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벌겋게 타오르고, 바다가 뜨겁게 데워지던 그 순간. 세상이 숨을 멈춘 듯한 초자연의 기억.
너무 멋있네요~ 동해바다 인가봐요?
그 순간을 위해 빨간등대 기대고 노숙한 느낌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서 이유없이 눈물 흘린적이 있는데 그럼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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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네요~ 동해바다 인가봐요?
그 순간을 위해 빨간등대 기대고 노숙한 느낌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서 이유없이 눈물 흘린적이 있는데 그럼 아름다운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