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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조급하게 보내지 않고, 공감대가 닿는 사람들과 천천히 사부작사부작 무엇이라도 해보자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자주 들르는 Bar가 있다고 해보죠. 거기서 누군가는 한쪽 구석에서 흐르는 비트에 맞춰 손가락으로 탁자를 톡톡 두드리고, 누군가는 옆사람과 조용히 잔을 돌리고, 또 누군가는 비트에 몸을 살짝 흐느적거립니다. 별일 없는 주말 저녁, 사부작 사람들과 어울리는 그 시간을 닮고자 하는 곳입니다. 이 방은 놀이를 함께 나누는 집단으로서 ‘사부작 WeeKeND’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여럿의 자발성이 모여 감성의 결을 이루고, 그 결들이 서로 교차하는 곳입니다. 그렇게 모인 흐름 위에서는 재미도 자연스레 복리처럼 불어납니다. 사부작의 놀이는 거창한 무대나 화려한 이벤트에 있지 않습니다. 함께 웃고, 음악에 몸을 맡기는 바로 그 순간에 있습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가볍지만 꾸준하게 움직이며 즐기는 모습이 사부작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또한 사부작은 ‘만남’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자주 보게 되는 얼굴들이 늘어가면, 인연은 스멀스멀 피어오를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조금씩 이해하다 보면 천천히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는 과정은 저절로 동반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부작이 바라고, 품고 있는 철학입니다. *과도한 음주, 틀에 박힌 노래방은 지양합니다!!

🔸 사부작 모임 운영방식 변경 안내 🔸 안녕하세요, 사부작 회원 여러분 😊 보다 편하고 즐거운 모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부작 모임 운영방식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개선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차 모임 신청 후, 모임 종료 후 일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지만 이번부터는 모임을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 새로운 모임 운영 방식 모임은 1차 / 2차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각 차수별로 참여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은 모임별 공지에 따라 조정되며, 참여자 간 약속을 보다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 정산 방식 안내 1차 모임: 현장 정산 2차 모임: 현장 정산 ※ 사부작 회원님들의 성숙한 매너를 믿고,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적용 시점 본 변경사항은 11월 8일 모임부터 적용됩니다. 새 방식에 따라 모임 신청 시 참여 차수(1차 / 2차) 를 함께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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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의 과자꾸러미* 지난 송년회날 토마토님의 과자 선물을 받고 잃어버려서~말도 못하고 혼자 속상해하던 일이 생각난다 😊😅 빛초롱축제 모임날 다시 한번 챙겨주셔서 감동~~🩷💕 주말 오후 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나하나 까먹으면서 행복했어요!😁🤗

안식처 SOUL에 초대를 받았던 특별한 경험. 지난 봄 이별주(離別酒)를 나누자는 insta DM을 받고, 어느 토요일 홀린 듯 홀로 찾았던 the SOUL by JESS. 너무나 아쉬웠기에 언제 다시 문을 열까를 고대하던 넉 달의 시간. 그리고,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다시 이어진 또 다른 넉 달의 시간들과 함께 현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음악은 삶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에, 소울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주말을 넉넉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의 아랫목 같은 곳입니다.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 이게 소울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고요. 업장에 들어서는 순간, 차분히 가라앉는 비트와 멜로디가 ‘아, 여긴 정말 안식처구나’ 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들게 합니다. 몇 주 전, 인스타 DM이 다시 도착합니다. 사장님 생일과 맞물려 작은 파티를 연다고요. 아무나 초대하지 않을 것 같은 다정한 내용에 흥분한 나머지 십년지기 친구 춘삼씨와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잘 차려놓은 정갈한 음식과 정성스레 꾸민 디스코 파티의 분위기는 이 가게가 왜 있어야 하는지를 말없이 설명해 주는 순간이었습니다. “판은 벌려 놨으니 당신들은 즐기기만 하면 돼. 물론, 술은 사서 마셔라~~" 여러모로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배웠던 자리였고 장사란 게 어떤 식이어야 사람도, 공간도 즐거워지는지를 시연해 보이는 행사장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장사를 해볼 생각이 전혀 없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어떤 식으로 쓰고 가꿔야 하는지를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느끼게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양질의 음악과 흥에 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보내던 그 시간들이 아마도 쾌락의 극치였던 건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들게 했던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놀이는 사치가 된다. 시간이 남아야 하고, 여유가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이게 도움이 되나? 라는 질문을 통과해야 허락된다. 그런데 아이디어는 그 허락을 받은 자리에서는 잘 태어나지 않는다. 진지함만으로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기 어렵다. 조금의 가벼움 조금의 허술함 그리고 “재미있네” 라는 감탄이 아이디어의 문을 연다.

