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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속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 속을 감싸는 팬티도 무시할 수 없다. 외면이 옷이라면 내면은 팬티다. 밖으로 보이진 않지만 없으면 큰일 나고 편하지 않으면 하루가 불편하다. 누구는 비싼 명품 팬티를 고집하고 또 다른누구는 편한 트렁크 하나로 세상을 산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입었냐보다 그 안에서 얼마나 편안하냐다. 외면만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은 겉으로는 근사하지만 속이 조이기 시작하면 표정이 어색해진다. 그건 꼭 작은 팬티를 입은 기분과 같다. 보기엔 예쁜데 오래는 못 간다. 반대로 내면이 편한 사람은 팬티가 조금 늘어나도 여유가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스스로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다. 결국 인생은 팬티처럼 살아야 한다. 남에게 보여주기보단 내가 입고 편해야 한다. 겉모습은 유행을 타지만 속의 편안함은 평생을 간다. 그게 바로 진짜 내면의 패션 아닐까요? 팬티산기념
댓글 12
궂이 팬티사진까지~~~ㅎ
모야 근데 이 빤쓰 사진은??
트렁크도 다양하군요ㅎㅎ
난 노팬틴데.. 평좀 내려주세요~
그 내면 외면이 팬티고르다 생각이 ㅋㅋ
훗!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은밀한 팬티로 풀어낸 감각이 인상적..ㅎ 내 몸에 감기지만 때론 쭈~욱 늘어날 수있는 탄력감과 편안함!