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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탐 원주민마을&투리비치 바탐의 마지막 날 미니 발리라 불리워지는 투리비치 바닷가 다리 위에서 말레시아,싱가폴이 보이는 곳 언젠가 이곳에서 1박을 해봐야지 다짐하며,원주민 마을로 이동 에어컨도 없는 이곳에서 어찌들 생활하는지, 1년에 한번 갈때마다 쑥쑥 자라있어 너무 이쁜 아이들~ 3만원의 행복 1시간 맛사지로 피로를 풀고 여정 끝 역시 한국이 좋다~~
댓글 3
바탐 원주민마을 투리비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