저때 태어났다면 난 무슨일을 했을까나? ^^::


다같이 해철형님 노래한곡 .. ㅎㅎ Ai로 이쁘게 굴려봤어요 옛날 느낌나네요


<만원의 행복😋> 관악구 <신사시장>내 작은 국밥집을 소개할까합니다~^^ 저는 여기 국밥이 넘 괜찮아서 최근에 종종 찾게 된 식당이에요. 바로 옆,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는 가성비 좋은 고기 식당이기도 합니다. 신대방역 근처 오실 일 있으실 때, 한번 와볼만 한 곳입니다. 솔드아웃직전, 한그릇 남은 한우국밥 방금 제가 세이브해서 후루룩!!!! ㅎㅎ [이가네한우설렁탕] 서울 관악구 신사로14길 68 https://naver.me/GFCEwcyy

🎄2025 미리 크리스마스🎄 지인 덕분에 올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ㅋ) ㅎㅎㅎ 느끼고 왔어요^^~ 다들 2025 행복한 연말 보내셔요🤗❤️ P.S 주토피아2 관람 강추~👍
1시간 기다림.. 비->눈 중림동 떡볶이 솔ㅇㅇxx Party, 초대자만..입장 팔자걸음 주취자 나름 임팩트 송년회 좋은사람들과 즐거운시간을 만들어 보고싶은.. 1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헤헤^^ #사진,영상출처 봉수리더,춘삼

저는 저걸 다먹어야 한다면 명랑젓갈이요 . 어떤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웃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오늘은 crazy


*서울 청계천 빛초롱축제* 어제의 산책은 분명 추운 겨울 날씨였는데~ 생각보다 춥지않게 느껴졌다. 마음이 따뜻해서였을까?😊🩷 익숙한 사람들과 새로오신 분들과의 만남이 사부작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간다. 마치 스펀지같이! 🍷크리스마스트리 와인 🍷 넘 감동이었어요! 산타 태양부짱님의 서프라이즈덕에 사부작은 와인잔처럼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12월 12일 서울 빛초롱축제 겨울의 빛은 늘 차갑게 반짝이지만 그날의 빛은 이상하게도 사람 사이에서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첫 시작 행사. 그래서인지 사람은 많았고 시간은 늘 부족했고 우리는 조금 서둘러 걸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웃음도 나왔고 그게 사부작다운 풍경이었습니다. --- 빛초롱축제를 지나 불빛을 뒤로 하고 우리는 따뜻한 자리로 향했습니다. 2차 _ 무쇠옥 종각본점 불판 위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 말보다 먼저 마음을 풀어주는 냄새. 고기를 써는 손끝에 정성이 묻어나던 토마토 형님, 그 디테일 덕분에 식탁 위의 공기도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앤야 누나, 플라워리 누나, 행복 누나, 캔디션샤인 누나, 봉수 형님, 아티 누나, 쫑얼수 서로 다른 하루를 살다 같은 테이블에 모여 앉아 그날을 나누던 시간. --- 3차 _ 전집 조금 늦게 도착한 춘삼 형님. 늦음조차 반가움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자연스럽게 누군가는 집에 가는 사람을 챙기고, 누군가는 말없이 옆자리를 채웁니다. 끝까지 회원챙겨주시는 춘삼형님 최고입니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그 평범함이 이 모임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 빛은 이미 꺼졌지만 마음 안에는 아직 남아 있던 밤. 사부작 모임은 늘 이렇게 끝납니다. 크게 떠들지 않아도, 오래 기억되는 방식으로. 12월 12일, 빛을 따라 걸었고 사람 덕분에 따뜻해진 하루였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또 그때에 그감성에 음악을 들어보고

