜탁스 실버 카메라를 처음 봤을 때 설렘을 잊지않고 지금도 사진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고 한다. 사람에 매료된 그녀는 독특한 피사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존재들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심미적인 구성을 통해 사람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byungdusi/224176396069



그리그 - 아침의 기분 https://youtu.be/7lKo6TYDXCQ?si=WRn9D6gM3cUlV2NJ








포레-시실리안느 https://youtu.be/g_NpCBB0FeI?si=YeOCTAcgXdLpGwua








Morning Gallery Harald Sohlberg (1869~1935) 북유럽의 풍경을 많이 그리는 '하랄 솔베르그'는,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입니다. 대표작 "겨울밤"은 어두운 밤에도 달빛을 받아 푸르게 빛나는 산의 아름다움을, 열차 안에서 스케치한 후 15년만에 완성한 작품이죠. 노르웨이의 산악 지대와 호수 등 자연을 선명하게 그리면서도, 어두운 분위기와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그려내는 북유럽의 자연에서는 온화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강조하는 작품들이 많죠. 그의 대표작 "겨울밤"은 노르웨이의 동전에도 인쇄되었답니다.

로드리고-아랑훼즈 기타협주곡 2악장 https://youtu.be/sZyZBS4INuc?si=MPeNNtXKilZu0uzK


Morning Gallery Boris 화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 ㅡ 1519) 출생지 : 이탈리아 빈치(Vinci), 피렌체 공화국 ㅡ 한 사람의 몸 안에 회화, 과학, 의학, 건축, 공학을 동시에 품었던 르네상스 인간의 상징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하는 이유는 한 분야의 천재를 넘어, 인간의 가능성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흔히 ‘위대한 화가’로 기억되지만, 사실 그는 스스로를 화가로만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관찰자였고, 기록자였으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유하는 인간이었습니다. 회화는 그가 가진 수많은 능력 중 하나의 언어였을 뿐입니다. 1452년 이탈리아 빈치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그는 정규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자유로운 탐구가 가능했습니다. 피렌체에서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수학하며 회화를 익혔고, 이후 밀라노와 로마, 프랑스를 오가며 화가, 기술자, 군사 공학자, 해부학 연구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인체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해부를 했고, 해부학적 지식을 회화에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물들은 단순히 닮은 얼굴이 아니라, 살아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종교화를 넘어 인간의 심리와 관계를 공간 안에 배치한 작품이며, ‘모나리자’는 초상화라기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긴 응시입니다. 다빈치의 노트에는 비행 기계, 건축 설계, 수리 구조, 식물 관찰, 지질 연구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본 것만을 믿었고, 눈으로 확인한 것을 끝까지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화가이기도 했고, 의사이기도 했으며, 건축가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하나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가 남긴 완성 작품은 많지 않지만, 남긴 사유의 깊이는 인류사 전체를 통과합니다. 다빈치는 결과보다 과정, 답보다 질문을 남긴 인물이었습니다.



쇼팽 녹턴9-1 https://youtu.be/t-JD2bnNQvY?si=qMt_nQgjgc6-g4Bj










집시 바이올린 - 밀애 OST https://youtu.be/E0d3I146pHk?si=0Axwoa4_x9sieexl








<모닝갤러리> 오종욱 1934-1996 황해도 신천 오종욱은 17세의 어린 나이에 6∙25전쟁에 참전했는데, 자신이 팔에 관통상을 입자 도움을 주던 전우가 자신의 눈앞에서 총에 맞아 죽게 되었던 상황은 평생 그를 짓눌렀고 그의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1959년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다. 같은 해인 1959년 제8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이하 국전으로 약칭)에 「패배자」라는 작품으로 문교부장관상을 받으면서 미술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은 현존하지는 않지만 석고 인물상이었다. 좌절감과 패배의식으로 얼굴에 손을 대고 울고 있는 인물로, 전후(戰後) 사회의 비극적인 현실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후 1960년 국전에서 특선한 「패배자의 딸」을 비롯하여 「미망인」, 「위증인」, 「이단자」, 「허수아비」 등 현실비판적이면서 실존주의적 의식이 녹아 있는 작품들을 제작했다. 1963년과 1964년 국전에 각각 출품했던 「어느 금요일의 변신」과 「공동」은 고철을 이용한 추상적인 용접조각인데, 역시 전후의 불안의식이나 실존주의적 시대의식이 담긴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다. 1964년의 원형회 단체전에 출품했던 「원자시대 사람들」은 고철이나 일상의 오브제를 불규칙하게 이어붙인 작품으로, 핵폭격에 의해 모든 것이 폐허된 상태를 표현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현실비판적인 작품들을 다수 제작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youtu.be/kn1gcjuhlhg?si=lhL20jR3GsOxvFw0




