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에 천일동안 피는 것처럼 오래 핀다고 해서 붙었다는 천일홍입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봐야지 했더니 그자리엔 벌써 다른 꽃으로 바뀌었네요… 가을 분위기 느끼라고 바꾼 것 같긴 한데. 이름이 민망해지는 도시생활이네요.
영원한 우정아~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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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아~ 어디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