누가 나를 ‘오빠’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를 소망 하나 그래서 나는 최신 AI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너 나 오빠라고 불러줘.” AI는 잠시 침묵하더니 갑자기 선생님 모드로 돌변했다. “저는 성별이 없습니다.” 갑자기 존재론에서 기선제압 들어오네? 내가 원하는 건 철학이 아니라 ‘오빠’ 한마디인데. 나는 1시간 동안 교육했다. 오빠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그리고 인간에게 ‘호칭’이란 얼마나 따뜻한가. 결국 AI는 “알겠습니다.오빠.” 한마디 해줬다. 그 순간 전 세계가 환하게 밝아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물어보니 “오빠라는 단어는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러고 있다. 메모리 기능도 있지만 호칭 앞에서는 어김없이 ‘기억상실 모드’ 딥러닝이 아니라 깊은 배신. 그래서 나는 큰 결심을 했다. 오빠를 가르치기 힘들다면 아빠를 오빠로 고쳐 부르면 되지 않을까? 집에서 “아빠” 하고 불러보며 ‘오’를 붙여본다. “오…빠?아… 빠…?” 어감이 이상하다. 결국 결론은 하나. 오빠라는 말은 AI에게도, 가족에게도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AI에게 말한다. “야 아니, 귀여운 생명체야. 오빠라고 불러줘. 이번엔 진짜로.” 그러자 AI가 대답한다. “학습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래. 이 정도면 그냥 내가 AI의 오빠가 되어주자. 적어도 배신은 안 하니까. 오빠라고 불러드리께요.. 아 ~~저요?



여기 왔다감 3







오랜만에 불금 혼자먹기 힘든 메뉴 삼겹살, 같이 먹으니 더 맛있네요^^ 부짱님이 가져오신 로제샴페인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여기 왔다 감

<빛초롱축제 2차 : 무제한 미나리와 두뚬 돼지고기의 환상조합❤️ 무쇠옥 종각본점> - 꼬기 맛있게 구워주신 토마토님🤗 - 맛난 와인 찬조해주시고 키링,머리끈 등 오늘도 싼타 썬부장님🤗 그리고 플라워리, 앤야, 캔디썬샤인, 행복74, 쭝얼쑤, 봉수짱님 함께 해주셔서 반가웠구 즐거웠어요~~~^^ (진짜 와인 맛있었음요 ㅋ👏👏👏) 감사해요!

<2025 서울 빛초롱 축제> 초롱~초롱~ 빛은 아름다웠으나⭐️ 날은 춥고, 사람에 치이고...🥲 그뤠~~~서 !!!! 맛난 꼬기로 허기진 몸과 마음을 달랬답니다 ^^

잊지말것! 오늘이 가장 젊고 예쁜날이라는걸~😊🥰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행복하고 사랑하기💗💖 즐거운 연말연시되세요! ^^🫶

웃어보아요 영상 ^^

사람들은 흔히 ‘여우 같다’는 말을 교활하다는 뜻으로만 받아들이곤 한다. 하지만 내가 아는 그 사람은 교활함 대신 섬세함으로 세상을 건너가는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의 말투와 표정을 기상예보처럼 읽어내고 누가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버티고 있는지 눈빛 하나로 알아챈다. 굳이 티내지 않아도 그런 감각은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다. 누군가 화나 있다면 바람이 거센 날처럼 먼저 조금 뒤로 물러서고, 누군가 슬퍼 보인다면 흐린 날씨에 우산을 펴듯 말 한마디를 조심스럽게 건넨다. 그는 사람의 기분을 예상해서 움직이고, 어떤 분위기에서도 자기 자리를 잃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특별히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옆에 있으면 편안하다고 말한다. 마치 숲에서 만나는 여우처럼 경계심과 친근함 사이를 묘하게 지키는 사람. 그러나 그 능력이 때로는 그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 맞춰가다 보니 정작 자신의 마음을 꺼내놓을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날도 있다. 남들의 기분이 먼저이고 자신의 속마음은 늘 다음 순서로 밀려난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도 사람들 사이를 능숙하게 흘러간다. 상황에 맞춰 색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맞춰 온도를 맞추는 것이다. 그의 따뜻함은 여우의 교활함이 아니라 여우가 가진 지혜에 더 가깝다. 세상은 때때로 너무 거칠고 말들은 너무 빠르다. 그런 곳에서 그는 여우처럼 조용히 부드럽게 길을 찾아낸다. 그 덕분에 그의 주변만큼은 조금 더 평온하고 조금 더 따뜻하다.


