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이집은 몇년전 당일벙개로 왔던 곳이예요. 아마 핫여름님, 두리안님은 이곳에 같이 왔을거예요 ㅋㄷ 기억이 날랑가 모르것네.
바깥에 의자에 주르륵 앉았던 것 같은데?! 파란색 음료시키고~ 근데 갔던 데를 또 가다니 기억력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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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의자에 주르륵 앉았던 것 같은데?! 파란색 음료시키고~ 근데 갔던 데를 또 가다니 기억력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