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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가지 않고, 애쓰지 않는 소소한 주말 모임입니다. 낯선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 얘기 아닌 '시시콜콜' 사부작 거리는 자연스런 시간이 좋습니다. 더불어 음악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걸 좋아합니다. 듣고 싶은 트랙이 있거나 아끼는 음반이 있다면, 제목만이라도 나눠주시면 더 좋습니다. 장르는 트로트 빼고 다 좋습니다.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사람이 앞서는 날도, 음악이 앞서는 날도 있습니다. 한 가지는 반드시 지킵니다. 매너와 배려입니다. 과음이나 뻔한 노래방 말고, 대화와 음악이 있는 시간이면 됩니다. 맛집이 우선인 날이거나 근사한 풍경이 먼저인 날에도, 결국은 228Kki 혹은 음악이 있는 곳에서 마무리 됩니다. 228Kki는 순수한 비영리 사적인 공간으로, 신대방역 부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djing party가 가능한 연습실 겸 아지트입니다. 매주 진행되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중 하루를 골라 공지합니다. 에티켓과 마실 음료나 주류는 각자 지참하시거나, 그날 함께 1/n으로 준비합니다. 참가는 사부작모임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후 자세한 시간과 장소를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봉수입니다. 오늘부로 우리 방의 이쁜 막내회원, '쭝얼쑤'님께 부운영자 자리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부작방을 진심으로 아끼고 애정하는 그 마음을 믿고 부탁드린 자리입니다. 앞으로 부운영자님이 전하는 안내나 이야기들 편하게 받아주시고, 함께 호흡 맞추며 힘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면 우리 사부작방은 처음부터 여느 방들과 결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간 뻔하고 진부했던 중년들의 주말을, 디제잉 파티 문화부터 우리만의 '쏘울'과 그 결을 같이 하는 아지트 '228Kki' 까지 남들이 못 하던 시도를 하나씩 쌓아올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 호응하고 즐겨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덕분에 우리만의 색깔이 확실히 생겼습니다. 지금 잠깐 조용해졌다고 해서, 그 색이 바랜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운영 방식도 조금 더 과감하게 바꿔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주말 모임'이라는 정해진 틀 안에 있었다면, 앞으로는 부운영자님이 주중에도 가끔 급조된 모임을 열어볼 예정입니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기존의 틀을 살짝 비틀어 우리 방에 새로운 리듬과 활력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사부작은 늘 새로운 길을 찾아냈고, 이번에도 반드시 그럴 것입니다. 우리 새 부짱에게 멤버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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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러가자 https://youtu.be/JLT8qOdpDPM?si=q9QH6HBePjtwp0Za 나랑 같이 걸을래 https://youtu.be/rTbdLtpq30A?si=ho97iIQCip2GEF2R 적재(본명 정재원)는 최정상급 기타 연주 실력과 섬세한 감성의 보컬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입니다. 주요 음악 활동 및 특징 기타 세션의 정점: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일찍이 연주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이유, 박효신, 김동률, 정은지, 태연 등 수많은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 및 라이브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며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의 도약: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발표한 〈별 보러 가자〉(2017)가 박보검의 리메이크 등을 거치며 대중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음악 스타일: 어쿠스틱과 R&B/소울, 팝, 재즈를 아우르는 정교한 코드 진행과 유려한 기타 리프가 특징입니다. 화려함보다는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려주는 담백하고 따뜻한 보컬 톤을 구사합니다.

댄스타임 좋아써요!! 하다님 ~





매년 10월이 되면 가을을 타는지 지난 시간의 이맘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는 저런 생각으로 그런 사진을 찍었구나 싶어서요. 나만 이렇게 가을을 타나, 다들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나왔을까 문득 타인의 속내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2014~2021 매년 가을 10월에 찍은 사진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곡 'Off My Face'는 사랑에 깊이 빠져 마치 취한 듯한, 혹은 제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https://youtu.be/AeZxDcjXbzE?si=A210oQ4s002FRfN0 사랑에 빠진 사람이 느끼는 몽환적이고도 달콤한 감정을 비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로맨틱한 발라드입니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는 1994년 3월 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난 팝 가수입니다. 10대 시절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발탁되어 'Baby'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Sorry', 'Love Yourself', 'Peaches', 'Stay' 등 많은 히트곡을 냈어요. 최근 소식을 보면, 2026년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사브리나 카펜터와 함께 헤드라이너를 맡았고, 새 앨범 'SWAG II'를 발표했습니다. 또 아내 헤일리 비버와 아들 잭 블루스가 출연한 'Yukon'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어요. 2018년에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했고, 2024년에 첫아들이 태어났습니다.