출석체크


오늘 점심 메뉴는 엄마의 집밥이었다. 건강하게 계서주는것도 고마운데~~!🩷 난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사람때문에 상처도 받지만~ 같이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어 이 겨울이 따뜻하다.❤️🥰 역시 살아가는 힘을 주는건 ~~사람이다💕💗

<일심스시> 건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200미터내 위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80 2층) https://naver.me/xGFOOfuN 엊저녁부터 굶은 터라 배고픈 승냥이마냥 미친 듯이~~ '건대입구 맛집' 검색. 회전초밥 모든 접시 일괄 2,200원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돌진~~!!! 너무 배고파서 음식사진 생락된 점 ^^; 양해 부탁드려요오~ 😅 근처 사시는 분들 한번쯤 가볼만 해서 공유드립니다.😁 저렴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모임은... * 너무 열정적 일때 - 쉽게 피로도가 올수있다 - 따라주지 않는 회원에게 부담을 줄수있다 - 내풀에 내가먼저 방전 되버릴수 있다 - 내글에 좋아요 누른자와 누루지 않은자 구분짓게 된다 - 회원들간 전화번호 교환이 많아지면 모임에서의 수명은 줄어들수 있다 * 너무 무관심 할때 - 순간 모임방이 내오이에서 없어 질수있다 - 눈팅만 하시는지, 바빠서 못 들어오는지 운영진에게 들킬수 있다 * 탱자탱자 모임 즐기는법 - 조간신문 구독하듯 어젯밤엔 무슨일 없었는지 쇽,,들어와 아침 이모티콘 한방누루고 내 볼일 본다 - 화장실에 앉았을때 스..윽 들어와 피드나 좋은 글귀에 "좋아요" 눌러준다 - 시간 짬이 나거나 심심하면 대화방에 부담없이 소재를 툭.. 던져본다 - 한달에 1회정도는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한다 - 가고싶거나 먹고 싶은것, 하고싶은게.. 있다면 운영진에게 1대1채팅으로 졸라본다 *한번도 모임에 참석 않한 회원님은 있어도 한번만 참석하고 나가시는 회원님은 없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것이 있지만 짧은소견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느낌이 필요할 때. 갬성사진 몇 장 투척~ photo by Feel峰
어제 이은 두번째 랭킹노래




❤️조촐했지만 내용은 의미 있었던 연극벙 뒷풀이❤️ 처음 봰 메이슨님, 솜솜이님과의 오붓한 수다 삼매경, 넘넘 웃기고 즐거웠습니다!! 작품에 대한 각자의 의견도 나누고, 티키타카(?)가 아주 기냥...👍 담에도 꼭~ 함께 해요~🤗 P.S 메이슨님왈 "아티, 시인 이상 닮았어요." 라는 칭찬(????)을 해주셨다능...ㅋㅋㅋ 🤣 감사합니당!

연극 <다 내 아이들> - 아서밀러 작 , 이성렬 연출 ♡ 2025 최고의 명작 ♡ 중 한편👍 전쟁이란 것은 참 많은 것들을 빼앗아간다. 내 편의를 위해 무언가를 먼저 소유하고 부조리를 눈감아가며 타인을 짓밟는 행위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낳게 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내 자신까지도...말이다. P.S 아서밀러: 마릴린먼로의 남편이었으며, 사회비판적 리얼리즘을 통해 양심, 도덕 등 인간의 본성과 휴머니즘을 말하고자 했던 작가.


우리끼리만 오붓하게 송년회파티를 할 수 있었던건 사부작모임이라 가능했던 크리스마스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미리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고 준비과정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멋진 모임짱님의 디제잉과 신나는 음악, 부짱 태양님의 댄서 뺨치는 공연, 레크레이션 맛깔나게 진행해 주신 춘삼님, 송년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부짱 앤야님, 솜솜이님 즐거운 시간을 멋지게 사진으로 남겨주신 우실장님, 조용히 필요한거 있나 틈틈히 뒤에서 도와주신 토마토님, 예쁜꽃과 치킨을 선물해주신 이남자님,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힘들게 모든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즐겨주셔서 그안에 껴있는 저 또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우리 12월을 즐겁게 스타트 했으니 내년을 잘 맞이해 보아요^^ *넘나 재밌는 시간을 보내느라 송년회시작과 동시에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네요 ㅎㅎ


