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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를 속이 깊다고도 하고 조카는 나를 특이하다고 하며 어른들은 나를 고집센놈이라고 하신다 선배는 나를 냉철하다 하고 어떤 남자사람은 나를 말이없다 하고 어떤 여자사람은 내가 수다스럽다고 한다 날 무심히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날 모르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날 고스란이 다아는 사람은 없는 거야 나는... 겨우 냥이한테 속마음을 보이고 있구나... 때론 반려동물이 큰 위로가 되고 고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원 문화의 거리 고양이카페 집사의하루 힐링하고 간다~~ 냥들아 담에 또 보쟈~~
댓글 3
모임장님 저는 나도 나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