♥️🎧228 Kki🎼💕 바깥 세상의 소음은 연습실 흡음제에 묻히고, 묵직하게 흐르는 비트는 뒤엉킨 이들의 심장에 내리꽂힌다. 초대받은 이에게 문을 열어주는 소울이 있고, 시대에 뒤처진 음악이라 느껴질 다양한 곡들은 어느새 레트로 옷으로 택갈이를 하고, 세련미의 최첨단을 달린다. 주늑들어 있던 Oldskool, Disco, Funk, Newjackswing, R&b, 가요가 비트를 타며 어깨를 들썩이고, 뻐꾸기를 날리고 조각을 짜는 곳. 진정 놀아본 사람만이 알아보는 곳.

연휴 마지막 날, 오랜만에 서울 시내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오전에 강남 쪽은 잔뜩 흐려서 살짝 긴장했는데, 시내에 들어서니 반짝이는 북악산 쪽 하늘이 보이네요. 갑자기 산에 오르고 싶은 마음에 북악산 팔각정을 찾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1층에는 셀프 한강라면과 분식집이 들어와 있고, 2층은 여전히 한식당 그대로더군요.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주차 행렬도 한산해서, 카페에 앉아 커피에 달짝지근한 케이크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슬슬 밥때가 됐는지 단골집이 생각났어요. 세종문화회관 뒤편 빈대떡집으로 향했습니다. 작년에 들렀다가 예전 맛이 아니라서 발길을 끊다시피 했는데, 혹시나 하고 다시 찾으니 옛맛의 85퍼?? 정도는 회복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자주 가는 것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있던 휴일 한때였습니다. 단풍이 한창일 때 밤에 다시 가보리라 약속해봅니다.
펫샵보이즈 Always on my mind https://youtu.be/bDMCwSP5nf0?si=SCOggDZkzdEjbMoY **펫샵보이즈(Pet Shop Boys)**는 1981년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의 신스팝 듀오예요. 보컬 겸 작사를 맡은 **닐 테넌트(Neil Tennant)**와 키보드·작곡을 맡은 크리스 로(Chris Lowe) 두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고, 40년 넘게 활동하며 영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듀오 중 하나로 꼽혀요. 대표곡으로는 영국과 미국 차트 1위를 한 데뷔 히트곡 "West End Girls"를 비롯해 "It's a Sin", 엘비스 프레슬리 곡을 리메이크한 "Always on My Mind", 빌리지 피플 곡을 리메이크해 스포츠 경기장 응원가로도 유명해진 "Go West", 그리고 팬들이 최고작으로 자주 꼽는 "Being Boring"이 있어요. 음악적 특징은 신나는 댄스 비트 위에 냉소적이고 지적인 가사를 얹는 방식이에요. 무대에서 거의 표정 없이 키보드만 치는 크리스 로와 차분하게 노래하는 닐 테넌트의 대비도 트레이드마크예요. Go west https://youtu.be/LNBjMRvOB5M?si=XmXEXk8-jJTyVCBV Being Boring https://youtu.be/BLAyPWGTjyA?si=ng4X4ElpHifSX7Lk

LCD Soundsystem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https://youtu.be/d7kqfeRb0KY?si=aMqw_sA8hn18_vqg 다프트 펑크가 우리 집에서 공연한다는 자랑. 근데 실은 "누가 더 힙한가" 경쟁하는 씬의 허세를 비꼬는 곡. 반복으로 밀어붙이는 그루브가 핵심. 아티스트 뉴욕의 제임스 머피가 이끄는 프로젝트. 원래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였고, 인디 레이블 DFA Records 공동 설립자. 2000년대 초 뉴욕 씬에서 펑크 록의 날것과 디스코·하우스 리듬을 섞은 '댄스 펑크'를 정의한 인물. 2002년 데뷔 싱글 "Losing My Edge"로 등장. 나이 들어 트렌드에서 밀려나는 음악 마니아의 불안을 비꼰 곡으로, 이후 LCD 특유의 자조적 유머가 여기서 시작됨. 가사는 아이러니하고 냉소적인데 감정선은 묘하게 진심. 나이 듦, 우정, 쿨함에 대한 집착을 춤추면서 듣게 만드는 게 이 밴드의 정체성.