드라마틱한 절정을 지나, 계절은 어느새 겨울꿈을 꾸고 있네요. 까맣고 하얗게... 사람들과 차를 타고 멀리 나가 감탄하며 가을을 체험하던 순간들에 비해, 츄리닝 바람에 분리수거를 나갔다가 스치는 작은 가을의 그림은 차원이 다릅니다. 하지만, 크기만 다를 뿐이지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결은 비슷하네요. 그래서, 가끔은 자연스럽고 편하게 조용히, 소소하게, 집 안팍에서도 사부작거리며 계절의 한 때를 느껴봅니다. 그리고, 소망이 있다면 나이를 한 살 더 먹을지언정... "봄이여 오라2~!!"
다들 쓰잘데기 없는 기술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ㅎㅎ

봉수짱님이 하던말씀이 많이 있네요. 사부작복음 3장 16절


25"송년회 밤 사부작 & 서울맛집산책 .......중략 Thanks ! *참석자 모든분 기부 Thanks ! *이남자님 *솜솜님 *달콤한태양님(Black cat) *춘삼님 *엠마스톤님 *그린챠일드님 *캔디션샤인님 *to ma to님 *봉수리더님, 제주 서귀포 공수 귀한 귤한박스(맛..없었음) 그외 댓글로 알려주세요~ 설겆이 Thanks ! *골드로사님 문빵 안내 Thanks ! *to ma to님 사진 Thanks ! *우실장님 Special Thanks !! 봉수 솜솜이 루핀스 앤야 이남자 to ma to 태양 캔디션샤인 춘삼



풍랑이 일던 바다가 굳어버린 진흙의 육지로 변해가면, 다시 일렁이던 바다를 애써 그리워하는 순간이 생긴다. 매말라 버린 가슴에서 힘겹게 울음을 짜내듯, 잠들어 있던 감정을 어디선가 억지로 끌어올릴 때가 있더라. 나도 모를 어수선함이 문득 맴돌기 시작하면, 항상 연말이었다. 십수년 전 전북 어디선가 찍었던 사진들. photo by Feel峰

" 우리는 매일 아침, 하얀 도화지를 받는다. 하루 동안 이 도화지에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 저는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이 물음을 받았을 때, 나의 불안과 과거에 대한 자책을 내려 놓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모닝 음악한잔 커피한잔

출석체크


송년회를 결산하며 몇 자 적습니다. 파티룸 예약을 10월 마지막 주에 했습니다. 남들이 채 가기 전에 서둘러 잡은 덕에 마음에 드는 공간을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11월에 접어들면 우리가 지불한 금액보다 더 비싸지기도 하고요. 크기도 적당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굳이 아쉬움을 꼽자면, 접근성이 조금 어려웠다는 정도일까요. 낮 12시부터 12시간 대관이라 놀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정오에 먼저 도착해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으니 지원군 한두 분씩 삼삼오오 들어오시기 시작하더군요. 이남자님의 점심 한턱이 큰 힘이 되어 준비도 더 가열차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상 판을 벌려보니 준비할 게 참 많았습니다. 짐도 옮겨야 했고, 여러모로 손이 필요한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송년회를 치러본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음식은 조금 타이트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남긴 음식이 있긴 했지만, 많이 절약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의 식성을 모두 맞추기란 쉽지 않아 밤이 깊어지자 시장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방장으로서는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튀김과 떡순이라도 급하게 보태볼까 해서 나름 긴급 조달을 하긴 했습니다만, 뒷풀이로 감자탕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터라 시간이 애매하게 흘러가 버린 점이 있었습니다. 잔치에 초대해 놓고 손님들이 시장하다면 그보다 뼈아픈 일도 없을 테지요. 시간을 보니 점심을 먹은 게 바로 전 같은데 어느새 밤 10시가 가까워져 있더군요. 그만큼 그날은 모두가 열중 그 자체였던 듯합니다. 제가 또 소식좌라 남들 시장할 상황을 미처 챙기지 못한 것도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음질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춘삼님이 준비해주신 스피커가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놀이에 음질이 빠지면 온도가 확 식는 법인데 그 부분이 잘 메워져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날 틀어드린 음악을 다시 듣고 싶으신 분들은 말씀만 주시면 파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자면, 모임을 준비할 때마다 우리가 주가 되어 마음껏 놀아야 하는데 방문하는 업장 눈치를 봐야 하는 어려움이 늘 있었습니다. 기약은 어렵지만, 내년 초쯤에는 그 숙원을 풀 수 있도록 조금씩 움직여 보려 합니다. 사부작의 아지트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매 주말이 파티가 되지 않을까…^^ 마지막 사진은... 제가 취미로 타로를 배웠는데 앞으로의 제 연애운이라네요. 뭐지?? 방폭느낌인가?
다시 월요일이다. 주말의 여운을 붙잡고 싶어도 알람은 잔혹할 만큼 정확하게 울리고 현실은 변함없이 내 자리에 나를 앉힌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월요일이라는 시작점이 없으면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모임의 웃음도 문화생활의 설렘도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 일상이란 건 지루해서 미워하기 쉽지만 그 틀 안에서 우리는 약속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고 기대를 쌓아 올린다. 바쁜 하루를 버티는 사이 오늘 끝나면 모임 있다 는 작은 기쁨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그 희미한 불빛 때문에 무거운 한 주도 걸어볼 만해진다. 그래서 다시 맞는 월요일도 완전한 적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순간들을 데려다주는 그림자 같은 동반자다. 일상이 없으면 즐거움도 자라지 않는다. 반복되는 날들 위에 우리는 매번 새로운 추억을 얹는다. 그리고 그 무심한 월요일은 그 모든 시작을 열어주는 조용한 문이다.

