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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즐거운 쉼터 ♤ (66~80년생)
    서울특별시 관악구

    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어두운 밤길을 걷듯 알지못하는 미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그래서 업의 윤회를 쌓아가는 어리석은 길을 갈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실수하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며, 자책하며 나를 미워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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