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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임은 정모때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 우리는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함께 활동하는 공간이에요. 📚 정기적으로 매월 1~2회 이상의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임으로 벙개를 열고 있습니다. 🎉
즐겁고 편안한 시간 가질려고 합니다^^ 8월1일 7시 종로삼계탕 종각역 4번출구
13일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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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려고 하십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기분 좋게 시작하십시오. 처음이 좋게 시작되면 이후에도 분명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날 것입니다. 그대의 모든 일상의 시작이 기적이고 행복입니다 🌱김현태 『내 마음 들었다 놨다 』中┼────💗°°°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해질 조건은 오늘에 충실하고 삶의 이유를 가장 먼저 나에게 두면 된다 욕심부리지 마라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새겨라 나를 돌아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가고 싶은 곳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라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있어 욕심을 버리고 가난해져라 어차피 죽을 때는 처음으로 돌아간다 가장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 돌아간다 단순해져라 고마운 것에는 고맙다고 직접 말로 하고 미안할 때에는 미안하다고 바로 말하라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습관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 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책속의한줄
●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인연으로 끝까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없으면 없는 대로 ♤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쓰고 불편한 것을 못 참아 애쓰고 살지만 때로는 없으면 없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 참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지금 이 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애써 더 많이 더 좋게를 찾지 않아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없이 살고, 부족하게 살고, 불편하게 사는 것이 미덕입니다. 자꾸만 꽉 채우고 살려고 하지 말고 반쯤 비운 채로 살아볼 수도 있어야 겠습니다. 온전히 텅 비울 수 없다면 그저 어느 정도 비워진 여백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꾸 채우려고 하니 비웠을 때 오는 행복을 못 느껴 봐서 그렇지 없이 살고, 부족한 대로, 불편한 대로 살면 그 속에 더 큰 행복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 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건 비록 돈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3월에도 기억되고 이어질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카톡에 남겨진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글출처: 사랑 좋은글中 中에서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밀어낸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낼 것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 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가슴으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 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글 유미설 [내 곁에 너를 붙잡다] 중에서-✒️
2회 정모를 마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1일 과연 정모에 참석 술을 먹는것이 맞나 생각을 했다. 20분전 도착하여 들어간 자리.. 먼저 자리를 하여주신 찬린님...싸늘하다~ㅋㅋ 한명 두명 모인 이자리 정모 6명.. 이제부터 시작이다. 서로간의 눈칙 겜.. 조용히 대화하는 분위기 소주 한잔. 맥주 한잔 넘어가면서의 분위기 어라~ 이것 뭐지??? 분위기 주도를 하는 찬린님.. 더불어 분위기 만들어 주는 정시철님. 아싸 분위기 좋다.. 늦은 합류의 민군님.. 젊은 임담으로 분위기를 쇄신 한다. 2차 분위기 업을 위한 자리 이동.. 이자까야.. 소주.. 그리고 으~음.. 이건 뭐지 하이볼 6잔?? 나이들이 드니 주문 실수를 한다.. 그래두 GoGo~ 일닥 먹자 먹고때깔이나 좋아지자...ㅎㅎ 분위를 띄어주는 민군님의 임담과 그 입감을 받아주는 정시철님과 찬린님.. 웃음 만발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더불어 간간이 들어오는 모임장님과 항상 자리의 무게를 지켜주는 케이73님.. 그래 이것이 모임이다. 다함께 즐기는 분위기 중에 드디어 도착한 쿠키님... 모두들 얼굴이 활짝 핀다.. 이쁘다~ 맥주를 좋아하신 쿠키님이 먹는 맥주의 넘김이 증가함에 따라 분위기는 더욱 화사해 진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 이젠 다음을 기약한다. 모두가 웃음과 즐거움과 시끄러운 수다속에서 하루의 고단함과 그간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들 간다. 이런것이 나이먹은 이들의 정모 인가? 다시 움직일 힘을 얻고 새로운 만남을 순식간의 친근함으로 만들어 버린 그대들에게 감사의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정모를 기약하는 것은 나막의 착각일런가~??? 2024년 8월 1일 정모를 기억하며~ 어쭈구리의 회상