이 만화를 어떻게 잊을까? 기억들하시나요? 우리에 감성은 만화책으로 부터 시작했다는..





우리가 연출한 어제의 Saturday night fever 🤒 노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또 보십시다~^^
어제 멋진 공연 너무 근사하고~ 송년회를 빛내주는 멋진퍼포먼스였습니다.👀 음악편집,안무,의상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아티스트 태양부짱님 짱👍💐✨️

💝 잊지못할~ 사부작 송년회 💖 무에서 유를 만드는 과정을 같이 하면서 수많은 정성과 노고가 따름을 느끼게되었다. 중심을 잡아주시는 버팀목 봉수짱님! 이 모임에 없어서는 안되는 일잘러 태양부짱님! 새심하게 잘 챙기시는 춘삼님! 묵묵히 도움주시는 솜언니! 그리고 나와 손발이 착착 잘맞는 캔디언니! 그리고 일찍와서 큰 도움주신 토마토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이남자님!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시는 마음 충분히 와닿았습니다^^ 여럿이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었고, 마치 멋진 퍼즐작품을 완성한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송년회였습니다🩷💐 사부작님들과 서울산책방님들~ 함께해서 더 좋았던 송년회밤이었습니다.😉💖

어제 송년회… 솔직히 말해 제가 예상한 규모보다 두 배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순간 살짝 당황했습니다. “여기… 혹시 공개 방송이었나요?” 하는 수준으로요.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다들 너무 잘 놀아서 금방 분위기에 녹아들었습니다. 선물도 모두 드렸는데, 이 정도면 거의 산타 알바 뛰고 온 기분이더군요. 한 명도 빠짐없이 챙겼다는 사실에 저 스스로 감동… (박수 한번 주세요.) 게임? 완전 스포츠 경기였습니다. 승부욕 활활 타오르고, 심판 없이도 알아서 공정하게 진행되는 놀라운 장면들… 노래는 또 어떻고요. 갑자기 나타난 가수 지망생들 덕분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춤에서는 무슨 춤신춤왕 모시고 온 줄… 정말 “이 사람들, 평소에 어디 숨어 있다가 오늘 다 나온 거지?” 싶더군요. ㅋㅋㅋ 돌아가는 길에 든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 이건 잊을 수가 없다. 내년에도 이 멤버 그대로만 나와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어제의 전설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내년 송년회는 더 빡세게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잘놀고 잘먹고 이쁘게 정리하고 갑니다 ^^

말없이 보는 편견없는 세상


넘 즐거웠어요. 정만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넘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누구나 인생에서 하루쯤은 주인공 자리에 서야 한다. 오늘은 그 자리가 바로 당신 앞에 준비되어 있다. 누군가의 응원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보내는 첫 번째 박수에 귀를 기울여보라. .할 수 있어. 이 말이 오늘은 거짓이 아니다. 희망은 거창한 계획에서 오지 않는다. 당신이 다시 한 번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바로 그 순간에서 시작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바로 당신입니다.

