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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임은 정모때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 우리는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함께 활동하는 공간이에요. 📚 정기적으로 매월 1회 이상의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임으로 벙개를 열고 있습니다. 🎉
즐겁고 편안한시간 가질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9월19일 오후7시 손정보쌈 종로점 종각역 4번출구
❤ 이유가 없는 사람 ❤ 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알면 알수록 더 편해지는 사람 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좋다. 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없어지면 떠나버리고 말테니까 ㅤ 사람들 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위해 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다. 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계산 없이 함께 있어 줄 사람이니까
🌸 술 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 🌸 어느 날 살며시 아카시아향 서서이 짙어지는 봄날 저녁 한 곁에 허허로운 바람 심연에 피어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 잔 술에 한 겹을 또 한 잔 술에 한 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 꽃 피울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 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 앉아 술 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 한잔할 수 있니?" 하는 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할 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내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 수 있는 친구 있음 더욱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 비워 놓아야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 보며 "술 한잔할 수 있니?" 하고 전화할 때 "그래" 하며 반갑게 맞기 위해서 마음 한 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인연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마음에 살다 보면, 그저 스쳐가는 인연도 있고 마음 깊이 남는 인연도 있죠. 멀리 있어도 문득 생각나고, 말을 나누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그런 사람— 그게 참 좋은 인연 아닐까요? 언제나 함께할 순 없어도 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하루가 따뜻해질 수 있다면, 그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만남일지라도 서로에게 상처가 아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그 인연은 분명 소중한 것이겠죠. 우리, 늘 곁에 있지 않더라도 서로를 위해 조용히 마음을 건넬 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인연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 있기를. >글출처: 좋은글 꽃편지 中에서
♡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우리는 늘 그런 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 박성철 산문집에서 -
일산 카페에서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것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이 아닐 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 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은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 라고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이란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 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 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나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중에서 -
주말에 파주쪽에서 힐링 제대로 했네요
가을🍂🍂
<참 좋은 사람> 내가 잘못한 한 번보다 잘한 열 번을 기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근사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기 어렵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보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감사하는 법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상대에게 감사하는 법을 배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저 사람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날 위해 존재해주는 사람이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나에게 고급 손목시계를 선물해주는 사람만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 라는 사람이 존재하기에 그 사람이 고급 손목시계도 선물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내가 있어 상대도 존재하는 거고 상대가 있기 때문에 나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요즘 괜찮니? 괜찮아" 중-
♡ 오기나 배짱으로는 부드러움을 이길 수 없다 ♡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으로 흘러간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웅벽을 치고 막아놓아도 물은 보이지 않는 틈 사이로 스며든다. 세상에 스며드는 것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며든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젖어들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을 이기려, 길을 갈고 망치를 준비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 수는 없다.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어느 순간 부드러움 앞에 무릎 끓고 만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도 물처럼 부드러워야 한다. 생각에 부드러움이 스며들면 얼굴이 너그러워진다. 감추어도 절로 피어나는 넉넉한 미소가 핀다. 고향의 저녁 연기처럼 아늑한 어머니 얼굴이 된다. -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중에서
🌱 인생의 진실 🌱 1.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2. 두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3. 세번째 진실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이 갖가지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며 우리를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누가 우리에게 준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4. 네번째 진실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에서는 완벽주의가 빛을 발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해가 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는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는 좋지만 친구로서는 꺼려지는 법이다. 5. 다섯번째 진실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오늘이가면 내일이온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라는 것을 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일입니다. 너무 앞서 가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를 괴롭히는 일입니다. 너무 아등바등 살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도 나쁠 건 없습니다.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모든 것 내려놓고 푹 쉬어가시길 바래요 -글 [행복 편지] 중에서-✒️
💗 서로에게 행복한 존재가 되자 💗 이유 없이 편한, 오랜만에 만나도 서먹하지 않은, 같이 있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는 존재들. 나에 대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다. 곁에 있기만 해도 힘을 주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함께 좋아해 주는 친구란 존재. 우리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결정을 하자. 힘든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좋은 건 같이 봐요 中-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막막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도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하루씩 잘 참아내고 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 모두 없던 일이 되어줄거야 지금의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내 보는 거야 모두다 괜찮아질테니까 그러니까 힘내! - '유지나' 글 中 -
🌹 삶을 이렇게 살아보면 🌹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며 멀리 있다고 해서 잊어 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해서 소홀하지 말라. 악을 보거던 뱀을 본 듯 피하고 선을 보거던 꽃을 본 듯 반기며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 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 말라. 은혜를 베풀거던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던 작게라도 보답하며 상대의 것을 받을 때 앞서지 말고 내것을 베풀 때 뒤에서지 말라 상대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이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어 고치며 사소한 일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던 맺은 자가 먼저 풀라.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며 공적인 일에서 나를 생각지 말고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 없는 댓가는 바라지도 말며 세상에 태어 났음을 원망하지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 할 지어다.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인생길에 내마음 꼭맞는 사람이 어디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다 좋게만 들리랴 내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마음을 꼭 맞추어주랴 마땅찮은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수도 있지 않으랴 온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햇살 보여줄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좋은글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중- #좋은글
💖 행복한 사람 💖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문자를 주고 받는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행복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내 곁에 다가오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것 입니다.
