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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누데이크 티하우스 방문기) 첫 사진 쓰레기를 버리는 아저씨는 임대후 철거라는 독특한 임대계약으로 유명한곳이에요. 보증금 5억,월4천만원 임대계약종료시 건물신축후 반환이라는 조건의 특이한계약으로 건물철거후 예술품을 설치해놓았죠 닥스훈트강아지, 로봇, 거인인형등 사진촬영하기 좋은곳입니다 안경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브랜드로 변신에 성공할지 지켜봐야죠^^ “캐치테이블”어플로 예약가능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댓글 7
전 첫 사진이 바이든인 줄 알았네요. 쓰레기 봉투안에 트럼프가 간절히 원하는 노벨평화상을 버리는 풍자인 줄 알았습니다.
와~ 사진 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덕분에 독특한 계약 조건도 알고 역시 👍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전 닥스훈트강아지가 움직일때 정말 깜짝놀랐어요!! 로버트가 대단함! 호기심가게 바비님이 잘찍어 올리셨네요. 혹시 홍보부장님??
궁디찍을생각을~%% 발꼬락은 나도 찍었을것 같은데 궁디팡팡은 몬해봄~~ 재밌네요
현장 분위기와 느낌을 잘 옮겨 담으셨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