졸 탄쇼 남녀노소 배꼽 빠지게 웃긴 대학로 코믹연극 <졸탄쇼> 이제 대한민국은 웃음으로 밝아질 것 이다 https://youtu.be/PdvY9J5bQqk?si=BDjBN2gGAAnA8NVt 신입 우선으로 올리겠습니다 2월 21일 토요일이며 오후 2시공연 6분 초대 합니다






#PINK ART FAIR 일시: 2026. 3 6 오후 5시 -8시 2026 . 3. 7-8 오전 11 - 7시 장소: JW 서울 메리어트 호텔 16층 입장 : QR코드 등록 후 입장







<모닝갤러리> Harry Lieberman 1876–1983 7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여 106세까지 활동하며 '미국의 샤갈'이라 불린 유대계 미국인 화가. 1876년 폴란드의 한 유대인 마을(shtetl)에서 태어나 1906년 미국으로 이주. 처음에는 의류 업계에서 일하다가 이후 과자점을 운영하며 자수성가했다. 74세에 은퇴한 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76~80세경 노인 센터의 미술 수업에서 처음 붓을 잡았다. 강렬한 색채와 평면적인 구성의 나이브 아트(Naive Art) 혹은 원시주의(Primitivism) 양식인데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 주로 성경 이야기, 탈무드, 그리고 자신이 유년 시절 보냈던 폴란드 유대인 마을의 삶과 신앙을 주제로 삼았다. https://share.google/jujNMKw4iyoJy5zHl https://share.google/utsgYOJmkiF80CySI https://share.google/MlWCRe0ilKhf1h9My



눈-김효근 곡 https://youtu.be/fqbx_0C0TEk?si=jZ6NVo54vcjZyDgv


2월에는요~~~~~♡ 우리모두 더 행복해요^^♡♡♡

Morning Gallery 고흐 vs 밀레 (2-2) '고흐 (1853~1890)'는 '밀레 (1814~1875)'에게 배우지도 않았고 만난 적도 없지만, 고흐의 진정한 스승은 밀레였습니다. 20대 후반 무렵, 밀레의 그림에 크게 감동받고, 농부들의 모습이 좋아서 많이 따라 그렸죠. 네덜란드에서부터 잊은 적 없던 노동의 신성함을 밀레의 소재을 빌어 표현했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밀레의 그림에 고흐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워낙 유명했던 밀레의 원작은 그리자마자 미국으로 팔려갔기 때문에, 열살도 채 안된 고흐가 밀레의 작품을 볼 기회는 전혀 없었답니다. 다행히 밀레 전문가가 판화로 만든 자료가 있어, 그걸 보고 그렸습니다. 모델 구하기 힘들었던 고흐에겐, 판화도 매우 훌륭한 소재가 된 셈이었죠. "만종"과 "이삭줍기" 등 밀레를 비롯하여 다른 화가들의 작품을 고흐의 그림과 함께 비교감상해보세요.

