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만에 가본 부안 내소사 풍경입니다. 연휴라 그런지 특유의 고즈넉함은 사라지고 방문객들이 넘 많아 사진 찍기가 좀 그렇더군요.
초입에 할아버지, 할머니 나무부터 기다란 전나무숲길이 참 멋진 곳인데 말이죠.
사진은 맘껏 못찍었어도 진한 숲향과 맑은 기운은 만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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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크리스
바글거리는 사람들은 에이아이로 좀 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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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베어
사찰 사진도 좋네요.
담에 한번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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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짱
첫번째 사진 넘 맘에 듭니다!! 점점 절이 좋아짐!! 수양할꺼같음^^ 앙돼!
32
엉클바비
오… 내소사 제가 정말 좋아하던곳.^^
11
안나a
좋은곳 예쁜곳만 다니시는 크리스님~~
우리도 끌고 다니셔유🤣
저도 요즘 절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크리스님의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댓글 17
바글거리는 사람들은 에이아이로 좀 지웠습니다. ^^
사찰 사진도 좋네요. 담에 한번 같이 가시죠.
첫번째 사진 넘 맘에 듭니다!! 점점 절이 좋아짐!! 수양할꺼같음^^ 앙돼!
오… 내소사 제가 정말 좋아하던곳.^^
좋은곳 예쁜곳만 다니시는 크리스님~~ 우리도 끌고 다니셔유🤣 저도 요즘 절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크리스님의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맙소사 내소사네요 곰소 부안 격포항 채석강… 그립네요
사찰에서 느낄수있는 색감들~ 좋네요.맘도 편안해지고.. 쉬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