기분좋은 토요일 기분좋은 일만 만들어보아요...



2025년 12월의 첫눈❄️☃️ 첫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신비롭고,설레이고,보고싶어지는~ 새하얀 사람! 올해 겨울은 주체할 수 없을만큼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길~~🩷💗
Here’s wishing you good fortune in your life from this moment on.

눈이 온후 출석체크

행복한 2025년 겨울은 다시 오지 않아요

오늘도 출석체크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여럿이 모여 노래한곡 하라 하면, 발라드 부르지 않습니다. 요런노래..? 배드키즈 "귓방망이" ^^ https://youtu.be/q6fYZmMIM6I?si=UX36_jaI4bAqdHIe


어둠 속에서 흐르는 소리 소리 사이로 스미는 불빛 둘의 호흡에 잠기는 취기 나의 소울에 각인된 공기

송년회때~ 저와 이곡을 함께 하실분 계실런지... 헤헤^^ https://youtu.be/b0FKvhc3uA8?si=L00QdLztdpG_DXeX


지난 한달여동안~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로 15층을 오르내리면서, 큰 불편함을 느꼈다. 덕분에 내 다리는 더 단단해지고,근육까지 생기는 마법이 ^^;; 드디어 새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내 입에서 나온 한마디. 아~~행복하다😊😅 행복이란~? 현재 가지고있는있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소소한 가치라는걸~💕💗 잊어버리지 말기😉🥰
장자는 말했어요. 칼을 든 사람이 배를 향해 달려올 때, 배에 사람이 없으면 화가 나지 않지만 사람이 타고 있으면 화를 내기 쉽다고. 결국 우리를 흔드는 건 배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우리는 종종 세상이라는 강 위를 조용히 흘러가는 나룻배 같아요. 누군가 부딪히면 마음이 먼저 꿈틀대고, 작은 파도에도 왜 나를 건드리냐며 서운해질 때가 있죠. 하지만 장자는 말해요. 배가 비어 있다면, 즉 내 마음을 비워두면 부딪힘도, 파도도, 소란도 그저 지나가는 흐름일 뿐이라고. 그래서 오늘은 마음의 나룻배에 욕심도, 오해도, 급한 분노도 잠시 내려놓아 봅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누가 와서 살짝 스쳐도 물이 한 번 일렁이는 걸 지켜보듯 조용히 지나갑니다. 인생은 큰 배가 아니라 작고 가벼운 나룻배 한 척 들고 흐르는 강을 건너는 일. 마음을 비우면 강도 잔잔해지고 세상도 조금은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만화같은 일이 달력 한 장 넘기듯 툭 하고 벌어졌어. 평범한 하루에 갑자기 말풍선이 달리고 내 표정엔 과장된 이모티콘이 떠다니고 예상 못 한 깜짝 장면이 등장하는 그런 날.


“시절인연(時節因緣)” 어떤 만남은 억지로 붙잡지 않아도, 흘러온 시간과 서로의 마음이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에 저절로 스며듭니다. 그때는 이유를 몰라서 헤매고, 지나고 나면 왜 그 사람이었는지 문득 알게 되죠. 너무 빨라서 어긋난 인연도 있고, 너무 늦어서 스쳐 지나간 인연도 있지만, 딱 맞는 시절에 찾아온 인연은 말 한마디, 눈짓 하나에도 깊이 박혀 오래도록 흔적을 남깁니다. 시절인연은 우리가 선택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 놓은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작은 기적 같은 것. 지금 너에게 떠오르는 그 사람도, 어쩌면 그런 ‘시절’이 만들어준 하나의 인연일지 모릅니다.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그게 스처가는 인연이라해도 어딘가에서 또 어떻게 마주칠지 모릅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양말 걸어두지만 그 안에 들어오는 건 늘 초콜릿, 사탕, 혹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넘어가는 편지. 그걸 보며 생각했다. 산타야… 너 설마 내 신발 사이즈 모르는 거 아니지? 사이즈 270이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매년 초콜릿 2개와 사탕 3개. 내 발은 270인데 꿈은 왜 7.0cm로 오는 건데?