■ 이겨내자 ■ . 어려운 일 닥칠 때 어렵다 힘들다 하면 해결은 안 되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럴 때는. 한 발짝 물러서서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자. 나한테는 큰 고민거리이고 날 괴롭히는 힘든 일이지만 남이 봤을 땐 그냥 흔히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다. 모든 일이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견딜만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어차피 일어난 일 이제 할 일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늦은 후회는 아무 도움이 안된다. 이겨내자 도망가지 말고 부딪치자 별거 아니라 생각하자. 훗날 웃으며 말할 것이다 '그때 왜 그렇게 힘들어 했지?' - 조미하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 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 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은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길고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 없이 부딪치자 두렵지만 이겨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김현태-
★ 우 리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 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고 힘들었을 거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그 피로 우리가 풀어주겠다'며 친구들이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르게 기대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나에게 고맙다' 중-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그건 따스함입니다. 마음에도 표현이 있습니다. 그건 기쁨입니다. 마음에도 눈물이 있습니다. 그건 감사입니다 마음에도 꽃이 있습니다. 그건 미소입니다 마음에도 씨앗이 있습니다. 그건 희망입니다 마음에도 노래가 있습니다. 그건 마디마디 젖는 감성입니다 마음에도 용기가 있습니다. 그건 도전입니다 마음에도 감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느낌을 노래할 때 비로소 사는 재미가 솟는 것입니다 『빗방울들의 수다』
[나에게 이야기 하기]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수 있으므로~ -이어령-
■ 바보 ■ 알면서도 속상해할까 봐 모른 척하는 바보 속으로 울면서도 가슴 아파할까 봐 웃는 바보 힘들면서도 함께 힘들어할까 봐 내색하지 않는 바보 손해인 줄 알면서도 사람을 잃을까 봐 손해를 감수하는 바보 소리치면 속이라도 후련할 텐데. 싸움이 날까 봐 꾹꾹 참는 바보 우린 그렇게 바보인가 봅니다 참고 또 참고 그러다 곪아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터트리지 못하는 바보 마음 착한 바보 속으로 눈물 흘리는 바보 그런 바보 옆에 또 다른 바보 바보들이라 늘 서로 토닥이고 위로하며 미안해하나 봅니다 -조미하 2집 <결정했어 행복하기로>中- .
*유머* 날도 더운데 한번 웃어보세요^^
⚘️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이것 또한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 것 아닌 문제였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라고 누구 마음에 꼭 맞겠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내 귀에 들리는 말들이 좋게 들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세상은 항상 내 마음대로 풀리지는 않으니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렇다고 하고 살면됩니다. 다정했던 사람 항상 다정하지 않고,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집착하지 말고,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글 김수환 추기경-✒️
인생은 커피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안계시고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 수 없다.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간다. 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 있을 때 잘하자. 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 이동연 "나를찾아가는마음의법칙" 중에서 -
💛오늘도 마음에💛 그런 사람이면 나는 좋겠다 서로의 웃음소리를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어쩌다 차 한 잔 마주하는 작고 사소한 일조차 가슴에 따뜻한 기억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보고 싶었다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어쩌다 만났어도 어제 만난 친구처럼 어색하지 않고 또 그만큼 반가울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웃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 세상에 대한 불평 하나쯤 가볍게 늘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힘겨움 속에서도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굳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진 않아도 서로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다. -글 [오늘도 마음에] 중에서-✒️
● '소주 한잔 할래?' 라는 말 막걸리 한잔 할래? 정말로 막걸리가 먹고싶단 뜻이니, 막걸리 안 땡기면 거절해도 됩니다. 맥주 한잔 할래? 만나서 가볍게 웃고 떠들잔 얘기니, 그럴 기분 아니면 거절해도 됩니다. 하지만 소주 한잔 할래? 이 말은 좀 다릅니다. 진짜로 소주가 먹고 싶거나 가벼운 기분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힘들어서 일겁니다. 외로워시 일겁니다. 외로워서 힘들고 힘들어서 외로운게 사는일 아니겠습니까? 소주가 맛있어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저 알콜에 물 탄게 소주 아니겠습니까? 그걸 굳이 조그만 잔에 홀짝홀짝 따라먹는건 왜이겠습니까? 이 쓴 소주를 핑계삼아, 만나고 싶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같이 놀자고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이라 그저 같이 소주한잔 하자는 말로 대신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숨바꼭질이나 발야구를 할수있던 시절은 지나가 버렸습니다. 