https://youtu.be/5QaCwwgxG4U?si=dDYJni3uFZMRh636 보컬 Chloe Howard는 이 곡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엄마와의 관계도 함께 변해간 이야기라고 설명했어요. 엄마 역시 자기처럼 인생을 알아가려 애쓰는 사람이고 모든 답을 아는 건 아니라는 깨달음이, 무섭지만 아름다웠고 둘을 더 가깝게 해줬다고 해요. 사춘기 때의 감정과, 어른이 되어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 마음이 합쳐진 곡이에요. 밴드 Lime Garden • 영국 브라이턴 출신 4인조 인디 밴드예요 • 데뷔 앨범 One More Thing(2024)에 실렸고, Yard Act 등과 작업한 Ali Chant가 프로듀싱했어요 • 기타리스트 Leila Deeley의 연주가 특히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아요




연휴의 첫날, 코엑스라는 세계에 푸욱~~ 짱박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까메오가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영화도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 중 아직까지 최고!!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지하세계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게 마성의 코엑스인데, 그 안에 자리한 광화문석갈비는 꽤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적당한 맛, 깔끔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까지 깔 게 없는 곳이네요. 적당히 매운 매운갈비찜, 비주얼킹 치즈 듬뿍 감자전, 육회가 올라간 냉파스타, 시그니처 석갈비, 그리고 좋은 사부작 사람들까지. 모든 게 잘 준비된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클라이맥스 '점 액 질' 까지, 하루가 미끄덩 스르륵 지나갔습니다. 하앍~~~~











좋은곡 많이 있는 2000년 초반 좋아하는 일본가수 입니다 그중에서 리메이크곡 많은 누구나 들어 보셨을듯~ "오래된 할아버지 낡은시계" https://youtu.be/gQa4LgdBdvo?si=MvbbuLVPjt7NKJgU



작년 추석 쯔~음 솔바이제스 가 한남에 재오픈 하고, 스포츠 모임 피드 3대3 or 4대4 내기 한번 갑시뎅~^^

https://youtu.be/qQC53qqnock?si=KbH-kjmqUmHk4Sg0 브루노 마스는 미국의 팝 슈퍼스타로, 노래·작곡·프로듀싱에 여러 악기 연주까지 하는 만능 뮤지션이에요. 본명은 피터 진 에르난데스이고, 1985년 10월 8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엘비스 흉내를 내며 무대에 섰던 공연가 집안 출신이라, 무대 장악력이 엄청난 걸로 유명해요.  음악은 펑크, 소울, R&B, 레트로 팝을 섞은 스타일이 특징이에요. 대표곡으로는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Uptown Funk, 24K Magic 등이 있고, 그래미상을 16번 받았으며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이 1억 5천만 장이 넘어요. 앤더슨 팩과 함께 결성한 듀오 '실크 소닉'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죠.  한국에서는 특히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APT.*로 더 친숙해졌어요. 레이디 가가와의 Die With a Smile과 *APT.*가 2024년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어요. 올해는 10년 만의 솔로 앨범 The Romantic으로 돌아왔고, 그 월드 투어가 이번 10월 밴쿠버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로제와 브루노마스 https://youtu.be/Dw3JSLBNf04?si=tC1UZmTZxhkaLDOJ 신나게놀자 24K magic https://youtu.be/UqyT8IEBkvY?si=VdnJ3RImasOxz_Yi






골드로사님께 밀린 월세드리듯이 몰아서 🥒5개 드려요..




얼쑤야 받아랏 오이~~~~~


《세상에서 가장 긴 행복 탐구 보고서》는 하버드 성인발달연구(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의 결과를 정리한 책입니다. 로버트 월딩거는 이 연구의 4대 책임자이고, 마크 슐츠는 부책임자입니다. 책의 메시지는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좋은 관계가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연구의 배경 이 연구는 1938년에 시작되어 80년 넘게 이어진, 성인의 삶을 추적한 연구 중 가장 긴 것입니다. 처음에는 두 집단, 총 72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하나는 하버드대 2학년생들이었고, 다른 하나는 보스턴 빈민가의 소년들이었습니다. 이후 배우자와 자녀 세대까지 참여자가 늘었습니다. 연구진은 설문, 인터뷰, 의료 기록, 뇌 스캔 등을 통해 이들의 삶을 평생 추적했습니다. 핵심 발견 첫째, 행복과 건강을 가장 잘 예측하는 요인은 부, 명예, 성취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었습니다. 50세 때 관계에 가장 만족했던 사람들이 80세에 가장 건강했습니다. 중년의 관계 만족도는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노년의 건강을 더 잘 예측했습니다. 둘째, 외로움은 몸에 해롭습니다. 저자들은 외로움이 흡연이나 비만에 버금가는 건강 위험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외로움은 스트레스 반응을 만성화시켜 몸을 서서히 상하게 합니다. 셋째, 중요한 것은 관계의 양보다 질입니다. 친구 수나 결혼 여부보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과 따뜻하고 안정적인 관계가 더 중요했습니다. 갈등이 잦은 결혼은 오히려 이혼보다 건강에 나쁠 수 있습니다. 실천적 메시지 저자들이 강조하는 개념은 **'사회적 건강(social fitness)'**입니다. 근육처럼 관계도 가만히 두면 약해지므로 꾸준히 운동하듯 돌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래 연락하지 않은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기, 상대에게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기,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기처럼 작은 행동이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가 평생을 사랑한 여인 https://youtu.be/mR6j8Q2lTvE?si=VElUaL3EOnr4UGW0