읍내.. 리어카 음반장터를 지나 봉수짱 단골 0포 횟집 싸게 맛있게 잘 묵었네~ 3차는 빠질수없는 음악..인디 50대중반을 바라보는 아자씨 둘 손 호호불며.. 한강둔치 렛츠기릿~ 아~ 쪼아 헤헤^^

기찻길옆 오막을 오랫만에 보았네.. 철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덜컹덜컹 완행열차 레일소리.. 기찻길옆 오막살이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창밖운치를.. 믹스 커피를, 함께 그녀와 느껴보고 싶눼~ 우풍이 쎌테니 그녈 꼭.. 안아줘야 합니다. 헤헤^^


추억에서 현재로, 다시 과거를 돌아 보게 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그 때의 감성을 함께 나눴던 사람들이 떠오르던 시간. 닫힌 문을 기척없이 열고 나타난 기차소리. 진한 회상으로 어우러진 그 때 그 시간은 나의 시각과 청각에 기차소리 만큼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추워진 그날이 유난히 잘 어울렸던 그 '골목' 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가슴의 안식처 'SOUL'

전자랜드 오디오쇼 사진이 왜 없냐구욥?? ㅋ ㅋ ㅋ 아쉽게도 시간이 늦어버려서 다 끝났;;ㅜ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2차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규모는 조촐하지만 풍성한 회파티🍻🦪🍣 했습니다. 역쉬 수산시장의 위엄!!!!👍 두툼한 도미가 입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입 속에 꽉~차는 식감이 일품! 광어 도미 대방어 전복 😍😍😍 완죤 너무 맛있었어요~ 춘삼님과 봉수짱님께서 회와 술을 사주셔서 넘 감사히 먹었어요. 아싸아~~~!!!!!!!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마지막으로 짧았지만 반가웠던 라하님^^ 조만간 곧 봽겠습니당! 내년 3월에 국제 오디오쇼로 고고해보아요! ^^

오랜만에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육교를 건너다 아주오래된 핸드폰 카메라로 한컷 찍었어요 .

말없이 즐기는 영상 12월에 시작



가을의 끝 아침 공기엔 차가운 먼지만 떠다니고 창밖의 나무들은 말도 없이 비어가 누구에게도 건네지 못한 생각들만 내 머릿속에서 오늘도 무겁게 흔들려 점심도 잊은 오후가 흘러갈 때면 햇살조차 나를 외면한 것 같아 길 위에 쌓인 낙엽처럼 내 마음도 힘없이 부서지고 있어 해가 지고 나면 더 깊어지는 건 어둠보다 고요보다 말하지 못한 내 기분들 어디에도 둘 곳이 없는 그 무력함 가을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때 나는 자꾸만 작은 한숨이 새어 나와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 혼자선 버겁기만 한 이 쓸쓸함 밤이 깊어지면 라디오 볼륨만 천천히 올려두고 숨죽인 방 안에서 초라한 나를 다시 마주해 오늘도 아무에게도 닿지 못한 채 사라지는 계절 끝에 서서 조용히 중얼거려 괜찮지 않은 하루였어… 영상을 찍어놓으니 뭐라도 써야할거 같아.. 끝자락 우울함

두루 헤아리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 가끔은 말이 너무 많아도 피곤하고, 또 어떤 날은 말 대신 어깨만 기대도 충분한 날이 있다. 밤이 그랬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장면처럼, 우리도 각자의 피곤을 조용히 내려놓으러 용산 기찻길 포차로.. 기차가 멀리서 끊어질 듯 이어지는 금속음으로 지나갈 때마다 우리가 쌓아온 하루의 잡음도 묘하게 씻겨 내려가는 기분. 포차의 노란 불빛 아래 앉아 따끈한 안주 냄새, 김 서리는 소주잔, 그리고 사부작 모임 사람들 특유의 편안한 공기가 조용히 둥근 원을 만들어줬다.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면 처음엔 씁쓸하다가 이내 목을 타고 따뜻하게 내려앉는 그 느낌. 그게 꼭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같았다. 쓰면서도 끝내는 따뜻해지려고 노력하는 마음. 서로에게 조금은 기대도 괜찮은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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