젊음은 언제나 더 젊었던 날들에 바쳐지는 이름인 것도 같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온 우리는 이제 서로의 힘듬과 아픔을 온전히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할수 있는건, 소주한잔 함께 마셔주는것 뿐입니다. 외로운 잔 홀로 비우게 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 이겨낼수 있다고... 취해서 큰 소리칠 수 있을 때까지 만이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비록 어두운 밤 어느 갈림길에선가 비틀비틀 헤어지겠지만, 아침이면 쓰린 속과 흐릿한 기억 뿐이겠지만, 그래도 춥고 서글픈 밤에 쓴 소주잔 함께 비워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당신 가슴 한켠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소주 한잔 할래?" 라는 말을 해줄, 말을 건넬 친구나 벗이 있다는 건, 참....인생을 잘 사신겁니다. 그 친구 잃기전에 달려가십시요 딱ㆍ한잔만 하자고~
✍️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항상 있는 것에 감사하면..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구두 없는 발을 원망하지 말고 발 있는것에 감사하십시요.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내 삶의 무게 어떤 사람이 자기의 짐을 지고 가다가 신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입니다. 그런데 제 짐은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주겠노라. 이 중에서 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보아라.” 그 사람은 기쁜 마음에 가장 작고 가벼운 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짐을 쉽사리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를 꼬박 고르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짐을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음에 꼭 드는 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신이 말했습니다. “너의 그 짐을 자세히 보아라! 그 짐은 본래부터 네가 지고 가던 그 짐이란다.” 삶을 살다 보면 다른 이의 삶의 무게는 작고 가벼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왜 내 삶의 무게만 무겁냐며 불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보면 무거운 인생의 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의 짐이 크고 작으냐에 집중할 시간에 내 삶의 무게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그러려니 오늘을 살자🍒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 질 게 없다면 딱 어제는 어제까지로만 고민하고 오늘은 오늘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 질게 없어도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오늘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 '그러려니 오늘을
🌹귀한 인연이기를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 법정 스님 '무소유' 中
❤️좋은 생각❤️ 세 개의 손 우리 에게는 세 개의 손이 필요 합니다. 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 입니다. 그래서 겸손을 제3의 손이라 합니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알아야 겸손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유한함을 아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 안병욱 ‘인생론’ 중에서 -
#유머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통적인 거짓말! 🤣🤣🤣 1. 자리 양보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2.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3. 학원광고 - 전원 취업보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 4. 비행사고 - 승객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5.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6.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7.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예요... 9. 아파트 신규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10. 수석 합격자 -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11. 음주 운전자 -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12. 중국집 -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13. 옷가게 - 어머, 너무 잘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14.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5. 국회의원 - 당선되면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6. 헌법학자 - 헌법 제 1조 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17. 법학교수 - 민주주의는 여론 정치다 18. 선생님 - 때리는 나도 가슴 아파 19. 성인 홈페이지 - 인증만 하시면 무료입니다. 20.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21.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망쳤잖아 22. 미스 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美미가 더 중요하죠. 23.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24. 춤 잘추는 가수 -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25. 사장 - 우리 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26. 사원 - 내일 당장 때려치운다. 27. 노인 - 빨리 죽고 싶다. 28. 술 취한 사람 - 나 하나도 안취했어... 29. 알콜 중독자 - 내일 다시 술을 먹으면 내가 성을 간다. 30. 도박 중독자 - 이번 한판 만 딱 하고...! ㅋㅋㅋ🤣🤣🤣🤣