https://youtu.be/XcoM7BH0k_o?si=rkjjzDdLtWmG5lp7 링컨센터 무대 실황이라 밴드와 관객의 호흡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캐서린 러셀은 지금 활동하는 가수 중 스윙 시대 감성을 가장 제대로 살리는 보컬리스트로 꼽혀요. 아버지 루이스 러셀이 루이 암스트롱 밴드의 음악감독이었고, 어머니도 재즈 베이시스트였던 '재즈 명문가' 출신이라 1920~40년대 스윙·블루스 레퍼토리를 몸으로 아는 사람이에요. 오래된 곡을 박물관 음악처럼 부르지 않고, 유머와 힘이 넘치게 살려내는 게 매력입니다.


눈이 부시고, 가슴까지 환해지고, 온몸이 깨어납니다. 떠오르는 해가 주는 기운입니다. 좋은 가을날, 여러분도 얻어 가세요.





https://youtu.be/qJS3xnD7Mus?si=1PrIrQnHaRyR9dgL Disco 2000 (1995) 어린 시절 친구 '데버라'와 거의 같은 때 태어나 함께 자랐어요. 데버라는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화자는 그녀를 몰래 좋아했지만 그녀는 그 마음을 알아채지 못했죠. 그래서 둘은 "2000년에 동네 분수대 옆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해요. 세월이 흘러 그녀는 결혼해 아이까지 있지만, 화자는 여전히 그 약속을 떠올리며 만나자고 말해요. 신나는 디스코 리듬 뒤에 짝사랑의 아련함과 약간의 쓸쓸함이 숨어 있는 곡이에요. 실제로 보컬 자비스 코커의 어린 시절 친구 데버라 본을 모델로 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Pulp 영국 셰필드 출신 밴드로, 프론트맨 자비스 코커가 10대였던 1978년에 결성했어요. 15년 넘게 무명에 가까웠다가 1990년대 중반 브릿팝 붐과 함께 대성공을 거뒀죠. 대표 앨범 Different Class(1995)에 이 곡과 명곡 "Common People"이 실려 있고, 같은 해 글래스톤베리 헤드라이너 무대로 전설이 됐어요. 오아시스·블러와 함께 브릿팝 3대장으로 꼽히며, 영국 노동계급의 일상과 연애를 위트 있고 날카롭게 그려낸 가사가 특징이에요.

추석연휴 시간내어 참석 해주신 회원 여러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또~봬요^^ Special Thanks ~ 모임설계자 - 봉수짱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습니까? 걷기 좋은 이때 습한 날씨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입이 즐겁고 귀가 행복했으며, 눈은 덩달아 신이 났던 순간이었습니다. 내년엔 좀 더 걷기로 해요. 이젠 일상으로 복귀지만, 다가오는 시월의 연휴가 또 도사리고 있네요. 어디든 계획을 짜보자구요.