살다보니 돈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거 보다 내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는 마음이 편한게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내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물의 한결같음 으로 흔들 힘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랑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빛을 지지 않아야 한다 >글출처: 행운가득 좋은글 中에서
많이 웃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심각한 표정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닌 계획을 가지고 만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칭찬받고 칭찬하는 하루 였으면 좋겠다 자신감이 넘쳐 어떤일이든 도전할 수 있도록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는 나약한 모습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그려러니 하고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깐 실망하더라도 용기를 갖고 다시 도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모든것은 생각에서 시작되니 생각정리를 하여 좀 더 대범하고 과감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하루인 오늘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미하-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멋진 사람이 되어야 멋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상대방도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자신에게 늘 한 결 같이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 하나를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릴 수 있지만 사람 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답니다. 어차피 한번 맺어진 인연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우리의 인연을 고이 간직하고 오늘도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종태 “사랑이 답이다”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떨리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글출처: 행운가득 좋은글 中 에서
■ 살다보면 ┼──── 뿔"달린 사람도 만나게 되고 가시''달린 사람도 만나게 됩니다 꽃처럼 고운 사람만 만나고 싶지만 어디 꽃 같은 사람만 만날 수가 있나요. 그런 사람을 만나거든 상처 받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넘겨버리세요. 🌱 글 : 유지나
[나로 인해]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은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참좋은당신을만났습니다‘중-
■ 이겨내자 ■ 어려운 일 닥칠 때 어렵다 힘들다 하면 해결은 안 되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럴 때는. 한 발짝 물러서서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자. 나한테는 큰 고민거리이고 날 괴롭히는 힘든 일이지만 남이 봤을 땐 그냥 흔히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다. 모든 일이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견딜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일어난 일 이제 할 일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늦은 후회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 이겨내자 도망가지 말고 부딪치자 별거 아니라 생각하자. 훗날 웃으며 말할 것이다 '그때 왜 그렇게 힘들어 했지?' - 조미하
🍃사람때문에 아파하지 마세요🍃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마세요 모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내 마음 도려낼 것도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몇사람은 흘러 보내고 또 몇 사람은 주워 담으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인간 괴물은 씩씩하게 무시해 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며 사는 것 만도 충분히 빠쁜 인생입니다 결국에는 모두 지나갑니다 어떤 기쁨은 내 생각보다 빨리 떠 났고 어떤 슬픔은 더 오래 머물렀지만 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모두 지나갑니다 그리고 이젠 알겠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들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손님들일 뿐이니 매일 저녁이면 내 인생은 다시 태어난 것처럼 환한 등을 내 걸 수 있으리라는 걸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더라 변해버린 사람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주더라고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 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ㅡ
💛말 한마디💛 모든 인연은 사소한 말 한마디로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참 좋은 날입니다 그러다 조금 친해지면 차 한잔할래요?" 저녁 식사 어때요?" 술 한잔할까요?" 이렇게 말 한마디로 시작되어 당신은 그 분야에서 최고예요" 당신은 감각이 있고 지혜로워요" 당신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인연은 사소한 한마디로 시작하여 어느 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평생 동행할 친구가 되기도 한다.... -글 조미하 [말 한마디] 중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어린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고 내일의 걱정보다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했던 그 시절처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싹틀 때 세상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순수하게 오로지 사랑만을 바라 봤던 그 시절처럼 이별에 대한 걱정보단, 나의 진심을 주고 더 주지 못함에 아쉬워했던 그 시절처럼 벗을 사귐에 있어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하며 작은 것 하나에도 웃고 떠들고 서로를 위해 온전히 나의 시간을 내어 주었던 그 시절처럼 그래, 그렇게 행복했던 시절처럼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도 늘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오래 행복이 당신과 함께이면 좋겠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또 다른 추억을 쌓기 위해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그 행복한 시절을 떠올리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갈 날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버텨내는 삶이 버겁더라도, 버티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에 위안과 행복을 느끼고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주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전레오 -
우리에게는 누구나 저마다 간직한 자신만의 향기와 빛이 있다. 어떤 사람은 곁에 있기만 해도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의 얼굴만 바라봐도 기운이 빠지게 만드는 이도 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타고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행동,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야 말로 한 사람을 설명하는 진정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인품은 좋은 향기를 지닌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에게서 풍기는 향기로 우리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밝고 선한 마음의 빛은 주변인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 준다. >글출처: 날마다 좋은글 中에서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뒷모습이 쓸쓸한 사람을 바라보노 라면 내 마음도 울적해진다. 얼굴이나 표정 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힘겨운 삶이지만 때때로 분주한 걸음을 멈추어 서서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출처: 행복한 편지 中에서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니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로 인해서 나를 기억해주고 나를 불러준다는 것 처럼 행복한것은 없다. 오늘이 아니더라두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내 자신이 남아있다는 사실 하나로 만 해도 최고의기쁨이자 최고선물이다. 나의 이름 석자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은 나로 인해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니 돈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거 보다 내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는 마음이 편한게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내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물의 한결같음 으로 흔들 힘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랑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빛을 지지 않아야 한다 >글출처: 행운가득 좋은글 中에서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며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 꾸민 말로>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기간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통조림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 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박성철 '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중-
♠ 기분 좋은사람 ♠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 좋은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 >글출처:카스-날마다 좋은글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 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하지 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 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 칭찬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수 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려고 하십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기분 좋게 시작하십시오. 처음이 좋게 시작되면 이후에도 분명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날 것입니다. 그대의 모든 일상의 시작이 기적이고 행복입니다 🌱김현태 『내 마음 들었다 놨다 』中┼────💗°°°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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