< 삶은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
그런 날 있더라 뜨거운 커피 한 잔 두 손 가득 감싸도 마음에 한기가 느껴지는 날 복잡한 거리에서 갈 길 잃고 두리번 거리는 날 코미디 영화를 보는데도 주르르 눈물이 흘러 마지막까지 객석에 남은 날 그런 날 꼭 있더라 소주 한잔 마시려고 단골 포장마차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되돌아온 날 처진 어깨 보이기 싫어 어두운 골목길로 황급히 숨은 날 슬픈 것도 불행한 것도 외로운 것도 아닌데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허전함이 묻어나는 날 친구야 오늘이 그런 날인 거 같아 이상하지?? -해밀 조미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난들 또한 다른사람 마음에 그리 꼭 맞으랴,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은 말 뿐이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에 꼭 맞추어 주랴, 비록 속 상하고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가깝고 다정했던 사람들 어느날 멀어져 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때로는 잘되는 일도 있지 않았던가?🎸 그냥.. 그저 그럴때도 있으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함께 사는것이 좋지만.. 가끔은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기마련이다.@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아파하지 말자... 아픔만 주는것이 아니고 때로는 기쁨도 주지않던가,🎸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말자.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사람도 있지 않았던가?🎸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는게 뭔지"
° 오늘은 술한잔 걸쳐야겠네 이보게, 오늘은 술 한잔 걸쳐야겠네 하루살이 같은 우리 인생이지만, 하루 살기도 나는 힘들었다네 내 이야기 들어주며 함께 해 주겠나. 이보게, 오늘은 얼큰히 취해야겠네 바쁜 세상에 빠져 허우적대다 가까스로 땅을 밟고 서 있다네 힘든 일에 취해 비틀거리기보다 낭만에 취해 이 땅 위에 서 있고 싶네 내 속마음 들어주며 함께 해 주겠나. 이보게, 오늘은 그대 마음을 적셔야겠네 힘든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지 않은가. 그대의 마음을 진실로 바라보며 정성 어린 한잔 따라주고 싶네 내 진심이 그대에게 전달되었는가. 오늘은 술 한잔 걸쳐야겠네 『글출처: 좋은글에서
📌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비 오는 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 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 때에도 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떠올릴수 있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서로에게 문득 문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 입니다. 그보다 더욱 더 행복한 것은 그대가 누군가로부터 생각나는 사람으로 떠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 잘살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메세지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받고 있다면, 그건 그대를 누군가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정이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해진답니다.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中
☘️🦋 현명한 인간관계☘️☘️🦋🦋 사람은 누구나 장점도 단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사람 의 단점만보고 시기하고 미워하니 본인만 스트레스받고 그사람과의 관계만 나빠집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그사람의 단점은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걸 알기에 일단 신경을 끄고 장점만 보고 살아갑니다 그럼 소득없이 부딧치는 일도 없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나랑 꼭 맞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부모, 형제 간에도 다툼이 있을수있고 심지어 내 생각조차도 상황에 따라 다른데 상대를 내마음에 들게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내가 싫은 사람은 될수있으면 피해야 겠지만 사회생활 때문에 그사람과 피할수 없다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시고 서운함보다 이해 배려하시고 아니면 신경을끄고 적절한 거리를 두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기를요. 그리고 혹시 다툼이 있었다면 누가 잘했건 먼저 미안하다고 화해를 하세요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끝까지 따지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좀더 넓고 먼 시각에서보면 대부분은 이겨봐도 별 소득 없는겁니다 무더위 슬기롭게 이겨내면서 건강조심하세요^^
사람이 산다는 것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 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이 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을 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이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나로 인해]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은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참좋은당신을만났습니다‘중-
⚘️대단한 사람⚘️ 오늘 힘들었던 일이 내일이라고 해서 다 괜찮아지지는 않는다. 세상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 뒤죽박죽 제멋대로인 세상을 자주 슬프고, 가끔 웃으며 버텨내고 있는 당신은 어쩌면 정말 대단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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