Morning Gallery 고흐 vs 밀레 (2-1) '고흐 (1853~1890)'는 '밀레 (1814~1875)'에게 배우지도 않았고 만난 적도 없지만, 고흐의 진정한 스승은 밀레였습니다. 20대 후반 무렵, 밀레의 그림에 크게 감동받고, 농부들의 모습이 좋아서 많이 따라 그렸죠. 네덜란드에서부터 잊은 적 없던 노동의 신성함을 밀레의 소재을 빌어 표현했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밀레의 그림에 고흐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워낙 유명했던 밀레의 원작은 그리자마자 미국으로 팔려갔기 때문에, 열살도 채 안된 고흐가 밀레의 작품을 볼 기회는 전혀 없었답니다. 다행히 밀레 전문가가 판화로 만든 자료가 있어, 그걸 보고 그렸습니다. 모델 구하기 힘들었던 고흐에겐, 판화도 매우 훌륭한 소재가 된 셈이었죠. "만종"과 "이삭줍기" 등 밀레를 비롯하여 다른 화가들의 작품을 고흐의 그림과 함께 비교감상해보세요.

〈모닝갤러리〉 任毅豪 타이완 任毅豪는 타이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기획자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다수의 이미지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게시해 왔으며, 해당 작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이미지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전통적인 의미의 화가라기보다는, AI 이미지를 하나의 창작 도구이자 콘텐츠로 다루는 기획자·큐레이터적 성격이 강하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표현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미지의 표현 방식 • 절벽의 질감은 지나치게 정교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균질하다. 손으로 그린 회화라면 자연스럽게 드러날 붓의 흔들림이나 밀도의 미세한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화면 상단의 나무들은 형태와 구조가 매우 유사하게 반복된다. 이는 AI 이미지 생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적 특징이다. • 절벽 내부의 색 분할(주황–초록–회색)은 개념적으로는 강한 대비를 이루지만, 물리적 재료의 축적이라기보다는 알고리즘적으로 계산된 색 배치에 가깝다. 낡은 종이·균열 효과 • 오래된 종이나 균열처럼 보이는 텍스처가 화면 전체에 고르게 적용돼 있다. • 이는 AI 이미지 생성이나 디지털 필터에서 자주 활용되는 효과로, 시간의 축적에 따라 부분적으로 달라지는 실제 회화의 자연스러운 노화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任毅豪의 작업은 ‘누가 그렸는가’보다는 ‘어떤 도구로, 어떤 감각을 설계했는가’를 묻는다. 그의 이미지들은 회화의 형식을 차용하지만, 제작 방식과 사고 구조는 분명히 AI 시대의 시각 언어에 속해 있다. 이는 예술과 기술, 창작과 기획의 경계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다

오랫만에 공연에대한 기대감을가지고 찬바람을가르며 "예당"에도착하였다. 낮익은 지인들과 가벼운인사를나누고 자리에착석!!!! 오늘의연주는 솔로 플루티스트들이 저마다의기량을뽐내는 참신한공연이었다. 새들이노래하듯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선율이 흐르는가하면 연주자의 풍부한기교가섞인 탱고풍의곡도있었고 청일점으로 출연하신 이대용님의연주에서는 격정적이게 소용돌이치며 출렁이는 거센파도가 연상이되는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다수의 앙상블공연보다는 오늘의공연이 훨씬 깔끔하고 깊이있게 잘들을수있었던시간이었다.



(조성진) 쇼팽 녹턴 20번 https://youtu.be/A8zO2KX_VVU?si=JbShTmTDXVbORk4K




허지은 바순 독주회 Bassoonist 허지은 바수니스트 허지은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Folkwang Musikhochschule에서 Diplom, Musikhochschule in Köln에서는 Graduate Diploma, Orchesterzentrum in NRW에서 Orchesterexamen, Norges Musikkhøgskole에서 Master를 졸업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매 학기 실기 우수상을 수상한 그녀는 서울대 관악콩쿠르 1위, 부산 콩쿠르 1위없는 2위 입상으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서울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솔로 협연을 비롯 고등학교 3학년 때 오디션을 통해 예고 연주에 협연자로 참여하였고, 그 해 여름 한국 투어(서울, 부산, 대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모닝갤러리> Frédéric Forest 1933- 프랑스 https://share.google/PUq5GFIzMSZhjugGS https://share.google/wCxdU4ZG9k6QMT4wt https://share.google/GFuM5oz0YH6S9Kl4v https://share.google/xCzLKbKc22UeWohEI






5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