샤부작님께 매너오이 선물요~

쭝얼쑤님께 전달했습니다

바루미님에게 싱싱한 오이 배달 완료요~~~ 모옵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저의 오이는 봉수님에게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음악 좀 틀어봤습니다. 총 플레이시간이 78분 씩이나 되네요. 감미로운 r&b로 시작해 펑크, 디스코, 힙합, 시티팝까지 장르의 한계가 없는 시간으로 꾸몄습니다. 한강 산책에 참 좋은 구성이라 장담합니다. 이따 한강에 오시는 분들께 쏩니다. 느즈막한 오후에 뵐게요~^^
https://youtu.be/g6aXBdrQE14?si=Uw72s91F0gsNznIo 「Happy」 (2013)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 2(Despicable Me 2)》 OST로 처음 발표됐고, 2014년에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어요.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10주 동안 지켰고,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래미 상도 받았습니다. 24시간 동안 이어지는 세계 최초의 '24시간 뮤직비디오'로도 유명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각자 이 노래에 맞춰 춤추는 패러디 영상을 만드는 붐이 일었죠. 가사 내용 어떤 일이 나를 끌어내리려 해도 행복한 기분을 빼앗을 수 없다는, 아주 단순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예요. 행복을 '지붕 없는 방'에 비유하는 구절이 가장 유명한데, 한계 없이 탁 트인 해방감을 표현한 거예요. 반복되는 후렴과 손뼉 치는 리듬 덕분에 따라 부르기 쉽고, 소울·모타운 스타일의 경쾌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1973년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출신이에요. 원래는 가수보다 프로듀서로 더 유명했는데, 친구 채드 휴고와 결성한 프로듀싱 팀 **더 넵튠스(The Neptunes)**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눕 독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어요. 밴드 N.E.R.D. 활동, 다프트 펑크의 「Get Lucky」 피처링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음악 외에 패션에서도 영향력이 커서, 2023년부터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Livingston – Last Man Standing 모두가 떠나도, 끝까지 네 곁에 남는 한 사람이 되겠다는 노래. 🎤 Livingston은 누구?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태어나 덴턴에서 자란 싱어송라이터예요. 발매 전 틱톡에 곡 일부를 먼저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곡을 키워온 아티스트로, 2024년 데뷔 앨범 A Hometown Odyssey를 발표했고 북미·유럽 첫 헤드라인 투어 27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어요. 🎧 이 곡의 포인트 ✔️ 잔잔하게 시작해 후렴에서 터지는 드라마틱한 전개 ✔️ 영화 OST 같은 바이올린 사운드 ✔️ 판타지 소설 팬들 사이에서 '인생 BGM'으로 입소문 https://music.youtube.com/watch?v=fkEydAy3Zfw&si=8raTLWa2dp08gQUw


폰을 뒤지다 지난여름의 북해도 영상이 보여서 날것 그대로 공개합니다. 정확히 11년 6개월 만에 다시 찾았는데요. 그때의 감성과 풍경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철이 들어서인지, 전에 들리지 않던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아직도 그리운 그날의 소리들은 앞으로도 그대로겠죠. 그곳의 풍경과 소리를 생각하니 변해갈 제 정신과 몸이 상대적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랬습니다. 언덕에 언덕에 또 언덕인데 뭐가 다르냐고요. 초록, 푸른, 파란, 시퍼런, 푸르딩딩... 각기 매력이 다르잖아요. 봐도 봐도 또 다르고요.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두근거림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그녀와 첫 데이트처럼요. 그런 희열들이 풀벌레 울음소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귀르가즘'이 이런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내년엔 이 감성을 나눌 분들과 함께 가려 합니다.

웃고살아요~~



추석연휴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는곳이 서울인데 언젠간 가야지~ 갈거야~ 하면서 간직만 했던 곳이 수도 없이 많으시죠. 가볍게 대중교통으로 반나절이면 차고 넘치는 추억거리 듬뿍 담아 올 수 있는 몇 곳 추천해드립니다. 대신 계절의 타이밍을 잘 맞추셔야 기쁨이 배가 된답니다. 1. 가을의 경복궁의 향원정 2. 청계천 일루미네이션 축제 3. 신세계 연말 트리 4. 남산 벚꽃길 5. 청계천 초봄의 산책길 6. 한강고수부지 7. 성수대교 서울숲뷰 8. 삼청동 골목길 9. 북악산 전망대 10. 부암동 산모퉁이카페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꼭 한번 쯤은 직접 보고싶은 공연 이네요~ 몰랐던,, 새로운 트렌드, 컨텐츠 아시는분도 있겠죠~ 현실감이 넘치네요^^ https://youtu.be/8FKEAx65nbg?si=90JxNpvLBUxcKsGI





어디서부터 미인이라고 생각되나요?

가을하늘 산들바람에 사부작사부작 채비하고 소풍이라도 갔으면 싶은 들뜬 마음에 선곡된 곡입니다. 코스모스가 역광에 비치면, 강아지풀이 그에 질새라 보들보들한 솜털로 한껏 꼬리를 흔드는 듯한 요즘, 다들 이런 마음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https://youtu.be/eTP7s59dk2c?si=wikg7vVmqxcuyyJD https://youtu.be/tFG97bnTWjk?si=zMEgZ430qzDr1-BW

영이니님께 오이전달~ 오랫만에 들 뵈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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